한국경제
오세성
한경닷컴에서 부동산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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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통계2024.10.15.~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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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많이 본 뉴스
2024.11.09.~2024.11.15.
오세성의 헌집만세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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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기자 Pick
"아파트 저층 고층 어디가 좋나요?"…글 올렸더니 난리가 났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아파트 저층과 고층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층과 고층 중에 어느 쪽이 실거주에 좋은 환경인지를 두고 저층을 옹호하는 이들과 고층을 선호하는 이들의 갑론을박이 끝나지 않는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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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기자 Pick
"안 그래도 바쁜데…" 배달기사 분노에 갈등 폭발한 아파트 [오세성의 헌집만세]
"배달하는데 아파트 출입하려면 사전등록을 하라네요. 시간에 쫓기는 배송 기사에게 일일이 사전등록을 하라니 갑질 아닙니까" 대출금 상환을 위해 '투잡'으로 배달원을 택한 현모씨는 최근 음식을 배달하러 간 아파트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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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기자 Pick
"이걸 집이라고 지은거야?"…신축 아파트 실상에 '충격' [오세성의 헌집만세]
신축 아파트에서 하자 논란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습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물이 새고 외벽이 휘는 등의 하자가 거듭 발생하면서 노후 아파트 주민들은 '적어도 저런 걱정은 없다'며 안도하고 있습니다. 새로 지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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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기자 Pick
"불안해서 못 살겠어요" 패닉…노후아파트에 무슨 일이 [오세성의 헌집만세]
최근 굵직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부천 한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없어 피해를 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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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기자 Pick
"신축 아파트도 슬세권 못 따라오죠"…때아닌 경쟁 벌어졌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같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났지만 노후 아파트 거주자들은 "'얼죽신'보단 '슬세권'(슬리퍼+세권)"이라고 입을 모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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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