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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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국가 | 방글라데시 |
|---|---|
| 사용 지역 | 치타공주 |
| 사용 민족 | 치타공인 |
| 언어 인구 | 약 1,300만 명 (2006) 또는 약 1,700만 명 (2007) |
| 문자 | 벵골 문자 |
| 언어 계통 |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 인도아리아어군 동부 인도아리아어군 벵골아삼어 치타공어 |
| 언어 부호 | |
| ISO 639-3 | ctg 치타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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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톨로그 | chit1275[1] |
치타공어(চাটগাঁইয়া Caṭgãia or চিটাইঙ্গা Ciṭainga)는 방글라데시 치타공주에서 사용되는 인도아리아어군의 언어이다. 벵골어와 본질적으로 상호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벵골어의 비표준 방언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한편 로힝야어와는 말이 통할 정도로 가깝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ammarström, Harald; Forkel, Robert; Haspelmath, Martin; Bank, Sebastian, 편집. (2023). 〈Chittagonian〉. 《Glottolog 4.8》. Jena, Germany: Max Planck Institute for the Science of Human History.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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