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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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프랑스, 남아시아에서 전형적인 홈메이드 레모네이드의 흐린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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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랜드 및 오세아니아에서 일반적인 탄산 레모네이드(R. White's Lemonade 청량 음료 사진)
레모네이드(Lemonade)는 레몬향이 나는 음료로, 보통 레모네이드는 레몬 즙과 설탕, 물로 만든다. 레모네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1]
종류
[편집]- 생 레모네이드: 서유럽에서 주로 마시는 레모네이드이자 다른 레모네이드들의 기원으로, 맹물이나 탄산수에 레몬 즙을 넣어 만든다. 설탕을 넣어서도 만든다.
- 클라우디 레모네이드: 미국과 캐나다, 파키스탄, 인도, 이란에서 주로 마시는 레몬 음료로, 레몬 즙과 설탕, 맹물을 넣어 만든다. 실제 레몬 즙이 아닌 레몬 향이 나는 가루를 이용하기도 한다. 인도에서는 레몬 즙과 설탕, 소금, 후추를 넣어 마신다.
- 탄산 레모네이드: 현대의 프랑스와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주로 마시는 레모네이드다. 탄산수에 설탕과 레몬 즙이나 레몬향이 나는 가루를 타 마신다. 탄산수 대신에 사이다나 다른탄산음료가 들어가기도 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및 참고 문헌
[편집]- ↑ “LEMONADE - meaning in the Cambridge English Dictionary”. 《dictionary.cambridge.org》. 2018년 10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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