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버전 번호 | 15 |
코드명 | Sky |
정식 출시일 | |
정식 최신 버전 | 15.8.3 (19H386) |
최신 베타 버전 | - |
아키텍처 | |
지원 여부 | 활성 지원 종료 현재 보안 지원 중 |
지원 종료일 | 2022년 9월 13일 (활성 지원) |
iOS 15 관련 링크 | |
iOS 15은 다음 기기와 호환됩니다. |
iOS 14를 지원했던 기기 전체를 지원한다. iPhone 6s 시리즈와 iPhone SE는 또 살아남아 6년째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게 되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5년 동안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았던 iPhone 5s보다 더 길다. 다만 iPhone 6s 시리즈와 iPhone SE는 iOS 15를 끝으로 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이듬해 iOS 16에서 후속작인 iPhone 7과 함께 지원이 중단되었다. 안드로이드로 따지면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가 안드로이드 12[7]까지 업데이트 지원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iPadOS 쪽에서는 iPad Air 2와 iPad mini 4[8]라는 또 다른 신흥강자가 있다.
상술하였지만 FaceTime 주변 소음 차단 및 인물사진모드, 3D지도, 증강현실 길안내, 사진 인식, 오프라인 Siri 등 그래픽과 인공지능이 필요한 기능의 경우 A12 Bionic이 장착된 아이폰 XS, 아이폰 XR부터 사용가능하다.[9]
상술하였지만 FaceTime 주변 소음 차단 및 인물사진모드, 3D지도, 증강현실 길안내, 사진 인식, 오프라인 Siri 등 그래픽과 인공지능이 필요한 기능의 경우 A12 Bionic이 장착된 아이폰 XS, 아이폰 XR부터 사용가능하다.[9]
격자 보기 (grid view) 및 인물 사진 모드[A12]를 지원하며, 인공지능 주변 소음 제거와 공간 음향이 추가로 지원된다.
공간 오디오[A12]는 각각의 목소리는 마치 각각의 사람이 화면에 배치되는 방향에서 나오는 것처럼 들리며,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사용자는 이제 예약된 비디오 통화에 대한 공유 가능한 링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웹브라우저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Windows 같은 Apple 외 기기들도 FaceTime 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
SharePlay 기능은 사용자가 음악, 비디오, 영화를 그룹 FaceTime을 통해 공유하고 화상 대화를 이어가며 같이 감상할 수 있다.
SharePlay는 iPhone, iPad 및 Mac, Apple TV에서 작동되며, 공유 재생 컨트롤을 사용하면 SharePlay 세션의 모든 사용자가 재생, 일시 중지 또는 이동시킬 수 있다. 또한 이는 서드파티에게도 공개된 API를 사용하여 서드파티 앱 역시 쉽게 지원할 수 있으며,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인 Apple TV+를 필두로 Disney+, HBO Max, Twitch, 그리고 TikTok 등의 서드파티 앱들과도 사전 작업을 진행했음을 발표했다.
공간 오디오[A12]는 각각의 목소리는 마치 각각의 사람이 화면에 배치되는 방향에서 나오는 것처럼 들리며,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사용자는 이제 예약된 비디오 통화에 대한 공유 가능한 링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웹브라우저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Windows 같은 Apple 외 기기들도 FaceTime 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
SharePlay 기능은 사용자가 음악, 비디오, 영화를 그룹 FaceTime을 통해 공유하고 화상 대화를 이어가며 같이 감상할 수 있다.
SharePlay는 iPhone, iPad 및 Mac, Apple TV에서 작동되며, 공유 재생 컨트롤을 사용하면 SharePlay 세션의 모든 사용자가 재생, 일시 중지 또는 이동시킬 수 있다. 또한 이는 서드파티에게도 공개된 API를 사용하여 서드파티 앱 역시 쉽게 지원할 수 있으며,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인 Apple TV+를 필두로 Disney+, HBO Max, Twitch, 그리고 TikTok 등의 서드파티 앱들과도 사전 작업을 진행했음을 발표했다.
이미지, 음악, 팟캐스트, Apple News 기사 등과 같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13]
알림 기능이 완전히 새로 리디자인되었다. 자동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것만 추려내서 띄우는 알림 요약이 생겼고, 직장, 일상 등등 특정 상황을 위해 알림 우선순위를 사용자 마음대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알림창을 다양하게 만들어 상황에 맞게 손쉽게 옮겨가도록 디자인했다. 연락처 사진과 더 커진 앱 아이콘 등 UI도 크게 바뀌었다. 또한 모드별로 홈화면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14] 즉 iOS 14부터 지원하는 홈화면 특정페이지 숨기기 기능을 이용하여 새 페이지에 특정 모드를 위한 홈화면을 세팅하고 페이지를 숨긴 다음 집중 모드 설정에서 그 페이지를 홈화면으로 설정하면 되는 것이다.
탭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상단에 있던 주소창에 하단 막대로 내려와 빠르게 탭을 넘어다닐 수 있다. 주소창 바로 옆 글자 크기 설정에서 다시 상단으로 가게 할 수 있다. 또한 분류별로 탭을 분류하여 보관할 수 있다. Mac에 있었던 확장 프로그램 기능이 iOS에 정식으로 추가되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Safari를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것도 가능해졌으며, Safari의 속도와 전력 보존 기능 등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Apple은 현재 존재하는 모든 브라우저 중에 가장 빠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웹사이트가 IP 주소를 읽는 것을 금지할 수 있으며, 허용을 하더라도 새로 추가된 어떤 웹사이트가 몇시 몇분에, 총 몇 번 IP 주소, 인터넷 기록 읽기 등등 개인정보를 읽어들였는지 매우 세세하게 기록되어 이용자가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다.
iOS15 베타 기준, 새로운 사파리가 가로화면으로 전환시 오류가 가끔 생긴다. 정식판에서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 가로화면 전환만이 아니라 특히 사파리를 쓰다가 휴대폰 화면을 잠글 경우 다시 화면을 언락했을 때 수 초간 화면이 멈추는 버그다.
IOS 15.3 기준 네이버 관련 일부 웹사이트를 열면 탭에서 네이버 로고가 뜨는 오류가 있다.
일부 구형 기기 한정으로, Safari에서 동영상을 재생 시 검은 화면에 소리만 나오는 버그가 있다. iOS 15 부터 15.3 이하에서는 '설정 - Safari - 고급 - Experimental Features'에서 'GPU Process: Media'를 비활성화하면 해결되지만, 15.4에서 해당 항목이 삭제되었다.
페이지를 위쪽 끝까지 끌어당기면 페이지가 새로고침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웹사이트가 IP 주소를 읽는 것을 금지할 수 있으며, 허용을 하더라도 새로 추가된 어떤 웹사이트가 몇시 몇분에, 총 몇 번 IP 주소, 인터넷 기록 읽기 등등 개인정보를 읽어들였는지 매우 세세하게 기록되어 이용자가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다.
iOS15 베타 기준, 새로운 사파리가 가로화면으로 전환시 오류가 가끔 생긴다. 정식판에서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 가로화면 전환만이 아니라 특히 사파리를 쓰다가 휴대폰 화면을 잠글 경우 다시 화면을 언락했을 때 수 초간 화면이 멈추는 버그다.
IOS 15.3 기준 네이버 관련 일부 웹사이트를 열면 탭에서 네이버 로고가 뜨는 오류가 있다.
일부 구형 기기 한정으로, Safari에서 동영상을 재생 시 검은 화면에 소리만 나오는 버그가 있다. iOS 15 부터 15.3 이하에서는 '설정 - Safari - 고급 - Experimental Features'에서 'GPU Process: Media'를 비활성화하면 해결되지만, 15.4에서 해당 항목이 삭제되었다.
페이지를 위쪽 끝까지 끌어당기면 페이지가 새로고침된다.
카메라 앱으로 글자가 적힌 간판이나 화이트보드를 비추면 자동으로 해당 부분만 추려내 기기내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사진 앱에도 적용되어, 사진 내의 글자[18]를 인공지능이 감지해 복사, 번역 등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사진 속에 적혀진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바로 터치하여 들어갈 수 있게 했다.[A12]
또한 Apple Music과의 연동성이 강화돼 추억의 갤러리에 탑재되는 음악의 수가 엄청나게 늘게 되었으며, 실제 큐레이터가 취합한 음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가장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내 추억의 사진을 담은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Visual Look Up 기능으로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사진으로된 꽃이나 동물, 물건 등의 제품을 보고 정보를 알려주는 이미지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다.[A12] [21]
기본 사진 앱에서 사진의 Exif 정보를 볼 수 있어 다른 앱을 사용할 필요가 사라졌으며 날짜, 장소 수정도 가능해졌다. 또한 얼굴 인식의 정확성이 엄청나게 상승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은 물론 얼굴의 극히 일부분만 나와도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Apple Music과의 연동성이 강화돼 추억의 갤러리에 탑재되는 음악의 수가 엄청나게 늘게 되었으며, 실제 큐레이터가 취합한 음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가장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내 추억의 사진을 담은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Visual Look Up 기능으로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사진으로된 꽃이나 동물, 물건 등의 제품을 보고 정보를 알려주는 이미지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다.[A12] [21]
기본 사진 앱에서 사진의 Exif 정보를 볼 수 있어 다른 앱을 사용할 필요가 사라졌으며 날짜, 장소 수정도 가능해졌다. 또한 얼굴 인식의 정확성이 엄청나게 상승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은 물론 얼굴의 극히 일부분만 나와도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문이 무성했던 구글 검색 등과 경쟁하는 웹 검색 엔진으로서의 특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위키백과를 통한 인물, 작품 등의 정보 검색 결과나 연락처 검색 결과 등의 인터페이스가 미려하게 개선되었다.
잠금화면과 알림센터에서도 쓸어올려 불러올 수 있도록 접근성이 강화되었다. 사진 검색 결과까지 그리드 뷰로 표시한다. 기존에는 텍스트 형식으로만 지원했다.
잠금화면과 알림센터에서도 쓸어올려 불러올 수 있도록 접근성이 강화되었다. 사진 검색 결과까지 그리드 뷰로 표시한다. 기존에는 텍스트 형식으로만 지원했다.
만보기 기능이 크게 개선되어, 더 정확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정보를 세세하게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할 시 관련 데이터를 의사와 병원 또는 iOS 사용자와도 공유할 수 있다.
새로운 앱 아이콘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60종이 넘는 날씨 배경이 추가된다.[22] 또한 인공지능 기반 날씨 지도가 추가되어 세세한 위치/시간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2020년 Apple이 인수하여 화제가 되었던 Dark Sky의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
메일 앱에서 개인정보 감추기 기술이 더욱 강화되어, 스팸 메일에서 메일을 언제 열었는지, 링크를 눌렀는지, 어느 IP로 메일을 읽었는지 등을 더 이상 알아낼 수 없게 된다.
브라우징 등을 할때 사용자의 IP 주소와 이메일을 숨길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SMS나 이메일로 인증 코드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있을 시, Apple 자체 OS의 기기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조회를 허가했더라도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가 개인정보를 몇 번, 몇 시 몇 분에, 무엇을 읽어들었는지 세세하게 기록되어, 이용자가 언제든지 관련 기록을 열어볼 수 있다.
브라우징 등을 할때 사용자의 IP 주소와 이메일을 숨길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SMS나 이메일로 인증 코드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있을 시, Apple 자체 OS의 기기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조회를 허가했더라도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가 개인정보를 몇 번, 몇 시 몇 분에, 무엇을 읽어들었는지 세세하게 기록되어, 이용자가 언제든지 관련 기록을 열어볼 수 있다.
기존 iCloud의 사생활 보호기능을 추가한 서비스이다. iCloud+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지만, 기존 유료 iCloud 사용자라면 자동으로 적용되고[23], 기존 iCloud 요금제 역시 가격 변동 없이 자동으로 변경된 걸 보면 별개의 서비스가 아닌 기존 iCloud가 iCloud+에 통합된 것으로 보인다.
- 비공개 릴레이: 인터넷 사용 시 분리된 두 개의 릴레이 서버를 통해 Apple을 비롯한 인터넷 서비스 업체(ISP)도 통신내용을 감청할 수 없도록 해주는 기능. Apple의 릴레이와 Apple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의 릴레이 두 곳을 사용하며, iCloud 비공개 릴레이가 켜져있을 때는 모든 Safari 브라우징 트래픽, 모든 DNS 요청, 앱에서 요청하는 안전하지 않은 HTTP요청이 비공개 릴레이를 거치게 된다. 비공개 릴레이가 켜져있을 때 ISP는 Cloudflare, Fastly, Akamai로 나타난다. 다만 해당 서비스를 활성화 한 경우 지도 길찾기에서 정확한 주소(OO구 OO대로, OO동 OO번지 등)로 출발지를 지정하는 것은 불가능 해진다. 물론 GPS를 이용하는 '내 위치 점표시'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GPS + Wi-Fi + Cellular를 이용하는 정확한 주소 특정은 불가능 해지며 읍면동 단위로만 표시된다. (Ex. '경인로 OO' 과 같은 상세주소 대신 '영등포구 문래동'으로만 표시됨)
이 비공개 릴레이 기능이 IP를 계속 바꾸는 것으로 인해 어느 정도 방화벽이 되어 있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외국 IP라며 차단하기도 한다. 또 이 기능으로 https 검열을 우회할 수 있게 되었다.
- HomeKit: 기존 iCloud에서는 2TB 요금제 기준 최대 5대의 보안카메라를 등록할 수 있었으나, iCloud+ 부터는 무제한 연결이 가능하다.
- 맞춤 이메일 도메인: Google Works, 다음 스마트워크처럼 내가 보유한 도메인을 iCloud 메일과 연결시키는 기능이다.
또한 복호화 키를 Apple 내 서버가 아닌 기기 내에서 랜덤으로 생성하여, 기기를 제외하면 Apple를 포함해 iCloud를 복호화하거나 접속할 수 없도록 해 보안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사실 이는 몇 년 전 출시를 목적으로 개발된 기능이나, 테러리즘을 포함한 수사를 어렵게 한다는 FBI와 도널드 트럼프의 반발로 무산되었다가 다시 추가된 기능이다.
Apple A 칩의 뉴럴 엔진을 사용하여, 서버 연결 없이 기기 내에서 온디바이스 음성 인식과 Sir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A12]
따라서 인터넷이 닿지 않는 지역 등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환경으로도 Sir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에 어떠한 정보도 전달하지 않고 기기 내에서만 모든 정보가 처리되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향상되었다. 또, 서버에 연결하는 딜레이가 사라져 대부분의 작업을 훨씬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광둥어만 지원하며 2022년 3월 기준 최신 릴리즈인 15.4에서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다.
위의 온디바이스 시리와 별개로 이전 iOS의 시리는 간단한 명령도 처리하지 못하고 무용지물 수준으로 퇴보했었는데,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따라서 인터넷이 닿지 않는 지역 등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환경으로도 Sir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에 어떠한 정보도 전달하지 않고 기기 내에서만 모든 정보가 처리되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향상되었다. 또, 서버에 연결하는 딜레이가 사라져 대부분의 작업을 훨씬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광둥어만 지원하며 2022년 3월 기준 최신 릴리즈인 15.4에서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다.
위의 온디바이스 시리와 별개로 이전 iOS의 시리는 간단한 명령도 처리하지 못하고 무용지물 수준으로 퇴보했었는데,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 앱별로 손쉬운 사용 기능의 적용을 달리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특정 앱 실행 시에만 화면 텍스트 크기를 키우는 것이 가능해졌다.
- Xcode 클라우드가 발표되어 클라우드 상에서 각종 Apple 제품으로 개발 중인 앱을 돌려볼 수 있게 하는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더욱 강화되었다.
- iCloud 무료 요금제를 쓰고 있더라도, 기기 백업 후 다른 기기로 옮기기 등의 특정 상황에선 일시간 (최대 3주) 무료로 iCloud 용량을 올려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도난 iPhone에서 기기를 리셋하더라도 여전히 Apple 찾기등에서 기기를 찾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 Game Center, 나의 찾기, App Store, 수면 그래프, 메일 등의 다양한 위젯이 더욱 추가되었다.
- AirPods Pro, AirPods Max 스테레오 공간화: 오직 AirPods Pro와 AirPods Max만 지원해주는 공간 음향[28]이 기존에는 Dolby Atmos를 지원하는 콘텐츠에 한해서 적용되었다면 iOS 15부턴 유튜브, 유튜브 뮤직, Wavve 등 다양한 앱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영상, 음악이 지원하지 않아도 iOS 자체에서 적용시키는 원리.
- 배경 사운드 추가: 이어폰을 사용할 때, 주위 소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배경 효과음 기능이 추가되었다. 효과음의 종류로는 균형 잡힌 소음, 밝은 소음, 어두운 소음, 바다, 비, 시냇물 소리 등이 있다. 미디어 재생 여부와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며 이어폰이 연결되지 않아도 기기 스피커로 재생이 가능하다. 사실상 화이트노이즈 기능.
자세한 내용은 iOS 15/정식 출시 이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iOS 15/정식 출시 이후 문서 참고하십시오.
-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흰 바탕의 초기 설정 시작 화면이 필기체로 각 언어가 쓰이는 애니메이션[30]이 추가되며 조금 더 친근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 설정 ui가 기존 iOS 14 까지의 ui와는 사뭇 다르다.
하위 항목의 버튼이 양화면에 닿지 않고 둥글게 다듬어져 시각적으로 보기 좋아졌다.
- 아직은 미국 사용자 한정이나, 아동 성착취물 탐지를 위한 iCloud 사진 검열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문서에 있는 Apple CSAM 감시 기술 도입 논란을 참조. 결국 폐기되었다.
- 한국 정발 아이폰에 iOS 15 를 올린 후 해외(일본 제외) 출국 시 현지에서 카메라 무음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보이고 있다.
- 단순 버그인지 공식 패치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
- 아래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될 경우 카메라 무음(셔터음 강제 발생하지 않음)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 같다.
- 한국 정발 iPhone (리퍼 받은 경우 한국에서 리퍼 받은 제품)
- iOS 15 업데이트
- 위 상태의 기기를 해외(일본 제외)에서 사용
- 사례 목록
- 이 글에 따르면 현재 연결된 통신망을 기준으로 무음 여부가 적용된다는 듯하다.
- 비행기 모드일 경우 무음X
- 로밍, 해외 SIM 사용 여부와 관계 없이 현재 접속중인 통신망이 해외 통신사의 망일 경우 무음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일부 KT LTE 통신망 사용자에서 LTE연결이 갑자기 3G로 강제 전환되어 버리는 오류가 있다.[31]
- 음악 위젯에서 앨범 표지 클릭 시 앱이 열리지만 그 앨범으로는 이동하지 않는 오류가 있다.
[1] Apple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문구에서는 “지금 이 순간, 터치 한 번으로.”[IR] 2.1 2.2 2.3 2.4 2.5 Initial Release. 기기 출시 당시 최초 탑재.[7] One UI 4.0[8] 업데이트를 8번 받았다![9] 전작인 아이폰8, X 시리즈보다 뉴럴엔진 연산 능력이 8배로 크게 늘었고 그래픽 또한 50% 향상돼 기능 구현에 차별화를 둔 것으로 보인다.[A14] iPhone 12 이상부터만 사용 가능하다.[A12] 11.1 11.2 11.3 11.4 11.5 11.6 11.7 A12 Bionic 칩 이상 iPhone XS, iPhone XR 부터 사용 가능하다.[13] 이 콘텐츠를 읽기 쉽게 고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14] 예컨대 공부모드 시엔 공부 관련 앱만 표시되도록.[17] HomeKey는 iPhone XS 부터 사용 가능하다.[18]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21] 대한민국 미지원 국가 설정, 시리 언어를 변경해야한다.[22] 새로운 애니메이션 배경은 A12 Bionic 이상의 iPhone에서 볼 수 있다. 대기 품질 지도는 캐나다, 중국 본토, 독일,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네덜란드, 한국, 스페인, 영국 및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23] 50GB 요금제부터 지원되며 무료 사용자는 iCloud+의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24] 이는 예전부터 Sign in with Apple 기능의 이메일 숨기기로 있었던 기능이지만, 더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가려진 가짜 이메일을 자유롭게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25] 당연히 생성한 가짜 이메일만 삭제될 뿐 Apple ID나 기본 iCloud 메일 주소가 사라지진 않는다.[27] 에디터가 추천하는 앱 섹션 역시 계속해서 제공될 예정이다.[28] 착용 상태에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고개를 돌려도 기기의 방향으로 소리가 일정하게 나오도록 하는 기능.[29] 단 일부 호환성 의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를 위한 것이고 중요 보안 패치만 제공된다. 따라서 여전히 업데이트는 권장된다.[30] iMac 광고에 쓰인 그 ‘hello’이다.[31] 2021년 9월 28일 현재 iOS 14.8 버전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어 15의 문제로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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