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YES24 | |
정식 명칭 | YES24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YES24 CO., LTD |
설립일 | |
업종명 |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
매출액 | 6,578억 4,398만 원(2023) |
영업 이익 | 58억 원(2023)# |
순이익 | -42억 원(2023)# |
상장 유무 | 상장 기업 |
기업 규모 | |
상장 시장 | 코스닥시장 (2008년 5월 7일~ ) |
종목 코드 | |
대표이사 | 김석환, 최세라 |
링크 |
1998년에 전자책 판매 사이트 '웹폭스'로 시작하여 그해 12월부터 다빈치 서점으로 바뀌었다가 1999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2003년 5월 국내의 유명 섬유회사인 한세실업에 인수되었으며, 이후 한세실업은 지주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사명을 한세예스24홀딩스으로 바꾼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다시 섬유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신규법인 한세실업을 설립하여, 현재 한세실업과 YES24는 동일한 모회사 지배 하에 있는 형제회사가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현재 한세예스24는 (구)한세실업이 회사명과 업종을 변경하여 30년 넘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고, 현재 한세실업은 법적으로 10살도 안 된 꼬맹이 회사라는 거다.[5] 지주사 전환을 목적으로 한 인적분할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2014년 10월에는 두산동아를 인수하여 출판업에 진출했다.
2016년 5월에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악스코리아를 인수해서 예스24 라이브홀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21년 7월에는 뮤지컬 전문잡지인 더 뮤지컬을 인수, 2022년 1월 복간했다.
2022년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4층, 5층, 6층, 8층(여의도동, 일신빌딩)에 위치해 있다. 한세실업은 안원빌딩과 정우빌딩에 위치해있고,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 있으며, YES24의 본사는 일신빌딩에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서 역세권이다. 물류터미널은 파주출판도시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2곳이 있다.
2023년 4월 3일. 24주년을 맞이해서 로고를 비롯한 앱 아이콘을 변경했다.
알라딘 조유식 회장이 한세실업 김동녕 회장의 조카사위다. 김회장이 아무 인연도 없던 도서사업을 하게 된 것도 고모부라면 잘 할 거라는 조유식 회장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두 회사는 일부 유통망을 공유하며 상호간 출혈경쟁도 없다. 인터파크가 도서 직매입/직판매를 중단하면서 온라인 서점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로 오프라인 서점과 병행하지 않고 현존하는 인터넷 서점은 예스24와 알라딘 뿐이기 때문에 한국 온라인 서점 시장은 사실상 인척 가문의 과점 상태에 있는 것이다. [6]
2003년 5월 국내의 유명 섬유회사인 한세실업에 인수되었으며, 이후 한세실업은 지주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사명을 한세예스24홀딩스으로 바꾼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다시 섬유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신규법인 한세실업을 설립하여, 현재 한세실업과 YES24는 동일한 모회사 지배 하에 있는 형제회사가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현재 한세예스24는 (구)한세실업이 회사명과 업종을 변경하여 30년 넘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고, 현재 한세실업은 법적으로 10살도 안 된 꼬맹이 회사라는 거다.[5] 지주사 전환을 목적으로 한 인적분할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2014년 10월에는 두산동아를 인수하여 출판업에 진출했다.
2016년 5월에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악스코리아를 인수해서 예스24 라이브홀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21년 7월에는 뮤지컬 전문잡지인 더 뮤지컬을 인수, 2022년 1월 복간했다.
2022년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4층, 5층, 6층, 8층(여의도동, 일신빌딩)에 위치해 있다. 한세실업은 안원빌딩과 정우빌딩에 위치해있고,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 있으며, YES24의 본사는 일신빌딩에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서 역세권이다. 물류터미널은 파주출판도시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2곳이 있다.
2023년 4월 3일. 24주년을 맞이해서 로고를 비롯한 앱 아이콘을 변경했다.
알라딘 조유식 회장이 한세실업 김동녕 회장의 조카사위다. 김회장이 아무 인연도 없던 도서사업을 하게 된 것도 고모부라면 잘 할 거라는 조유식 회장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두 회사는 일부 유통망을 공유하며 상호간 출혈경쟁도 없다. 인터파크가 도서 직매입/직판매를 중단하면서 온라인 서점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로 오프라인 서점과 병행하지 않고 현존하는 인터넷 서점은 예스24와 알라딘 뿐이기 때문에 한국 온라인 서점 시장은 사실상 인척 가문의 과점 상태에 있는 것이다. [6]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24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동아출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YNK미디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웬만한 메탈 전문 음반 스토어만큼이나 다양한 헤비메탈 음반들이 있다. 대한민국에 정식 디지털 음원도 들어오지 않은 트랜스코어 밴드도 있고 심지어는 디프레시브 블랙 메탈 밴드 음반이나 그라인드코어 밴드의 음반 한정판도 판매한다. 물론 해외구매에 꽤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비주류 음악 마니아들에겐 이게 어딘가.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판매해서 그런지, 가격표를 붙여놓지 않는다. 19금 서적의 경우에도 책 랩핑된 비닐 위에 19세 미만 구독금지 딱지 1개 붙여놓는 정도다.
2016년엔 자사기획으로 바바파파 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별로 귀엽지가 않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밀어주고 있지만 다른 부록이 낫다는 듯하다.
2015년 초 SM엔터테인먼트와 콘서트 티켓 판매 계약을 체결한 뒤 SM 소속 모든 아이돌들[7]의 단독 콘서트/팬미팅 등의 티켓팅을 담당해오고 있는데, 한국의 어느 티켓 판매 사이트가 안그러겼냐마는 서버가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거의 매번 욕을 먹는 신세다. 그 전에 티켓팅을 담당하던 G마켓이 좋았다는 의견도 많다. 특히 EXO의 티켓팅이 있는 날은..
2023년 2월 PC/모바일 상품상세에서 "사이즈 비교"라는 기능을 선보였다. 경쟁사의 알라딘 3D와 교보문고 사이즈 비교 기능을 합친 형태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판매해서 그런지, 가격표를 붙여놓지 않는다. 19금 서적의 경우에도 책 랩핑된 비닐 위에 19세 미만 구독금지 딱지 1개 붙여놓는 정도다.
2016년엔 자사기획으로 바바파파 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별로 귀엽지가 않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밀어주고 있지만 다른 부록이 낫다는 듯하다.
2015년 초 SM엔터테인먼트와 콘서트 티켓 판매 계약을 체결한 뒤 SM 소속 모든 아이돌들[7]의 단독 콘서트/팬미팅 등의 티켓팅을 담당해오고 있는데, 한국의 어느 티켓 판매 사이트가 안그러겼냐마는 서버가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거의 매번 욕을 먹는 신세다. 그 전에 티켓팅을 담당하던 G마켓이 좋았다는 의견도 많다. 특히 EXO의 티켓팅이 있는 날은..
2023년 2월 PC/모바일 상품상세에서 "사이즈 비교"라는 기능을 선보였다. 경쟁사의 알라딘 3D와 교보문고 사이즈 비교 기능을 합친 형태라 볼 수 있다.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알라딘 등의 장점을 흡수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호평할 만하다. 사실 이 회사에 대해 가만히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여기 이외의 대안이 마땅치 않아서 이용한다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서비스가 그나마 어디 빠지는 데 없이 무난하다는 뜻이다.
서점 자체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영풍문고처럼 DHL 배송 옵션이 있고 빠르게 배송하기때문에 미국에서 책을 주문하면 타 사이트에 비해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운송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길어야 3일.
다만 결제 시스템이 국내의 일반적인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국내 카드와 공인인증서같은 결제에 필요한 것들이 없으면 해외 결제에는 꽤 애로사항이 잇따른다. 해외카드 결제 옵션이 없는 건 아니지만 Verified by Visa같은 것을 지원하지 않는 카드의 경우엔 아예 받지 않는다.
2022년 6월부터 전자책은 디지털코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해졌다.[8]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등 다른 인터넷 서점과 달리 현금 결제(무통장입금, 실시간계좌이체 포함) 후 주문 취소나 반품을 신청하면 예치금으로 환불받기 옵션 없이 바로 계좌로 환불해 준다. 주문취소하고 나서 재주문하려고 할 때 특히 유의하자.
서점 자체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영풍문고처럼 DHL 배송 옵션이 있고 빠르게 배송하기때문에 미국에서 책을 주문하면 타 사이트에 비해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운송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길어야 3일.
다만 결제 시스템이 국내의 일반적인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국내 카드와 공인인증서같은 결제에 필요한 것들이 없으면 해외 결제에는 꽤 애로사항이 잇따른다. 해외카드 결제 옵션이 없는 건 아니지만 Verified by Visa같은 것을 지원하지 않는 카드의 경우엔 아예 받지 않는다.
2022년 6월부터 전자책은 디지털코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해졌다.[8]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등 다른 인터넷 서점과 달리 현금 결제(무통장입금, 실시간계좌이체 포함) 후 주문 취소나 반품을 신청하면 예치금으로 환불받기 옵션 없이 바로 계좌로 환불해 준다. 주문취소하고 나서 재주문하려고 할 때 특히 유의하자.
인터넷서점 혜택정보 | |
무료배송여부 | 15,000원 이상 |
적립금 사용가능 최소금액 | 5,000원 이상 |
적립금 소멸시효 | 없음 |
당일배송 | |
지연배송보상 | |
택배사 |
가끔씩 행사를 열어서 상품권을 뿌리는데, 이 상품권은 신간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나름 아이템이다. 단, 구입 가격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신한카드의 Sally에서도 상품권을 가끔 뿌리기도 하며, 신한카드가 아니어도 멀쩡히 잘 사용된다.
보기 드물게 GS그룹 산하 GS리테일의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인 GS&포인트[13]와 제휴되어 있어서, GS&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YES24로 접속하면 GS&포인트 3%를 적립해 준다. SPC그룹의 해피포인트와도 제휴 중으로, 해피포인트 홈페이지를 경유하면 GS&포인트처럼 3% 적립해 준다.[14] 아시아나항공의 샵앤마일즈도 제휴 중이며, 이 분야의 터줏대감 OK 캐쉬백과도 제휴 중인데, OK 캐쉬백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시 4.5퍼센트를 적립해 준다.[15]
하나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모비박스 어플에서 제공하는 YES24 마일리지 3배 적립 쿠폰이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YES24에서 신한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마이신한 포인트 적립률이 무려 0.8%다! 이는 CGV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페이나우, 카카오페이, KPay 등과 달리 페이코로 결제하면 가맹점이 YES24가 아닌 페이코로 잡힌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마이신한 포인트가 적립이 안 될 수 있다.(되더라도 0.8%가 아닐 수 있다)
마일리지의 소멸 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 때문에 이 서점만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 10년 전에 쌓은 마일리지도 이론상으로는 써먹을 수 있다. 이러한 무기한 마일리지 제도는 YES24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YES24 측에서도 나름 강조하고 있는 부분.
적립금의 사용법이 좀 까다롭다. 그냥 무턱대고 쓰는 게 아니고 예스포인트를 5,000점 이상 모아 예스머니로 교환해야 한다. 이전에는 기본 예스포인트 1만 점부터 전환이 가능했는데, 2015년부터 완화했다. 마치 이마트의 신세계포인트 사용법[16]이나, 옥션/G마켓 등 이베이코리아 계열의 "포인트 → e-머니 전환"과 비슷한 컨셉이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5,000원이상 있으면서 5,000원 단위로 밖에 전환이 안되는 것이 함정이다. 극단적인 예로 포인트가 9,999원이 있어도 5,000원밖에 전환이 안 되는 것이다. 다만 일정기간마다 사이트나 앱 접속시 5,000포인트 미만인 상태에서도 잔여 예스포인트를 예스머니로 교환하게 해주는 팝업창이 뜬다.[17]
기본적으로 5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00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데, 특정 제휴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2,000점 적립에 추가로 제휴카드 적립을 2,000점 해주는 제도가 있으니 잘 찾아서 써먹도록 하자.
YES24 출석체크(PC/모바일)를 통해 모은 스탬프를 갖고 예스포인트로 전환해도 되는데, 모바일과 PC 페이지가 분리되어 있다. 모바일은 매일 아침 10시, PC는 매일 오후 2시 4분부터 스탬프를 예스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데, 예전에 11번가에서 시행했었던 "마일리지 → 포인트 전환"처럼 선착순이다. 모바일의 경우 금방 마감되는 편이다. 출첵 이벤트 기간도 서로 다른데, 스탬프는 이 기간에 안 쓰면 이월이 안 된다. 모바일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1/4/7/10월에 시작)로 출첵 이벤트를 열지만, PC는 매 월 단위로 이벤트를 연다. 따라서 그 달에 얻은 스탬프를 못 쓰면 PC의 경우 다음 달로 이월이 안 되고 소멸하며, 모바일은 해당 분기 기간 내 스탬프 이월이 가능하므로 모바일에서 출첵 스탬프가 소멸되는 날은 매년 1월/4월/7월/10월 1일이다.
이렇게 출석체크가 복잡해서 원성이 좀 있었는지 2016년 1월부터는 철저히 모바일 위주로 통합되었다. 체크는 체계를 통합하여 모바일에서 하든 PC웹에서 하든 하나로 인정하지만 스탬프 교환은 오로지 모바일에서만 오전 10시에 가능하다.
회원 등급은 매월 1일을 기준으로 바뀐다. 최근 3개월간 10/20/30만원 순수구매액을 찍으면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로얄/골드/플래티넘 회원이 되는 식이다. 물론 그 다음달 1일 기준으로도 최근 3개월간 순수 구매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3개월 기준은 새로 시작한다.
적립금의 사용법이 좀 까다롭다. 그냥 무턱대고 쓰는 게 아니고 예스포인트를 5,000점 이상 모아 예스머니로 교환해야 한다. 이전에는 기본 예스포인트 1만 점부터 전환이 가능했는데, 2015년부터 완화했다. 마치 이마트의 신세계포인트 사용법[16]이나, 옥션/G마켓 등 이베이코리아 계열의 "포인트 → e-머니 전환"과 비슷한 컨셉이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5,000원이상 있으면서 5,000원 단위로 밖에 전환이 안되는 것이 함정이다. 극단적인 예로 포인트가 9,999원이 있어도 5,000원밖에 전환이 안 되는 것이다. 다만 일정기간마다 사이트나 앱 접속시 5,000포인트 미만인 상태에서도 잔여 예스포인트를 예스머니로 교환하게 해주는 팝업창이 뜬다.[17]
기본적으로 5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00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데, 특정 제휴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2,000점 적립에 추가로 제휴카드 적립을 2,000점 해주는 제도가 있으니 잘 찾아서 써먹도록 하자.
YES24 출석체크(PC/모바일)를 통해 모은 스탬프를 갖고 예스포인트로 전환해도 되는데, 모바일과 PC 페이지가 분리되어 있다. 모바일은 매일 아침 10시, PC는 매일 오후 2시 4분부터 스탬프를 예스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데, 예전에 11번가에서 시행했었던 "마일리지 → 포인트 전환"처럼 선착순이다. 모바일의 경우 금방 마감되는 편이다. 출첵 이벤트 기간도 서로 다른데, 스탬프는 이 기간에 안 쓰면 이월이 안 된다. 모바일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1/4/7/10월에 시작)로 출첵 이벤트를 열지만, PC는 매 월 단위로 이벤트를 연다. 따라서 그 달에 얻은 스탬프를 못 쓰면 PC의 경우 다음 달로 이월이 안 되고 소멸하며, 모바일은 해당 분기 기간 내 스탬프 이월이 가능하므로 모바일에서 출첵 스탬프가 소멸되는 날은 매년 1월/4월/7월/10월 1일이다.
이렇게 출석체크가 복잡해서 원성이 좀 있었는지 2016년 1월부터는 철저히 모바일 위주로 통합되었다. 체크는 체계를 통합하여 모바일에서 하든 PC웹에서 하든 하나로 인정하지만 스탬프 교환은 오로지 모바일에서만 오전 10시에 가능하다.
회원 등급은 매월 1일을 기준으로 바뀐다. 최근 3개월간 10/20/30만원 순수구매액을 찍으면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로얄/골드/플래티넘 회원이 되는 식이다. 물론 그 다음달 1일 기준으로도 최근 3개월간 순수 구매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3개월 기준은 새로 시작한다.
과거에는 SC로지스의 뒤를 잇는 신흥 막장 택배 회사인 이노지스가 택배를 담당했다. 그 시절에는 일반 주문 시 이노지스, 도서/산간 지역이나 우체국 사서함으로 주문하면 우체국소포로 보내 주었다. 하지만 2012년 이노지스의 경영 악화 문제 때문인지[18] 일시적으로 우체국소포로 바뀌었다가 12월부터 CJ GLS 택배로 다시 바뀌었고, 2013년 4월부터 통합 CJ대한통운으로 변경되었다.
그랬다가 2016년 5월에 KG로지스로 배송사를 변경했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불만과 KG로지스의 일처리 능력 때문인지, 1년도 안 되어 2017년 초 다시 하루배송(익일배송) 택배사가 CJ대한통운으로 교체됐다. 버틸 수 없었던 모양. 그리고 4월 1일, 4월 10일부터 일반배송도 다시 CJ가 맡게 됐다. KG로지스의 미숙한 일처리 때문인지, 2017년 3월 말에는 잠시 우체국소포로 보낸 적도 있다.[19]
편의점 배송을 해 주기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택배를 집에서 받기 곤란한 경우 편의점 배송을 시키면 상당히 편리하다. 문자로 편의점에 도착했다고 알려주기도 하니 학교나 직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편의점 도착 메시지는 편의점 직원이 '택배 입고' 처리를 하면 자동으로 발송된다. 하지만 택배 입고 처리를 미뤄 놓고 손님이 물건을 찾으러 가면 그때서야 입고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요주의.[20] 다만 물건 주문 시에 알려주는 도착 예정 시각 근처에 거의 배송이 완료되기 때문에, 도착 예정 시각만 알면 문자를 받지 않아도 대충 언제쯤이라고 예상하고 찾으러 가면 대부분은 도착해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 GS25가 출고 익일 오전~이른 오후, CU와 바이더웨이는 해질녘 쯤에 도착하는 게 일반적이므로 편의점이 많은 지역이라면 GS25로 배송시켜 놓는 게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이리라. 다만 간혹 타 지역 담당 물류센터로 물건이 가는 배송 사고가 발생하면 최장 3일이 더 소요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아 두자.
2013년 7월 2일에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성서5차첨단산업단지에 대구 물류센터를 열었다. 세천리 물류센터를 통해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경산시, 구미시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근에는 GTX로지스 택배도 사용하는 모양인데, 그 덕분에 당일 배송이나 익일 배송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 또 욕을 먹고 있다. 해외주문 음반도 GTX로지스를 이용한다. 게다가 음반 수입 업자가 중간에 있어서 취소도 자유롭지 않다. 절대 해외 수입반을 수입해 배송하는 업자가 따로 있다면 주문하지 말 것. 중국우정, USPS급의 배송속도를 느끼려면 주문해도 된다.
당일 택배를 2021년 11월 10일까지 한진택배가 담당했다. 현재는 롯데택배가 담당한다. 기사가 친절한 동네이면 롯데택배를 이용해도 괜찮을 듯.[21]
물론 YES24 배송 역시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직배송 만원 이하 구매시 도서, 중고 등등을 중고서점으로 픽업하면 배송비가 추가되지 않는다. 다만 중고서점이 경쟁사에 비하면 몇 군데 없다는 것이...경쟁사는 1만5천 원 이상 도서의 경우 무료배송이다. 택배박스 채로 받기 때문에 온라인 사은품을 받을 수 없는 오프라인 서점들의 픽업서비스보다도 강점이 있다.
그랬다가 2016년 5월에 KG로지스로 배송사를 변경했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불만과 KG로지스의 일처리 능력 때문인지, 1년도 안 되어 2017년 초 다시 하루배송(익일배송) 택배사가 CJ대한통운으로 교체됐다. 버틸 수 없었던 모양. 그리고 4월 1일, 4월 10일부터 일반배송도 다시 CJ가 맡게 됐다. KG로지스의 미숙한 일처리 때문인지, 2017년 3월 말에는 잠시 우체국소포로 보낸 적도 있다.[19]
편의점 배송을 해 주기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택배를 집에서 받기 곤란한 경우 편의점 배송을 시키면 상당히 편리하다. 문자로 편의점에 도착했다고 알려주기도 하니 학교나 직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편의점 도착 메시지는 편의점 직원이 '택배 입고' 처리를 하면 자동으로 발송된다. 하지만 택배 입고 처리를 미뤄 놓고 손님이 물건을 찾으러 가면 그때서야 입고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요주의.[20] 다만 물건 주문 시에 알려주는 도착 예정 시각 근처에 거의 배송이 완료되기 때문에, 도착 예정 시각만 알면 문자를 받지 않아도 대충 언제쯤이라고 예상하고 찾으러 가면 대부분은 도착해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 GS25가 출고 익일 오전~이른 오후, CU와 바이더웨이는 해질녘 쯤에 도착하는 게 일반적이므로 편의점이 많은 지역이라면 GS25로 배송시켜 놓는 게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이리라. 다만 간혹 타 지역 담당 물류센터로 물건이 가는 배송 사고가 발생하면 최장 3일이 더 소요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아 두자.
2013년 7월 2일에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성서5차첨단산업단지에 대구 물류센터를 열었다. 세천리 물류센터를 통해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경산시, 구미시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근에는 GTX로지스 택배도 사용하는 모양인데, 그 덕분에 당일 배송이나 익일 배송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 또 욕을 먹고 있다. 해외주문 음반도 GTX로지스를 이용한다. 게다가 음반 수입 업자가 중간에 있어서 취소도 자유롭지 않다. 절대 해외 수입반을 수입해 배송하는 업자가 따로 있다면 주문하지 말 것. 중국우정, USPS급의 배송속도를 느끼려면 주문해도 된다.
당일 택배를 2021년 11월 10일까지 한진택배가 담당했다. 현재는 롯데택배가 담당한다. 기사가 친절한 동네이면 롯데택배를 이용해도 괜찮을 듯.[21]
물론 YES24 배송 역시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직배송 만원 이하 구매시 도서, 중고 등등을 중고서점으로 픽업하면 배송비가 추가되지 않는다. 다만 중고서점이 경쟁사에 비하면 몇 군데 없다는 것이...경쟁사는 1만5천 원 이상 도서의 경우 무료배송이다. 택배박스 채로 받기 때문에 온라인 사은품을 받을 수 없는 오프라인 서점들의 픽업서비스보다도 강점이 있다.
이는 배송과 관련된, 그리고 YES24의 가장 큰 단점으로 볼 수 있다. 당장 다른 대형 인터넷 서점과 비교해도 포장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영세 업체와 비교해도 밀릴 정도의 처참한 수준을 자랑한다. 때문에 거의 복불복이라 해도 될 정도로 도서의 파손 사고가 잦으며, 심할 경우 물에 젖거나 찢어져서 오는 경우도 있다. 박스 처리도 심히 허접한데 박스는 물건이 딱 들어갈 정도의 크기를 쓴다. 따라서 여러 상품을 한번에 주문할 때 박스가 작으면 일부는 완충재도 없이 넣는 기이한 포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완충재도 눈꼽만큼만 쓰는데 파손 위험이 큰 블루레이, DVD, 음반도 뽁뽁이 1겹이 전부다. 박스에는 택배 기사님들 보라고 소중히 다뤄달라고 쓰여있지만 그래도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지 않고 물건이 파손되든 말든 허접하게 포장하는 것이 현실이다. 스틸북의 경우 새로운 포장이 생겼지만 포장이 너무 단단하고 꽉 낄 정도로 내용물을 채우는 바람에 새 포장으로 올 경우 파손이 더 잘된다. 고객센터에 여러번 민원을 제기해도 시정하겠다고 말만 하지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절대 없다. 따라서 책을 주문할 때, 특히 소장용으로 주문한다면 이 점을 유의하자.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우체국소포 배송 옵션이 있는 알라딘을 고려해 보자. 우체국소포의 경우 일반 택배사처럼 차에 테트리스마냥 상차는 것이 아니라 파레트에 실어서 상차하기 때문에 다른 택배사에 비해 '비교적' 운송 중 파손이 덜하다. 상대적으로 나을 뿐 파손될건 파손된다. 2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다면 교보문고도 고려해볼만 하다. 교보문고는 2개 이상 포장할 때 상품보다 조금 큰 상자 조가리 위에 책을 놓고 랩핑을 한 후에 박스에 접착제로 고정하기 때문에 완충제를 안써도 파손이 거의 없다.
2019년 6월부터 비닐 테이프와 완충재를 거의 쓰지 않는 종이포장으로 바뀌었다. 친환경 포장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상은 돈을 아끼려는 것이다. 당연히 파손이 증가했다. 그리고 박스도 아니고 박스 껍데기에 보낸다. 주문한 책을 둘러싸고 박스 껍데기를 싸고 당연히 위의 경우처럼 완충재는 전혀 넣지 않는다.
도서 파손의 경우 택배 파손도 있지만, 택배 상자가 훼손된 상태가 아니라면 대부분 초기 불량으로 제본 과정에서 절단이 잘못되거나 재고 관리를 잘못해서 생긴 훼손이다. 이것을 검수 과정을 통해 출판사에 반품해서 처음부터 고객에게 발송하지 않아야 하는데, 돈을 아끼려고 그냥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택배 파손의 경우에도 상품이 운송 중에 움직이지 않게 고정을 하고 완충재를 전체적으로 둘러싼 경우에 택배사의 책임으로 인한 파손이라고 볼 수 있는데, YES24의 택배 파손 역시 대부분 포장 자체를 완충재 하나 없이 박스에 달랑 넣어 보내 생긴 포장 불량이다. 완충재를 넣었다고 하는 경우도 책을 전체적으로 감싼 것이 아니라 책 위에 비닐팩을 올려두기만해서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의 후기를 보면 마치 직접 자기가 포장하란 듯이 책 위에다 뽁뽁이를 올려두고 보낸 경우도 있다. 그것도 책이 들어갈 크기가 아닌 매우 작은 크기로 했다.
이것은 예스24의 정책 자체가 경비를 아끼기 위해서 완충재를 거의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파손이 발생한다 해도 반품이나 교환을 요청하는 고객 수는 상당히 적은 비율이기 때문에 경비 절약을 위해 포장 불량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품 택배비로 인한 지출보다 완충재 미사용으로 인한 절약이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파손 재배송 요청을 한 상품 역시도 완충재 없이 박스 껍데기에 보내는 곳은 여기가 유일하다. 다른 인터넷 서점들도 경비 절약을 위해 완충재를 거의 쓰지 않고 보내는 추세이긴 한데 교환 배송 상품은 포장을 웬만큼 해서 보내지만 여기는 그것도 아니다. 니가 사지 말라는 식이다. 그리고 파손사유로 환불요청하면 '2차 파손되지 않도록 포장하시어' 보내달라고 한다.
게다가 파손 반품된 책에 대한 비용 부담은 반품되게 만든 예스24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출판사가 떠안는다고 한다. 대부분 서점들이 파손 반품된 책에 대한 비용을 자기들이 부담하지 않고 출판사가 부담하게 하니 완충재 없이 포장해서 반품 들어와봤자 재배송하고 금액은 출판사에게 떠맡기면 되고, 반품 택배비라고 해도 완충재 미사용으로 인한 이익이 더 크니 몰상식한 포장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2분기 사이에 단권 포장이 기존 비닐팩 포장에서 박스 포장으로 바뀌었다. 책 한권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고 박스 자체도 두껍고 나름 견고한 편이라 기존 비닐팩 포장보다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이 줄어들 것처럼 생겼지만, 여전히 완충재는 전혀 안 쓰기 때문에 물건이 박스보다 한참 작으면 배송 중 안에서 굴러다니면서 파손되고, 물건이 두툼하면 모서리가 찍힐 경우 꼼짝없이 구겨진다. 홈페이지 상에는 19년 3월부터 도입했다는데 그동안은 비닐팩 재고소진을 위해 박스 포장을 안 쓴 것인지 의문이다.
YES24에서 출고된 상품은 (일반건)CJ대한통운과 도급계약이 된 업체인 유안에이치알(2019.8.1~현재)에서 집화작업을 실시하며, 자동포장 단수와 실링상품 / 수동포장박스(소~중) / 대량사이즈로 각각 구분하여 파렛트 적재 및 피킹작업을 하며, 수도권은 곤지암 HUB / 지방권은 옥천-대전 HUB로 각각 파렛트 상/하차가 이뤄진다.
당일/하루배송은 롯데택배로 도급업체인 D.D.로지스에서 집화작업을 실시하며 대부분 중소량 사이즈 위주로 출고되어 롤테이너를 이용한 집화작업이 이뤄진다. 당일배송은 오전 / 오후로 나눠지며, 하루배송은 20:00까지 집화 후 해당 터미널로 발송된다.
2021년 4월 1일부터 CJ대한통운에서 아침배송(새벽)을 시작하였으며, 당일 주문 21:45분에 대해 익일 07:30까지 집 앞배송을 하는 시스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수도권 지역 일부 지역에 한해 권역을 정하고 있다. 이 작업 역시 CJ대한통운 도급사인 유안에이치알에서 집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6월부터 비닐 테이프와 완충재를 거의 쓰지 않는 종이포장으로 바뀌었다. 친환경 포장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상은 돈을 아끼려는 것이다. 당연히 파손이 증가했다. 그리고 박스도 아니고 박스 껍데기에 보낸다. 주문한 책을 둘러싸고 박스 껍데기를 싸고 당연히 위의 경우처럼 완충재는 전혀 넣지 않는다.
도서 파손의 경우 택배 파손도 있지만, 택배 상자가 훼손된 상태가 아니라면 대부분 초기 불량으로 제본 과정에서 절단이 잘못되거나 재고 관리를 잘못해서 생긴 훼손이다. 이것을 검수 과정을 통해 출판사에 반품해서 처음부터 고객에게 발송하지 않아야 하는데, 돈을 아끼려고 그냥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택배 파손의 경우에도 상품이 운송 중에 움직이지 않게 고정을 하고 완충재를 전체적으로 둘러싼 경우에 택배사의 책임으로 인한 파손이라고 볼 수 있는데, YES24의 택배 파손 역시 대부분 포장 자체를 완충재 하나 없이 박스에 달랑 넣어 보내 생긴 포장 불량이다. 완충재를 넣었다고 하는 경우도 책을 전체적으로 감싼 것이 아니라 책 위에 비닐팩을 올려두기만해서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의 후기를 보면 마치 직접 자기가 포장하란 듯이 책 위에다 뽁뽁이를 올려두고 보낸 경우도 있다. 그것도 책이 들어갈 크기가 아닌 매우 작은 크기로 했다.
이것은 예스24의 정책 자체가 경비를 아끼기 위해서 완충재를 거의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파손이 발생한다 해도 반품이나 교환을 요청하는 고객 수는 상당히 적은 비율이기 때문에 경비 절약을 위해 포장 불량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품 택배비로 인한 지출보다 완충재 미사용으로 인한 절약이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파손 재배송 요청을 한 상품 역시도 완충재 없이 박스 껍데기에 보내는 곳은 여기가 유일하다. 다른 인터넷 서점들도 경비 절약을 위해 완충재를 거의 쓰지 않고 보내는 추세이긴 한데 교환 배송 상품은 포장을 웬만큼 해서 보내지만 여기는 그것도 아니다. 니가 사지 말라는 식이다. 그리고 파손사유로 환불요청하면 '2차 파손되지 않도록 포장하시어' 보내달라고 한다.
게다가 파손 반품된 책에 대한 비용 부담은 반품되게 만든 예스24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출판사가 떠안는다고 한다. 대부분 서점들이 파손 반품된 책에 대한 비용을 자기들이 부담하지 않고 출판사가 부담하게 하니 완충재 없이 포장해서 반품 들어와봤자 재배송하고 금액은 출판사에게 떠맡기면 되고, 반품 택배비라고 해도 완충재 미사용으로 인한 이익이 더 크니 몰상식한 포장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2분기 사이에 단권 포장이 기존 비닐팩 포장에서 박스 포장으로 바뀌었다. 책 한권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고 박스 자체도 두껍고 나름 견고한 편이라 기존 비닐팩 포장보다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이 줄어들 것처럼 생겼지만, 여전히 완충재는 전혀 안 쓰기 때문에 물건이 박스보다 한참 작으면 배송 중 안에서 굴러다니면서 파손되고, 물건이 두툼하면 모서리가 찍힐 경우 꼼짝없이 구겨진다. 홈페이지 상에는 19년 3월부터 도입했다는데 그동안은 비닐팩 재고소진을 위해 박스 포장을 안 쓴 것인지 의문이다.
YES24에서 출고된 상품은 (일반건)CJ대한통운과 도급계약이 된 업체인 유안에이치알(2019.8.1~현재)에서 집화작업을 실시하며, 자동포장 단수와 실링상품 / 수동포장박스(소~중) / 대량사이즈로 각각 구분하여 파렛트 적재 및 피킹작업을 하며, 수도권은 곤지암 HUB / 지방권은 옥천-대전 HUB로 각각 파렛트 상/하차가 이뤄진다.
당일/하루배송은 롯데택배로 도급업체인 D.D.로지스에서 집화작업을 실시하며 대부분 중소량 사이즈 위주로 출고되어 롤테이너를 이용한 집화작업이 이뤄진다. 당일배송은 오전 / 오후로 나눠지며, 하루배송은 20:00까지 집화 후 해당 터미널로 발송된다.
2021년 4월 1일부터 CJ대한통운에서 아침배송(새벽)을 시작하였으며, 당일 주문 21:45분에 대해 익일 07:30까지 집 앞배송을 하는 시스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수도권 지역 일부 지역에 한해 권역을 정하고 있다. 이 작업 역시 CJ대한통운 도급사인 유안에이치알에서 집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재고 관리 시스템이 엉성한 듯하다. 특히 잘 안 팔리는 책이나 희귀 외서의 경우, 분명 재고가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며칠 후에 뜬금없이 책이 품절되었으니 직접 취소 신청 해달라는 문자가 올 때가 종종 있다.[22] 심한 경우에는 재고가 없지만 구해주겠다는 말을 해 놓고 안 보내주는 경우도 있다.(PC웹 기준으로) 그냥 주문 후에 주문조회를 통해서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1시간 내로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에 상품정보창에는 재고 있음이라고 떠도 구매 후에 재고 없음으로 지연이 된다면 바로 전화해서 처리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더 어이없는 건 문자가 와도 바로 환불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배송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 후에 상품을 받은 경우도 있다. 재고확보 가능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확실한 실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서점을 추천한다.
2014년 10월부터 YES24는 신논현역에서 크레마 라운지라는 간소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했지만 전자책 시장을 겨냥한 특성상 별로 흥하지 못한채 알라딘 중고서점이 수도권과 전국에 우후죽순 솟아나는걸 지켜봐야 했다. YES24는 아득바득 이를 갈더니 결국 2016년 4월 1일 창립 17주년 기념으로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오픈했다. 그런데 그 장소가 알라딘 강남점과 200m 거리 롯데시네마 건물이다. 게다가 부산 서면점은 알라딘 서면점이 있던 바로 그 매장[23]에 그대로 오픈했다. 알라딘 중고서점 서면점과 왕복 7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가보면 무시무시하게 넓은 매장이 무시무시하게 삐까뻔쩍하다. 규모는 알라딘 강남, 부천 따위에 비할 바가 아니다. 특히 알라딘이 매장 수를 늘리면서 규모의 경제에 집중한 나머지 개별 인테리어 면에서는 북카페, 일산점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단조로운 디자인이라서 심심한 감이 있지만 YES24 매장은 규모 못지 않게 인테리어에 굉장히 크게 투자한 티가 난다. 매장이 나무를 연상시키는 황토빛이며 직원들이 후드나 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알라딘과 달리 앞치마를 입고 있는 것도 특징. 그리고 굿즈 진열대에 엄청난 정성을 쏟아부었다. 또한 음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수도권 한정이지만(지방점은 혜택 없음) 배송비가 붙는 제품(예컨대 잡지나 직배송 중고책 포함 1만 원 이하 책들)을 중고서점으로 배송시키면 배송비가 붙지 않는다. 중고매장으로 수령은 가능하나 배송비 혜택은 없는 알라딘에 비해서 큰 장점. 다만 중고서점에 도착하면(거의 다음날 12시에 배송시작됐다 연락오고 서점에 4-7시 사이 도착했다 문자 온다) 7일 이내 찾으러 가야 해서 기한이 빡세다.
2017년 10월 기준으로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홍대점은 홍대던전이라는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이 운영중이다. 신논현역 지하에 위치한 크레마 라운지는 영업 종료했다. 크레마 라운지 영업 종료 안내(2017년 8월 31일)
중고서점에 직접 방문하여 중고책을 판매(바이백)할 수 있으며, 판매금액을 yes포인트로 적립받을 경우 20% 추가적립을 해준다.
문제는 YES24가 이런 대형 오프라인 서점 운영은 처음 해보는 거라 많이 우물쭈물한다는 점. 모바일 앱에서 강남 매장과의 연계 검색이 안되다보니 매장 검색대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매장 검색대에서 책을 찾아도 진열대 정보만 있지 진열장 몇층에 있는지는 나오지 않아서 결국 위에서 아래까지 쫙 훑어봐야 한다.[24] 또한 결제를 할 때도 문제인데, 결제를 하고 나서 받는 영수증 외에는 YES24 계정의 주문/배송 기록에 뜨는 게 없다. 한마디로 온/오프 연계가 없다.
또한 결제하는 순간에 모니터에 뜨는 정보도 별 게 없다. 온/오프 연계가 이리도 안 된다. 상품권으로 결제를 요청하는 경우 계산대 앞 고객 대상 모니터에 상품권 정보가 안 뜨는 현상을 예로 들어보자. 일단 상품권 결제를 요청하면 폰 인증을 진행[25]하는데, 인증 후에도 상품권 정보는 직원의 구두 안내 외에는 안 뜬다. 특히 상품권에 대해 첨언하자면, YES24는 기본적으로 적립금 대신 상품권 사용에서 유효기한이 제각각이다 보니 상품권 단위가 일정 금액 단위로 끊어져서 계산된다. 온라인 결제에서는 그래도 상품권 결제시 빨리 써야 하는 것부터 자동으로 선택되다 보니 별다른 불편이 없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고객에게 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보이는 게 없다. 이 경우 유효기한 짧은 상품권은 대개 소액임을 염두에 두고[26] '소액 단위 상품권부터 차례대로 결제해달라'고 요청하자. 어쨌든 상품권으로 우여곡절 끝에 결제를 완료하면... 이런 영수증이 나올 것이다.
대책없이 길다(...). YES24에서 행사로 받은 상품권과 미리 충전해놓은 환전 상품권이 자잘하게 나뉘다 보니 이런 참사가 발생한 것.
알라딘 신천점 영수증과의 비교 : 같은 날 똑같이 상품권으로 결제한 것이다. 알라딘 영수증의 경우 상품권 결제가 '환전캐시' 단일 항목으로 통합되어 처리되기 때문에[27] YES24의 무시무시한 길이에 비할 바가 못된다.
첨언하자면, 이렇게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상품권 유효기한과 무관하게 살때는 마음대로지만 환불은 아니란다라는 몹시 골때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유는 상품권 금액과 결제 금액이 일치하지 않아서라는데 온라인에선 잘만 되던 것이 왜일까?
가보면 무시무시하게 넓은 매장이 무시무시하게 삐까뻔쩍하다. 규모는 알라딘 강남, 부천 따위에 비할 바가 아니다. 특히 알라딘이 매장 수를 늘리면서 규모의 경제에 집중한 나머지 개별 인테리어 면에서는 북카페, 일산점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단조로운 디자인이라서 심심한 감이 있지만 YES24 매장은 규모 못지 않게 인테리어에 굉장히 크게 투자한 티가 난다. 매장이 나무를 연상시키는 황토빛이며 직원들이 후드나 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알라딘과 달리 앞치마를 입고 있는 것도 특징. 그리고 굿즈 진열대에 엄청난 정성을 쏟아부었다. 또한 음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수도권 한정이지만(지방점은 혜택 없음) 배송비가 붙는 제품(예컨대 잡지나 직배송 중고책 포함 1만 원 이하 책들)을 중고서점으로 배송시키면 배송비가 붙지 않는다. 중고매장으로 수령은 가능하나 배송비 혜택은 없는 알라딘에 비해서 큰 장점. 다만 중고서점에 도착하면(거의 다음날 12시에 배송시작됐다 연락오고 서점에 4-7시 사이 도착했다 문자 온다) 7일 이내 찾으러 가야 해서 기한이 빡세다.
2017년 10월 기준으로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홍대점은 홍대던전이라는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이 운영중이다. 신논현역 지하에 위치한 크레마 라운지는 영업 종료했다. 크레마 라운지 영업 종료 안내(2017년 8월 31일)
중고서점에 직접 방문하여 중고책을 판매(바이백)할 수 있으며, 판매금액을 yes포인트로 적립받을 경우 20% 추가적립을 해준다.
문제는 YES24가 이런 대형 오프라인 서점 운영은 처음 해보는 거라 많이 우물쭈물한다는 점. 모바일 앱에서 강남 매장과의 연계 검색이 안되다보니 매장 검색대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매장 검색대에서 책을 찾아도 진열대 정보만 있지 진열장 몇층에 있는지는 나오지 않아서 결국 위에서 아래까지 쫙 훑어봐야 한다.[24] 또한 결제를 할 때도 문제인데, 결제를 하고 나서 받는 영수증 외에는 YES24 계정의 주문/배송 기록에 뜨는 게 없다. 한마디로 온/오프 연계가 없다.
또한 결제하는 순간에 모니터에 뜨는 정보도 별 게 없다. 온/오프 연계가 이리도 안 된다. 상품권으로 결제를 요청하는 경우 계산대 앞 고객 대상 모니터에 상품권 정보가 안 뜨는 현상을 예로 들어보자. 일단 상품권 결제를 요청하면 폰 인증을 진행[25]하는데, 인증 후에도 상품권 정보는 직원의 구두 안내 외에는 안 뜬다. 특히 상품권에 대해 첨언하자면, YES24는 기본적으로 적립금 대신 상품권 사용에서 유효기한이 제각각이다 보니 상품권 단위가 일정 금액 단위로 끊어져서 계산된다. 온라인 결제에서는 그래도 상품권 결제시 빨리 써야 하는 것부터 자동으로 선택되다 보니 별다른 불편이 없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고객에게 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보이는 게 없다. 이 경우 유효기한 짧은 상품권은 대개 소액임을 염두에 두고[26] '소액 단위 상품권부터 차례대로 결제해달라'고 요청하자. 어쨌든 상품권으로 우여곡절 끝에 결제를 완료하면... 이런 영수증이 나올 것이다.
대책없이 길다(...). YES24에서 행사로 받은 상품권과 미리 충전해놓은 환전 상품권이 자잘하게 나뉘다 보니 이런 참사가 발생한 것.
알라딘 신천점 영수증과의 비교 : 같은 날 똑같이 상품권으로 결제한 것이다. 알라딘 영수증의 경우 상품권 결제가 '환전캐시' 단일 항목으로 통합되어 처리되기 때문에[27] YES24의 무시무시한 길이에 비할 바가 못된다.
첨언하자면, 이렇게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상품권 유효기한과 무관하게 살때는 마음대로지만 환불은 아니란다라는 몹시 골때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유는 상품권 금액과 결제 금액이 일치하지 않아서라는데 온라인에선 잘만 되던 것이 왜일까?
4곳이 있는데 영업시간이 죄다 천차만별이다. 처음에는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에만 점포가 있다가 이후 경기도와 대구광역시에도 점포가 생겼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하기 표시된 영업시간은 일괄 21시까지로 단축되었다.
목동점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하기 표시된 영업시간은 일괄 21시까지로 단축되었다.
목동점
- 영업시간: AM 9:30 ~ PM 10:00, 연중무휴(휴일은 별도 사전공지)
- 중고서점 2호점이다. 현재 가장 장수중인 중고서점. 오목교역 1번 출구로 나가는 계단 중간에 있다.
수영점F1963
- 영업시간: AM 10:30 ~ PM 08:30, 연중무휴(휴일은 별도 사전공지)
- 구 고려제강 자리에 들어선 복합문화공간 F1963의 사실상 메인을 차지하고 들어섰다. 그래서인지 규모는 부산시내 웬만한 중고매장들을 쌈싸먹고도 남을 규모인데, 공장 건물을 재활용한 것이다 보니 묘하게 매장이라기보다는 창고 느낌이 난다.
- 교통편은 도시철도 하나 없고 버스만 두어 노선 다녀서 서점 입지로는 최악이라 할 만한데,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 아니니 그냥 수영역에서 버스 환승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내부에는 나름 펍이나 전통주 도가, 카페, 갤러리 같은 것들도 같이 들어서 있어 일단 들어가면 소소하게 즐길거리는 꽤 있는 편이다.
대구 반월당점
- 대구광역시 첫 출점.
청주NC점
- 충청도 첫 출점.
강남점
- 영업시간: AM 10:00 ~ PM 11:00, 연중무휴(휴일은 별도 사전공지)
- 2021년 1월 3일까지 운영 후 폐점하였다.
홍대점
- 영업시간: AM 10:30 ~ PM 11:00, 연중무휴(휴일은 별도 사전공지)
- 과거 홍대던전이 같이 있었지만 9월11일 리뉴얼로 인해 폐점확정이 되어 현재 G존, H존이 자리잡고 있다.
- YES24 측에서 제작하는 팟캐스트 '책읽아웃'의 스튜디오가 존재한다.
- 적자가 너무 심하여 2020년 6월 30일 폐점하였다.
해운대장산점
- 영업시간: AM 9:30 ~ PM 10:00 → AM 11:00 ~ PM 08:00[28], 연중무휴(휴일은 별도 사전공지)
- 경기도 첫 출점.
- 2023년 8월 31일자로 폐점.
자세한 내용은 YES24 한국 남성 비하 마케팅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23년 [6월 22일] 모바일과 웹 화면에서 메임 홈페이지 중앙에 '공연 예매를 원하시나요?'라는 화면이 뜬 다음, '일반 공연 예매'를 제외한 어떤 클릭도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SG워너비의 멤버가 아닌 사람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채동하는 탈퇴 후 자살해서 멤버가 아니다 식의 고인을 모욕하는 해설이 나왔고 이를 캡쳐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탈퇴를 했으니 현 멤버가 아닌 건 맞다. 하지만 굳이 자살했다는 사실까지 언급해야 했을까? 자살했다는 사실을 굳이 언급해서 '탈퇴했으니 멤버가 아니다' 가 아니라 '자살했으니 멤버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곡해될 소지를 만들어버린 것이다.[30]
이후 같은 날 21시경 예스24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한 운영 중인 SNS에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내용은 이벤트 진행을 위해 외부업체에서 문제를 사 왔으나 부적절한 문항을 발견, 삭제 처리하였고 검수를 꼼꼼히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내용이다.
- 한때 알라딘 주소에서 n을 빠트린 aladdi.co.kr로 들어가면 yes24가 나오기도 했다. 참고 자료
- E-BOOK 서비스가 심히 좋지 않았다. 한국이퍼브의 문제라고 하기엔 알라딘과의 앱 완성도 차이가 크고, 업데이트 할때마다 다운로드 받은 책이 사라지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곤 했다. 개선하는 속도도 알라딘보다 많이 늦었고. 하지만 2016년도에 앱 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어서 상당부분 개선이 됐다. 현재는 크레마 기기 중 알라딘과 YES24 둘 다 쓰기 좋은 편.
- 2018년 9월 대여 모델인 북클럽의 베타테스트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10월 31일(11월 초까지 연장) 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 다분히 리디 셀렉트를 의식한 듯한 행보이나, 아직까지 도서의 양과 질 면에서 셀렉트가 우위에 있다. 서비스 도서는 가급적 리디 셀렉트와 겹치지 않도록 구성한 듯. 2018년 11월 22일, 북클럽을 정식 런칭하였다. 요금제는 55 요금제(월 5500원), 77 요금제 (월 7700원+매달 크레마머니 4500원 지급) 두 가지. 그런데 서비스 런칭 직전 크레마머니로 살 수 있는 대상 도서가 축소되어 77요금제의 메리트가 크지는 않고, 대부분 요금이 싼 55 요금제를 선호하는 듯 하다.
- 상품정보 창에서 살짝 내려가면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이 산 책”, 즉 다른 사람들이 같이 구매한 책이 나열되어 있기에, 비슷한 부류의 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취향도 알 수 있다.
- 로비나 일부 홈페이지의 http 프로토콜을 아직도 http로 사용하고 있다. 혹시라도 불안한 사람은 https를 앞에 붙이자.https를 붙인 홈페이지
- 초판한정부록이 있는 상품은 초판 잔존 여부에 따라 각각 도서명 옆에 [ 초판한정부록 : (부록으로 삽입된 물품) ], [초판종료] 라고 기입되어 있다.
[1] 아래의 기존 로고는 1999년 설립 당시부터 2023년까지 사용했으나 창립 24주년을 맞아 위와 같이 새롭게 변경했다. [2] 현재 해킹으로 인해 인스타그램이 삭제됨. YES24 측에서는 복구 시도중이라고 함.[3] 다만 언제까지나 도서 전문 중에 최초라는 거지 온라인 서점 중에 최초는 1997년에 오픈한 북파크이다.[4] 심지어 애니메이트 특전이 달린 한정판까지 현지 가격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가격으로 들여 올 정도.[5] 쉽게 말해 옷집 아빠가 서점을 인수한 다음, 개명을 한 후 아들을 낳아 그 아들한테 예전 자기 이름을 지어주고 옷집을 넘겨준 다음, 자기는 집에서 주식이나 하고 있는 상황.[6] 분야는 다르지만 침대에서의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침대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7] 2014년 초부터 2016년 초까지는 SM C&C 산하였던 울림엔터테인먼트 아이돌들의 티켓팅도 담당했었다. 지금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한다.[8] 단, PC와 모바일은 기존 그대로 유지.[9] 당일/하루 배송 대상 상품 (YES24 직배송)만 해당된다.[10] 2017년 3월 26일 자로 KG로지스에서 변경됐다.[11] 이전에는 GTX로지스였으나 한진택배를 거쳐서 현재는 롯데택배로 변경됐다.[12] 군부대 사서함 주소와 도선료가 붙는 도서산간(제주포함)의 경우 우체국소포로 배달이 온다.[13] GS리테일 홈페이지와는 별개다.[14] 발송일로부터 30일 지난 날의 새벽에 적립된다. GS25 편의점 아르바이트 야간근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즉석에서 포인트를 조회해 보자.[15] 포인트 적립은 결제일의 다음달 말일에 일괄 지급된다.[16] 그나마 요즘은 완화되어, 10점 이상 있으면 10점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세계포인트의 OK캐쉬백 전환도 10점 이상 있으면 10점 단위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수료도 안 뜯는다.[17] 대략 3개월에 한 번 꼴이지만 이에 대한 YES24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18] 결국 12월에 파산하여 CJ GLS에 흡수되었다.[19] 결국 KG로지스는 서비스 개선에 실패해 KG그룹이 단돈 1,000만원에 매각했다.[20] 일단, 배송은 CJ택배에서 하니 하던 대로 운송장 조회해도 되고, 택배기사가 배송문자도 똑같이 보내니 그걸로 봐도 된다.[21] 사실 YES24를 제외하면 알라딘이나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등 타사의 경우 당일택배 배송 담당 회사가 SLX로지스인데, 이 회사 말만 당일배송인 막장 회사여서 당일배송이 안 지켜지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그에 비하면 인터넷 대형서점 중에서 유일하게 대기업 계열사인 롯데택배를 이용중인 YES24의 경우 당일배송 서비스가 그나마 잘 지켜지는 편이다. 이건 당일배송 업체로 한진택배를 쓰던 과거의 교보문고도 마찬가지였다[22] 막상 취소를 하면 수수료를 떼어가니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상담원을 통해 취소하도록 하자. 반면에 인터넷 교보문고의 경우 해외주문도서가 품절나면 수수료 삭감 없이 자동으로 전액 취소(환불)된다.[23] 서면역 대현지하상가. 알라딘 서면점이 원래 이 자리에 있다가 2016년 12월 구 동보서적 건물로 이전했다.[24] 기본적으로는 가나다순 진열이지만 소비자들이 서서 읽기 후 아무렇게나 꽂기 일쑤라서 결국은 복불복이다.[25] 다만 이 부분은 알라딘보다 고객의 보안에 대해 더 신경써준다고 좋게 볼 수도 있다. 알라딘 매장에서 자주 질러본 사람은 알겠지만 본인인증이 굉장히 허술하다. 이 때문인지 5월부터는 알라딘에서도 중고매장에서 선불 상품권으로 결제시 형식적으로나마 폰 인증을 한번 거친다.[26] YES24에서 유효기한 긴 상품권은 보통 증정으로 받은게 아니라 YES24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권이거나 도서상품권, 네이버 책쿠폰에서 환전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환전상품권조차도 애매한 금액이면 10,000원~30,000원 단위로 분리되고 유효기한별로, ebook전용/도서전용 등으로 자잘하게 나뉘어 등록된다는 게 함정. 그 결과 아래처럼 쇼킹한 영수증이 나온다.[27] 당연한 것이, 알라딘은 행사에서 상품권이 아니라 '적립금'을 뿌리기 때문에 당연히 상품권은 직접 돈 지불한 것들이다.[28] 폐점 전 3월 1일자로 변경됨.[29] yes24쪽에 별도 공지가 없어, 지역 카페 게시글쪽으로 대체함.[30] 다만 문제의 그 문항과는 달리 실제로는 탈퇴 이후 소속사 대표의 언플 등 여러 문제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이 원인이었다. 2011년에 채동하가 자살했는데, 영결식 때 멤버들이 빈소를 지키기도 했으며 현재도 멤버들 모두가 채동하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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