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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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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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CT CONCERT 『NCT NATION : To The World in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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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2. 09. (29세) 보컬 래퍼 | 1995. 07. 01. (29세) 래퍼 댄서 | 1995. 10. 26. (29세) 댄서 보컬 래퍼 | 1996. 01. 01. (28세) 보컬 | 1996. 02. 01. (28세) 보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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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2. 27. (28세) 댄서 보컬 | 1997. 02. 14. (27세) 보컬 댄서 래퍼 | 1997. 10. 28. (27세) 댄서 보컬 래퍼 | 1998. 02. 19. (26세) 보컬 | 1999. 08. 02. (25세) 래퍼 댄서 보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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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08. 08. (25세) 보컬 | 1999. 09. 28. (25세) 래퍼 | 2000. 03. 23. (24세) 보컬 | 2000. 04. 23. (24세) 래퍼 댄서 | 2000. 06. 06. (24세) 보컬 댄서 래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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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08. 13. (24세) 래퍼 보컬 | 2000. 10. 10. (24세) 래퍼 | 2001. 11. 22. (22세) 보컬 | 2002. 02. 05. (22세) 댄서 래퍼 | 2002. 05. 11. (22세) 댄서 보컬 래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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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6. 28. (21세) 래퍼 댄서 | 2004. 04. 05. (20세) 댄서 보컬 | 2005. 06. 21. (19세) 보컬 | 2007. 08. 04. (17세) 보컬 댄서 | 2007. 11. 18. (16세) 래퍼 |
* 각 멤버의 소속 유닛 그룹은 개인 문서 참고. | ||||
자세한 내용은 NCT/멤버 간 케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NCT/세계관 문서 참고하십시오.NCT는 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그룹인데요. 멤버 수의 제한이 없고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K-pop 중심인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 도시들마다 탄생될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무한개방, 무한확장의 월드와이드 그룹입니다.
1) 무한개방, 무한확장
NCT는 멤버 수의 제한 없이 새로운 멤버가 자유롭게 영입되고(무한개방) 계속해서 전 세계로 확장하여(무한확장) 세계 각 도시마다 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들이 탄생하게 된다.
NCT 127이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첫 번째 지역기반팀이며[36], 2019년 중화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WayV가 데뷔했다. 그리고 2024년,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NCT WISH의 데뷔를 마지막으로 무한확장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2) Unit 시스템
NCT 내에는 상기된 것처럼 고정된 멤버로 활동하는 지역기반팀과 멤버 구성이 가변적이고 자유로운 연합팀이 있다. 데뷔 당시 연합팀으로 데뷔하였던 NCT DREAM[37]이 사실상 고정팀[38]이 되면서 NCT U가 NCT의 유일한 연합팀이 되었다.
NCT U에서 U는 "United"의 약자로, 각 곡마다 그 곡에 어울리는 멤버들을 조합하여 활동하기 때문에 매번 멤버들의 조합이 달라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동적인 멤버 구성과 활동 방식을 통해 NCT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NCT 시스템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이며 매번 멤버 구성과 음악적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리고 2023년 상반기 NCT 도재정이 멤버가 고정된 첫 유닛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
- 다양한 조합과 그에 따른 기대감
- SM의 기획력과 실행력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에 따라 NCT 내에서도 매력적인 조합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 지금까지 선보인 U, 127, DREAM, WayV, 그리고 WISH까지 콘셉트와 음악이 완전히 다르다. 그에 따른 멤버들의 소화 능력도 뛰어나기에 기획사인 SM과 가수인 NCT를 믿고 향후 어떠한 음악과 콘셉트와 조합으로 나올지 상상하게 한다.
- 기존의 고정된 멤버가 아닌,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화제성이나 음악에 관한 새로운 시도 등이 유지된다.
- 기존 형태의 그룹들에 비해 적은 타격감
- 멤버들이나 팀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올팬보다 타격이 적다.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개인 팬이 많은 BIGBANG 등 다른 한국 아이돌 그룹들을 봐도 알 수 있다. 만약 이 그룹들이 올팬 위주의 구조였다면 팬덤이 상당히 위태로울 수도 있었다. NCT에도 멤버가 탈퇴했을 때, 팬덤의 반발이 많았지만 NCT라서 반발에 그쳤지 다른 그룹이었다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런칭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연습생 입장에서는 데뷔조에 들지 못할 경우 다음 그룹이 런칭되기 전까지의 긴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41]
- 멤버가 많아질 수록 자기 취향에 드는 멤버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NCT는 소년미, 어른미, 얌전, 쾌활 등 온갖 성격을 가진 멤버들이 포진해 있고 최소한 한 명, 혹은 여러 명까지 맘에 꼭 드는 멤버를 덕질 할 수 있다. 게다가 멤버가 많은 만큼 서로간의 케미가 무한대로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어서 덕질하기 편하다.
- 개인 팬덤 기조로 팬덤 화력 분산
- 멤버 수가 너무 많고, NCT U를 비롯한 각 서브 그룹들이 구분되지 않아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나 NCT U는 같은 활동 명으로 매번 다른 멤버가 활동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욱 혼란을 주는 시스템이다.
- 멤버 수가 너무 많아 모든 멤버들을 응원하는 올팬 기조보다도 최애 위주의 개인 팬덤 기조가 있다. 때문에 팬덤이 결집되지 않아 음악방송에서의 관객 수나 음원 차트에서의 성적 등 가시적으로 보이는 성적이 미미했고 팬 본인이 선호하는 멤버가 참여하지 않는 활동에는 아예 무관심하기도 했다. 특히 각 서브그룹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모그룹인 NCT보다 각자의 서브 그룹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2023년 들어서는 단체 앨범의 판매량과 성적이 서브 그룹들보다 현저히 저조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멤버들의 소속감에 대한 우려
- 실제로 같은 곡으로 함께 활동한 경험이 없는 멤버들은 NCT 라는 이름으로 같은 그룹에 속해 있는데도 어색한 사이인 경우도 있다.[42] 다만 본인이 속한 서브 그룹 내에서의 소속감은 강한 편이다.
- 멤버들의 활동량 불균형
- 멤버들 중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멤버가 있는 반면, 지속적으로 활동에서 제외되어 공백이 길어지는 멤버도 있어 팬덤 내에서는 활동량 불균형에 대한 잡음이 있다. 심지어 데뷔 이래 활동 격차가 최대 2년까지 벌어진 경우도 있으며, 이미 데뷔했던 멤버가 다시 SM Rookies에 합류하는 등 비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43]
- NCT U나 NCT 단체 활동은 1-2년에 한 번 꼴로만 이뤄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활동은 서브 그룹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NCT의 멤버로 이른 데뷔를 했더라도 서브 그룹이 정해지지 않으면 사실상 수납당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텐은 NCT의 최초 데뷔 멤버 중 하나로 2016년에 데뷔하였음에도 서브그룹이 정해지기 전까진 NCT 2018 EMPATHY을 제외하면 거의 무대 활동을 하지 못했으며, NCT의 전 멤버였던 성찬과 쇼타로의 경우 고정으로 소속된 서브 그룹이 없어 NCT U 활동이 아니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약 3년 간이나 수납당하다가 탈퇴 후 후배그룹인 RIIZE로 재데뷔 하기도 했다.
- 지켜지지 않는 서브 그룹 별 시스템
- 겹치는 멤버 구성으로 생기는 활동의 문제점
- 모든 멤버들이 개별 서브 그룹과 함께 NCT U에도 동시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형태기 때문에 NCT U와 같은 유닛 활동이 도리어 서브 그룹의 활동에 영향을 주면서 서브 그룹들은 활동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아 활동의 완성도가 낮아진다는 비판이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NCT 127은 9월에 정규 3집을 발매하고 10월 정규 3집 리패키지와 연말 NCT 2021 활동까지 연이어 소화하면서 긴 공백기에 비해 앨범 활동과 프로모션 모두 급하게 이루어져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2023년 2월 24일 발표된 SM 3.0 시대, 팬이 묻고 SM이 답하다를 통해 NCT WISH를 마지막으로 NCT의 무한 확장 종료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로써 2016년부터 7년간 이어진 NCT의 무한 확장 시스템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무한 확장이 종료된 이유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조치로 보이지만, SM의 경영권 분쟁만이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NCT의 무한확장 시스템은 이미 득보다 실이 많아진 상황이 된지 오래였다. NCT가 런칭된 이후 초반 3~4년 정도는 그렇다쳐도 어느덧 7주년에 들어선 현 시점에서는 더 이상의 무한확장을 통한 긍정적 수치보다는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현 팬덤의 유지가 더 중요해졌으며 현 팬덤은 더 이상의 확장을 멈추고 현 상황을 유지해주길 꾸준히 원했다. 심지어 당시 고정으로 소속된 서브 그룹이 없는 성찬, 쇼타로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그 불만은 더욱 커져가는 상황이기도 했다. 게다가 표준 계약대로 7년의 계약이라면 127, DREAM의 원년 멤버들의 계약은 올해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으며 행여 EXO처럼 해외활동 예외 약관을 삽입하여 10년 계약을 했다하더라도 그조차도 이제 3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즉, 더 이상 신인이 아닌 7년이라는 연차가 쌓이고 계약 기간도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NCT에게 무한확장은 이제 사실상 단점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현재의 경영권 분쟁이 아니더라도 NCT와 팬덤을 위해서는 무한확장은 근시일내에 종료되었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50]
한편 무한확장의 종료를 발표하기 앞서 있었던 SM 3.0 IP 전략 발표에서 NCT가 아닌 별개의 보이그룹을 2023년 하반기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공개된 루키즈들도 모두 NCT가 아닌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데뷔 할 줄 알았다.
그러나 2023년 5월 24일, SM 3.0 IP 관련 발표에서 쇼타로와 성찬은 NCT를 떠나 RIIZE로 데뷔하고, NCT WISH는 추후 공개될 연습생들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NCT WISH로 데뷔한 멤버들이 NCT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된다.
무한 확장이 종료된 이유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조치로 보이지만, SM의 경영권 분쟁만이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NCT의 무한확장 시스템은 이미 득보다 실이 많아진 상황이 된지 오래였다. NCT가 런칭된 이후 초반 3~4년 정도는 그렇다쳐도 어느덧 7주년에 들어선 현 시점에서는 더 이상의 무한확장을 통한 긍정적 수치보다는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현 팬덤의 유지가 더 중요해졌으며 현 팬덤은 더 이상의 확장을 멈추고 현 상황을 유지해주길 꾸준히 원했다. 심지어 당시 고정으로 소속된 서브 그룹이 없는 성찬, 쇼타로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그 불만은 더욱 커져가는 상황이기도 했다. 게다가 표준 계약대로 7년의 계약이라면 127, DREAM의 원년 멤버들의 계약은 올해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으며 행여 EXO처럼 해외활동 예외 약관을 삽입하여 10년 계약을 했다하더라도 그조차도 이제 3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즉, 더 이상 신인이 아닌 7년이라는 연차가 쌓이고 계약 기간도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NCT에게 무한확장은 이제 사실상 단점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현재의 경영권 분쟁이 아니더라도 NCT와 팬덤을 위해서는 무한확장은 근시일내에 종료되었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50]
한편 무한확장의 종료를 발표하기 앞서 있었던 SM 3.0 IP 전략 발표에서 NCT가 아닌 별개의 보이그룹을 2023년 하반기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공개된 루키즈들도 모두 NCT가 아닌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데뷔 할 줄 알았다.
그러나 2023년 5월 24일, SM 3.0 IP 관련 발표에서 쇼타로와 성찬은 NCT를 떠나 RIIZE로 데뷔하고, NCT WISH는 추후 공개될 연습생들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NCT WISH로 데뷔한 멤버들이 NCT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된다.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을 기준으로 기존 SM 팬덤과 외부에서 가장 놀랐던 점은 클라우드랩 스타일의 장르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홍보 자료에는 퓨쳐베이스라고 설명했지만 국내 힙합씬의 키스에이프, 오케이션 등의 코홀트 크루부터 시작해서 본토의 수많은 래퍼들이 발표하고 있는 최정상의 인기 장르인 트랩과 클라우드랩 사운드를 SM이 그것도 신인이 데뷔곡으로 냈다는 점이 앞으로 NCT의 활동 방향을 짐작케 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K-POP 씬에서 작곡(송라이팅)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인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유럽산, 즉 유로팝 작곡가들을 많이 데려온다. 물론 유럽산이라고 해서 더 나은 곡은 아니지만 해외까지 나가서 작곡가를 스카웃하고 음원을 사들이는 행동만으로 차별화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회사가 100곡 중 1곡을 고를 때 SM은 10,000곡 중 1곡을 고를 정도로 방대한 작곡진을 보유하고 있다.
NCT는 그런 SM에서도 최고 수준의 A&R팀을 보유하고 있다.[51] NCT의 A&R팀은 SM에서 가장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NCT의 곡을 위해 칸예 웨스트 프로듀서, 에미넴 음반 프로듀서 등 세계에서 내노로하는 힙합 프로듀서들도 많이 참여할 만큼 곡에 돈을 엄청 쓰는 걸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NCT 127 정규 2집과 4집은 언더그라운드 DJ들이나 비트씬의 프로듀서들을 비롯하여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얘기가 많다. NCT 127의 경우 아예 대놓고 SM에서 밀어주는 정도일만큼 이수만이 신경을 많이 쓴 결과이기도 하다.
NCT는 민희진의 입김도 상당히 들어갔는데, <일곱번째 감각>, <소방차 (Fire Truck)>, <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무한적아>, <Cherry Bomb>까지는 민희진이 직접적으로 참여했으며, 심지어 뮤직비디오는 완전히 민희진이 담당하여 기획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초창기 NCT는 '민희진 스타일'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초창기 NCT 노래들이 굉장히 높은 작품성을 가진 노래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7년 NCT 127의 Cherry Bomb 컴백 당시에는 빌보드에서도 K-POP 최초로 이례적으로 집중 조명하였는데 "통상적인 K팝 구조를 완전히 뒤집었다"며 실험적인 장르 변신의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이러한 민희진 특유의 스타일이 대중성을 노린 트와이스, YG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블랙핑크 등과의 경쟁에서 대중적으로 밀리게 된 이유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실제로 민희진 퇴사[52] 이후(2018~9년 이후)부터 BTS 다음으로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데에도 성공하였으며# 국내외에서 대중적인 입지를 쌓아 올려가 현재에 이르러서는 NCT DREAM이 앨범 560만 장을 판매[53]하기도 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54]
SM은 2세대 이후로 랩이 약점으로 지적되었으며, 그 비중도 적게 뒀기 때문에 NCT의 콘셉트는 흥미롭다.[55] 그러나 제대로 된 플랫폼 설정도 없이 랩 비중이 지나치게 커져 각종 문제가 생기고 있다. 특히 NCT 127의 경우, 소수의 래퍼 포지션이 곡의 80% 이상을 독식한 바람에 파트 분배에 실패하면서 다수의 보컬 멤버들 비중이 강제 축소되고 파트가 없어지는 등 다소 기형적인 모양새가 되었다. 이렇다보니 타이틀곡이 랩 위주인 반면 멜로디와 훅이 상대적으로 약해져 노래도 마이너해지고, 대중성을 거의 확보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는 편이다. 파트 분배 또한 비정상적이다 보니 그룹 활동을 두고 팬들의 불만 역시 높아지면서 이는 팬덤의 소속감과 단합을 저해하고 있다. 초반에는 수준 높은 랩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NCT 답지 않게 소위 '억랩'이라 불리는 억지로 한국어 랩을 끼워넣는 식의 가사도 종종 들어가있어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K-POP 씬에서 작곡(송라이팅)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인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유럽산, 즉 유로팝 작곡가들을 많이 데려온다. 물론 유럽산이라고 해서 더 나은 곡은 아니지만 해외까지 나가서 작곡가를 스카웃하고 음원을 사들이는 행동만으로 차별화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회사가 100곡 중 1곡을 고를 때 SM은 10,000곡 중 1곡을 고를 정도로 방대한 작곡진을 보유하고 있다.
NCT는 그런 SM에서도 최고 수준의 A&R팀을 보유하고 있다.[51] NCT의 A&R팀은 SM에서 가장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NCT의 곡을 위해 칸예 웨스트 프로듀서, 에미넴 음반 프로듀서 등 세계에서 내노로하는 힙합 프로듀서들도 많이 참여할 만큼 곡에 돈을 엄청 쓰는 걸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NCT 127 정규 2집과 4집은 언더그라운드 DJ들이나 비트씬의 프로듀서들을 비롯하여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얘기가 많다. NCT 127의 경우 아예 대놓고 SM에서 밀어주는 정도일만큼 이수만이 신경을 많이 쓴 결과이기도 하다.
NCT는 민희진의 입김도 상당히 들어갔는데, <일곱번째 감각>, <소방차 (Fire Truck)>, <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무한적아>, <Cherry Bomb>까지는 민희진이 직접적으로 참여했으며, 심지어 뮤직비디오는 완전히 민희진이 담당하여 기획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초창기 NCT는 '민희진 스타일'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초창기 NCT 노래들이 굉장히 높은 작품성을 가진 노래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7년 NCT 127의 Cherry Bomb 컴백 당시에는 빌보드에서도 K-POP 최초로 이례적으로 집중 조명하였는데 "통상적인 K팝 구조를 완전히 뒤집었다"며 실험적인 장르 변신의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이러한 민희진 특유의 스타일이 대중성을 노린 트와이스, YG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블랙핑크 등과의 경쟁에서 대중적으로 밀리게 된 이유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실제로 민희진 퇴사[52] 이후(2018~9년 이후)부터 BTS 다음으로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데에도 성공하였으며# 국내외에서 대중적인 입지를 쌓아 올려가 현재에 이르러서는 NCT DREAM이 앨범 560만 장을 판매[53]하기도 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54]
SM은 2세대 이후로 랩이 약점으로 지적되었으며, 그 비중도 적게 뒀기 때문에 NCT의 콘셉트는 흥미롭다.[55] 그러나 제대로 된 플랫폼 설정도 없이 랩 비중이 지나치게 커져 각종 문제가 생기고 있다. 특히 NCT 127의 경우, 소수의 래퍼 포지션이 곡의 80% 이상을 독식한 바람에 파트 분배에 실패하면서 다수의 보컬 멤버들 비중이 강제 축소되고 파트가 없어지는 등 다소 기형적인 모양새가 되었다. 이렇다보니 타이틀곡이 랩 위주인 반면 멜로디와 훅이 상대적으로 약해져 노래도 마이너해지고, 대중성을 거의 확보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는 편이다. 파트 분배 또한 비정상적이다 보니 그룹 활동을 두고 팬들의 불만 역시 높아지면서 이는 팬덤의 소속감과 단합을 저해하고 있다. 초반에는 수준 높은 랩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NCT 답지 않게 소위 '억랩'이라 불리는 억지로 한국어 랩을 끼워넣는 식의 가사도 종종 들어가있어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실력이 뛰어나지 않고서야 구현이 불가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그룹답게 멤버 전원 테크닉이 뛰어나다.
- 댄스 라인[강조표시]
- 멤버들의 상향평준화된 댄스 및 퍼포먼스 실력이 유명하다. 루키즈 시절부터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몇 차례 공개하였으며 지금까지 발매된 역대 타이틀곡들의 고난도 퍼포먼스도 화제가 되었다.[60] 아이돌 팬들 사이에선 안무 난이도가 가장 높은 그룹 중 한 팀으로 자리잡았다.
- 재민은 뛰어난 호버보드 실력으로 <Chewing Gum> 무대에서 10바퀴 이상 회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 쟈니는 코어 힘이 좋아 바닥과 함께하는 고난도 안무 등에서 매우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준다.
NCT 음악 | ||
상술해놓았듯이, 독보적인 스타일과 콘셉트와 K-POP 최고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 NCT 127 - 정규 2집 NEO ZONE
- 씨네21에 기고한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는 국경을 넘어 수집한 다양한 작곡가들과 촘촘한 프로덕션, 5년차를 맞이한 멤버들 간의 합이 만들어낸 수작으로서, 과거의 SM엔터테인먼트 발매작의 기억을 재구성하고도 남을 힘을 가진 앨범으로 평가했다.
- NCT - 정규 2집 RESONANCE Pt. 1/Pt. 2
- izm에서 현재 NCT가 정점의 궤도에 올라섰다는 단단한 인상을 전달한다고 평하며 2020년 올해의 가요 앨범 10선[62]에 포함되었다.
- 온음의 2020년 총결산 '올해의 케이팝 앨범'에 등극하였다.
- NCT DREAM - 정규 1집 맛 (Hot Sauce)
- NCT 127 - 정규 3집 Sticker
- NCT DREAM - 정규 2집 Glitch Mode
- NCT 127 - 정규 4집 질주 (2 Baddies)
- NME 영국 평론지는 "장르 실험자들의 혼돈의 행진을 이어간다"라는 한줄 평과 함께 별점 ★★★★☆을 주며 음악의 무질서함과 예측 불가능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확실히 명작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자세한 내용은 NCT 127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전 멤버 ]
- [ 한국 음반 ]
- [ 해외 음반 ]
- [ 영어 음반 ]
- [ 참여 음반 ]
자세한 내용은 NCT DREAM 문서 참고하십시오.
- [ 한국 음반 ]
- [ 해외 음반 ]
- [ 일본 음반 ]
- [ 영어 음반 ]
- [ 참여 음반 ]
자세한 내용은 WayV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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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NCT WISH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일본 음반 ]
- [ 한국 음반 ]
자세한 내용은 NCT U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유닛 목록 ]
- * 중복된 조합의 유닛은 최초 결성된 곡만 기재
- [ 음반 목록 ]
Maniac (Sung by 도영, 해찬) (Prod. 라이언전)참여 음반
2021. 08. 12.OST
자세한 내용은 NCT/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M U S I C V I D E O 2024년 10월 06일 기준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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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NCTzen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NCT/응원법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NCT/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NCT/활동 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NCT/수상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NCT/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방송사 별로 음악방송 MC의 도장깨기를 하고 있다.[64]
- 엔시티 멤버들을 위한 수면음악이 만들어지고 있다 (해찬, 마크, 런쥔, 정우, 도영, 리쿠)댓글창은 팬들의 사랑으로 채워져있다 https://www.youtube.com/@healingfora
- 다인원 그룹답게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한국인 멤버와 외국인 멤버들끼리 4-5개 국어로 소감을 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다인원 그룹답게 성씨도 다양하다. 인구수로 따지면 이씨가 넷(태용, 마크, 해찬, 제노)이고, 본래 이씨였던 텐[70]까지 합치면 다섯이며 황씨가 둘(헨드리, 런쥔)인데 공교롭게도 모두 중화권 멤버이다. 그 외에 한국에서 흔한 성씨인 김씨(도영, 정우, 대영) 는 셋. 그 외는 모두 한명이다.
서씨(쟈니), 전씨(쿤),정씨(재현), 동씨(윈윈), 소씨(샤오쥔)[71], 나씨(재민), 유(류)씨(양양), 종씨(천러), 박씨(지성), 오씨(시온). 특이하게도 박씨는 한국에서 3번째로 많은 대성인데 한명뿐이고, 4번째인 최씨는 아예 없다. 일본은 워낙 성씨가 다양한 나라므로 크게 의미는 없지만 유타의 성은 나카모토, 리쿠의 성은 마에다, 유우시의 성은 토쿠노, 료의 성은 히로세, 사쿠야의 성은 후지나가이다.
- 현재까지 공개된 멤버 중 맏형(1995년생)과 막내(2007년생)의 나이 차는 12살 차이로 GOT the beat(15살) 다음으로 많이 나는 편이다.[72] 2016년 8월 25일 부터 지성은 멤버들이 새로 들어와도 계속 막내 자리에 고정된 상태이다. 그러나 2023년 9월 7일 2007년생 새로운 멤버 사쿠야가 막내 자리를 맡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 2월(도영, 텐, 재현), 7월(태용), 8월(마크)→6월(해찬), 10월(유타, 윈윈)→3월(런쥔), 4월(제노), 11월(천러)→1월(쿤)→9월(헨드리)→5월(시온)
- 멤버가 많은 만큼 동갑내기 친구가 많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정우[98년생], 천러[01년생], 리쿠[03년생], 유우시[04년생], 재희[05년생]는 팀 내에서 동갑내기가 없다.[79] 다만 정우는 마크[99년생]와, 천러는 지성[02년생]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천러는 지성이 2월생[82]이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마크는 8월생인데도 1살 위인 정우와 왜 친구가 되었는지는 불명.(브이앱에서 서로 반말을 하며 친구로 지내기로 한후 지금까지 그 관계를 잘 지키고 있다.[83] 게다가 엄청난 개족보인데, 마크보다 1살 어린 해찬, 재민, 제노, 런쥔, 양양은 마크에게 형이라고 부르지만, 2살이나 어린 천러는 마크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으며, 1살 많은 해찬, 재민, 런쥔, 양양에게는 형이라고 부른다.[84]
-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에 모두 속한 멤버는 없지만, 마크, 해찬은 NCT U, NCT 127, NCT DREAM에 속해 있다. 또한 윈윈도 NCT U, NCT 127, WayV에 속해 있지만 WayV로 공개된 후부터 NCT 127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NCT 2020 프로젝트로 다시 모이며 NCT 브랜드 안에 있는 모든 멤버가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추후 윈윈이 다시 NCT 127 활동을 재개할지에 대한 주목도 있었으나 현재에는 WayV 활동에만 참여하고 있다.
- NCT가 처음 데뷔했을 때는 마크가 막내였다. 그 때는 NCT U만 있었고 몇 달 뒤에는 127이 데뷔하여 해찬이 마크 다음으로 막내였으며 또 그리고 몇 달 뒤, 드림이 데뷔하여 지성이 막내가 됐다. 그리고 약 7년 이상이 지나 NCT WISH가 데뷔 함에 따라 막내가 료, 사쿠야로 (생일까지 따지면 사쿠야로) 바뀌었다. 첫번째 막내: 마크, 두번째 막내: 해찬, 3번째 막내: 지성, 4번째 및 최종 막내: 료, 사쿠야.
- 서브그룹인 NCT 127, NCT DREAM, WayV 모두 데뷔 당시 멤버가 7명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지막 서브그룹인 NCT WISH는 기획 단계에서는 6인조로 발표되었다가 이후 7인조로 구성을 바꾸면서 모든 서브그룹들은 7인조로 데뷔한다는 공식이 지켜지게 되었다, 그러나 10월 2일 정민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습생으로 돌아가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되며 NCT WISH는 7인조로 데뷔하지 않는 최초의 유닛이 되었다. 또한 멤버의 탈퇴, 편입, 영입이 반복되면서 2024년 현재 NCT 127은 8인조, WayV는 6인조로 활동 중이며 NCT DREAM은 유일하게 데뷔 당시의 7인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89]
NCT는 요리를 잘해요! - 170204 박소현의 러브게임 라디오 중 쟈니, 도영, 재현.
NCT LIFE, NCT의 night night!, 아!님들, NCT 127의 같이 먹어요! 등 그간 나온 방송들을 토대로 보면 멤버들이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숙소에서 야식을 시키는 게 아니라 보통은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맛있다고 한다.
특히, 태용, 도영, 재현, 해찬은 NCT LIFE에서 종종 나온 조리실이나 부엌 장면이나 바베큐 장면 등에서 일하는 걸 보면 숙련된 주부급이다. 요리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곧잘 하겠다고 혹은 돕겠다고 나서서 하는 멤버들이기도 하다. 도구를 다루거나 재료 손질하는 것도 능숙한 편이며 냉장고에 있는 걸로 뭐든 제대로 만들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손에 익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된다.
유튜브 자체 콘텐츠 Brooklyn Boys를 보면 해찬, 재현, 태용 등은 레시피 없이도 파스타 같은 흔한 메뉴는 쉽게 해 내는 편인 듯 하다.
특히, 태용, 도영, 재현, 해찬은 NCT LIFE에서 종종 나온 조리실이나 부엌 장면이나 바베큐 장면 등에서 일하는 걸 보면 숙련된 주부급이다. 요리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곧잘 하겠다고 혹은 돕겠다고 나서서 하는 멤버들이기도 하다. 도구를 다루거나 재료 손질하는 것도 능숙한 편이며 냉장고에 있는 걸로 뭐든 제대로 만들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손에 익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된다.
유튜브 자체 콘텐츠 Brooklyn Boys를 보면 해찬, 재현, 태용 등은 레시피 없이도 파스타 같은 흔한 메뉴는 쉽게 해 내는 편인 듯 하다.
- 쟈니: 간단한 팬케이크류의 미국식 아침식사 등은 차려낼 수 있다. 그래서 숙소 들어갔는데 마침 누가 요리하고 있으면 좋다고 한다.
- 태용: 몇 시간씩 걸리는 한 번 마음 먹고 해야 하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류도 잘 한다고 한다. 시도한 간단한 것 중 NCT LIFE 오사카 편에서 타코야키 만들기가 있다.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신다고 초대받아 먹어봤던 쟈니가 말했다. 또 뭔가 이런 것 저런 것 시도하는 것을 보면 의심스러운 재료들을 써도 막상 먹어보면 맛있다고 한다.[96]
- 쿤: 루키즈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글에 따르면 동생들에게 등뼈갈비와 양배추 볶음을 해주었다고 한다. 다른 루키즈 멤버가 적은 것 인지 본인이 적은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정말 맛있다는 글도 있다. 2017년 9월 27일에 진행된 루키즈 삼인방(쿤, 정우,
루카스)의 이지보 라이브에서 추석 맞이 요리로 닭다리 요리를 했는데 재료 손질이나 칼 쓰는 것 등을 보면 상당히 능숙하고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같이 진행한 루키즈 정우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잘하며, 아주 맛있다고 이날도 기대한다고 했다. 정우가 이날 호박전을 했는데, 전날 연습할 때 쿤이 도와주었고 또 가르쳐달라고 하자 알았다고 하다가 자신이 해주겠다고 했다.
- 도영: 가정식 요리를 잘 한다고 한다. 있는 재료들로 잘 차려낸다고 한다. 쟈니가 도영이가 밥 해줬을 때 고마웠다고 했다. 그리고 집에 초대받아서 간 쟈니의 말에 의하면 도영의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신다고 한다. 데뷔 전 도영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요리를 해준것을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적이 있다. 스파게티나 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 역시 능숙하게 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99]
- 재현: 요리를 잘한다. 재료 손질까지 잘하는 편. NCT 멤버들 중 유일하게 과일을 직접 깎아 먹는다고 한다. 특히 유명한 건 어머니에게서 전수받았다는 제육볶음이다. NCT LIFE 서울 편에서 도영은 지금까지 본인의 어머니 외에 맛있는 제육볶음을 만든 사람은 처음 봐서 내심 깜짝 놀랐다고 했다. NCT LIFE 한식왕 도전기 편 파이널에서는 본인 주도하에 태용, 유타, 윈윈과 팀을 이뤄 우승했다. 그 메뉴가 SMT서울[102]에 한 달간 등재되었다. NCT LIFE 단합대회 편에서 재현의 낙지 손질하는 모습과 그걸 배우고자 하는 해찬과 구경만으로도 기겁하는 마크를 볼 수 있다.
- 윈윈: “윈윈이 요리하면 숙소 불타요.” NCT LIFE 한식왕 도전기 편이나 서울 편에서 보면 요리를 해본 적도 없어서 못 하지만 열심히는 하고 셰프가 지적했던 세세한 부분들을 잘 새겨들었다가 재현을 뒷받침해주는 면을 보였다. 맛에 대한 평도 솔직하다. 윈윈이 멤버들과 함께 먹기 위해 훠궈 소스를 사오는데, 매니저가 반대해 해 먹은 적은 없다고 한다. 이를 들은 텐이 “우린 되게 자주 하는데, 그거 그냥 윈윈이 못 해서..” 라고. 유타, 윈윈, 태일의 V LIVE에서 윈윈이 요리해서 숙소가 불탈 뻔했던 일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윈윈이 가스레인지 불을 켜고 프라이팬을 올려둔 채로 다른 곳에 가서 타버렸고 그 냄새를 맡은 재현과 유타가 수습했다고 한다. 또 다른 일화를 보면 윈윈이 부엌에서 사고를 쳐, 해찬에게 수습을 부탁할 때 중국어로 “니가 필요해” 라고 했다고 한다. 해찬에게 최근 배운 중국어가 뭐냐고 묻는 질문에 해찬이 대답해서 알려진 일화. 태일과 요리를 같이 하며 요리 실력을 발전시키고 있는 듯. 2020년 들어서, 쿤에게 조금씩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후에 혼자 살게 될 것을 염려해 배우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 정우: 정우는 요리를 못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라면만은 자신있다고.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를 잘 만든다고 한다. 숙소에서 고기를 많이 구워 먹는데, 고기를 잘 굽는다고 한다. 끼니를 해결할 정도는 할 줄 아는 듯.
- 마크: 원래는 시리얼[103]뿐이었지만, 127 막둥이의 구박으로 밥까지는 제대로 안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밥은 잘 한다고 한다. 입맛이 순한 것으로 추정된다.[104] 피자의 경우 이것저것 안 올라간 단순한 걸 즐긴다고 한 적이 있다. 먹방에선 태용과 본인이 소스를 안 치거나 거의 안 넣어 먹는다고 한다. 재료 관련 일화로는 처음에 키위를 보고 겉은 브라운인데 ‘열면’ (깎으면이 아니라 이렇게 얘기했다.) 반전이라 매우 신기했다고 한다. 달걀프라이도 잘 못 하는 모습을 보면, 요리를 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105] 또한 망친 음식도 꽤 좋아한다고 한다.[106] 계란후라이를 망치는게 특기다.
- 제노: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손재주가 좋은 건 엔시티 스쿨 드림이나 V LIVE 등에서 손으로 만든 것들, 혹은 본인 예전 인터뷰 중에 손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 등 확인할 수 있다. 재민의 탕후루 V LIVE에서 조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최근 2024년 9월 12일 대파즈[108] 요리 컨텐츠에서 제노의 요리하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요리를 자주 하지는 않아서 익숙해보이지는 않지만 천천히 요리를 끝까지 해내는 편으로 보인다.
- 해찬: 가정식 요리를 잘 한다고 한다. 마크의 요리를 보고 바로 불부터 줄이는 등 한두 번 해본 짬이 아니다. 멤버형들 말로는 해찬이가 해주는 야식이 맛있다고. NCT LIFE 단합대회 편에서는 벌칙으로 유타, 마크와 함께 아침식사 준비를 주도 했고 전날 바베큐 때에도 부엌에서 재현과 함께 바베큐 담당을 했던 태용을 도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야무지며 바지런히 익숙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자기의 의견에 따르면 라면을 상당히 잘 끓인다고 한다.
- 재민: NCT DREAM 숙소의 공식 요리사. V LIVE에서 탕후루와 식빵 팝콘을 능숙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가하면 드림 멤버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준다는 팬 사인회 후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스케줄이 끝난 후 제노에게 간장계란밥을 해주는것이 소확행이라고. 제노는 재민이 해준 간장계란밥이 매우 맛있다고 한다. 숙소에서 누워있다가도 배고프다는 멤버들의 말에 벌떡 일어나 요리를 자주 해준다. 극단적인 입맛을 가졌다고 멤버들도 인정했다고 한다. 고구마맛탕을 잘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다.
- 천러: 취미에 요리라고 기재한 서면 인터뷰가 있다(바이럴 발 롤링페이퍼). 한 번은 달걀에 꽂혀서[109] 달걀이 떨어진 날에는 직접 사 와서라도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데, 요리를 하면 주방 바닥이 기름 바다가 된다는 런쥔의 증언이 있었다.[110][111] NCT LIFE 예능 수련회 편에서 캠프파이어 때, 지성과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처음엔 혼란스러워해도 점점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채널 NCT DAILY의 요리왕 조리왕에서 지성과 함께 중국음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천지의 이것저것에서 보여준 ‘천러라면’ 레시피가 어느정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지성: WHY NOT? 더댄서 비방클립에서 떡볶이를 만들었다. 서툴러 보이나, 요리를 즐기며 하는 듯하다. 2024년 6월 3일 업로드 된 Dream X Dream에서 같은 팀 멤버인 마크와 함께 진행한 요리컨텐츠를 업로드했다. 해당 컨텐츠에서 지성이 만든 음식은 김치볶음밥이였는데, 그 재료인 파의 속까지 씻으며 많은 귀여움을 받았다.[112]
[1] 음원 공개일 기준. NCT U의 데뷔 싱글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 WITHOUT YOU』으로 NCT라는 브랜드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음원 공개일 날에 중국 시상식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2] 개별 서브 그룹이 아닌 NCT의 이름으로 발매한 첫 음반이다.[3] NCT 공식 합류일은 2020년 9월 21일[4] NCT 최초 고정유닛[5] 서브그룹이 아닌 유닛이므로 공식 커뮤니티가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다만, NCT 도재정의 멤버가 모두 NCT 127 소속이기 때문에 사전녹화 및 음악방송 신청은 NCT 127의 커뮤니티에서 받는다. (NCT U 활동의 경우 소속 멤버가 있는 모든 팬 커뮤니티에서 신청을 받는다.)[6] 기존에는 디자인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었으나 리뉴얼 후로는 유닛별로 개별 디자인의 응원봉이 존재한다.[7] 밑의 검색창에서 NCT를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Daily] [Dance] [Music] [11] 2021년 1월 14일부터 Daily, Dance, Music 채널 업로드가 중단되었으며 대신 NCT 통합 채널, 각 서브 그룹별 채널에서의 업로드가 활성화되었다. Daily, Dance, Music에 업로드된 이전 영상들은 모두 해당 채널에서 그대로 시청할 수 있다.[NCT127] [NCTDREAM] [WayV] [NCTWISH] [16] K-POP 역사상 가장 인원이 많고 가장 국적이 다양한 그룹이다. 한국인 10명, 중국인 5명, 일본인 5명, 미국인 1명, 캐나다인 1명, 태국인 1명, 대만인 1명, 마카오-미국 복수국적자 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17]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18] NCT U, NCT 도재정[19] 현재까지 앨범 발매 당시 기준으로 멤버 전원이 참여한 곡은 〈Black on black〉, 〈RESONANCE〉, 〈Beautiful〉, 〈Golden Age〉까지 총 네 곡 뿐인데, NCT 전체 명의의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상징적으로 한 곡씩 들어가는 듯하다.[20] 공식적인 탈퇴 발표는 2023년 5월 10일이지만, 실제로는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SNS에 사과문을 올린 2021년 8월 25일 이후 NCT와 관련된 모든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21] 탈퇴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RIIZE의 멤버로 재데뷔했다.[22] 알파벳 중 A와 K는 각각 태일과 루카스의 탈퇴로 인해 결번이 되었다.[23] 상징 숫자로 05를 쓰기도 한다. NCT 단체 앨범 기준으로는 7을 사용했다.[24] 상징 숫자로 02를 쓰기도 한다. NCT 단체 앨범 기준으로는 100을 사용했고, 100 02를 붙여서 표기하기도 했다.[25] 상징 숫자로 66을 쓰기도 한다. NCT 단체 앨범 기준으로는 58을 사용했다.[26] 상징 숫자로 24를 쓰기도 한다. NCT 단체 앨범 기준으로는 00을 사용했고, 00 24를 붙여서 표기하기도 했다.[서브그룹론칭] 27.1 27.2 27.3 [서브그룹편입] [30] 루카스 사생활 폭로 논란으로 인해 자진 탈퇴.[31] SM엔터테인먼트에서 NCT 브랜드와 별개로 새롭게 런칭하는 차기 보이그룹 RIIZE 합류를 위한 소속사와의 협의 끝에 탈퇴.[33] 성범죄 피소 사건으로 인한 탈퇴.[34] NCT는 ScreaM, SM STATION과 함께 2016년부터 시행한 SM의 대표적인 시스템이다.[35] SM Congress 2021[36] 팀의 이름인 127이 서울의 경도에서 유래했다.[37] 청소년 팀으로 만 20세가 되면 졸업하여 계속해서 멤버 구성이 바뀌는 시스템이었다.[38] 2020년 현 멤버의 졸업 없이 기존 멤버인 마크를 포함한 7명의 구성과 NCT DREAM의 팀명으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39] 다만 이러한 장점과는 별개로 그룹 내에 군필인 멤버는 아직 없다. 적절한 시기에 군 문제를 해결하고 활동에 복귀시키는 것 또한 인기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인만큼 이 부분은 SM의 적절한 처신이 필요한 영역이다.[40] 현재 태용이 가장 먼저 군복무 중인데, WayV와 WISH는 컴백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점을 보아 알 수 있다.[41] 실제로 NCT가 데뷔한 이후 소속된 서브 그룹 없이 NCT의 멤버로 먼저 데뷔를 하고 그 후에 서브 그룹으로 소속되는 사례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42] 특히 NCT WISH와 기존 멤버들 간의 데뷔 간극이 넓은 편이라서 더욱 두드러지는 편이다.[43] 다만 이렇게 루키즈로 돌아갔던 성찬과 쇼타로는 결국 RIIZE로 이적해서 재데뷔하긴 했다.[44] 마크의 경우 SuperM 활동까지 병행한다[45] 심지어 마크는 2021년에 컴백을 7번이나 했다.[46] NCT 127과 SuperM 그리고 NCT 2020 활동까지 연이어 소화해야 했다.[47] 데뷔 당시 멤버: 태일, 태용,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7명)
1차 변경: 쟈니, 도영 IN(9명)
2차 변경: 정우 IN(10명)
3차 변경: 윈윈 OUT(9명)
4차 변경: 태일 OUT(8명)[48] 이러한 로테이션 시스템은 앞서 H.O.T.와 SUPER JUNIOR를 통해 이미 시도된 바 있다. 물론 K-POP 팬덤의 생태계를 헤아리지 못했다는 한계와 팬들의 반발로 모두 실패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NCT DREAM에서 마크가 졸업할 때 마찬가지로 팬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강행시킨 까닭에는 청소년 연합팀이라는 체제 자체보다도 로테이션 시스템을 어떻게든 자리잡게 하고 싶은 회사의 욕심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존재한다.[49] 마크의 졸업 당시 SM에서는 팬들의 강력한 졸업 반대 의견을 무시했으나, 이후 NCT DREAM으로의 새 멤버 합류는 커녕 남은 멤버들, 특히 드림 외에 소속된 서브 그룹이 없는 5명 멤버들의 정상적인 활동 보장 약속 역시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 채 위태로운 상태에서 활동을 이어나가야 했기 때문에 팬들의 비판이 심했다.[50] 하지만 그럼에도 이수만은 절대로 무한확장을 종료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려고 했었다. NCT-Hollywood의 계획을 발표하고 심지어 NCT 사우디라는 허무맹랑한 계획까지 언급했던 모습들을 생각해보면 이수만은 이번 경영권 분쟁이 아니었다면 무한확장을 아득바득 어떻게든 이어갈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NCT-Hollywood는 결국 백지화되었고 NCT 사우디도 현실적으로 이슬람교에 입각해 보수적이고 금욕적인 문화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들이 많은 중동 지역의 특성 상 실제로 추진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았다.[51] 아티스트&음반 기획·제작 팀을 말한다. A&R팀의 실력이 좋아야 좋은 곡을 얻어오므로 아티스트 입장에서 A&R팀의 역할이 크다.[52] 민희진은 2019년 SM을 퇴사한 것으로 추측된다.[53] 2022년 기준[54] 2023년 7월에 발매된 NCT DREAM의 ISTJ 앨범은 역대 한국 가수 선주문량 및 초동 3위에 들기도 하였다.[55] 랩을 중점적으로 한 그룹이 이전에도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와 2집 타이틀곡 <늑대와 양>은 갱스터 랩이라는 장르로, 곡의 80%이상이 랩이다. 3집과 4집은 수록곡의 반 정도가 힙합일 정도로 힙합 비중이 높아진다. 신화 역시, 멤버 중 에릭이 ‘힙합구조대’라는 이현도의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는 등, 래퍼로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웨스트라이프류의 화성을 강조한 미디움 템포의 곡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고, 한국에서도 5tion 등 당시 보이그룹들의 컨셉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보컬들의 화성을 강조한 음악이 대세가 되었다. SM 역시 당시 트렌드를 반영하여 2세대부터 보컬 중심의 그룹으로 재편성되었고 자연스럽게 랩의 비중은 줄어들었다.[강조표시] 56.1 56.2 56.3 강조 표시는 메인포지션[58] 보컬과 랩 모두 고루 맡고 있다. 그러나 엔시티 드림 앨범에서 보컬 라인 유닛곡과 랩 라인 유닛곡을 줬을 때 지성은 랩 라인으로 분류된 것을 보아 랩 포지션이 더 정확하다.[60] 프로듀스 101 시즌2 커버 미션 곡 발표 전 연예사이트에서 커버가 어려운 곡으로 NCT의 곡을 꼽기도 했다. 참가 연습생이었던 홍은기가 등급 평가에서 혼자서 일곱 번째 감각 커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캠을 본 사람들도 많다.[61] 유니폼(Uniform) 매치 우승. 프로그램 자체 최종 우승은 블락비의 유권이 차지했다.[62] 국내외 앨범 모두 포함된 순위이다.[63] 나머지 앨범에는 세븐틴의 Face the Sun, 태연의 INVU 등이 있다.[64] MBC 쇼! 음악중심(마크, 정우), SBS 인기가요(도영, 재현,성찬), 더 쇼(제노, 도영, 샤오쥔), MBC M 쇼챔피언(도영, 재현), Mnet 엠 카운트다운(일일 MC: 쟈니, 태용, 해찬, 제노, 도영, 재현, 유타) 이렇게 많이 했는데 의외로 아무도 안해본 곳이 있다.[65] 시상식에서는 태용이 대표한다.[66] 시상식에선 쿤이나 윈윈이 대표해서 함[67] 특히 헨드리는 광동어를 구사할 수 있다. 그리고 양양은 번체도 소화할 수 있다.[68] 시상식에서는 유타가 대표함.[69] 시상식에서는 쟈니가 대표함.[70] 중국계 태국인으로, 치타폰 리차이야폰쿨이 본명이나 원래는 이씨이다.(중국명 이영흠) 성씨의 '리'가 이 이씨를 뜻한다.[71] 肖(닮을 초, 꺼질 소). 다만 한국의 소(蘇)씨와는 다르며 한국에 없는 성씨다.[72] SM 내에서 그 다음으로 나이차이가 큰 그룹은 Red Velvet(8년/아이린 91년생, 예리 99년생), f(x)(7년/빅토리아 87년생, 크리스탈 94년생), SUPER JUNIOR(5년/이특, 희철 83년생, 규현 88년생)가 있다.[73] NCT뿐만 아니라 샤이니 이후에 데뷔한 SM 아이돌 그룹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98년생] [01년생] [03년생] [04년생] [05년생] [79] 지성은 NCT WISH 멤버 시온이 합류하기 전까지는 동갑내기가 없었다.[99년생] [02년생] [82] 2월 5일에 태어났지만, 빠른을 적용하지 않아 제나이에 맞추어 다녔다.[83] 심지어 정우는 2월생이므로 빠른 생일이 적용되어 1997년생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실질적으로 마크보다 나이가 2살 더 많은 셈.[84] 다만 천러는 외국인 멤버라 그런지 호칭에 예민한 편은 아니며, 제3자에게 호칭할 때나 가끔은 직접 얘기할때도 대체로 형을 떼고 이름만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마크처럼 편하게 얘기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특히 가까운 드림멤버들의 경우 재민 정도를 제외하고는 단순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제노, 런쥔, 해찬 등. 마크와 동갑인 2살 연상의 샤오쥔에게도 본명인 샤오더쥔이라고 부른 적도 있다.[85] 도영을 비롯한 멤버 피셜, 이마저도 페이크 러브 송이라고 한다.[86] KENZIE가 소녀시대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인 다시 만난 세계 이후 두 번째로 가사에 '사랑해'를 쓴 곡이라고 한다.[87] gimme gimme와 Sticker는 사랑 노래라고 해도 상당히 엔시티다운 네오한 노래다.[88] 유타(127)-쿤(WayV)-도영(127)-텐(WayV)-재현(127)-윈윈(WayV, 127(활동 미참여))-정우(127). 전 멤버가 있던 시절을 포함하면 샤오쥔까지 이 패턴이 나타났었다. (전 멤버(WayV)-마크(127, DREAM)-샤오쥔(WayV))[89] 단, NCT DREAM도 마크의 졸업으로 6인조로 활동한 시기도 있었다.[90] 주의해야 할 점은 이 글은 2022년 8월 3일자 게시글이다. 위시가 합류하기 전이란 얘기. 위시는 성장기들이라 저 글보다는 많이 먹을 수도 있다.[91] 이 글에서 나온 비교 대상인 몬스타엑스와 또 다른 다인원 그룹인 세븐틴이 워낙 대식가들로 유명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먹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92] 예상대로 한창 성장인 위시가 정말 많이 먹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죽하면 유우시의 별명이 떵쿠노 지금 나오고 있는 많은 예능과 인스타 게시물에서 끝도 없이 먹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93] 하지만 WISH 멤버 료에 따르면 멤버들이 소식가라고 한다...[94] 위시 또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대식가라고 불릴 만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다. 다른 NCT 선배님들이 워낙 소식가들이기도 하고 소식좌를 넘어선 시식좌들... 뭘 먹든 굉장히 맛있게 먹기 때문에 대식가처럼 보이는 면도 있는 듯.[95] 6월 189개, 7월 210개, 8월 131개, 9월 166개, 10월 151개[96] “우리 팀에 태용이 형이랑 재현이 있어서 걱정 안 해요.” - NCT LIFE 한식왕 도전기 편 윈윈 왈[97] 엔시티 라이프 한식왕 도전기 편 본인 왈.[98] 다만 갑각류는 손질을 못하는 듯하다. 엔시티 라이프 한식왕 도전기 EP 05에서 랍스터를 징그러워하는 모습이 나왔고, 동손요리대회에서 새우를 못 만진다고 직접 언급했다. 당시 유타가 손질한 블랙타이거새우를 보면 두동강이 나서 사실상 해체.....에 가까웠고 태용에게 도움을 요청해 태용이 남은 블랙타이거새우를 손질했다.[99] 도영의 친구가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을 올리며 안 온 사람이 불쌍하다며 요리 실력을 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데코레이션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100] 텐은 모든 면에 센스가 좋다. - 유타 왈, NCT LIFE 한식왕 도전기 편/180211 V LIVE에서도 텐은 센스가 좋다는 말을 한 차례 더 한 적이 있다.[101] NCT의 나잇나잇에서 dexterous란 단어를 설명할 때 쟈니가 텐 같은 사람이라고 예를 들었다. 다재다능한 팔방미인과[102]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복합 외식 공간[103] 북미에선 시리얼을 요리 취급을 하는 건지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도 할 줄 아는 요리를 ‘시리얼’이라고 해서 야유를 받았었다.[104] 그런데 탄산음료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105] NCT LIFE in 파주,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볼 수 있듯 할 수 있는 요리로 라면과 달걀프라이 뽑았으나 방송에서는 타거나 눌러붙어 먹기 힘든 달갈프라이의 모습만 보였다.[106]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이이경이 망친 떡볶이를 먹으며 말했다.[107] 미역이 없어서 김으로라도 국을 끓여주겠다는 정성은 대단하지만 결국 자기가 밥 말아먹었다고 한다. 실제로 중국엔 김국이 존재하긴 하지만 런쥔은 미역을 찾으러 부엌에 나가보니 눈에 띈 게 김이라 끓인 것이기 때문에 관계가 전혀 없다.[108] 마크, 제노, 천러[109] 원래 뭐 하나에 꽂히면 한동안 그 음식만 즐긴다고 한다.[110] 127 숙소까지 소문났다.[111] 지성 왈 : 천러가 달걀 깨놓고 “저 안 했어요” 라고 한다고.[112] 지성이 위버스 라이브에서 말하길 스태프들의 개입이 있었다고 한다. 요리를 하고싶어하지만 요리에 굉장히 서툴고 계속해서 배우고싶어하는 것 같다.
1차 변경: 쟈니, 도영 IN(9명)
2차 변경: 정우 IN(10명)
3차 변경: 윈윈 OUT(9명)
4차 변경: 태일 OUT(8명)[48] 이러한 로테이션 시스템은 앞서 H.O.T.와 SUPER JUNIOR를 통해 이미 시도된 바 있다. 물론 K-POP 팬덤의 생태계를 헤아리지 못했다는 한계와 팬들의 반발로 모두 실패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NCT DREAM에서 마크가 졸업할 때 마찬가지로 팬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강행시킨 까닭에는 청소년 연합팀이라는 체제 자체보다도 로테이션 시스템을 어떻게든 자리잡게 하고 싶은 회사의 욕심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존재한다.[49] 마크의 졸업 당시 SM에서는 팬들의 강력한 졸업 반대 의견을 무시했으나, 이후 NCT DREAM으로의 새 멤버 합류는 커녕 남은 멤버들, 특히 드림 외에 소속된 서브 그룹이 없는 5명 멤버들의 정상적인 활동 보장 약속 역시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 채 위태로운 상태에서 활동을 이어나가야 했기 때문에 팬들의 비판이 심했다.[50] 하지만 그럼에도 이수만은 절대로 무한확장을 종료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려고 했었다. NCT-Hollywood의 계획을 발표하고 심지어 NCT 사우디라는 허무맹랑한 계획까지 언급했던 모습들을 생각해보면 이수만은 이번 경영권 분쟁이 아니었다면 무한확장을 아득바득 어떻게든 이어갈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NCT-Hollywood는 결국 백지화되었고 NCT 사우디도 현실적으로 이슬람교에 입각해 보수적이고 금욕적인 문화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들이 많은 중동 지역의 특성 상 실제로 추진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았다.[51] 아티스트&음반 기획·제작 팀을 말한다. A&R팀의 실력이 좋아야 좋은 곡을 얻어오므로 아티스트 입장에서 A&R팀의 역할이 크다.[52] 민희진은 2019년 SM을 퇴사한 것으로 추측된다.[53] 2022년 기준[54] 2023년 7월에 발매된 NCT DREAM의 ISTJ 앨범은 역대 한국 가수 선주문량 및 초동 3위에 들기도 하였다.[55] 랩을 중점적으로 한 그룹이 이전에도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와 2집 타이틀곡 <늑대와 양>은 갱스터 랩이라는 장르로, 곡의 80%이상이 랩이다. 3집과 4집은 수록곡의 반 정도가 힙합일 정도로 힙합 비중이 높아진다. 신화 역시, 멤버 중 에릭이 ‘힙합구조대’라는 이현도의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는 등, 래퍼로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웨스트라이프류의 화성을 강조한 미디움 템포의 곡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고, 한국에서도 5tion 등 당시 보이그룹들의 컨셉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보컬들의 화성을 강조한 음악이 대세가 되었다. SM 역시 당시 트렌드를 반영하여 2세대부터 보컬 중심의 그룹으로 재편성되었고 자연스럽게 랩의 비중은 줄어들었다.[강조표시] 56.1 56.2 56.3 강조 표시는 메인포지션[58] 보컬과 랩 모두 고루 맡고 있다. 그러나 엔시티 드림 앨범에서 보컬 라인 유닛곡과 랩 라인 유닛곡을 줬을 때 지성은 랩 라인으로 분류된 것을 보아 랩 포지션이 더 정확하다.[60] 프로듀스 101 시즌2 커버 미션 곡 발표 전 연예사이트에서 커버가 어려운 곡으로 NCT의 곡을 꼽기도 했다. 참가 연습생이었던 홍은기가 등급 평가에서 혼자서 일곱 번째 감각 커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캠을 본 사람들도 많다.[61] 유니폼(Uniform) 매치 우승. 프로그램 자체 최종 우승은 블락비의 유권이 차지했다.[62] 국내외 앨범 모두 포함된 순위이다.[63] 나머지 앨범에는 세븐틴의 Face the Sun, 태연의 INVU 등이 있다.[64] MBC 쇼! 음악중심(마크, 정우), SBS 인기가요(도영,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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