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ADORA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기타도라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흔히 '기타도라'라고 불리는 두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문서, GITADORA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기타프릭스 XG3 & 드럼매니아 XG3의 후속작에 대한 내용은 GITADORA 문서
참고하십시오.
| |||||||||||||||||||||||||||||||||||||||||||||||||||
| |||||||||||||||||||||||||||||||||||||||||||||||||||
|
GUITARFREAKS 1st~11th | drummania 1st~10th | |
GuitarFreaks V~V8 | DrumMania V~V8 | |
GuitarFreaks XG~XG3 | DrumMania XG~XG3 | |
GITADORA GuitarFreaks/DrumMania (1st)~GALAXY WAVE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시리즈가 XG3에서 영 좋지 않은 성과를 거둔 후 XG 시리즈를 완전히 갈아엎어버린 시리즈. 2012년 9월 7일에 도쿄 및 오사카 지역 로케테스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네이밍과 내부의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실제로는 XG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보는 편이 가깝다.[1]
게임 제목은 기타프릭스(ギターフリークス)와 드럼매니아(ドラムマニア)의 첫 두글자에서 따왔으며, 명명자는 메탈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2] 정확히 말해서 GITADORA는 둘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고, 각각 게임 이름은 그대로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다. 굳이 구분을 할 때는 기타도라 기타프릭스 혹은 기타도라 드럼매니아로 구분해서 호칭.
beatmania, beatmania IIDX와는 다르게, 코나미에서는 기본적으로 클래식(+V) 시리즈, XG 시리즈, GITADORA 시리즈를 모두 같은 시리즈로 보고 있다. BEMANI 공식 사이트의 게임 소개에서도 'SINCE 1999'로 명시가 되어있고, The 6th KAC에서도 진행 중 '1999년부터 시작된 기타프릭스' 등의 발언이 나온 바가 있다. 이건 게임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선곡 화면의 버전별 폴더 첫 번째가 기타프릭스 1stMIX~3rdMIX & 드럼매니아[3] 1stMIX~2ndMIX다. 반대로, beatmania IIDX의 첫 번째 폴더는 beatmania IIDX 1st Style이고,파이널 출신인 The Least 100sec 정도 빼면 남아있지는 않지만 5키 계열(beatmania, beatmania III) 악곡들을 전부 이식곡 취급한다.
클래식-V 시절만 해도 어느 정도 준수한 수준의 인기를 가지고 있었으나, V>XG로의 전환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못하며[4] 설치 오락실 수와 유저 수가 대폭 감소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후 BEMANI 시리즈가 세가 리듬게임들의 공습으로 침체기에 빠지며 기타도라도 과거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DDR과 유저 수가 별 차이 없는 것 같다는 의견까지도 나오는 중.
스코어 설명글
게임 제목은 기타프릭스(ギターフリークス)와 드럼매니아(ドラムマニア)의 첫 두글자에서 따왔으며, 명명자는 메탈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2] 정확히 말해서 GITADORA는 둘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고, 각각 게임 이름은 그대로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다. 굳이 구분을 할 때는 기타도라 기타프릭스 혹은 기타도라 드럼매니아로 구분해서 호칭.
beatmania, beatmania IIDX와는 다르게, 코나미에서는 기본적으로 클래식(+V) 시리즈, XG 시리즈, GITADORA 시리즈를 모두 같은 시리즈로 보고 있다. BEMANI 공식 사이트의 게임 소개에서도 'SINCE 1999'로 명시가 되어있고, The 6th KAC에서도 진행 중 '1999년부터 시작된 기타프릭스' 등의 발언이 나온 바가 있다. 이건 게임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선곡 화면의 버전별 폴더 첫 번째가 기타프릭스 1stMIX~3rdMIX & 드럼매니아[3] 1stMIX~2ndMIX다. 반대로, beatmania IIDX의 첫 번째 폴더는 beatmania IIDX 1st Style이고,
클래식-V 시절만 해도 어느 정도 준수한 수준의 인기를 가지고 있었으나, V>XG로의 전환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못하며[4] 설치 오락실 수와 유저 수가 대폭 감소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후 BEMANI 시리즈가 세가 리듬게임들의 공습으로 침체기에 빠지며 기타도라도 과거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DDR과 유저 수가 별 차이 없는 것 같다는 의견까지도 나오는 중.
스코어 설명글
- 아케이드
- GITADORA (2013년 2월 14일)
- GITADORA OverDrive (2014년 3월 5일)
- GITADORA Tri-Boost (2015년 4월 21일)
- GITADORA Tri-Boost Re:EVOLVE (2016년 12월 14일)
- GITADORA Matixx (2017년 9월 6일)
- GITADORA EXCHAIN (2018년 9월 12일)
- GITADORA NEX+AGE (2019년 10월 2일)
- GITADORA HIGH-VOLTAGE (2021년 4월 21일)
- GITADORA FUZZ-UP (2022년 12월 14일)
- GITADORA GALAXY WAVE (2024년 3월 13일)
- 모바일
- GITADORA for iOS & Android (2013년)
- PC
- 코나스테 GITADORA (2020년)
- 공통
- 기판의 OS가 Windows XP Embedded에서 Windows Embedded Standard 7 x64로 변경되었다.
- 그리고 BEMANI 시리즈의 게임들 중 최초로 64비트로 만들어진 게임이다.[7]
- 향상된 스펙을 바탕으로 XG 대비 레이어 등 그래픽 오브젝트들의 화질이 향상되었으며, BGA도 훨씬 고화질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당장 카이저 피닉스 등 XG 시절 BGA와 GITADORA 시리즈의 BGA를 비교하면 도트 튐이 상당히 줄었으며, 프레임도 훨씬 부드럽다.
- 모니터 크기가 줄어들었다.(37인치 → 32인치) 비슷한 시기 자잘한 것은 줄이며 화면은 키웠던 댄스 댄스 레볼루션과는 달리 확실한 미니화.
- 신기체 3인 풀세션은 불가능하다. 기타 1P-드럼만 가능. 즉, 3인 세션을 위해서는 구형 XG 기체가 필요하다.
- 이 버전부터 e-amusement participation이 적용되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부팅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 GITADORA 기타프릭스
- 신 기체는 2인까지 가능했던 종전 기체와 달리 1인용만 가능하며, 기타 2대 간 세션은 불가능하다. 다만 기타가 2대 달린 XG 기체에서는 여전히 2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 노트 레인도 중앙으로 옮겨졌다.
게임 내 인터페이스도 XG와 다른 점이 거의 없다.
- GITADORA 드럼매니아
- 기체를 상당히 작게 만들어, 기본적인 간격은 똑같지만, 기체의 높이가 XG 기체는 물론 기존 클래식 기체보다도 낮은 등. XG 기체랑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2024년 8월 28일 코나미 공식 홈페이지에 갑자기 GITADORA 신기체 로케테스트 공지가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 #[10] 공지에서 올라온 로케테스트 기간은 8월 30일 ~ 9월 1일, 장소는 실크햇 카와사키 다이스.
그러나 태풍[11] 때문에 기체 반입이 안 된 상황이라고 하며, 로케테스트 일정이 1주 이상 연기됐다고 한다. #
2024년 8월 29일, 해당 로케테 소식[12]은 오보임을 GITADORA X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고(#), 이후 8월 30일에 신기체 로케이션 테스트를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실크햇 카와사키 다이스에서 진행함을 밝혔다.(#) 1차 로케테 당시 명칭은 LIVE MODEL.
이후 11월 2일~4일에 2차 로케테 한단 공지가 올라왔다.# 장소는 타이토 스테이션 미조노쿠치 점. 그리고 다음날 나온 공지에 따르면 신기체 명이 -ARENA MODEL-라고 한다.
11월 1일, 11월 9~10일에 3차 로케테를 개최한단 공지가 올라왔다. 3차의 장소는 라운드 원 스타디움 센니치마에점이며 간사이 지역 대상 로케이션 테스트이다. #
그러나 태풍[11] 때문에 기체 반입이 안 된 상황이라고 하며, 로케테스트 일정이 1주 이상 연기됐다고 한다. #
2024년 8월 29일, 해당 로케테 소식[12]은 오보임을 GITADORA X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고(#), 이후 8월 30일에 신기체 로케이션 테스트를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실크햇 카와사키 다이스에서 진행함을 밝혔다.(#) 1차 로케테 당시 명칭은 LIVE MODEL.
이후 11월 2일~4일에 2차 로케테 한단 공지가 올라왔다.# 장소는 타이토 스테이션 미조노쿠치 점. 그리고 다음날 나온 공지에 따르면 신기체 명이 -ARENA MODEL-라고 한다.
11월 1일, 11월 9~10일에 3차 로케테를 개최한단 공지가 올라왔다. 3차의 장소는 라운드 원 스타디움 센니치마에점이며 간사이 지역 대상 로케이션 테스트이다. #
로케테 시점 기준으로 신기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공통
공통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시리즈 최초의 통합기체이며 컨트롤러만 각 게임에 맞추어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판매 물량에 따라 유동적으로 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양. 다만 기타 기체간 세션은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다.
- Windows 10 Enterprise를 사용한다.[15]
- 양 옆에 보조 모니터가 추가되었다. 1차 로케테 기준으로 최상단이 메인 모니터보다 살짝 높지만 거슬리진 않는다.
- 오른쪽 화면은 1차 로케테 때는 IIDX 라이트닝, SDVX 발키리처럼 숫자패드를 대체하며, 게임 내의 옵션 등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이었다. 다만 방향키, 스타트, HELP도 대체하다보니, 신기체 1차 로케테 당시 드럼은 앉아서 조작하기 약간 멀단 평을 반영한건지, 2차부터는 일반 스크린으로 바뀌었다.
- 오른쪽 하단 화면은 2차 로케테에서 추가되었다. 1차 로케테 당시 드럼 매니아에서 앉은 상태로 터치스크린[18] 조작하기에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차 로케테스트 당시 오른쪽 스크린에 있었던 검색으로 추정되는 돋보기는 2차 로케테에서 오른쪽 하단 화면의 기능으로 추가되었다.
- 기체 하단에 스테이지가 돌아왔으나, XG의 디럭스 기체처럼 진동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츄마이처럼 그냥 1장의 깔개이다. 다만 1차 로케테와 달리 2차 로케테에선 삭제.
- 상단 로고의 빛은 색상이 그라데이션으로 변한다.1차 당시 촬영된 영상 참조 2차때도 변한다지만 약간 심플해졌으며, AMUSEMENT EXPO 2024 기준으로 단일색+라이트 변경 가능에 가까워져 다른 기종 고급 기체처럼 버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여지가 생겼다.
- 커진 화면에 맞춰 인터페이스도 약간 변경되었다.
- 선곡화면에서 컨트롤러로 조작의 안내가 기존 최상단 한줄에서 하단 좌측으로 변경되었다.
- 1차 첫날 기준 그래프가 우측으로, 콤보가 좌측으로 이동되었고 게이지가 가로로 변경되었다. 다만 그래프와 콤보 이동은 2차에서 롤백.
- 2차 로케테에서 라인 타입의 변경이 추가되었다. 내려오는 방식 지정이며, 기존 레프트(기타프릭스)나 라인 순서(드럼매니아)와 별개.
- Vertical FULL: 기존처럼 세로로 이동한다. 폭 때문에 버티컬 XG와 구분.
- Vertical XG: 기존과 유사. 화면 크기 커진 것에 맞춰 기존 수준 크기에 맞춘 것이라 하며, XG의 사이즈라고 한 것 감안시 화면 37인치인 흑기체 기준일 가능성이 높다.
- 이어폰 단자가 추가되었으나, 2차 로케테에선 아직 사용 불가능 하다.
기타프릭스
드럼매니아
- 드럼 패드의 변경이 있었다.
- 드럼 패드 변경의 영향으로 스네어 롤이 가능해진 것이 확인되었다.#
- 1차 로케테 기준으로 테두리에 불이 안들어온다. 다만 스네어와 탐이 야마하 XP70과 XP80을 섞은 듯한 모양이라, 별도의 커스텀이 더 있는 만큼, 로케테 진행 과정에서 어두운 환경 대응 추가 가능성이 있다.
- 심벌에 반투명 장식이 추가되었다. 1차 로케테~2차 로케테 기준 PCY 심벌에서 60%~70% 정도 잘라낸 다음 나머지 각도에 반투명 추가한 듯한 형태.
드럼매니아는 2015년 11월 10일, 기타프릭스는 2016년 12월 12일 정식 가동을 시작하였다.
- 서울
- 송파 잠실새내 뿅뿅오락실 (기타 1대, 드럼 1대)
- 한성대 우리게임장2 (기타 1대, 드럼 2대)
- 건대 펀시티 (기타 1대)
- 노량진 어뮤즈타운 (기타 3대, 드럼 3대)
- 연신내 짱구게임장 (기타 3대, 드럼 2대)
- 한양대 한양게임센터 (기타 1대, 드럼 1대)
- 목동 G스타디움 (드럼 1대)
- 영등포 G2존 (기타 1대, 드럼 1대)
- 태릉입구 비트연구소 (기타 1대, 드럼 1대)
- 인천, 경기
- 서현 게임파크 (기타 1대, 드럼 1대)
- 수원 성대 스타뮤 (기타 1대, 드럼 2대)
- 수원 영통 킹오락실 (기타 1대, 드럼 1대)
- 안산 샛별 게임랜드 (드럼 1대)
- 부천 어택 (기타 3대, 드럼 4대)
- 부천 짱오락실 (드럼 1대)
- 부평 짱오락실 (드럼 1대)
- 주안 CPU 게임랜드 (드럼 2대)
- 의정부 게임플러스 (드럼 1대, 기타 1대)
- 범계 게임천국 (드럼 2대, 기타 1대)
- 고양 화정게임랜드 (드럼 1대)
- 구리 진주게임랜드 (드럼 1대, 기타 1대)
- 파주 내가탑게임즈 (드럼 1대)
- 부산,울산,경남
- 부산 서면 삼보®게임랜드 (드럼 2대, 기타 1대)
- 부산 보우게임랜드 (드럼 1대)
- 부산 경성대 게임D (드럼 2대, 기타 1대)
- 울산 짱오락실 (기타 1대, 드럼 1대)
- 김해 우리동네 오락실 (드럼 1대)
- 창원 마산 신세계 오락실 (기타 1대, 드럼 1대)
- 진주 조이플라자 (드럼 1대)
- 대구,경북
- 대구 로얄게임장 (기타 1대, 드럼 1대)
- 대구 킹오락실 (기타 1대, 드럼 1대)
- 대구 동성로 놀자
- 대구 동성로 짱오락실
- 구미 게임스포츠텍 (드럼 2대)
- 광주,전남,전북
- 광주 동구 게임플라자(기타 1대, 드럼 1대)
- 광주 밀레니엄 게임랜드
- 광주 게임플렉스 전대점
- 광주 첨단 락휴테마파크
- 전주 사이버존 (드럼 2대)
- 군산 조이플라자(기타 1대, 드럼 1대)
- 순천 그린피아 (드럼 1대)
- 대전,충남
- 대전 원더랜드 (드럼 1대)
- 대전 더벙커 게임존 (기타 2대, 드럼 2대)
- 대전 싸이뮤직 게임월드 (기타 2대, 드럼 2대)
- 천안 스마일오락장 (드럼 1대)
- 강원
- 원주 어뮤즈월드 (드럼 1대)
- 춘천 컬쳐스페이스 (드럼 1대)
- 라이트 모드가 1크레딧(500원)에 2곡이다. 일본에서는 1크레딧에 3곡이라 언뜻 보면 한국이 더 비싸보이지만, 일본은 라이트모드도 1크레딧이 100엔(1000원 쯤)이므로 실제로는 한국 쪽이 훨씬 저렴하다.
- 드럼매니아 2차 기체는 팝픈뮤직 국내 정발 신기체와 DDR 국내 정발 백기체처럼 동전 투입구가 두개 있다. 당연하지만 양쪽다 작동한다. DDR은 2명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가 있고, 팝픈뮤직도 1대 1 대전을 할 수 있는 모드가 존재하는 데 비해, 드럼매니아는 애초에 1인용 기체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왜 넣었냐는 반응이 대부분. 2인 플레이가 가능한 CPS2 기판 같은 경우 두 동전 투입구에 각각 삽입되는 크레딧을 개별 인식하도록 설정이 가능한데 이와 같은 1인용 기기에는 더블 슬롯이 별로 쓸모가 없다.
- 국내 공식 홈페이지는 과거 드럼매니아 V8의 공식 홈페이지를 갱신한 것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의 배틀모드 소개 페이지에서 예시 스크린샷은 기타프릭스의 것[27]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히는 일본 홈페이지의 스샷에 설명 부분만 한글화 한 것을 사용한다.
- HELP 버튼의 글씨 및 방향키의 방향이 DDR처럼 삭제되었다. 물론 이후 보도자료나 기체 사진(6th kac 홈페이지, 하이볼티지 보도 자료 등) 등을 보면 2010년대 중후반부터 일본판도 글자가 삭제 되가는지라 단순 선행 적용일 여지도 있다.
I Love Music! I Love DrumMania!![30]
2014년 1월에 GITADORA나 댄스 댄스 레볼루션 중 하나의 정발이 확정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로케이션 테스트가 있었고, 성공적이었던 점을 들며 GITADORA 정발은 아닐 것이라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예상대로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 정발되었으며,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는 긴 잠에서 못 깨어났었다.
2015년 초반기에 유니아나 공장을 다녀온 사람들과 서울역 오락실 업주를 통해 정발설이 풀리기 시작하였으나, 결국 설로만 끝나고 흐지부지 되었다. 문제의 사진, #2
그런데 2015년 8월, 유니아나 딱지가 붙은 드럼매니아 사진이 유출되었다. 정황상 생산은 확실해 보이지만, 2015년 9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MÚSECA의 로케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가능성은 유동적이다.
2015년 9월 16일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 이로써 V8 이후 5개 작품[31]만에 드럼매니아는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10월에는 기타도라 드럼매니아의 정발취소설이 돌았으나, 유니아나 트위터에서 한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 유니아나 측은 정확한 시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나 발매는 확실하다 라는 답을 내놨다.
직접 기타도라 정발을 언급했기 때문에 발매취소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2015년 10월 15일 기타도라 드럼매니아가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로서 기타도라 드럼매니아의 국내 정발이 거의 99% 확실해졌다.
2015년 11월 4일에는 포스터가 배포되었다.
2015년 11월 10일, 드디어 몇몇 게임센터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기타도라의 가동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최신버전으로 패치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나(20151001 버전) 조금 시간이 지난 후 패치가 완료되었다. 참고로 당시 가동되고 있었던 드럼마스터는 별로 흥하지 못한 상태[32]라 기타도라 드럼매니아의 흥행에 타격을 주지 못하게 되었다.
2015년 초반기에 유니아나 공장을 다녀온 사람들과 서울역 오락실 업주를 통해 정발설이 풀리기 시작하였으나, 결국 설로만 끝나고 흐지부지 되었다. 문제의 사진, #2
그런데 2015년 8월, 유니아나 딱지가 붙은 드럼매니아 사진이 유출되었다. 정황상 생산은 확실해 보이지만, 2015년 9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MÚSECA의 로케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가능성은 유동적이다.
2015년 9월 16일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 이로써 V8 이후 5개 작품[31]만에 드럼매니아는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10월에는 기타도라 드럼매니아의 정발취소설이 돌았으나, 유니아나 트위터에서 한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 유니아나 측은 정확한 시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나 발매는 확실하다 라는 답을 내놨다.
직접 기타도라 정발을 언급했기 때문에 발매취소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2015년 10월 15일 기타도라 드럼매니아가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로서 기타도라 드럼매니아의 국내 정발이 거의 99% 확실해졌다.
2015년 11월 4일에는 포스터가 배포되었다.
2015년 11월 10일, 드디어 몇몇 게임센터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기타도라의 가동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최신버전으로 패치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나(20151001 버전) 조금 시간이 지난 후 패치가 완료되었다. 참고로 당시 가동되고 있었던 드럼마스터는 별로 흥하지 못한 상태[32]라 기타도라 드럼매니아의 흥행에 타격을 주지 못하게 되었다.
기타프릭스는 애초에 게임 방식이 까다로워 클래식 시리즈가 두 번 정식발매(GUITARFREAKS, GUITARFREAKS 3rdMIX)된 이후, V4를 시작으로 다시 정식발매를 시작한 드럼매니아와는 달리 정식발매가 되지 않았다. 드럼매니아도 V 시리즈의 종료 이후 결국 정발이 끊김으로써 희망이 사라졌던 상황.
미라이다갓키나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가 로케이션 테스트라도 했지만, 기타도라는 그런 소식도 없어 기타도라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물론 클래식과 V 시리즈의 유저들이 어느정도 있는 만큼 GITADORA 시리즈를 정발해달라는 목소리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그나마 드럼매니아는 과거 V4처럼 뜬금없더라도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정발이 되었지만, 기타프릭스는 특유의 진입장벽과 수익성 문제 때문에 불모지 신세를 빠져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2016년 10월 26일, 기타도라 기타프릭스도 비트매니아 IIDX 24 SINOBUZ와 함께 심의를 통과했다. 이제 한국에서도 정발판 기타프릭스를 조만간 즐길 수 있게 된 것.그 와중에 유니아나 공식 트위터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 패러디 짤방을 리트윗했다. 이어 11월 11일에는 전파인증까지 통과. 이로써 클래식 이후 오랫동안 정발이 되지 않았던 기타프릭스의 정발이 확정되면서 기타도라 완전체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12월 12일, 기타프릭스도 출시되었다. 이제 한국에서도 기타도라 세션이 가능해졌다.[33] 신작 발매 2일 전에 출시된 탓인지, 첫 정발버전인 GITADORA Tri-Boost는 얼마 가동되지 못하고 차기작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일본판과의 차이점으로, 소프트웨어 번호가 M32:K:A:B:**********로 4번째 자리가 B인 희귀한 경우가 되었다.
기체 가격이 일본판 SD기체 수준인 1400만원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미라이다갓키나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가 로케이션 테스트라도 했지만, 기타도라는 그런 소식도 없어 기타도라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물론 클래식과 V 시리즈의 유저들이 어느정도 있는 만큼 GITADORA 시리즈를 정발해달라는 목소리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그나마 드럼매니아는 과거 V4처럼 뜬금없더라도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정발이 되었지만, 기타프릭스는 특유의 진입장벽과 수익성 문제 때문에 불모지 신세를 빠져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2016년 10월 26일, 기타도라 기타프릭스도 비트매니아 IIDX 24 SINOBUZ와 함께 심의를 통과했다. 이제 한국에서도 정발판 기타프릭스를 조만간 즐길 수 있게 된 것.
그리고 2016년 12월 12일, 기타프릭스도 출시되었다. 이제 한국에서도 기타도라 세션이 가능해졌다.[33] 신작 발매 2일 전에 출시된 탓인지, 첫 정발버전인 GITADORA Tri-Boost는 얼마 가동되지 못하고 차기작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일본판과의 차이점으로, 소프트웨어 번호가 M32:K:A:B:**********로 4번째 자리가 B인 희귀한 경우가 되었다.
기체 가격이 일본판 SD기체 수준인 1400만원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1]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실제로 GITADORA 시리즈의 별개 항목이 없고, XG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보아 XG 항목에서 통일해서 서술하고 있다. 제작사의 견해는 "굳이 90년대작과 구분 왜 하냐"라서 의미가 없다.[2] 당시 KCEJ 스튜디오 소속이었으며, 당시의 콘솔판 기타도라 시리즈 역시 KCEJ에서 만들었다. 그 외 KCEJ 출신 작곡가로는 L.E.D.가 있다.[3] 당시 국내 등록명이자 정발명은 퍼커션 프릭스.[4] XG 시리즈 내내 게임성에서도 비평이 많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체가 너무 크고 비싼 탓에 보급이 제대로 되지 못했던 것이 컸다. XG 초기에는 각종 군더더기가 잔뜩 붙은 디럭스 기체만을 판매했는데 그 가격이 무려 230만엔. 1년 뒤에 출시된 maimai가 기체 크기는 기타도라 못지 않았지만 무료 임대로 들일 수 있었음을 무기로 꽤나 빠르게 보급됐음을 고려하면 터무니없이 안일한 판매전략이였다. 이후 스탠다드 기체/GITADORA 백기체 등 원가가 절감된 기체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을 반값으로 깎으며 보급률을 높이려 애를 쓰기는 했지만, XG 출시 후 3년이 지난 XG3 시점까지만 해도 XG 기체보다 V 기체가 설치된 오락실이 더 많은 상황이었다.[5] 흔히 이 기체를 '구기체', 혹은 흑기체라고 칭한다. 물론 흑기체의 경우 XG 시절 DX 기체와 XG2 부터 나온 SD 기체를 구분않고 묶어서 부르는 표현이니 주의.[6] V 및 XG 시절에는 BGM과 키 음을 매칭시키기 위해 음악에 일부러 딜레이를 주고 있었다. V, XG 시절에는 kMixer로 인해 노트를 쳤을 때 키 음이 약간 늦게 나오는데, 이 때 연주가 어색하게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BGM에다가 아예 적당히 딜레이를 줬던 것이다. 기존 판정에 적응된 경우라면 플레이스타일 옵션에서 연주음 타이밍 조정을 XG로 변경하면 된다. 가급적 이 옵션은 리얼타임으로 유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7] IIDX 등도 같은 기판(KONAMI BEMANI PC Type 6)을 사용하나, 게임자체는 바로 64비트로 이행하지는 않았다. IIDX가 64비트로 넘어간 시기는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부터.[8] DX기체의 외부 프레임만이 아닌 SD기체의 밑판도 제거.[9] 스테이지에 고정하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10] 처음 공개됐을 때는 작성이 덜 되었는지 이미지가 beatmania IIDX 32 Pinky Crush 로케테 당시 이미지로 되어 있었다.[11] 시기상 산산으로 보인다.[12] 정확히는 8월 30일부터 GITADORA 시리즈 로케테가 열린다는 내용. 정정 공지에선 신기체 언급이 아예 없다.[13] 크기 자체는 라이트닝이나 발키리 기체의 것과 비슷하다.[14] 1차 로케테와 2차 로케테에서 모니터 연결시 나온 메세지 참조, 실제 인게임 해상도와 다를 수 있다. 2차 로케테 모니터는 안티글레어 혹은 논글레어란 말이 있지만 해상도와 프레임 자체는 동일.[15] 기존 BEMANI PC기반 기타도라 시리즈들이 Embedded 제품군을 사용하였음(V, XG: XP Embedded, GITADORA: 7 Embedded x64)을 생각했을 때 실제로는 Windows 10 IoT Enterprise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로 버전체크를 하지 않는 이상 Windows 10 Enterprise와 Windows 10 IoT Enterprise는 화면 표시 로고가 같다.[16] 넥은 그냥 반복 모션. 그리고 드럼매니아 전용곡인 Depend on me에선 피킹하지 않는다.[17] 백기체 리절트에서 그림 1장으로 나오던 자리에 등장.[18] 이때는 우측화면.[19] 제조사는 오디오테크니카. (일본 기체 1차 로케테 기준)[20] 다만 2차 로케테 기준 선곡창 자켓 미리보기 감안시, 아직 마크 별도로 띄우는게 아니라 자켓에 수동으로 넣는다.[21] 기존 백기체: 9곡. 단, 카테고리로 가리는 1곡과 하단 일부 잘리는 것 포함이라 실질적으론 약 8곡.[22] 1차 로케테 당시엔 기체 10곡에 상하단 약간 보이는 것 2곡이었으나, 우측 터치 화면에선 10곡 중 마지막 곡 대신 살짝 보이는 첫곡이 등장했다.[23] TYPE C, 다만 우측 하나만 나오던 기존과 달리, 좌우 구석에 나오도록 변경되어 기존과 달리 댄스러시 같은 것에 좀 더 가깝다.[24] 2차 로케테 당시 명칭은 TYPE D[25] 기타프릭스는 2차 로케테 당시 선택 불가였고, AMUSEMENT EXPO 2024 시연 때부터 가능#. 드럼매니아는 어프로치 선택시 2차 로케테 기준 판정선 높이와 셔터(IN, OUT) 높이 변경 불가.[26] 야마하 패드 쓴것 자체는 클래식 기체에서부터 사용되던 TP 패드(백기체 기준 야마하 DTX-402 등에 쓰인 것.)부터 써왔다.[27] 기타프릭스 정발 이전인 트라이 부스트 당시부터 사용.[28] 기타를/스틱을 크게 휘두르는 플레이는 대단히 위험합니다. 주의하십시오.[29] 참고로 V8까지 과거 정발판은 모두 영어였다. 기타프릭스 1stMIX~2ndMIX는 "DO NOT SWING GUITAR. SERIOUS INJURY MAY RESULT.", 나머지는 "DO NOT PLAY THIS GAME BY SWING THE GUITAR/STICKS WILDLY. IT MAY CAUSE INJURY TO OBSERVERS."[30] GITADORA Tri-Boost 드럼매니아의 국내 발매 캐치프레이즈.[31] 이는 단순 작품수를 고려한 경우 XG, XG2, XG3, GITADORA, GITADORA Overdrive가 미정발 작품으로 계산된다.[32] 2015년 11월 당시 너에게를 포함한 3차 음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기기가 10대 밖에 안 퍼진 상황이었다.[33] 발매 당시에는 세션플레이에 버그가 있었다가, 신작 업데이트에서 해결.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