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 Force
최근 수정 시각:
불렛 포스 BULLET FORCE | |
개발 | 블레이즈 게임즈 |
플랫폼 | |
장르 | |
ESD | |
출시 | |
엔진 | |
한국어 지원 |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
관련 사이트 | |
PC 플레이 |
구글 플레이 트레일러 |
Lucas Wilde가 개발, 현재는 Blayze games가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배틀필드 시리즈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오마주한 인디 게임이다.
공식적으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지만 번역의 질이 그리 좋진 않다.
pc는 웹 사이트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모바일처럼 자주 업데이트하진 않고 나중에 한꺼번에 업데이트한다.
공식적으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지만 번역의 질이 그리 좋진 않다.
pc는 웹 사이트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모바일처럼 자주 업데이트하진 않고 나중에 한꺼번에 업데이트한다.
개인 개발임에도 깔끔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또한 여타 모바일 FPS 게임과는 달리 레이저 조준기나 망원조준경에서 나오는 빛으로 상대의 위치를 알 수 있다. 탄도학과 탄속 개념이 있어 멀리 있는 적을 쏘면 잠시 뒤에 맞고 특히 저격총은 연기처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 탄도가 표현된다. 따라서 다른 종류의 모바일 FPS 게임들과는 다르게 저격총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City 등 몇백미터 저격이 가능한 맵이 아니라면 반사광으로 모든 플레이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 역관광 당하기 매우 좋다. 하지만 이 게임과 똑같이 탄도학과 탄속 개념이 적용된 배틀필드 시리즈를 많이 해본 유저들이라면 이 게임의 사격 시스템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반자동 화기들은 공격 버튼을 꾹 누르고 있어도 일정한 간격으로 연사가 되게 만드는 "Trigger Finger" 특성을 끼지 않는 이상 사격 버튼을 한번 누를 때 딱 한 발만 발사되기 때문에 터치로 조작하는 게임 특성상 운용이 상당히 까다롭다. 이런 점 때문에 특히 건게임 모드에서 MP412 REX나 COMPACT.45같은 무기를 들고 자동 화기 무기 유저들이랑 싸우게 되면 안 그래도 에임이 힘든데 사격버튼을 누르면 딱 한발만 나가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다. 870 MCS의 경우 움직이지 않고 쏠 경우 탄착군이 타 게임에 비해 엄청 좁은 편이라 의외로 먼 거리에서 한방컷이 뜨기도 한다. 그래서 화면대신 몸을 움직이며 조준을 하는 사람이 많다.
베타 때는 버그가 상당히 많았으나,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로 정식출시된 후 개발자가 빠르게 버그픽스를 해주어 상당히 나아진 상태이다. 그리고 항상 아군팀은 미군이며 적팀은 러시아군으로 적용된다. 그리고 러시아 군의 경우 진짜 러시아어로 말을 한다. 그래선지는 몰라도 타 게임과는 유달리 러시아어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게임이긴 하나, 개인 취향에 따라서 이는 리얼리티를 살리는 요소일 수도 아니면 그냥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일 수도 있다.[2]
이러한 점 때문에 진입 장벽이 타 모바일 FPS들보다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게다가 리스폰 무적 시간도 없어서 스폰되자마자 죽는 일도 허다하다.[3] 또한 혈흔 묘사가 상당히 사실적인 편이고 고어 효과도 존재한다. M320 같이 폭발물을 발사하는 무기에 직격으로 맞으면 팔이나 다리가 한 쪽 날아간 채로 피를 많이 흘린 채 죽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몸이 통째로 분해되기도 한다. 저격소총이나 샷건으로 머리를 제대로 맞출 경우엔 적의 머리가 절단된 모습도 볼 수 있다. 총으로 허리 쪽을 연사하여 죽일 경우 허리가 잘린 모습도 볼 수 있다. 스킨 중에도 Gore라는 스킨이 있는데 피범벅이 돼있는 스킨이며 모든 무기와 플레이어 스킨에 적용 가능하다. 만나면 굉장히 섬뜩할 듯. 다만 아쉽게도 최근 업데이트로 고어 효과가 아예 사라졌다.
자동 체력 회복기능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영향이라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회복되는 것은 배틀필드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반자동 화기들은 공격 버튼을 꾹 누르고 있어도 일정한 간격으로 연사가 되게 만드는 "Trigger Finger" 특성을 끼지 않는 이상 사격 버튼을 한번 누를 때 딱 한 발만 발사되기 때문에 터치로 조작하는 게임 특성상 운용이 상당히 까다롭다. 이런 점 때문에 특히 건게임 모드에서 MP412 REX나 COMPACT.45같은 무기를 들고 자동 화기 무기 유저들이랑 싸우게 되면 안 그래도 에임이 힘든데 사격버튼을 누르면 딱 한발만 나가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다. 870 MCS의 경우 움직이지 않고 쏠 경우 탄착군이 타 게임에 비해 엄청 좁은 편이라 의외로 먼 거리에서 한방컷이 뜨기도 한다. 그래서 화면대신 몸을 움직이며 조준을 하는 사람이 많다.
베타 때는 버그가 상당히 많았으나,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로 정식출시된 후 개발자가 빠르게 버그픽스를 해주어 상당히 나아진 상태이다. 그리고 항상 아군팀은 미군이며 적팀은 러시아군으로 적용된다. 그리고 러시아 군의 경우 진짜 러시아어로 말을 한다. 그래선지는 몰라도 타 게임과는 유달리 러시아어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게임이긴 하나, 개인 취향에 따라서 이는 리얼리티를 살리는 요소일 수도 아니면 그냥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일 수도 있다.[2]
이러한 점 때문에 진입 장벽이 타 모바일 FPS들보다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게다가 리스폰 무적 시간도 없어서 스폰되자마자 죽는 일도 허다하다.[3] 또한 혈흔 묘사가 상당히 사실적인 편이고 고어 효과도 존재한다. M320 같이 폭발물을 발사하는 무기에 직격으로 맞으면 팔이나 다리가 한 쪽 날아간 채로 피를 많이 흘린 채 죽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몸이 통째로 분해되기도 한다. 저격소총이나 샷건으로 머리를 제대로 맞출 경우엔 적의 머리가 절단된 모습도 볼 수 있다. 총으로 허리 쪽을 연사하여 죽일 경우 허리가 잘린 모습도 볼 수 있다. 스킨 중에도 Gore라는 스킨이 있는데 피범벅이 돼있는 스킨이며 모든 무기와 플레이어 스킨에 적용 가능하다. 만나면 굉장히 섬뜩할 듯. 다만 아쉽게도 최근 업데이트로 고어 효과가 아예 사라졌다.
자동 체력 회복기능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영향이라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회복되는 것은 배틀필드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2015년 9월 경에 나온 초기 빌드의 경우 킥스타터 지원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장갑차, 탱크, 헬리콥터 등 탑승장비도 있었다! 왜 삭제되었는지는 의문이며 오직 삭제된 맵에서만 쓸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주 먼 베타 버전에서는 구조물 파괴와 기름통 등 배틀필드 시리즈를 충실히 따랐으나 모두 삭제 되었다. 최적화를 위함으로 추측된다.
모드를 선택하여 랜덤으로 방을 들어가거나, 방을 따로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벤트 모드는 시즌이 끝나면 삭제된다.
- 팀 데스매치
거의 모든 FPS에 나오는 모드로 킬을 한번 할 때마다 점수가 1씩 쌓이며, 150점에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 개인전
나를 제외하고 모든 유저가 적이며, 시간 내 가장 많은 킬을 하거나 30킬을 먼저 달성한 유저가 승리한다.사망 시 다시 리스폰 할 수 있다.
- 점령전
점령지 알파(A), 브라보(B), 찰리(C)를 더 많이 차지하고 있을수록 점수가 더 빠르게 올라가며, 350점에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 건 게임
무기로 적군을 사살시 무기가 랜덤으로 바뀌며[4] 최종 무기로 2번 사살 시 승리한다.
- VIP
VIP 7명을 사살해야만 승리하는 모드로 VIP이외의 킬은 기록되지 않는다. VIP는 레이더에 표시된다.
- 하드코어
체력을 회복할 수 없고 죽은 다음 리스폰이 불가능하며, 퍽과 킬스트릭 사용이 불가능한 모드이다.
여러 맵들이 있지만 OUTPOST, WOOD, URBAN이 세 맵이 유저들이 가장많이 플레이하는 주맵이다.
자세한 내용은 Bullet Force/킬스트릭 및 특성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Bullet Force/무기 및 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현재 시즌을 진행 중이다. 시즌마다 새로운 이벤트 모드가 나온다.
2016년 12월 4일 아침에 약 15000명의 계정이 실수로 밴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상황은 계정 밴을 해제함으로써 원만하게 풀린듯 하다. 풀리지 않은 계정이 있다면, 트위터로 문의하는 것이 방법이다.
2017년 1월 11일 많은 수의 유저들의 골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 후 복구되었지만 일부는 아직까지도 복구되지 않았고 오히려 크레딧도 사라지고 심지어 랭크가 1이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7년 8월 17일 밤 9시경 현재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구글 플레이 측에서 트레일러의 고어성을 지적하였고 결국 트레일러는 삭제되었다. 8월 18일 다시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왔다.
2018년 4월 30일 밤 12시경 다시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다 약 3년만인 2021년 5월 4일에 다시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 재출시되었다.
2017년 1월 11일 많은 수의 유저들의 골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 후 복구되었지만 일부는 아직까지도 복구되지 않았고 오히려 크레딧도 사라지고 심지어 랭크가 1이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7년 8월 17일 밤 9시경 현재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구글 플레이 측에서 트레일러의 고어성을 지적하였고 결국 트레일러는 삭제되었다. 8월 18일 다시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왔다.
2018년 4월 30일 밤 12시경 다시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다 약 3년만인 2021년 5월 4일에 다시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 재출시되었다.
- 악화된 밸런스
베타 시절과 출시 초기에는 총기들 간의 개성이 뚜렷하게 구분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밸런스로 각광을 받았다. 특정 총기가 어느 정도 강세를 보인다고 해도 그것이 밸런스의 기준을 넘어설 정도는 아니었으며, 기본 지급 총기인 M4A1은 숙련자들도 애용할 정도로 좋은 성능을 자랑했다. 그러나 출시 직전 M4A1의 느닷없는 하향과 다른 총기들의 상향과 하향의 반복으로 밸런스는 무너져갔으며, 골드 독점 무기의 등장으로 선을 넘기기에 이르렀다.
현재 기준에서 피해를 크게 보고 있는 총기들은 M4A1, M60, MP412 REX 정도이며 돌격 소총류에서 밸런스의 극단성이 가장 잘 드러난다. 출시 이후 초창기 돌격소총들 중에 현역으로 뛸 만한 무기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권총의 경우, M1911은 기본 지급 권총보다도 못 한 명중률에 데저트 이글과 .44 Magnum이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자리잡으면서 최악의 무기로 이미지가 추락했다. 그나마 2018년 3월 1일 업데이트로 방 생성을 할때 무기를 금지 시킬 수 있다. 이후에는 밸런스 패치로 Throwing knife, Shuriken 등의 투척무기도 없애는 초강수를 두었다. 1.52 버전 업데이트로 등장한 Badger Q를 비롯한, L85, AK12 바렛등 최근 버프 받거나 출시된 총들이 기존의 총들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어, 밸런스가 많이 무너졌다. 밸런스 붕괴를 제대로 하고 싶은지 정작 버프가 필요한 총기에 너프를 시키기까지 한다.
- 가격책정
매 경기마다 슈퍼 플레이를 해도 벌어들이는 크레딧은 불과 1만 정도에 불과한 반면, 상점 총기들은 초기에 등장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수십만대의 가격을 호가하고 있다. 숙련자들은 이틀만 해도 금방 마련할 수 있으나, 게임에 미숙한 입문자들은 새로운 총기를 즐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그 방에 고수가 있을 경우에는 1000 크레딧도 못 벌기 힘들다. 사실 게임 내에서 소위 1티어라고 불리는 총기들은 대부분 싼편이긴 하지만 여러 총기를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의 시간이 어마어마한 편.
- 얼리엑세스와 골드 독점 무기
개발자 Lucas Wilde는 초기에 얼리엑세스라는 제도를 무기에 도입하여 일정기간 동안 1000골드라는 가격에 판매하다가 곧 크레딧으로 바꾸는 식의 이익창출을 내고는 했었다. 비록 총기 하나에 한화로 약 1만원 가량의 부담되는 가격이긴 했으나 대다수 유저들은 이때의 얼리엑세스 총기들은 밸런스를 해치는 수준이 아니었기에 정당한 수익창출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후로 내놓는 새 무기들이 상습적으로 얼리엑세스가 되고, 얼리엑세스가 유지되는 기간이 정해진 것 없이 들쑥날쑥하자 유저들이 스킨팔이만으로는 만족하지 못 했냐며 불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골드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독점 무기들을 내놓기 시작했는데 벡터, 데저트 이글, 슈리켄은 밸런스를 크게 무너뜨리는 성능으로 나오면서 게임을 바라보는 여론이 악화되기 시작되었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특히 슈리켄의 흉악한 성능을 가지고 수많은 불평이 쏟아졌다. 슈리켄은 성능 하향에만 매우 긴 기간이 걸렸고 하향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한방을 자랑해 유저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데저트 이글은 여전히 권총의 독보적인 원탑을 지키고 있으며 벡터의 성능은 강약의 논란이 있는 편. 루카스는 이후 여론을 의식하고 내놓는 총기들의 밸런스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후로 내놓은 골드 독점 무기들은 P90과 같이 개성 있는 성능의 무기도 있으나, 일부는 오히려 크레딧 무기들과 비교할 때 가성비 내지 성능이 더 나쁜 경우도 있어서 소위 돈값을 못 한다는 비아냥을 듣는 무기들이 있다. 그러나 루카스가 선교활동을 하고 난뒤 대신 일을 맡은 개발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총기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badger Q 같은 op총들을 확정골드에 출시하고 있다.
- 높은 진입 장벽
불렛포스는 SMG류 총기를 제외하곤 비조준 명중률이 매우 낮아서 조준이 필수인데 모바일 FPS들 중에선 이러한 게임이 거의 없다. 그리고 게임이 점점 오래됨에 따라 고수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게임에 막 입문한 뉴비들은 어디서 FPS좀 하고 온 실력자가 아닌 이상 고수들한테 털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제대로 된 튜토리얼이 없다는 것은 진입장벽을 늘리고 소위 고인물, 친목질을 만들어낸다.
- 심각한 넷코드
일명 '탄씹'이라 불리는 문제점으로 서버의 틱레이트가 매우 낮다는 것이 쉽게 느껴질 정도이다. 특히 버터플라이 나이프나 그냥 나이프 공격을 할때 탄씹이 뜨면 매우 스트레스 받는다. 이 문제는 베타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개선되지 않았으며, 최근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오히려 넷코드 현상이 심화되었다. 매 순간순간이 급박한 FPS게임에서 가장 나쁜 문제를 안고 있지만,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는 탓에 이에 염증을 느끼고 접는 유저들이 매우 많으며 최근에는 핑은 그대로임에도 탄씹은 훨씬 심해진 것이 체감된다. 최근 업뎃으로 탄씹은 약간 줄어들었으나 핑 차이로 인한 순간이동이 다시 생겨났다.
업데이트 이후 넷코드 현상이 더욱 심해져 AK-47 헤드 3방을 박아도 데미지를 전혀 받지 않을 정도로 넷코드 현상이 심해졌다. 심지어는 체력이 없을 때 벽으로 숨은 뒤에 죽는 경우도 생겼다.특히 famas와 같이 발사속도가 높은 총기의 경우에는 불렛포스의 연산속도보다 더 빨라서 Ak-47과 같이 발사속도가 느린 총기보다 탄씹이 더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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