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Cava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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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플레이 게임이며, 자유비행과 미션, 튜토리얼로 나뉜다. 랜딩기어 서스펜션과 노즈휠 스티어링, 자유회전 테일드래거가 적용되어 있지 않아 콜렉티브 제로 상태에선 지상회전이 답답해지며 활주이착륙이나 택싱 시 뒤집어지지 않게 엄청 주의해야 한다. 또한 Fully Articulated 타입의 로터허브의 경우 블레이드 플래핑이 구현되어 있지 않아 활주나 택싱 시 기체 뒤쪽을 들고 노즈기어만 접지한 상태가 되어야 가속할수 있다.
또한 실제 하인드는 지상에서는 우측으로 2.5도 기울지만, 인게임에선 똑바로 서 있는 모델링 고증오류가 존재한다.
미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대공무기의 유무에 따라 갈리며 대공기총 둘 이상에 전방고정무장이 없는 기체로 뛰는 미션이나 맨패즈 등 미사일이 날아드는 미션은 어렵고, 전방고정무장이 있는 기체로 뛰는 미션은 맨패즈만 아니면 무난한 편이다.
또한 실제 하인드는 지상에서는 우측으로 2.5도 기울지만, 인게임에선 똑바로 서 있는 모델링 고증오류가 존재한다.
미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대공무기의 유무에 따라 갈리며 대공기총 둘 이상에 전방고정무장이 없는 기체로 뛰는 미션이나 맨패즈 등 미사일이 날아드는 미션은 어렵고, 전방고정무장이 있는 기체로 뛰는 미션은 맨패즈만 아니면 무난한 편이다.
Air Cavalry/기종 문서로.
기본맵 1. 온통 녹지와 거주지이며 하천과 호수가 존재하는 거대한 섬이다. 2개의 비행장이 있으며 하나는 헬기전용, 하나는 활주로를 갖춘 고정익 공용으로 활주로가 있는 기지의 주기장에서 스폰한다.
이 맵과 항모 맵이 입문자부터 중수까지 NOE 연습 코스로 딱 좋다.
입문자라면 일대 해상에서 100피트 이하, 가능하면 60피트 이하, 30피트 내외 수준 고도 유지하며 고속비행하는 것부터 연습하면 딱이다.
이후 입문자 코스에 적응했다면 가장 좋은 중수 코스는 비행장-내륙방향 활주이륙 기준 활주로 약간 우측 시가지-FOB-교회 지나 다리[1] 착륙연습-복귀는 진입의 역순-활주착륙 연습으로 잡는 것으로, 선회할만한 적당한 간격을 대부분 유지하는데다 중간중간에 선택에 따라서는 잠시 팝업으로 넘었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등 숙련자 연습엔 제격. 이 경로를 연습할땐 7분 남짓 정도면 왕복 가능하다.
위 경로에서 숙련도가 어느정도 쌓였다면 이제 아무 맵에서나 산악에서도 고도 유지하며 딱 붙어다니는 거 연습하면서 중수코스로 유지비행 하고 다니면 된다. 혹은 두 지형 다를 섞어서 고수코스로 삼아 날아도 된다.
이 맵과 항모 맵이 입문자부터 중수까지 NOE 연습 코스로 딱 좋다.
입문자라면 일대 해상에서 100피트 이하, 가능하면 60피트 이하, 30피트 내외 수준 고도 유지하며 고속비행하는 것부터 연습하면 딱이다.
이후 입문자 코스에 적응했다면 가장 좋은 중수 코스는 비행장-내륙방향 활주이륙 기준 활주로 약간 우측 시가지-FOB-교회 지나 다리[1] 착륙연습-복귀는 진입의 역순-활주착륙 연습으로 잡는 것으로, 선회할만한 적당한 간격을 대부분 유지하는데다 중간중간에 선택에 따라서는 잠시 팝업으로 넘었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등 숙련자 연습엔 제격. 이 경로를 연습할땐 7분 남짓 정도면 왕복 가능하다.
위 경로에서 숙련도가 어느정도 쌓였다면 이제 아무 맵에서나 산악에서도 고도 유지하며 딱 붙어다니는 거 연습하면서 중수코스로 유지비행 하고 다니면 된다. 혹은 두 지형 다를 섞어서 고수코스로 삼아 날아도 된다.
안드로이드 통합 전엔 Mi-24 HIND 앱의 배경맵으로 볼수있던 맵. 비행장은 하나뿐으로 주기장 스폰.
섬 맵에 항모, 시추선, 호위나온 플레처급 구축함이 추가된 버전으로 항모 함미 우현 엘리베이터 스폰. 이 맵은 비행장 시설이 항모와 시추선 포함하여 총 4개로 인게임내 가장 비행장 수가 많은 맵이다.
이 맵과 원판인 섬 맵이 입문자부터 중수까지 NOE 연습 코스로 딱 좋다.
입문자라면 항모와 비행장 사이 해상에서 100피트 이하, 가능하면 60피트 이하, 30피트 내외 수준 고도 유지하며 비행장으로 고속접근해 정렬후 감속하여 활주착륙하는 것부터 연습하면 딱이다.
위 경로가 질리면 시추선 쪽으로 시스키밍 해도 비행기술 자체는 연습된다. 단, 시추선 루트의 경우 항모로 도로 복귀하는거 아니면 활주착륙 연습은 안되니 이 점 유념하자.
이 맵과 원판인 섬 맵이 입문자부터 중수까지 NOE 연습 코스로 딱 좋다.
입문자라면 항모와 비행장 사이 해상에서 100피트 이하, 가능하면 60피트 이하, 30피트 내외 수준 고도 유지하며 비행장으로 고속접근해 정렬후 감속하여 활주착륙하는 것부터 연습하면 딱이다.
위 경로가 질리면 시추선 쪽으로 시스키밍 해도 비행기술 자체는 연습된다. 단, 시추선 루트의 경우 항모로 도로 복귀하는거 아니면 활주착륙 연습은 안되니 이 점 유념하자.
사막 한가운데 해안가 근처에 비행장이 있는 맵. 주기장 스폰이며 이 맵에서는 활주이륙 시 노즈기어가 자꾸 튕기는 문제가 있어 활주는 자제하는게 좋다.
아프간의 미군 헬기비행장을 중심으로 하는 맵. 구소련 기지가 없으므로 당연히 활주로가 없다.
대신 미션 16을 하면 알아낼수 있는 곳으로 정유소 헬리패드가 존재한다. 물론 여기는 기지판정이 아니라 재보급이 안되니 주의할것.
또한, 미션 19와 20, 21을 하면 알아낼수 있는 장소로 또다른 기지가 있으며 여기는 기지 판정이 된다. 위치 찾는법은 미션 19에서 반파된 험비 내려주고 복귀하는 길을 외워줘도 되고, 21, 22에서 가게되는 산 정상의 두번째 포진지에서 출격지점 기지쪽으로 돌아봤을때 약간 우측 멀리 산이 보일것이다. 그 산 좌측면 기슭을 따라 우측으로 도는 것이 미션 22의 두번째 포 운반 경로로 이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아마 통신탑으로 추정되는 철탑이 나올텐데, 거기가 기지다. 참고로 헬리패드에 계속 서있으면 자꾸 미끄러질테니, 너무 오래 서있다가 폭☆8엔딩 당하지 않게 주의하자.
대신 미션 16을 하면 알아낼수 있는 곳으로 정유소 헬리패드가 존재한다. 물론 여기는 기지판정이 아니라 재보급이 안되니 주의할것.
또한, 미션 19와 20, 21을 하면 알아낼수 있는 장소로 또다른 기지가 있으며 여기는 기지 판정이 된다. 위치 찾는법은 미션 19에서 반파된 험비 내려주고 복귀하는 길을 외워줘도 되고, 21, 22에서 가게되는 산 정상의 두번째 포진지에서 출격지점 기지쪽으로 돌아봤을때 약간 우측 멀리 산이 보일것이다. 그 산 좌측면 기슭을 따라 우측으로 도는 것이 미션 22의 두번째 포 운반 경로로 이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아마 통신탑으로 추정되는 철탑이 나올텐데, 거기가 기지다. 참고로 헬리패드에 계속 서있으면 자꾸 미끄러질테니, 너무 오래 서있다가 폭☆8엔딩 당하지 않게 주의하자.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한 맵. 활주로 스폰이며 스폰시 좌측에 있는 산 뒷편 한켠에 탄도미사일 사일로가 있다. 또한 미션에서도 거의 매번 가는 장소인 댐이 있다. 활주이착륙 시 활주로 양 끝 언덕때문에 꼬라박을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야 한다.
NOE 고수/고인물용 맵이다. 거의 나무숲 위로 날다가 도로라도 나오면 그제야 저공비행이 가능하며, 그나마도 중간중간 나무숲이 가로막거나 좁게 또 구불구불하게 도는 길들이 있는데다 댐에서 나오는 하천 역시 매한가지고, 곳곳이 산에다 활주로 양 끝에도 상술했듯 언덕이 있어 활주이착륙까지 난이도란 난이도는 싹다 떡상한 바람에 제일 높은 비행난이도를 자랑한다.
NOE 고수/고인물용 맵이다. 거의 나무숲 위로 날다가 도로라도 나오면 그제야 저공비행이 가능하며, 그나마도 중간중간 나무숲이 가로막거나 좁게 또 구불구불하게 도는 길들이 있는데다 댐에서 나오는 하천 역시 매한가지고, 곳곳이 산에다 활주로 양 끝에도 상술했듯 언덕이 있어 활주이착륙까지 난이도란 난이도는 싹다 떡상한 바람에 제일 높은 비행난이도를 자랑한다.
[1] 아파치 첫 미션인 미션 7의 바로 그 다리다. 이 미션 하기 전에 여기서 미리 연습하고 가면 탄 모자랄수밖엔 없는 헬파이어를 일부 로켓과 기총으로 대체해주어 헬파이어가 남는 것도 볼수있으니 연습하고 미션 플레이할 것을 권장한다. 안그러면 다음 미션이자 첫 하인드 미션인 미션 8때 맨패즈에 단박에 격추당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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