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는 이런 비교가 쑥 들어갔지만 8~90년대만 해도 파라블럼탄의 저지력및 살상력은 .45 ACP와 비교되었고 파라블럼탄 화력부족으로 인한 법집행현장요원의 사망등으로 이슈가 되던 상황이였다.[2] 다만 소구경 고속탄은 장거리로 가면 관통능력이 역전되기도 한다.[3] 이는 9mm 파라벨룸 탄도 마찬가지로 권총보다 기관단총 수준의 총열에서 관통력이나 위력이 좀더 좋게 나온다. 총열길이에 더 크게 받는 4.6mm 탄환에 경우 권총 수준 총열에서 성능이 너무 안나와서 H&K UCP 권총이 취소되었을 정도다.[4] 심지어 기관단총인 SR-2 조차 9×21mm 권총탄의 위력을 다 뽑아내지 못해 SP-10T 같은 전용 철갑탄을 만들었을 정도다.[5] St3 강철 기준으로 탄소 함유량이 0.30~35%, 망간, 크롬 등이 들어간 강철합금이 맞지만 산업용이지 AR500이나 압연강판 같은 군용 강철합금은 아니다. 연강은 아니지만 경강기준에 좀 못미치는 규격의 강철판(한국 기준 반경강)으로 아래의 강철판 기준은 모두 St3 강판 기준이다.[6] 1.6mm 티타늄 방탄판 1장+케블라 20겹과 거의 동일한 NIJ 3A급 방탄복[7] MP7 총열은 18cm고 2024년 기준 4.6mm 총기 중 가장 총열이 긴 CMMG FourSix를 포함해도 20cm 라서 소음기로 총열을 연장해도 될가 말까한 사실상 불가능한 차력쇼라 비판을 받았는지 DM11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버린 상태다.# 여러 위키 사이트에서 해당링크 흔적만 남아있다. 웹 아카이브 링크#[8] 이 역시 4.6mm 같은 광고성 성능이 어느정도 있다. SR-2 외의 9×21mm 기관단총은 2024년 현재 게파트 기관단총만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SR-2용으로 탄자 무게를 늘린 SP-10T 철갑탄이 사용된다고 한다.[9] 리볼버 형태라 이론상 9×21 Gyurza 호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