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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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탈곡기
脫穀機 / Threshing machine
벼나 보리, 콩등의 곡식의 이삭에서 낱알을 분리하는 기계를 탈곡기라 한다. 과거에는 도리깨 등을 이용해 타작으로 두들겨 낱알을 떼내거나 간단한 막대기 정도로 낱알을 털어내는 수준의 탈곡기가 사용되었으나 기술의 발달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탈곡기가 등장하였고 이후엔 간단한 동력장치나 기계 장치를 이용한 탈곡기가 개발되었다. 탈곡기가 탈것에 부착되어 곧바로 수확과 동시에 탈곡하는 장비도 현대에 들어 개발되었는데 콤바인 항목 참조.
대우 티코를 탈곡기로 쓰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벼와 쌀을 분리하는 물건이지만, 작은 글씨에서 뼈와 살을 분리한다고 오해할 수 있다. /ㅂ, ㅅ/와 /ㅃ, ㅆ/의 대립이다. (벼 vs 뼈, 살 vs 쌀) 군주 자락서스의 대사 "Flesh from bone!"는 "뼈에서 살을"로 번역한다.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별명이 "벼"이기에, 이윤열을 이긴 자들은 탈곡기라 불렸다.
1번의 곡식을 탈곡하는 의미와 탈락이라는 어감이 맞아 떨어져 가끔 사용되는데,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서류탈락, 인적성탈락, 면접탈락등 일단 합격이 아닌 불합격일때 탈곡기처럼 탈탈탈 털린다는 의미로 취준생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이다.
기업이름이 XX라고 가정하면,
기업이름이 XX라고 가정하면,
2015년까지만 해도 서류는 내기만 해도 통과였던 XX가 2016년을 기점으로 서류를 광탈시키면서 'XX가 탈곡기를 돌린다.'
XX가 요즘들어 면접전형에서 너무 탈곡기를 돌린다.
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하...
자세한 내용은 윤종신의 탈곡기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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