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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작은 환생살[3]유튜브 설명
대한민국의 쇼츠 유튜버이다.
특징은 콜라보를 제외하면 모든 등장인물들을 모두 혼자 연기한다.
특징은 콜라보를 제외하면 모든 등장인물들을 모두 혼자 연기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부분의 정보는 "뇌절의 신" 그를 만나보았다 (코밈 QNA)의 내용이다.
- 닉네임의 뜻은 Korea의 Ko와 밈을 합쳐 한국의 밈이라는 뜻이다.
-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시간은 대본 작업, 촬영없이 순수 3 ~ 5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공원을 걷는등 어떠한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웃긴 포인트가 떠오르면 해당 내용에 스토리를 덧붙여 만든다고 한다.[4]
- 밖에 여장을 하고 춤을 추어도 현타가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오히려 조회수가 높게 나올 때 현타가 세게 온다고 한다.
-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릴 때 부터 창작욕이 굉장히 강하여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과거에 게임, 일상 등의 영상들도 업로드 하였으나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원했던 길과는 다른 길을 걷다 2022년에 '지금이 아니면 원하는 것에 도전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 해당 파트에서 '코밈 창작 이력서'가 공개되었다.코밈 창작 이력서네이버 도전 웹툰 (1회로 끝이났다.)
초등학교 그림그리기 금상 (처음이자 마지막 상이다.)
중학교 BJ 활동으로 별풍선 100개 (1000개를 못채워 환전은 못했다.)
고등학교 나무 젓가락으로 총 만들기 (이덕에 재수를 했다.)
군대에서 활을 만들어 놀다가 행보관에게 발각 (휴가가 짤릴 뻔했다.)
해당 영상 촬영일의 속옷 색은 블루코퍼 색이라고 한다.
- 촬영한 영상 중 가장 힘들었던 영상은 하라는 음식은 안하고 퍼포먼스 올인한 초보쉐프 👩🍳 라고 한다. 계란 묘기 파트에서 촬영 중 계란을 10개 가량 깨트려 치웠음에도 냄새가 계속 올라와 결국 밖에서 잤다고 한다.
- 2023년 9월 30일 기준 소품에 783,700원이 소모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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