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 디스가이아의 등장인물인 중간 보스에 대한 내용은 바이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본래는 게임의 스테이지(미션, 챕터), 던전 도중에 출현하는 졸개 이상 보스 이하의 적 캐릭터나 대전 격투 게임에서 최종 보스 직전에 싸우게 되는 보스급 대전 상대를 이르는 말[2]이었으나 이후 게임 이외의 여러 창작물에까지 통용, 개념이 확장되었다. 이 영향으로 원래 중간 보스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였던 스테이지 보스가 중간 보스의 하위 개념으로 인식되는 등 게임에서도 약간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졌다.[3]
보통 악의 조직에서 수령 다음 지위에 위치한 (즉 다시 말해 누군가의 대행자, 대역 내지 대타 혹은 분신, 바지사장과 같이 표면적으로나마 수괴로 알려진 인물도 포함한)주요 간부가 중간 보스[4]이나 작품에 따라선 스토리의 전, 후반 분기로 나뉘어지는 경우도 역시 있으며[5] 거기다 퇴장 후에는 스토리의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지만 그 포스가 딱 중간 보스에서 그치거나 복선의 극히 일부밖에 회수하지 않기도 한다.
거기다 도중에 아군으로 전향하는 경우나 보통의 중간 보스가 더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실 상 최종보스외에도 심지어는 최종 보스 격파 후에도 살아남아 주인공과 보너스 배틀을 벌이는 경우도 역시나 있다.
여담이지만 최종 보스의 산하가 아닌 악역 포지션 제3세력(제3자)도 작품에 따라서는 중간 보스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제3자는 최종 보스보다 작은 세력에 소속되어 있거나 아예 단독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개중에는 최종 보스의 세력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더 강대한 세력의 일원인 경우도 많다. 이들은 최종 보스와의 관계도 동맹에서 원수지간까지 천차만별이며, 주인공과 적대하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현실에선 상술한 강약약강에 쩔을대로 쩔은 아첨꾼들을 비롯한 간부 중의 권한대행자, 중간관리직, 유능한 부하에게 꽉 잡혀사는 팀장, 조직폭력배 내지 팀 내의 2인자, 대역, 바지사장 같이 매우 중요한 간부를 가리킬 때 중간 보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단, 중간 보스라는 단어 자체가 스테이지 보스와 대구를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경향이 있으므로 현실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한국의 라이트노벨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은 주인공이 '중간 보스'인데 스토리상 중간 보스가 아닌 '악의 조직 중간 보스' 신분이다.
보통 악의 조직에서 수령 다음 지위에 위치한 (즉 다시 말해 누군가의 대행자, 대역 내지 대타 혹은 분신, 바지사장과 같이 표면적으로나마 수괴로 알려진 인물도 포함한)주요 간부가 중간 보스[4]이나 작품에 따라선 스토리의 전, 후반 분기로 나뉘어지는 경우도 역시 있으며[5] 거기다 퇴장 후에는 스토리의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지만 그 포스가 딱 중간 보스에서 그치거나 복선의 극히 일부밖에 회수하지 않기도 한다.
거기다 도중에 아군으로 전향하는 경우나 보통의 중간 보스가 더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실 상 최종보스외에도 심지어는 최종 보스 격파 후에도 살아남아 주인공과 보너스 배틀을 벌이는 경우도 역시나 있다.
여담이지만 최종 보스의 산하가 아닌 악역 포지션 제3세력(제3자)도 작품에 따라서는 중간 보스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제3자는 최종 보스보다 작은 세력에 소속되어 있거나 아예 단독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개중에는 최종 보스의 세력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더 강대한 세력의 일원인 경우도 많다. 이들은 최종 보스와의 관계도 동맹에서 원수지간까지 천차만별이며, 주인공과 적대하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현실에선 상술한 강약약강에 쩔을대로 쩔은 아첨꾼들을 비롯한 간부 중의 권한대행자, 중간관리직, 유능한 부하에게 꽉 잡혀사는 팀장, 조직폭력배 내지 팀 내의 2인자, 대역, 바지사장 같이 매우 중요한 간부를 가리킬 때 중간 보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단, 중간 보스라는 단어 자체가 스테이지 보스와 대구를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경향이 있으므로 현실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한국의 라이트노벨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은 주인공이 '중간 보스'인데 스토리상 중간 보스가 아닌 '악의 조직 중간 보스' 신분이다.
- 각 시나리오의 클라이맥스적 존재.
-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의 경우 후에 졸개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 또한 강함이 '초반의 보스 < 후반의 졸개'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스토리에 따라 건너뛰어도 되는 보스가 있기도 하다.
- 하지만 좋은 장비나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쓰러뜨리면 좋다.
- BGM이 일반 전투(보스전 BGM 포함)와 다른 경우가 많다.
- 예 : 로맨싱사가 2는 보스전 BGM 이외에 칠영웅용 BGM이 따로 있다.
- 전투 직전에 주인공과 대화 이벤트가 있다.
- 친절한 보스는 회복시켜 주거나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 저렙 플레이 시에는 장벽.
- 벽이 높을수록 도전의욕도 높아진다.
- 소환수.
- "나를 쓰러뜨리면 힘이 되어주지." / "힘을 빌리고 싶으면 먼저 자네의 힘을 보여주게."
- 졸개보다 움직임이 빠르다.
- 쓰러뜨리면 고득점 획득, 또는 강화 아이템(폭탄 등)을 주는 경우가 있다.
- RPG와는 달리 특별히 대화 이벤트는 없이 튀어나온다.[8]
자세한 내용은 중간 보스/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조직폭력배에서 두목과 일반 조직원 사이의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는 폭력배를 일컫는 말이다.
[1] 얼핏 이 가짜왕이라는 표현을 페이크 최종 보스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잘못 해석할 수가 있지만, 그냥 왕이라고 하면 주로 최종 보스가 아니라 스테이지 보스를 가리키므로 혼동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2] 동방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 전자의 예로는 대요정, 소악마(홍마향)나 릴리 화이트(요요몽) 등이, 후자의 예로는 야쿠모 유카리(췌몽상), 나가에 이쿠(비상천) 등이 있다.[3] 이렇게 인식될 때는 반대로 스테이지 보스의 범주에 포함되어 있었던 최종 보스가 별개의 개념으로 취급된다.[4] 강력한 힘과 보스 보정을 지니며 최종 보스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 보통은 최종 보스와 같이 등장하지만 작품에 따라서는 최종 보스가 정식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스토리를 장식하는 보스급으로 등장하며 보스의 심복이 튀어나오거나 스테이지 테마에 맞게 도전할 만한 컨텐츠이지만 보스전에 몽땅 넣었다가는 삼선짬뽕이 되어버릴 만한 무언가가 보스전에 앞서 전채 요리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5] 전반부의 중간 보스가 퇴장하면 후반부에 새로운 중간 보스가 출현하는 식으로 전개되며 자체적인 완결성이 없는 특정 스토리의 중간 보스는 OO편 보스로도 통한다.으로 가는 경우가 흔한 패턴이다.[6] 초반부터 등장하는 사례도있다.[7] 가끔 후속작이나 후속 레벨에서 졸개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라이온 킹 게임에서 초반 보스로 나왔던 하이에나들이 이후 스테이지에선 필드에서 출몰하는 적으로 나오는 식. 이 경우 레벨 난이도를 올리는데 쓰인다. 후속작에서 졸개로 등장하는 경우 전작보다 약해져서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8] 스테이지 보스의 경우 게임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화 이벤트 후 전투하는 패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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