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관련 틀 |
Orange (#FFA500) (웹 색상) | Dark Orange (#FF8C00) (웹 색상) | Orange (#FF7F00) (삼색원) |
파장은 590nm ~ 625nm이다.
뭔가 식욕을 돋우는 색이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플라스틱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한데, 이는 초기 플라스틱 제품이 이 색상으로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이다.[2] 보색은 맑은 계열의 파란색이다.
참고로 색상환에서의 주황색은 상단의 표의 오른쪽이고, 웹 색상 Orange는 색상 코드 #FFA500로 사실 귤색에 더 가깝다.
소년만화에서 빨간색에 이어 노란색과 더불어 주인공 이미지 컬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는 손전등이나 레이저 포인터에는 이상하게도 존재하지 않는 색상이다. 왜냐하면 가시광선 범위 내의 빛을 내는 LED 소자 중에서는 아직 주황색 소자가 없기 때문이다.[3]
뭔가 식욕을 돋우는 색이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플라스틱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한데, 이는 초기 플라스틱 제품이 이 색상으로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이다.[2] 보색은 맑은 계열의 파란색이다.
참고로 색상환에서의 주황색은 상단의 표의 오른쪽이고, 웹 색상 Orange는 색상 코드 #FFA500로 사실 귤색에 더 가깝다.
소년만화에서 빨간색에 이어 노란색과 더불어 주인공 이미지 컬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는 손전등이나 레이저 포인터에는 이상하게도 존재하지 않는 색상이다. 왜냐하면 가시광선 범위 내의 빛을 내는 LED 소자 중에서는 아직 주황색 소자가 없기 때문이다.[3]
정의, 원기, 약동, 활력, 만족, 유쾌, 적극 등을 상징한다.
- 색채 심리학에 따르면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활동적이고 건강하며, 낯가림이 적고 개방적이라고 한다. 또한 경쟁심이 강해 패하기 싫어한다고 한다.
- 199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22여 년 동안 아이돌 그룹 신화를 상징 및 응원하는 색이다.
- 한국 스포츠팬들에겐 주황색 유니폼의 팀은 약한 팀이란 이미지가 있다. 한화 이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등. 다만 네덜란드 국대는 강팀이면 강팀이지 약팀은 절대 아니지만. 이외에도 고양 데이원 점퍼스, 제주 유나이티드,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한화생명e스포츠가 오렌지색을 사용중이다.
-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이 많이 채용하는 색상이다. 진보정당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민주노동당이 사용했으며, 민중당(2017년)도 사용했다. 다만 국민의당(2020년), 개혁신당 등 중도보수 정당들도 사용한 예시가 있다.
-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최하위 시드 8번에 해당하는 컬러이다. 오렌지 라이더는 블루 라이더[6]와 함께 다른 컬러에 비해 개인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듀얼 레이스 시즌 이후 오히려 다른 시드들보다 괜찮은 성적을 내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아졌고 19-2 시즌에서 배성빈 선수의 3위 입상의 커리어도 찍어보는 데다가 네임드 선수들이 탑 시드를 받지 못할 때 의외로 이 색에 배치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리고 원작 카트라이더 리그가 끝날때까지 개인전 8개 컬러 중 유일하게 한번도 우승컵을 거머쥐어본 적이 없는 시드다.
- 니켈로디언을 상징하는 색깔이기도 하다.
- 1988년에 119구조대 창설로 도입된 구조복의 상징이며 2001년 7월에 개정된 소방공무원의 통합 기동복 색상이며 2009년, 2020년에 개정되었다.
- pH-1이 좋아하는 색깔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황색/이미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언어별 명칭 | ||||||||||||||||||||||||||||||||||||||||||||||||||||||||||||||||||||||||||||||||||||||||||||||||||||||||||||||||||||||||||||||||||||||||||||||||||||||||||||||||||||||||||||||||||||||
orange | ||||||||||||||||||||||||||||||||||||||||||||||||||||||||||||||||||||||||||||||||||||||||||||||||||||||||||||||||||||||||||||||||||||||||||||||||||||||||||||||||||||||||||||||||||||||
ора́нжевый цвет(oránževyj cvet), ора́нжевый(oránževyj) | ||||||||||||||||||||||||||||||||||||||||||||||||||||||||||||||||||||||||||||||||||||||||||||||||||||||||||||||||||||||||||||||||||||||||||||||||||||||||||||||||||||||||||||||||||||||
jingga, oranye | ||||||||||||||||||||||||||||||||||||||||||||||||||||||||||||||||||||||||||||||||||||||||||||||||||||||||||||||||||||||||||||||||||||||||||||||||||||||||||||||||||||||||||||||||||||||
naranja(나랑하), anaranjado | ||||||||||||||||||||||||||||||||||||||||||||||||||||||||||||||||||||||||||||||||||||||||||||||||||||||||||||||||||||||||||||||||||||||||||||||||||||||||||||||||||||||||||||||||||||||
naranxa, ñaranxa(아스투리아스어) | ||||||||||||||||||||||||||||||||||||||||||||||||||||||||||||||||||||||||||||||||||||||||||||||||||||||||||||||||||||||||||||||||||||||||||||||||||||||||||||||||||||||||||||||||||||||
لبرتقالي(burtuqaliu) | ||||||||||||||||||||||||||||||||||||||||||||||||||||||||||||||||||||||||||||||||||||||||||||||||||||||||||||||||||||||||||||||||||||||||||||||||||||||||||||||||||||||||||||||||||||||
بردقاني(burdʾāni)(남 샴 방언) | ||||||||||||||||||||||||||||||||||||||||||||||||||||||||||||||||||||||||||||||||||||||||||||||||||||||||||||||||||||||||||||||||||||||||||||||||||||||||||||||||||||||||||||||||||||||
オレンジ色(orenji-iro), 橙色(daidai-iro),[8] 蜜柑色(mikan-iro) | ||||||||||||||||||||||||||||||||||||||||||||||||||||||||||||||||||||||||||||||||||||||||||||||||||||||||||||||||||||||||||||||||||||||||||||||||||||||||||||||||||||||||||||||||||||||
alaranjado, cor-de-laranja, laranja | ||||||||||||||||||||||||||||||||||||||||||||||||||||||||||||||||||||||||||||||||||||||||||||||||||||||||||||||||||||||||||||||||||||||||||||||||||||||||||||||||||||||||||||||||||||||
laranxa(갈리시아어) | ||||||||||||||||||||||||||||||||||||||||||||||||||||||||||||||||||||||||||||||||||||||||||||||||||||||||||||||||||||||||||||||||||||||||||||||||||||||||||||||||||||||||||||||||||||||
नारंगी(nāraṅg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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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택시 전용 색상으로 주황색과 똑같은 꽃담황토색이 있었다. 서울에서 먼저 적용되기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졌다. 서울은 시 차원에서 오세훈 시장 당시 서울의 상징이었던 해치와 서울시 폰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해치택시 브랜드를 출범시키며 모든 택시의 도색을 꽃담황토색으로 바꾸려는 정책을 추진했으나 개인택시까지 전면 확대는 못하고 법인택시 한정으로만 신차 구매시 이 색깔로만 뽑아야 한다고 의무사항으로 지정했었으나 현재는 해제되었다. 개인택시로는 기사 재량으로 선택하거나 인터내셔널 택시 기사들이 선택했다.
이용객들의 반응도 좋고 서울의 또 하나의 상징이 될 정도였지만, 자동차 메이커와 택시기사, 업체들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인디오더로 인해 출고 기간이 늘어나고, 또 자가용 선호 색상이 아니여서 나중에 중고로 팔기도 어렵다는게 이유였고 결국 기본 컬러에서 스리슬쩍 사라졌다.
[1] 물론 주변에 주황색이 많은 환경에서라면 시인성이 낮아지지만, 그런 환경 자체가 흔치 않다.[2] 염색하지 않은 생베이클라이트가 주황색이다.[3] 그래서 매니아들이 촬영한 손전등이나 레이저 포인터 색상 콜렉팅 사진을 볼 때 주황색만은 유일하게 빠져있으며, 그나마 엇비슷한 593nm나 638nm 색상이 주황색에 가깝다고 알려져있다.[4] 엄밀히 얘기하면 오라녜 공작의 오라녜와 주황색을 가리키는 오라녜는 어원이 다르다.[5] 드물게 파란색 죄수복도 있긴 하다.[6] 개인전 7번 시드. 오렌지와 같은 하위권 시드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1, 2, 3위를 1번 이상씩 골고루 해본 블루가 입상 기록은 좀 더 많아도 우승을 한번도 해보지 못 한 오렌지보단 조금 더 나은편.[7] 반사시트를 붙여서 납품한다.[8] 아동미술 용구에서 주로 쓰지만, 모티브인 쓴귤 자체가 잘 안 먹는 과일이다 보니 그 이외에서는 거의 오렌지라고 부른다.[9] 어원이 다른 경우도 있다. 가령 러시아어는 과일 오렌지는 '중국 사과'라는 뜻의 네덜란드어 appelsien에서 온 апельсин이지만 오렌지색은 과일 오렌지를 뜻하는 프랑스어 orange에서 온 оранжевый이다.[10] 橘色(귤색; 구어) 또는 橙色(오렌지색; 문어 또는 남부 방언)[11] 고대 영어에서도 주황색은 ġeolurēad(yellow-red, 즉 '노란빨강')이었으나, orange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다.[12] 이 사진에 보이는 주황색 차량 중 맨 앞의 것은 택시가 아니라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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