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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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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사저 | |||||||||||||||||||
본관 | |||||||||||||||||||
현직 | |||||||||||||||||||
재임기간 | 제19대 후반기 국회부의장 | ||||||||||||||||||
제23대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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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1월 8일 경상남도 울산군 하상면 병영리(현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동)에서 태어났다. 농서초등학교, 울산제일중학교, 경남고등학교(23회), 울산공과대학(현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육군에 입대하여 제39보병사단에서 소총수로 복무했고, 1975년 12월 31일 이병으로 소집해제되었다. 이후 목재 회사를 경영하였으며, 1991년 울산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에서 산업관리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울산 중구에 출마했으나 신한국당 김태호 후보, 민주당 송철호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했다.
1998년 국민의 정부가 출범할 즈음 연립여당이던 자유민주연합에 입당,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전나명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2002년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한 뒤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김태호 국회의원의 별세로 치러진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광역시 중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에 속하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재임 중이던 2011년 같은 당의 강용석 국회의원을 성희롱 발언 혐의로 윤리특별위원회 내에서 제명 의결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부터 제19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8년 6월 14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하자 울산시당위원장 직을 사임하였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19명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이었는데 민주당이 선거에서 무려 14명이나 당선시켰기 때문이다.
2020년 2월 17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1년부터는 차기 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도전하며 정계복귀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 마침내 2022년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같은 해 4월 12일 이채익, 서범수 의원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과 함께 경선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경선 결과 김두겸이 선출되었고, 이후 김두겸은 울산시장에 당선되었다.
2023년 12월 18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직에 임명되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울산 중구에 출마했으나 신한국당 김태호 후보, 민주당 송철호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했다.
1998년 국민의 정부가 출범할 즈음 연립여당이던 자유민주연합에 입당,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전나명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2002년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한 뒤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김태호 국회의원의 별세로 치러진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광역시 중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에 속하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재임 중이던 2011년 같은 당의 강용석 국회의원을 성희롱 발언 혐의로 윤리특별위원회 내에서 제명 의결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부터 제19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8년 6월 14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하자 울산시당위원장 직을 사임하였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19명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이었는데 민주당이 선거에서 무려 14명이나 당선시켰기 때문이다.
2020년 2월 17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1년부터는 차기 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도전하며 정계복귀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 마침내 2022년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같은 해 4월 12일 이채익, 서범수 의원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과 함께 경선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경선 결과 김두겸이 선출되었고, 이후 김두겸은 울산시장에 당선되었다.
2023년 12월 18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직에 임명되었다.#
- 울산공과대학(現 울산대학교) 초대 학생회장, 총 동창회장
- 국민의힘 상임고문(現)
- 사단법인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現)
- 사단법인 한국조정협회 회장(現)
-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 원로고문(現)
- 고액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現)
-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총재(現)
- 제19대 국회부의장
- 제16/17/18/19/20대 국회의원(5선)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 자유한국당 중앙당 후원회장
- 미래통합당 중앙당 후원회장
- 한국-중동 의원 외교포럼 공동회장
- 국회 정각회 고문
- 세계특허(IP) 허브국가추진위원회 공동대표
- 대한민국 국회JC 의정동우회장
- 한국 JC 부회장
- 한국-중국 의정정기교류체제 회장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위원장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의 발언 이후 이어지는 더불어민주당 최규성 의원 발언 직전 의장석에서 정갑윤 의원이 테러방지법에 관한 야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는 발언을 하였고 당연히 야당의원들이 반발하였다. 엄연히 부의장으로 무제한토론의 진행을 방해한 행위이며 이는 “의장이 토론에 참가할 때에는 의장석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 안건에 대한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의장석에 돌아갈 수 없다"고 명시한 국회법 107조를 어긴 것이다. 향후 무제한 토론에 있어서도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 여파 인지 이석현 국회 부의장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교대하며 정갑윤 부의장의 시간대인 새벽 1시부터의 시간에 다시 의장석에 앉음을 알렸다.
어쨌든 의사진행방해가 목적인 필리버스터의 시간 끌기를 같이 한 덕에 2월 28일부로 유일하게 새누리당에서 필리버스터에 참여한 의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2016년 2월 29일 기준, 다시 의장석에 돌아왔다.
다만, 강기정 의원이 눈물을 쏟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자신의 발언을 마무리하자 "이 자리에 나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다음에 또 국회에서 만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말을 건넸다. 서로 각별한 사이라고 첨언한 것을 보면, 정치적 성향과는 별개로 인간적으로 매우 절친한 사이다.[9]
어쨌든 의사진행방해가 목적인 필리버스터의 시간 끌기를 같이 한 덕에 2월 28일부로 유일하게 새누리당에서 필리버스터에 참여한 의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2016년 2월 29일 기준, 다시 의장석에 돌아왔다.
다만, 강기정 의원이 눈물을 쏟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자신의 발언을 마무리하자 "이 자리에 나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다음에 또 국회에서 만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말을 건넸다. 서로 각별한 사이라고 첨언한 것을 보면, 정치적 성향과는 별개로 인간적으로 매우 절친한 사이다.[9]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폭로한 9명의 친박의원 모임의 일원이다. 이른바 진박 9인회. 최씨 일가와 문고리 3인방 등이 사라져 생긴 박근혜정부의 권력 공백을 2016년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부터 이들이 메우고 지원하고 있다.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을 축으로 정갑윤, 원유철, 정우택, 홍문종, 유기준, 조원진이 포진하고 있다. 매일 작전회의를 하여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해준다고 하였다. 정황상 탄핵 정국에 혼란을 야기하였던 제3차 대국민 담화도 이들의 치밀한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 11일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통과된 이 후로 잠잠하던 친박에서 50여명이 심야회동을 하며 혁신과통합연합이라는 모임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 그리고 정갑윤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결정됐으며 친박계 국회의원 51명이 참여한다. 이 회동에서 친박계 의원들은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김무성 의원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누리당 분당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12월 11일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통과된 이 후로 잠잠하던 친박에서 50여명이 심야회동을 하며 혁신과통합연합이라는 모임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 그리고 정갑윤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결정됐으며 친박계 국회의원 51명이 참여한다. 이 회동에서 친박계 의원들은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김무성 의원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누리당 분당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발언의 원인 제공자가 정갑윤이다. 2013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을 원인으로 서울고등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당시, 수사팀장이자 여주지청장인 윤석열에게 "조직을 사랑합니까", "혹시 사람에 충성하는거 아니예요?"라며 채동욱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비판하는 질문을 하였다. 수사중 진행된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외압이 심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윤석열 검사에 대해, 채동욱의 하수인이라며 화를 냈다. 검찰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윤석열(전 대한민국 검찰총장)과 자신을 나무라는 사람을 향해 권위주의적 언행과 행동을 보여준다. #
이 후 문재인 정권으로 교체된 후 윤석열 측에서 제3자를 통하여 정갑윤에게 식사제안을 하였지만, 정갑윤 측에서는 이를 거절한 바가 있다.
2013년 국정감사에서의 둘의 첫 만남 후 6년이 지난 2019년 7월, 윤석열 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오른 뒤 9월 국정감사 직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결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과 문재인 정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이 후 정권교체를 원하는 두 사람의 뜻이 맞아 서로 연락이 닿고 '악연' 이었던 사이를 개선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후 법무부 국정감사를 진행할 때 당시 정갑윤 의원은 이를 두고 "윤 총장이 저작권료를 줘야한다."라며 윤석열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를 만든 장본인으로써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조국 수사를 잘 마쳐달라는 당부도 했다.
결국, 조 전 장관 취임을 계기로 같은 편이 된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 이 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 후 정치를 시작할 때, 가까운 사이에서 정치적 조언을 해주는 정치적 '멘토'역할을 하였다고 말한 바가 있다. '악연'으로 만난 윤석열의 정치멘토 된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직업으로서의 정치'가 뭐지?
이 후 문재인 정권으로 교체된 후 윤석열 측에서 제3자를 통하여 정갑윤에게 식사제안을 하였지만, 정갑윤 측에서는 이를 거절한 바가 있다.
2013년 국정감사에서의 둘의 첫 만남 후 6년이 지난 2019년 7월, 윤석열 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오른 뒤 9월 국정감사 직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결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과 문재인 정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이 후 정권교체를 원하는 두 사람의 뜻이 맞아 서로 연락이 닿고 '악연' 이었던 사이를 개선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후 법무부 국정감사를 진행할 때 당시 정갑윤 의원은 이를 두고 "윤 총장이 저작권료를 줘야한다."라며 윤석열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를 만든 장본인으로써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조국 수사를 잘 마쳐달라는 당부도 했다.
결국, 조 전 장관 취임을 계기로 같은 편이 된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 이 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 후 정치를 시작할 때, 가까운 사이에서 정치적 조언을 해주는 정치적 '멘토'역할을 하였다고 말한 바가 있다. '악연'으로 만난 윤석열의 정치멘토 된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직업으로서의 정치'가 뭐지?
정갑윤 "문대통령, 지속적 헌법위반…탄핵사유" 발언 논란
친박계 정갑윤 의원이 밝힌 文대통령 탄핵 사유 3가지
2017년 8월 2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탄핵사유에 해당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청와대는 정갑윤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자의적이고 근거도 분명치 않는 법 해석"이라 평가했으며, "대통령이 헌법으로부터 부여 받은 국가원수로서 권한을 부인하고 명예를 유린했다"고 논평했다. #
친박계 정갑윤 의원이 밝힌 文대통령 탄핵 사유 3가지
2017년 8월 2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탄핵사유에 해당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청와대는 정갑윤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자의적이고 근거도 분명치 않는 법 해석"이라 평가했으며, "대통령이 헌법으로부터 부여 받은 국가원수로서 권한을 부인하고 명예를 유린했다"고 논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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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6대 국회의원 임기 중 궐위[2] 現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동[3] 2014년 8월 14일까지 운영하는 계정.[4] 2016년 4월 21일까지 운영하는 계정.[5] 장남은 1975년 생이고, 차남은 1978년 생이다.[6] 석사 학위 논문: 페기SIag로부터 첨가제에 의한 유한금속의 회수에관한 연구 (1991)[7] 소집해제[8] 병무청 공직자등의 병역사항열람 참조.[9] 사실 이런 경우는 정치권에 비일비재하다. 17대 국회 때 허구헌날 싸워댔던 당시 열린우리당 선병렬 의원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또한 사석에서는 제법 가까운 사이였다고. 문재인, 김무성도 사적으로 친하다.[10]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과 신설 합당, 이른바 3당 합당[11] 총선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12] 한나라당 입당을 위한 탈당[1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14]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15] 후반기 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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