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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의 2024 시즌에 대한 내용은 장성우/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장성우(동명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장성우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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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22 C | |
장성우 張成宇 | Chang Seong-Woo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7cm | 100kg | A형 | 295mm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
소속팀 | 캔버라 캐벌리 (2010/11) |
병역 | |
계약 | 2022 - 2025 / 42억 원[4] |
연봉 | 5억 원 (FA, 2025년) |
등장곡 | 구단 자작곡 |
응원가 | |
가족 | 아내, 아들, 딸 |
MBTI | |
2017년 복귀 후의 플레이 스타일을 논해보자면, 스탯만을 놓고 보면 평균 이상의 좋은 공격형 포수다. 2018년 기준 2할 6푼의 타율에 300타석 가량 나와서 12홈런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풀타임시 20홈런을 기대해볼 만한 수준이다. 한동안 공백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상당한 장타력을 지녔다. 컨택 역시 포수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은 편이다.
KT 이적 초에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이해창의 존재로 완전히 주전을 꿰차진 못하고 더블 주전 체제로 기용되었지만, 라이벌이 없는 팀에 가면 얼마든지 단독 주전을 꿰찰 수 있는 스탯이었다. 실제로 이해창이 부상 이후 폼을 회복하지 못하고 2차 드래프트로 한화로 가버린 후에는 단독 주전 자리를 먹었다.
약점이라면 포수임을 감안해도 매우 느린 주력과 이에 따른 펀치력에 비해 낮은 장타율. 원래는 롯데 시절 강민호[13]의 대주자로 가끔 나올 만큼 포수치고 크게 느린 발은 아니었는데[14] 햄스트링 부상 이후 후유증을 심하게 앓았고 그 여파인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잘 뛰지 않는다. 팬들도 이를 알다보니 무리하게 뛰다가 또 다칠 바에는 그냥 산보하라고 저지할 정도다. 게다가 옆구리 부상을 또 당한 이후로는 주력이 더 느려져서 평균적으로 가장 발이 느린 포지션인 포수 중에서도 가장 느린 선수 중 하나라 김태군, 이재원 등과 리그 최고의 똥차 자리를 두고 다투는 선수. 주력이란 게 도루를 시도해야 하는 테이블세터가 아닌 이상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정도의 덤과 같은 능력이라지만, 장성우는 느려도 너무 느려서 거의 선수 가치를 깎아먹는 수준까지 이르는 선수다. 이 느린 주력 때문에 담장 맞추는 단타 같은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지표로 나타나는 장타율에서도 다소 손해를 보는 편이다. 게다가 주로 다음 타석에 들어서는 선수가 리그에서 주력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심우준인지라 심우준이라면 3루까지 갔을 타구가 1루에서 멈추고, 심우준 앞에서 장성우가 있으면 처참한 베이스러닝 때문 심우준이 추가진루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
번외로 실투를 칠 때 오픈 스탠스에서 배트를 내동댕이치듯 대충 풀어주면서 치는 특유의 타법이 눈에 띈다. 그러면서도 비거리가 상당해 그 자세로 홈런을 뽑아내기도 한다. 특히 희생플라이가 필요한 순간에 공을 멀리까지 보내는 팀배팅에 능하며, 이 타법이 종종 타점 찬스에서 나올 때마다 콱갤은 이 타법을 귀찮타로 칭하며 호응하는 중이다.
KT 이적 초에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이해창의 존재로 완전히 주전을 꿰차진 못하고 더블 주전 체제로 기용되었지만, 라이벌이 없는 팀에 가면 얼마든지 단독 주전을 꿰찰 수 있는 스탯이었다. 실제로 이해창이 부상 이후 폼을 회복하지 못하고 2차 드래프트로 한화로 가버린 후에는 단독 주전 자리를 먹었다.
약점이라면 포수임을 감안해도 매우 느린 주력과 이에 따른 펀치력에 비해 낮은 장타율. 원래는 롯데 시절 강민호[13]의 대주자로 가끔 나올 만큼 포수치고 크게 느린 발은 아니었는데[14] 햄스트링 부상 이후 후유증을 심하게 앓았고 그 여파인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잘 뛰지 않는다. 팬들도 이를 알다보니 무리하게 뛰다가 또 다칠 바에는 그냥 산보하라고 저지할 정도다. 게다가 옆구리 부상을 또 당한 이후로는 주력이 더 느려져서 평균적으로 가장 발이 느린 포지션인 포수 중에서도 가장 느린 선수 중 하나라 김태군, 이재원 등과 리그 최고의 똥차 자리를 두고 다투는 선수. 주력이란 게 도루를 시도해야 하는 테이블세터가 아닌 이상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정도의 덤과 같은 능력이라지만, 장성우는 느려도 너무 느려서 거의 선수 가치를 깎아먹는 수준까지 이르는 선수다. 이 느린 주력 때문에 담장 맞추는 단타 같은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지표로 나타나는 장타율에서도 다소 손해를 보는 편이다. 게다가 주로 다음 타석에 들어서는 선수가 리그에서 주력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심우준인지라 심우준이라면 3루까지 갔을 타구가 1루에서 멈추고, 심우준 앞에서 장성우가 있으면 처참한 베이스러닝 때문 심우준이 추가진루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
번외로 실투를 칠 때 오픈 스탠스에서 배트를 내동댕이치듯 대충 풀어주면서 치는 특유의 타법이 눈에 띈다. 그러면서도 비거리가 상당해 그 자세로 홈런을 뽑아내기도 한다. 특히 희생플라이가 필요한 순간에 공을 멀리까지 보내는 팀배팅에 능하며, 이 타법이 종종 타점 찬스에서 나올 때마다 콱갤은 이 타법을 귀찮타로 칭하며 호응하는 중이다.
수비능력은 강견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2루 송구가 트레이드 마크. 타고난 강견으로 2010 시즌 도루저지율 4할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프레이밍이 좋은 것이 장점인데 2010년대 중반 이후 포수의 프레이밍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아진 만큼 이는 확실한 플러스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너클볼을 포구할 수 있는데, 롯데 시절 크리스 옥스프링의 너클볼을 받으면서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KT 이적 후 라이언 피어밴드의 전담 포수로 피어밴드의 성적 상승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 바 있다. 너클볼 하나 잡는게 특기할 사항이냐는 반문도 있지만 MLB에서도 너클볼 포구 능력 덕분에 전담 포수로서 경력을 이어가는 포수가 존재한다는 걸 생각하면 메리트는 맞다.[15] 다만 너클볼을 잡을 줄 아는 것과는 별개로 기본적인 포구능력은 의외로 좋지 않다. 포일이 상당히 많으며 낫아웃 상황도 종종 나오는 불안정한 포구를 지녔다. 단련된 기본기보다는 뛰어난 동체시력에 의지해 공을 받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도 종합적으로 봤을 땐 수비 면에서는 짬밥이 쌓여 평균은 가는 나쁘지 않은 수비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데 23 시즌에 들어 도루저지율이 8푼으로 심각한 수준이 되었다.
팀 동료 투수들, 분석원과 감독, 코치진, 그리고 해설자 등 전문가들에게 지능적인 야구를 한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특히 볼배합에 대한 투수들의 공개적인 옹호가 많은편. 비록 볼배합이란 것이 의미 있냐 없냐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고 도루 저지가 약하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적어도 팀 내에선 대체불가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듯 하다. 실제로 포수 출장시 평균자책점은 상위권으로 나타나는 포수다. 또한 고영표, 소형준 등 팀 내 투수들이 많은 지지를 보내는 포수이기도 하다. 실제로 경기가 끝나면 투구에 대한 조언과 충고 등을 많이 해준다고. 2024 시즌 스프링캠프에서는 이강철 감독이 장성우에게 보상선수로 데려온 문용익을 직접 키워보라고 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팀 내 위상은 단순한 선수를 넘어 하나의 코치 수준.
팀 동료 투수들, 분석원과 감독, 코치진, 그리고 해설자 등 전문가들에게 지능적인 야구를 한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특히 볼배합에 대한 투수들의 공개적인 옹호가 많은편. 비록 볼배합이란 것이 의미 있냐 없냐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고 도루 저지가 약하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적어도 팀 내에선 대체불가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듯 하다. 실제로 포수 출장시 평균자책점은 상위권으로 나타나는 포수다. 또한 고영표, 소형준 등 팀 내 투수들이 많은 지지를 보내는 포수이기도 하다. 실제로 경기가 끝나면 투구에 대한 조언과 충고 등을 많이 해준다고. 2024 시즌 스프링캠프에서는 이강철 감독이 장성우에게 보상선수로 데려온 문용익을 직접 키워보라고 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팀 내 위상은 단순한 선수를 넘어 하나의 코치 수준.
롯데 백업 포수 시절부터 수준급의 타격 및 수비력을 보이면서 기대를 모았다. 다만 롯데에 역대급 포수인 강민호가 주전으로 있었기 때문에 1군에서 활약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강민호와 비교할 레벨은 아니었지만 도루저지율과 포구 등 수비 측면에서 강민호보다 더 안정감을 보인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일부 팬들이 수비 때문에라도 장성우를 주전으로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롯데 팬덤 내에서 수차례 파이어가 나기도 했다. 포수치곤 뛰어난 공격력을 가졌지만 강민호에 비빌 수준은 못되었기 때문에 강민호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 한 롯데에서 주전을 차지하기는 어려워 보였고 수 년 전부터 트레이드 떡밥이 수시로 올라왔고, 결국 2015 시즌 중 KT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동안 장성우가 풀주전이 되면 체력 문제로 성적이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과 경기 감각 향상으로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되었는데, KT로 트레이드되어 2015시즌 사실상 처음으로 풀시즌을 치른 장성우는 롯데 시절보다 더욱 향상된 성적을 기록하면서 그의 잠재력에 대한 의문을 지워버렸다.
몇몇 롯빠들은 장성우가 강민호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주장했지만 이만수-김동수-박경완의 계보를 이어가는 강민호와 한 시즌 풀타임 뛰어본 적도 없는 장성우를 비교하는 건 처음부터 무리였다.
하지만 특급 유망주가 반 갈매기마당 여론으로 인해 일부 커뮤니티에서 오히려 쓸데없는 비난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분명 장성우는 거물 포수의 등장이 끊겨버린 상황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재능은 공수겸장의 대형 포수를 기대할 수 있는 재능이었다. 이미 리그 최고 포수를 넘어 이만수와 비교되는 역대급 포수의 반열에 올라선 강민호와 특급이라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일개 유망주인 장성우를 동일선상에 놓으려 하는 팬들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지만, 그에 대한 반발심리로 자팀 유망주 가치 깎아먹는 언행을 하고 다니는 팬들 또한 전혀 칭찬받을 일이 아니었다. 장성우의 수비력은 입대 전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고, 입대 후 2군을 타격으로 씹어먹고 돌아왔으며 제대 후 우수한 백업포수인 동시에 지명타자, 1루 알바를 뛰면서도 타격포텐을 보여주어 선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당장 장성우 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1년이 지난 2016 시즌에도 리그 페넌트레이스 2위 강팀인 NC의 포수진이 김태군, 용덕한이고 리그 연봉총액 1위 한화의 포수진이 허도환, 차일목, 조인성, 정범모인 마당인데 장성우의 가치가 금값이 아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2020년 이후 기준으로는 안정된 수비에 2할 후반대의 타율과 10개 정도의 홈런을 리그 상위권 포수이다. 게다가 이제야 만 서른인 젊은 나이까지 갖춘 데다가 기존의 리그 수위권 포수였던 강민호와 이재원의 하락세가 완연한 현 시점에서 그 가치는 더 올라가는 상황이다. 특히 희생플라이가 필요한 시점에서 외야로 적절히 공을 보내는 팀배팅으로 타점을 쏠쏠히 뽑아주며 2020년 중반기까지 멜 로하스 주니어 뒤를 잇는 팀 내 타점 2위로 혁혁한 공을 세웠던 바 있으며,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2020년 후반기에 휴식기를 가질 동안 백업들이 보여준 난장판 때문에 팬들은 팀에서 장성우를 대체불가한 선수로 보고 있는 것이 중론이다. 2021년 FA를 앞두고는 부진했지만, 그 이후에는 리그 포수 중 상위권의 타격 성적과 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포수로서 안정적인 포수 리드와 여러 지능적인 플레이로 대체 불가 자원임을 증명해냈다.
사생활 논란 때문에 실력까지 저평가 받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FA 계약을 한 뒤로는 상위권 포수로 발돋음했다.
몇몇 롯빠들은 장성우가 강민호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주장했지만 이만수-김동수-박경완의 계보를 이어가는 강민호와 한 시즌 풀타임 뛰어본 적도 없는 장성우를 비교하는 건 처음부터 무리였다.
하지만 특급 유망주가 반 갈매기마당 여론으로 인해 일부 커뮤니티에서 오히려 쓸데없는 비난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분명 장성우는 거물 포수의 등장이 끊겨버린 상황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재능은 공수겸장의 대형 포수를 기대할 수 있는 재능이었다. 이미 리그 최고 포수를 넘어 이만수와 비교되는 역대급 포수의 반열에 올라선 강민호와 특급이라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일개 유망주인 장성우를 동일선상에 놓으려 하는 팬들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지만, 그에 대한 반발심리로 자팀 유망주 가치 깎아먹는 언행을 하고 다니는 팬들 또한 전혀 칭찬받을 일이 아니었다. 장성우의 수비력은 입대 전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고, 입대 후 2군을 타격으로 씹어먹고 돌아왔으며 제대 후 우수한 백업포수인 동시에 지명타자, 1루 알바를 뛰면서도 타격포텐을 보여주어 선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당장 장성우 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1년이 지난 2016 시즌에도 리그 페넌트레이스 2위 강팀인 NC의 포수진이 김태군, 용덕한이고 리그 연봉총액 1위 한화의 포수진이 허도환, 차일목, 조인성, 정범모인 마당인데 장성우의 가치가 금값이 아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2020년 이후 기준으로는 안정된 수비에 2할 후반대의 타율과 10개 정도의 홈런을 리그 상위권 포수이다. 게다가 이제야 만 서른인 젊은 나이까지 갖춘 데다가 기존의 리그 수위권 포수였던 강민호와 이재원의 하락세가 완연한 현 시점에서 그 가치는 더 올라가는 상황이다. 특히 희생플라이가 필요한 시점에서 외야로 적절히 공을 보내는 팀배팅으로 타점을 쏠쏠히 뽑아주며 2020년 중반기까지 멜 로하스 주니어 뒤를 잇는 팀 내 타점 2위로 혁혁한 공을 세웠던 바 있으며,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2020년 후반기에 휴식기를 가질 동안 백업들이 보여준 난장판 때문에 팬들은 팀에서 장성우를 대체불가한 선수로 보고 있는 것이 중론이다. 2021년 FA를 앞두고는 부진했지만, 그 이후에는 리그 포수 중 상위권의 타격 성적과 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포수로서 안정적인 포수 리드와 여러 지능적인 플레이로 대체 불가 자원임을 증명해냈다.
사생활 논란 때문에 실력까지 저평가 받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FA 계약을 한 뒤로는 상위권 포수로 발돋음했다.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08 | 1군 기록 없음 | |||||||||||||||||
2009 | 44 | 112 | 26 | 6 | 0 | 1 | 14 | 12 | 3 | 8 | 26 | .265 | .318 | .357 | .675 | 70.5 | -0.23 | |
2010 | 61 | 108 | 18 | 4 | 0 | 1 | 5 | 7 | 0 | 6 | 27 | .180 | .226 | .250 | .476 | 16.4 | -0.15 | |
2011 | 64 | 73 | 16 | 0 | 0 | 0 | 6 | 6 | 0 | 10 | 17 | .258 | .356 | .258 | .614 | 84.4 | 0.40 | |
2012 | 군 복무(경찰 야구단) | |||||||||||||||||
2013 | ||||||||||||||||||
2014 | 43 | 99 | 23 | 4 | 0 | 1 | 10 | 9 | 0 | 12 | 19 | .274 | .364 | .357 | .721 | 79.5 | 0.25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15 | 133 | 491 | 123 | 20 | 1 | 13 | 55 | 77 | 1 | 46 | 85 | .284 | .346 | .425 | .771 | 91.0 | 2.03 | |
2016 | 1군 기록 없음 | |||||||||||||||||
2017 | 118 | 348 | 68 | 11 | 1 | 8 | 28 | 46 | 0 | 43 | 59 | .231 | .357 | .329 | .686 | 74.3 | -0.03 | |
2018 | 127 | 393 | 92 | 13 | 0 | 13 | 41 | 48 | 1 | 32 | 82 | .258 | .321 | .404 | .723 | 78.7 | 0.98 | |
2019 | 126 | 413 | 96 | 7 | 0 | 7 | 25 | 41 | 0 | 35 | 86 | .263 | .326 | .340 | .666 | 81.2 | 1.42 | |
2020 | 130 | 455 | 111 | 15 | 0 | 13 | 39 | 79 | 0 | 38 | 64 | .278 | .337 | .413 | .750 | 93.8 | 3.06 | |
2021 | 127 | 460 | 89 | 13 | 0 | 14 | 46 | 63 | 1 | 60 | 69 | .231 | .337 | .374 | .711 | 93.8 | 1.61 | |
2022 | 117 | 420 | 94 | 11 | 0 | 18 | 48 | 55 | 1 | 52 | 79 | .260 | .353 | .439 | .792 | 118.0 | 3.40 | |
2023 | 131 | 464 | 118 | 22 | 0 | 11 | 37 | 65 | 1 | 42 | 70 | .288 | .351 | .422 | .773 | 110.5 | 3.29 | |
2024 | 131 | 489 | 112 | 19 | 0 | 19 | 53 | 81 | 5 | 60 | 86 | .268 | .355 | .450 | .805 | 104.2 | 3.23 | |
KBO 통산 (13시즌) | 1352 | 4325 | 986 | 145 | 2 | 119 | 407 | 589 | 13 | 444 | 769 | .262 | .338 | .396 | .734 | 90.4 | 19.25 |
자세한 내용은 장성우 사생활 폭로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4년 3월 12일에 검열삭제 사진이 페이스북에 공개돼서 인터넷의 뜨거운 화제로 오르내렸다. 그리고 이것 때문인지 시범경기에 얼마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2군으로 내려갔다가 한달만에 1군으로 기어올라왔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섹마돌', '섹성우', '만리장성우' 이다.
2015년 10월 8일, 또 사생활 문제로 일이 터졌다. 이번에는 팬 포함, 프로야구 관계자들을 전반적으로 비하했다는 주장이 올라온 것. 자세한 내용은 장성우 사생활 폭로 사건 쪽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해당 사건으로 700만 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16년 7월 7일 2심에서 검사측의 항소심이 기각되면서 원심인 벌금 700만 원이 확정되었다.
2015년 10월 8일, 또 사생활 문제로 일이 터졌다. 이번에는 팬 포함, 프로야구 관계자들을 전반적으로 비하했다는 주장이 올라온 것. 자세한 내용은 장성우 사생활 폭로 사건 쪽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해당 사건으로 700만 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16년 7월 7일 2심에서 검사측의 항소심이 기각되면서 원심인 벌금 700만 원이 확정되었다.
2024년 6월 5일 수원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박상원의 삼진 이후 세레머니를 보고 감정이 격해졌고, 팀 동료들과 류현진이 중재 제스처를 취하며 넘어가나 했으나 경기가 끝난 이후 황재균과 감정이 다시 격해지며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고 김경문 감독과 양 팀의 베테랑 선수들이[16] 중재를 했다.[17]
한화가 10점 차이로 앞선 상황에서 박상원의 삼진 세리머니가 과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장성우도 이에 못지않게 베테랑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매우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이런저런 구설수로 인해 타팀 팬들에게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장성우이기에 더욱더 비판의 여론이 많다.
다음 날인 6월 6일, 박상원이 경기 전 KT 라커룸을 찾아가 사과하면서 사태는 마무리되었다. 황재균과 함께 경기 초반 웃음을 지은 것으로 볼 때 잘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가 10점 차이로 앞선 상황에서 박상원의 삼진 세리머니가 과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장성우도 이에 못지않게 베테랑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매우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이런저런 구설수로 인해 타팀 팬들에게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장성우이기에 더욱더 비판의 여론이 많다.
다음 날인 6월 6일, 박상원이 경기 전 KT 라커룸을 찾아가 사과하면서 사태는 마무리되었다. 황재균과 함께 경기 초반 웃음을 지은 것으로 볼 때 잘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 前 롯데 감독 이종운의 애제자로 언급되는 대표적인 선수. 경남고 재학 시절 이종운과 사제지간으로, 롯데의 1차 지명으로 선발되어 입단하기 직전인 2007년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이종운 감독과 같이 출연하기도 하였다.[18] 때문에 이종운이 2015년 시즌부터 롯데 감독으로 오게 되면서 경남고 감독에 사학비리가 있었다며 소문으로 언급되는 선수도 바로 장성우였고[19], 시즌 시작 1달여 후 트레이드로 롯데에서 KT로 이적하게 되었을 때에는 언제고 백업포수에 만족하기 보다는 자기를 정말로 원하는 팀에서 뛰는 것도 선수 인생에서 봤을 땐 좋은 일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여러모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줄곧 언급되는 사제관계.
- 롯데에서 같이 경쟁하는 포수라는 점에서 2009년 이후 강민호와의 우열논쟁은 그야말로 끝없는 떡밥으로 그 과정에서 포수방어율의 의미에 대한 논쟁, 포수의 투수 리드가 차지하는 비율 논쟁 등등등. 2009년 이후 포수에 대한 논란의 거의 대다수는 이 두선수에서 비롯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 그러나 2011시즌 강민호가 수비력에서도 리그 정상급으로 올라선데 비해 장성우는 오히려 퇴보한 수준을 보여줬고, 장성우가 KT로 트레이드돼 논쟁 자체가 무의미해졌다. 14시즌엔 되려 강민호가 수비형 포수라고 욕 들어먹었다. 하지만 투수 리드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 리드라는 개념은 세이버매트릭스 상으로 증명되지 않는, 사실상 허상에 가깝다. 그리고 커리어 내내 장성우는 강민호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우열논쟁도 사실상 식은 떡밥이 되었다.
- 브로커들이 승부조작을 권유하면서 고급음식 등을 접대했으나, 실제로 가담하지 않아 재조명받고 있다.
- 김상수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 장성우와 친분이 있었고 잘 챙겨주는 듯 하다.
-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17년 쯤에 비밀리에 결혼을 했고, 자녀도 있다.
- MBTI는 ESFP.
- 왼쪽 팔둑에 커다란 문신이 있다.
- 삼성 팬들에게는 삼나쌩으로 단단히 찍힌 선수이기도 하다.
- 응원가가 중독성이 있는 노래라 떼창도 엄청나다. 이 영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 성골 소리 듣는 경남고등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강민호와 대조적이게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갈마(갈매기 마당)에서 한 때는 매우 전폭적인 지지와 찬양을 받았던 선수로, 강민호가 선발 출장해서 삽질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갈마에서는 장성우를 선발 기용 안 한 제리 로이스터와 강민호를 죽어라 깠었다. 갈마의 친 장성우, 안티 강민호 성향은 타 롯데 자이언츠 커뮤니티에 비해 과도할 정도였었기에, 심지어 강민호가 맹타를 휘두르거나 경기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 때도 이상한 근거로 강민호를 깎아내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당시 갈마 아재들의 행적 지금은 오히려 장성우보다는 그래도 강민호가 낫다며 장성우를 까기도 한다. 갈마의 이 성향에 대한 반작용으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나 야구 갤러리에서 장성우는 '갈마의 아들' 혹은 갈마돌, 갈 마우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타격 차이는 그냥 넘사벽이고, 강민호 책임론으로 돌리던 투수진 붕괴도 선발은 그나마 살아나는 반면 불펜들은 여전히 방화범인 것이 계속되면서 투수 리드 논란도 소멸되었다. 거기다 장성우를 올리고도 털리는 경기가 몇 경기씩 등장하면서 과장된 평가도 사그라들었다. 때문에 갈마에서의 안티 강민호 성향도 거의 사그러든 상황이다. 오히려 최근에는 장성우가 못하면 그래도 강민호가 장성우보다 한 수 위라면서 장성우를 까는 글도 올라온다. 그래봤자 '경험의 차이. 몇 년 더 맡기면 강민호를 능가할 것이다'란 의견이 더 주류를 만들지만... 사실 장성우 찬양은 초기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도 심했기 때문에 야갤에서 많이 놀림받은 전례가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 가지만 당시 강민호는 급격한 타격스탯 저하, 불펜진의 연쇄 붕괴로 인해서 롯갤에서는 공공의 적 수준으로 폭격을 맞았다. 그 원인이 갈마는 지연과 학연인 반면 꼴갤은 디시 특유의 닥까성향, 그것도 얼굴 매일 보는 주전에게 가혹하고 비주전에게는 반대급부로 관대한 성향이었을 뿐이다. 2022년 태풍 난마돌이 북상할 때 꼴갤에선 이 별명을 따서 I'm 성우라고 부르고 있다.[21]
- 굉장한 노안으로 인해 20대에도 30대로 보여 아부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20대때 자녀가 생겨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현재 34세지만 40대 초반으로 보인다.
- 2014년 마르지 않는 장성우 사랑 때문에 갈마 유저 하나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응원글을 올렸고, 롯갤에서는 당연히 이 드립을 신나게 비웃고 만리장성우라는 별명을 마구 쓰며 비아냥댔다.
- 또한 kt 위즈 갤러리에서는 머리 크기가 지구만하다고 해서 지구라는 별명도 쓰인다. 다만 이는 꼴갤에서 먼저 쓰인 별명이다.
- 2015년의 사생활 폭로 사건 이후는 자음만 따서 ㅈㅅㅇ, 혹은 기사에서 익명 처리된 A선수, 에이장 (A선수 + 장성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
- 2024년 설사 증세로 라인업에서 빠졌다는 기사 때문에 장설사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1] 빠른 1990년생이라 1990년생인 동료 김상수가 형이라고 부른다.[2] 2015 시즌부터 포수와 1루수를 겸업하고 있다.[3] 2021년 5월 14~15일 롯데전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강철 감독의 말에 따르면 조일로 알몬테의 타격 부진과 장성우의 어깨 문제 그리고 사직에서 강하다는 이유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었다. 아마 추후 사직전 경기를 포함해서 타구단 경기 때도 가끔씩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14일 사직 경기 이전 장성우의 최근 5시즌 사직구장 성적 타율 0.305, 5월 30일 광주 KIA전에서도 지명타자 선발 출전) [4] 계약금 18억 원 / 연봉 총액 20억 원 / 옵션 4억 원.[5] KT의 장성우 워어어어워~ KT의 장성우 어어워어어~ KT의 장성우 워어어어워~ 승리를 위하여~ 워~워~x2[6] 2017시즌 이후 저작권 문제로 인해 폐기되었다가 2022시즌에 부활했다.[7] 롯데의 장성우~우우~ 안타 오오오~오오오~ x4[8] 모두 다!다!다! 노래불러 라!라!라! kt wiz 장성우~×4[9] 故 김동은 선수 응원가를 재활용하였으나 오래 안 가서 사라졌다.[10] KT의 장성우 오오오오오~ KT의 장성우 오오오오오~ KT의 장성우 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x2[11] 김범수의 '순수'와 멜로디가 비슷하지만 원곡은 아니다.[12] 강민호와 양의지가 2010년~20년대의 포수 골든글러브를 문자 그대로 독식을 할 정도로 최고의 포수임에는 이견이 없다.[13] 이쪽도 주력은 장성우와 마찬가지로 KBO 최하위권[14] 포수가 국가를 막론하고 대체로 똥차들이 많은 포지션이지만 대주자&대수비 슬롯을 1자리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포수의 대주자로 포수가 들어가는 것은 의외로 흔한 일이다.[15] 실제로 보스턴 레드삭스는 2006년 당시 팀 웨이크필드가 새로운 전담 포수 조시 바드와의 호흡 문제로 부진에 빠지자, 너클볼 잡는거 말고 별 메리트가 없어서 직전 시즌 후 트레이드로 보내버렸던 기존 전담 포수 덕 미라벨리를 트레이드로 재영입한 적도 있다.[16] 특히 류현진과 박경수의 역할이 컸다.[17] 한화 팬들은 김강민이 없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마침 김강민도 부상으로 내려갔고 그 과정에서 코너 시볼드와 잠시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진 말다툼이 있었으나 오해였기에 별 문제는 없었다.[18] 현장 토크쇼 TAXI 17회 부산특집에서 가장 먼저 나온다.[19] 당연히 이종운은 인터뷰를 통해 극구 부인하였다.[20] 그 장성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오히려 동료들이 장성우의 미담을 알릴 때가 종종 있다. 인터뷰에서도 큰 논란이 될 말도 하지 않고 타인 칭찬을 많이 하는 편. 자팀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타 팀 선수들과도 잘 지낸다.[21] 난=I'm, 마돌=성우[22] 살롱장→쌀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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