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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임성규인 한국의 배우에 대한 내용은 차도진 문서 참고하십시오.
1939년 9월 28일, 충청남도 논산군 논산읍(현 논산시)에서 아버지 임병호(林炳皓)와 어머니 청도 김씨 김문순(金文順) 사이의 4남 2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논산부창국민학교, 논산중학교, 강경상업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농예화학과,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3] 경영품질최고경영자과정(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논산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일순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1년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중심당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퇴임 이후인 2011년 가을, 트럭에 치인 뒤 수술을 받았지만 도통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결국 이듬해 11월 10일에 사망하였다. 향년 73세.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논산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일순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1년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중심당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퇴임 이후인 2011년 가을, 트럭에 치인 뒤 수술을 받았지만 도통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결국 이듬해 11월 10일에 사망하였다. 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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