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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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학재 李鶴宰 | Lee Hak-jae | |||||||||||||||||||
출생 | |||||||||||||||||||
본관 | |||||||||||||||||||
현직 | |||||||||||||||||||
재임기간 | 제8·9대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 ||||||||||||||||||
제10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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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인생 첫 선거인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지만, 금품을 제공한 혐의에 의해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당선무효되었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12월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한 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통합민주당 김교흥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인천 서구 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하였다. 다만 국민의당이 표 일부를 잠식하면서 득표율이 44.45%에 그쳤다.[11]
2016년 11월,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표를 던졌으나 정작 비박계 모임인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하였다. 사실상 중도에 가까운 탈박, 비박으로 보인다.[12]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위해 국토대장정을 하는 등 유승민계로 분류되고 있다.[13] # 원희룡[14] 등과 함께 남경필, 김세연의 뒤를 이어 곧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15] 1월 11일 바른정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탈당하지 않고 통합신당 출범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청장의 경험을 살려 인천광역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바른미래당 지도부에서 현직 국회의원을 차출하는 걸 지양하는 관계로 사실상 불출마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듯 하다.[16] 그리고 바른미래당의 선거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내정 되었다.
이후 상임위원장에게 지급되는 특수활동비 수령을 처음으로 거부하여 훈훈함과 동시에 찬사를 받았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 이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한다는 설이 있었다. 자유한국당 측에서 바른미래당에서 몇몇이 입당할 것이라는 언급도 있었다. 이학재 측은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2018년 11월 경에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복당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전혀 부인하지 않았고, 조만간 정기국회가 끝나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뉴스 기사에서도 본인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는데도 이학재가 현 시점에서 부인하지 않는 것을 보면 자유한국당 복당은 시기 문제지 사실상 확정됐다고 볼 수 있다. # 그리고 결국 18일 복당한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인해 단식을 시작했고, 10월 3일 개천절에 한국당 광화문 집회를 끝으로 19일간의 단식을 마무리했다. 이는 제20대 국회에서 최장 기간 단식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물과 소금만 먹어 18일[17] 동안 11kg이 빠졌다. # 단식 전에는 얼굴에도 윤곽있고 매우 얼굴이 좋았는데 단식 후엔 수척까진 아니지만 많이 핼쑥해지고 얼굴도 당연히 안 좋아졌다.
2020년 3월 1일 미래통합당 인천광역시 서구 갑에 공천을 받으면서 4선에 도전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에게 10%가 넘는 격차로 패하였다. 개인 득표율도 지난 총선때보다 낮아졌을 뿐더러, 민주당계 지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와 국민의당 유길종 후보에게 나뉘었던 지번 총선과 달리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에게 결집하면서 완패를 당한 것. 사실 지난 총선에서부터 득표율이 40%를 웃도는 수준으로 상당히 낮아지면서 민심을 잃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같은 지역구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지역민들 사이에서 참신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었던 것은 물론 친박과 비박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평판이 상당히 떨어졌던 것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에는 경기도 분도의 틈을 노려 인천,부천,시흥, 김포를 통합하여 인천광역시를 더욱 키우자고 주장하였다.기사
위의 발언으로 인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는 중인데 이전부터 본인이 욕심내던 자리이기도 하고 당 내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윤상현 의원이 탈당한 상태인데다 복당하더라도 현역의원이라는 특성상 출마가 어려워 사실상 인천시장 후보로 내정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유정복 전 시장이 2021년 5월을 기준으로 정치활동을 재개해 지방선거를 약 1년 정도 앞두고 유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유정복 전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에 출마하였는데 현직 시당위원장인 배준영 의원이 이 전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유정복 전 시장과 1:1 매치가 성사되었다. 사실상 미리보는 차기 지방선거 공천 경쟁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둘중 누가되든 지는 쪽은 차기 시장 선거 출마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
2021년 7월 25일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정무특보를 맡게 되었다. 차기 유력주자 캠프 요직으로 합류한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하지 않더라도 부처 장관, 대통령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비서관 또는 인천 소재 공공기관장 같은 여러 요직에 갈 수도 있다.
2022년 3월에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경선은 통과했고, 이제 안상수, 유정복과 3파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최종 경선 결과 유정복이 공천을 받으면서 본인은 안상수와 함께 탈락했다.
2023년 5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에 지원한 것이 확인되었고# 2023년 6월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내정되었다.##[1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총선은 사실상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임기가 3년인 만큼 인천공항에서 업무 성과를 낸 뒤 2026년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장에 재도전한다면 2026년 3월 초에는 사장직을 그만 둬야 한다.
다만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이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국무총리 발탁 하마평이 돌아 유 시장의 총리 발탁이 실현된다면 이 전 의원이 인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거나 행정안전부장관 발탁 하마평이 도는 등 사장 자리에서 더 일찍 내려올 수도 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12월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한 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통합민주당 김교흥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인천 서구 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하였다. 다만 국민의당이 표 일부를 잠식하면서 득표율이 44.45%에 그쳤다.[11]
2016년 11월,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표를 던졌으나 정작 비박계 모임인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하였다. 사실상 중도에 가까운 탈박, 비박으로 보인다.[12]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위해 국토대장정을 하는 등 유승민계로 분류되고 있다.[13] # 원희룡[14] 등과 함께 남경필, 김세연의 뒤를 이어 곧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15] 1월 11일 바른정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탈당하지 않고 통합신당 출범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청장의 경험을 살려 인천광역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바른미래당 지도부에서 현직 국회의원을 차출하는 걸 지양하는 관계로 사실상 불출마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듯 하다.[16] 그리고 바른미래당의 선거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내정 되었다.
이후 상임위원장에게 지급되는 특수활동비 수령을 처음으로 거부하여 훈훈함과 동시에 찬사를 받았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 이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한다는 설이 있었다. 자유한국당 측에서 바른미래당에서 몇몇이 입당할 것이라는 언급도 있었다. 이학재 측은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2018년 11월 경에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복당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전혀 부인하지 않았고, 조만간 정기국회가 끝나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뉴스 기사에서도 본인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는데도 이학재가 현 시점에서 부인하지 않는 것을 보면 자유한국당 복당은 시기 문제지 사실상 확정됐다고 볼 수 있다. # 그리고 결국 18일 복당한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인해 단식을 시작했고, 10월 3일 개천절에 한국당 광화문 집회를 끝으로 19일간의 단식을 마무리했다. 이는 제20대 국회에서 최장 기간 단식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물과 소금만 먹어 18일[17] 동안 11kg이 빠졌다. # 단식 전에는 얼굴에도 윤곽있고 매우 얼굴이 좋았는데 단식 후엔 수척까진 아니지만 많이 핼쑥해지고 얼굴도 당연히 안 좋아졌다.
2020년 3월 1일 미래통합당 인천광역시 서구 갑에 공천을 받으면서 4선에 도전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에게 10%가 넘는 격차로 패하였다. 개인 득표율도 지난 총선때보다 낮아졌을 뿐더러, 민주당계 지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와 국민의당 유길종 후보에게 나뉘었던 지번 총선과 달리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에게 결집하면서 완패를 당한 것. 사실 지난 총선에서부터 득표율이 40%를 웃도는 수준으로 상당히 낮아지면서 민심을 잃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같은 지역구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지역민들 사이에서 참신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었던 것은 물론 친박과 비박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평판이 상당히 떨어졌던 것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에는 경기도 분도의 틈을 노려 인천,부천,시흥, 김포를 통합하여 인천광역시를 더욱 키우자고 주장하였다.기사
위의 발언으로 인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는 중인데 이전부터 본인이 욕심내던 자리이기도 하고 당 내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윤상현 의원이 탈당한 상태인데다 복당하더라도 현역의원이라는 특성상 출마가 어려워 사실상 인천시장 후보로 내정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유정복 전 시장이 2021년 5월을 기준으로 정치활동을 재개해 지방선거를 약 1년 정도 앞두고 유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유정복 전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에 출마하였는데 현직 시당위원장인 배준영 의원이 이 전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유정복 전 시장과 1:1 매치가 성사되었다. 사실상 미리보는 차기 지방선거 공천 경쟁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둘중 누가되든 지는 쪽은 차기 시장 선거 출마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
2021년 7월 25일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정무특보를 맡게 되었다. 차기 유력주자 캠프 요직으로 합류한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하지 않더라도 부처 장관, 대통령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비서관 또는 인천 소재 공공기관장 같은 여러 요직에 갈 수도 있다.
2022년 3월에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경선은 통과했고, 이제 안상수, 유정복과 3파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최종 경선 결과 유정복이 공천을 받으면서 본인은 안상수와 함께 탈락했다.
2023년 5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에 지원한 것이 확인되었고# 2023년 6월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내정되었다.##[1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총선은 사실상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임기가 3년인 만큼 인천공항에서 업무 성과를 낸 뒤 2026년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장에 재도전한다면 2026년 3월 초에는 사장직을 그만 둬야 한다.
다만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이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국무총리 발탁 하마평이 돌아 유 시장의 총리 발탁이 실현된다면 이 전 의원이 인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거나 행정안전부장관 발탁 하마평이 도는 등 사장 자리에서 더 일찍 내려올 수도 있다.
2008년, 이학재 당시 서구청장의 총선 출마에 따라 보궐선거 비용 및 공직자의 선거출마 관련 논란이 일었다.[19]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이학재 서구청장의 총선 출마에 따른 서구청장 보궐선거 비용을 한나라당과 이학재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민주노동당 서구지역위원회는 "공직자가 임기 중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학재 전 서구청장이 4년 임기동안 총선 때문에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결국 사퇴했다고 주장했다.[20]# # #
또한, 민주노동당 서구지역위원회는 "공직자가 임기 중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학재 전 서구청장이 4년 임기동안 총선 때문에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결국 사퇴했다고 주장했다.[20]# # #
한국당으로 복당 과정에서 정보위원장을 사퇴하지 않아, 바른미래당에서는 반발이 심했다. 애초에 정보위원장 자리가 바른미래당 몫이었기 때문에 보상 없이 한국당의 몫만 1개 늘어나는 셈. 본인은 '위원장은 의원들의 투표로 뽑힌 것'[21][22]이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지만, 더불어민주당이나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종호(1998년 한나라당에서 자유민주연합으로 이적하면서 정보위원장직 사퇴), 진영(2016년 새누리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적하면서 안전행정위원장직 사퇴)의 전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결국 12월 27일 정보위원장직을 사퇴했다. 후임 위원장에는 바른미래당의 이혜훈 의원이 선출되었다.[23]
결국 12월 27일 정보위원장직을 사퇴했다. 후임 위원장에는 바른미래당의 이혜훈 의원이 선출되었다.[23]
2019년 2월, 이학재 의원으로부터 "싸가지 없는 XX" 등의 폭언을 들었다는 정인갑 인천 서구의회 의원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한 번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라면서 이학재 의원의 해명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풀어놨다.이에 이 의원은 "욕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왜 싸가지 없이 얘기를 하느냐 정도로 얘기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
이에 정인갑 구의원은 '이학재 의원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학재 측에서는 무응답으로 대응했다.
이에 정인갑 구의원은 '이학재 의원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학재 측에서는 무응답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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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 1.2 서구·강화군 갑 선거구 제19대 국회의원 → 서구 갑 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2] 서구 을 선거구의 제20대 국회의원 이다.[4] 바른미래당 탈당 후 사임[5] 現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6] 유명 연예인인 이영재, 이정재, 이혁재 등이 같은 항렬이다. 이경규, 이순규는 그의 손자, 손녀뻘이다.[7] 석사 학위 논문: 수도권 농촌지역 정주체계 특성에 관한 연구 : 김포군을 사례로 (1992)[8] 도시 및 지역계획 전공[9] 박사 학위 논문: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지원정책의 문제점과 인근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 수도권매립지 인근지역사회를 중심으로 (2001)[10]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에 의한 탈당. 이전 소속은 [11] 반대로 생각하면 이때 야권 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분산되는 바람에 그만큼 어부지리로 당선됐다는 뜻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가 38.23%, 국민의당 유길종 후보가 14.86%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이 둘의 득표율을 합치면 무려 53.09%로 이학재보다 높다.[12] 이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유정복이 공천된 것에 대한 앙금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당시 인천 정가에서는 친박계의 일원이었던 이학재가 공천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러나 결국 이학재는 출마를 포기하였는데, 여기에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13] 사실 이런 국토대장정을 하는 이유는 바른정당이 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른정당은 빚을 최대한 안내고 최소한의 자금으로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스쿠터와 자전거를 개조해서 유세를 뛰는 상황이다.[14] 단 원희룡은 바른정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남아있었다.[15] 오히려 박인숙 전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16] 대신 문병호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다.[17] 10월 2일 기준[18] 국토교통위원회 출신도 아니고 대학 전공이나 직업 경력 어디에도 공항이나 항공 관련 경력은 존재하지 않는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이다. 그나마 인천 서구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다는 약간의 연관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는 서구에 포함되지도 않는다.[19]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신동우 당시 서울 강동구청장이 있다. 다만 신동우는 최종 불출마했으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동구 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이 되었다. 다만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연임에 실패하였다. 여담으로 당시 공석인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이해식 현 강동구 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20] 해당 재보궐선거에서 통합민주당 이훈국이 당선되었다. 다만 이훈국은 현재 이학재와 같은 국민의힘 소속이다.[21] 실제로는 당별 쿼터는 원내지도부 간 협상으로 다 할당해 놓고 당내에서 누구를 시킬지도 정해놓은 상태에서 투표는 형식적 절차로 하는 것에 가깝다.[22] 다만 바른미래당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할 말이 있었던 것이, 당시 정보위원장 몫에 거론되던 인물은 이학재 의원과 이혜훈 의원이었고, 당시 당 내에서 이학재 의원이 자유한국당 복당 가능성이 있다며 이혜훈 의원을 밀었던 사람들도 꽤 많았다.[23] 여담이지만 정작 이때 위원장 자리를 승계한 이혜훈 의원 역시 새로운보수당 분당에 참여해 당을 탈당하면서 정보위원장 직을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에게 넘겼다.[24]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면허 취소 및 정지 처분을 받아도 일종의 유예 기간처럼 일정 기간 임시면허를 받아 잠시 운전을 할 수는 있다. 따라서 위법은 아니다.[25] 금품 제공 혐의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으로 징역10개월, 집행유예2년[26] 2007.12.11 구청장직 사퇴(국회의원 선거 출마)[27] 2016.12.27 새누리당 탈당
2017.01.24 바른정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18.12.18 바른미래당 탈당 및 자유한국당 복당[28] 7번의 선거 중 첫 낙선이다.[2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30]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3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32]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33]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임명에 따른 탈당
2017.01.24 바른정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18.12.18 바른미래당 탈당 및 자유한국당 복당[28] 7번의 선거 중 첫 낙선이다.[2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30]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3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32]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33]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임명에 따른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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