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만(게임 개발자)
최근 수정 시각:
- 2009 - 네오플 입사
- 2012.08 - 네오플 파트장
- 2015.02 ~ 2016.03 - 던전앤파이터 라이브개발팀 팀장
- 2016.04 ~ 2017.06 - 던전앤파이터 라이브유닛 부실장
- 2017.07 - 모바일 던파 신규개발 SF팀 팀장
- 2018 - 네오플 액션스튜디오 팀장
- 2020.12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라이브 서비스 디렉터 #
- 2022.10 - 네오플 사내이사 #
- 2022.7[2] ~ 2024.05 -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
공식적으로는 PC 던파에서 해당 개발자노트로 첫 인사를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발자 원이'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편의성 개선을 주로 담당했고 2017년 여프리스트 업데이트까지 라이브 서비스 부실장으로 일했다. 이후 던파 모바일팀에 합류했고, 2022년에는 던파 모바일의 라이브 디렉터가 되었다. #
2022년 6월, 'DFML PRE-SEASON'의 1부 미니 쇼케이스에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
2022년 7월에 PC 던파로 복귀했다. 그리고 2022 던파 페스티벌에서 윤명진의 후임으로 총괄 디렉터로 임명됐음이 밝혀졌다. #
2023년 D-talks 1화에 등장했다. # 이후 3화에도 등장했다. #
2023년 11월 28일, 저녁 7시에 긴급 편성된 아라드주민센터 방송에 직접 출연해 26일 새벽부터 불거진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과 그로 인해 파생된 네오플 사내 남성혐오 논란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철저한 전수조사를 할 것이고 이와 관련된 내/외적인 모든 논란에 강경대응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평상시 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웃음기 가득한 표정에 농담도 하는 유쾌한 모습이었는데 이 날은 평소와 달리 웃음기 하나 없는 굳은 표정에 진지하고 힘이 들어간 말투였다. 그만큼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던진스에서 밥똥던 사건이 터지고 한동안 조용해서 유저들의 반응이 극히 나빴고 디톡스 4화에서 해명을 겸해 뒷이야기를 풀었다. 사건이 터지고 눈이 뒤집힐 정도로 대노해서 사건의 당사자인 라마1004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려 했으나[3] 사내 법무팀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모욕죄는 성립되나 모욕죄는 모욕을 느낀 당사자가 직접 고소를 해야 하는 친고죄라서 실패, 영업방해죄는 불가능해서 결국 상금과 광고비 회수로 끝냈고 그 와중에 해명한답시고 방송을 켰다 던파 스트리머 찾기 힘들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여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부은 아라드주민센터(이하 아주센) 진행자인 이태윤의 행동에 대해서도 방송상에선 언급은 안했지만 호되게 질타를 했을게 뻔하고 그 자리에서 아주센을 폐쇄하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아주센의 모든 영상은 날아갔다. 그리고 "저를 욕하고 까는건 괜찮지만[4] 던파와 던파 유저를 까는건[5] 절대 용서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년 5월 27일 개발자 노트에서 디렉터 자리에 물러나겠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떠나게 되었고, 사내 신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2022년 6월, 'DFML PRE-SEASON'의 1부 미니 쇼케이스에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
2022년 7월에 PC 던파로 복귀했다. 그리고 2022 던파 페스티벌에서 윤명진의 후임으로 총괄 디렉터로 임명됐음이 밝혀졌다. #
2023년 D-talks 1화에 등장했다. # 이후 3화에도 등장했다. #
2023년 11월 28일, 저녁 7시에 긴급 편성된 아라드주민센터 방송에 직접 출연해 26일 새벽부터 불거진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과 그로 인해 파생된 네오플 사내 남성혐오 논란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철저한 전수조사를 할 것이고 이와 관련된 내/외적인 모든 논란에 강경대응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평상시 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웃음기 가득한 표정에 농담도 하는 유쾌한 모습이었는데 이 날은 평소와 달리 웃음기 하나 없는 굳은 표정에 진지하고 힘이 들어간 말투였다. 그만큼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던진스에서 밥똥던 사건이 터지고 한동안 조용해서 유저들의 반응이 극히 나빴고 디톡스 4화에서 해명을 겸해 뒷이야기를 풀었다. 사건이 터지고 눈이 뒤집힐 정도로 대노해서 사건의 당사자인 라마1004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려 했으나[3] 사내 법무팀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모욕죄는 성립되나 모욕죄는 모욕을 느낀 당사자가 직접 고소를 해야 하는 친고죄라서 실패, 영업방해죄는 불가능해서 결국 상금과 광고비 회수로 끝냈고 그 와중에 해명한답시고 방송을 켰다 던파 스트리머 찾기 힘들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여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부은 아라드주민센터(이하 아주센) 진행자인 이태윤의 행동에 대해서도 방송상에선 언급은 안했지만 호되게 질타를 했을게 뻔하고 그 자리에서 아주센을 폐쇄하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아주센의 모든 영상은 날아갔다. 그리고 "저를 욕하고 까는건 괜찮지만[4] 던파와 던파 유저를 까는건[5] 절대 용서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년 5월 27일 개발자 노트에서 디렉터 자리에 물러나겠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떠나게 되었고, 사내 신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원만(게임 개발자)/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 개발자 원이: 과거 별명이었다.
- 원마이햄, 사료의 이원만: 뭔가 사건 사고가 터지거나 하면 세리아의 특별 상점을 열어 사과 보상을 빵빵하게 뿌려줘서 생긴 별명이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으며 '선물의 이원만'으로 필터를 거쳐서 언급했다.
- 원원이와 만만이: 2023 던파 페스티벌 2부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좌우대칭으로 합성한 짤이 인기를 끌며 빠르게 밈이 되었다.
- 2012년 인터뷰에서, 개발자로 전향한 계기는 군대에서 전산병으로 가면서라고 한다.
- 별명은 '원마이햄'이다. 변형해서 'ONE MY HAM'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공식 방송이나 매거진에서 직원들이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네오플 사내에서도 통용되는 별명인 듯하다.
- 2023년 만우절 기념으로, 밴드 하모니의 6번째 멤버로 합류하여 히만 스텔라와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6] 심지어 테마곡을 리코더 버전으로 연주하는 정성을 선사하기도 했는데 이후 D-talks에서도 2화에서 잠깐 나와 리코더를 들고 웃으며 주머니로 집어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 2023년 12월엔 네오플에서 내년 12월에 경기도 용인시에 개원 예정인 루게릭병 환우 위한 요양병원을 돕고자 승일희망재단에 20억원을 기부하는 기념 행사에 윤명진 대표와 같이 참석했다.#
[1] 2018 NDC PPT 기준[2] 공식 발표는 2022년 11월.[3] 디톡스에서 법적대응을 말할때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언성도 이전보다 높아진다. 다시 생각해도 빡친듯.[4] 이걸 언급하면서 어느 커뮤니티에서 '제주지검에서 1심만에 사형이 구형되었다.' 라며 자기를 두들겨 팬 글 내용을 언급한다.[5]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비판과 비난은 수용한다. 예를 들어 마이스터의 실험실은 등장 초기 어지간한 레이드 던전을 가볍게 씹어먹는 불합리하고 까다로운 패턴으로 많은 유저들을 피 토하게 했고 모든 던파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분노와 성토가 이어진 끝에 무려 5회 이상의 폭탄 너프를 당해야 했다.[6] 예명은 위에 서술했다시피 O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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