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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21대 국회의원 이용호 李容鎬 | Lee Yong-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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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3월 20일, 전라북도 남원군(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황벌리에서 태어났다. 이후 남원 보절초등학교, 남원 용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8월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일반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2년 10월 29일 육군에 KATUSA로 입대하여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운전병(경자동차 운전 특기)으로 복무하였으며, 1984년 11월 8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여 병역을 마쳤다. 졸업 후 1984년부터 1998년까지 경향신문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였다. 1999년부터 참여정부 초기인 2004년까지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담당 비서관, 국무총리실 정책국장, 국무총리실 공보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열린우리당 이강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M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2010년에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민주당 윤승호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이강래 후보에게 밀려 탈락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회 홍보기획관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2년 10월 29일 육군에 KATUSA로 입대하여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운전병(경자동차 운전 특기)으로 복무하였으며, 1984년 11월 8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여 병역을 마쳤다. 졸업 후 1984년부터 1998년까지 경향신문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였다. 1999년부터 참여정부 초기인 2004년까지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담당 비서관, 국무총리실 정책국장, 국무총리실 공보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열린우리당 이강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M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2010년에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민주당 윤승호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이강래 후보에게 밀려 탈락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회 홍보기획관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의원인 무소속 강동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와의 치열한 삼파전 끝에 당선되었다.
2016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17년 5월 16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을 러닝메이트로 뽑는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과정 속에 김동철 전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합당 전까지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6년 11월 22일 내수면 가두리양식어업 면허 기간 연장 불허에 따른 손실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이 법안은 2020년 4월 29일 수정 가결되었다.
2018년 2월에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서는 중재파로 분류되었으며, 중재가 무산되고 분당을 맞은 뒤에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어느 쪽에도 합류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겠다고 선언했다. 바른미래당 측에 대해서는 국민의당이 분당 사태를 맞은 것은 안철수 전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하였으며, 출처 민주평화당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 전락할 것이 우려된다며 마찬가지로 입당하지 않겠다고 했다. 출처
2018년 2월 11일 국민의당이 최종적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의결함과 동시에 국민의당 탈당 선언을 했고, 무소속이 되었다.
2018년 3월 지역구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이후에는 표심에 따라 정계 개편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당적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결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숙고 해야겠지만,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양당 모두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가 있고, 더불어민주당 이외의 정당은 현재로서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볼 수 없다고 봐야하지 않겠냐"고 발언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강동원 후보를 야권 단일 후보로 지지했다.
2018년 12월 28일, 손금주 전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에는 "지역위원장을 안 해도 되니 입당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9년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종적으로 복당을 불허했다.[10]
2016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17년 5월 16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을 러닝메이트로 뽑는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과정 속에 김동철 전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합당 전까지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6년 11월 22일 내수면 가두리양식어업 면허 기간 연장 불허에 따른 손실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이 법안은 2020년 4월 29일 수정 가결되었다.
2018년 2월에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서는 중재파로 분류되었으며, 중재가 무산되고 분당을 맞은 뒤에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어느 쪽에도 합류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겠다고 선언했다. 바른미래당 측에 대해서는 국민의당이 분당 사태를 맞은 것은 안철수 전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하였으며, 출처 민주평화당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 전락할 것이 우려된다며 마찬가지로 입당하지 않겠다고 했다. 출처
2018년 2월 11일 국민의당이 최종적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의결함과 동시에 국민의당 탈당 선언을 했고, 무소속이 되었다.
2018년 3월 지역구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이후에는 표심에 따라 정계 개편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당적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결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숙고 해야겠지만,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양당 모두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가 있고, 더불어민주당 이외의 정당은 현재로서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볼 수 없다고 봐야하지 않겠냐"고 발언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강동원 후보를 야권 단일 후보로 지지했다.
2018년 12월 28일, 손금주 전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에는 "지역위원장을 안 해도 되니 입당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9년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종적으로 복당을 불허했다.[10]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접전 끝에 더불어민주당 이강래 후보를 약 2,700여표 차로 누르고 당선되어,[11] 호남에서는 유일한 비더불어민주당 당선인[12]이자 4년 전 국민의당 소속으로 나섰던 국회의원 중에서 지역구 재선에 성공한 유일한 의원이 되었으며 [13], 16년 전 이강래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당선 직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과거 더불어민주당과 날을 세우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비판했던 행적 때문에 여론은 복당에 부정적이다. 선거 직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의원은 나갈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들어올 때는 아니라며 못박고 있다.#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었던 2020년 3월 29일 남원시 춘향골 공설시장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이강래 후보 측의 선거운동을 방해하여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다. 2021년 1월 21일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1월 26일에 검찰 측이 항소하였다.
2021년 4월 28일, 다시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 "더불어민주당이 기득권 세력만 감싸며 통합을 거부하고 '봉숭아 학당'식으로 가면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 국민의힘이 탈당자 전원을 복당시켜 당세를 키우는 현실을 직시해야한다"면서 "당에서 이유없이 복당을 계속 거부하면 나는 당당히 나의 길을 갈 뿐"이라고 밝혔다.
12월 7일 국민의힘 입당이 확정되었다. # 이로써 21대 국회에서 유일한 호남 지역 국민의힘 의원이 되었다.[14][15] 입당하자마자 윤석열의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입당 후 이용호가 밝힌 바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복당 신청을 하라고 해놓고 몇 달 동안 답신조차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나중에는 복당은 받아주겠지만 지역위원장은 줄 수 없다고 했고, "설마 국힘당으로 갈 거냐, 나중에 대사면이 있을 테니 그때 들어와라"라고 했다.[16] 그리고 윤석열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진 뒤에야 송영길 대표가 전화를 걸어 "복당하면 원하는 대로 다 해주겠다"라고 했고, 이재명도 뒤늦게 전화를 걸어 함께 가자고 했지만, 이용호가 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항의하자 자기는 몰랐다고 답한 뒤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지역구 여론은 당연히 좋지 않은데,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계속 시도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외면했다"면서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지역 발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실상 자기 지역구를 포기한 선택이지만[17], 윤석열이 당선될 경우 보상 및 지역안배 차원에서 입각이나 수도권/비례대표[18] 공천을 보장받는 등 정치적 출세가도가 열릴 수 있다. 반면 이재명이 당선된다면 발 붙일 지역구도 없어지다시피 한 상황인데다, 여전히 야당인 국민의힘이 이용호를 챙길 여유도 없을 것이니[19] 사실상 정계 은퇴가 확실한 수준으로 코너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 이래저래 본인의 정치인생을 건 큰 도박을 한 셈.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위에서 예고했던 대사면을 실제로 실시하게 되었다. 주승용, 정동영, 천정배, 유성엽 등 구 국민의당에 합류했던 호남계 정치인들의 복당을 대거 수용하기로 하면서 이용호의 처지는 더 난감해졌다.[20]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유일하게 현역 의원인 국민의당 출신 복당파 의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2022년 2월 18일 이재갑 교수가 일상회복위 자문위원 직에서 사퇴하자 "이재갑 교수도 등돌리게 만든 K-방역의 민낯" 이라며 정부를 공격했지만, 이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이 이럴줄 알았다. 방역에는 하등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더니 자신의 사퇴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라며 비판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서 호남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과거 이정현, 정운천, 김부겸, 홍의락[21]처럼 호남의 국민의힘 민원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지역 대표 현안인 전라선의 수서행 고속열차 투입 관련해, 본인의 지역구인 남원시는 물론 순천시, 여수시에서까지 민원이 엄청나게 몰려온다고 한다.
2022년 3월 15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의 첫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 입각 제의를 받았으나 전문성을 이유로 고사했다고 한다.
2022년 6월 초, 친윤 내부 모임인 '민들레'[22]를 이철규와 함께 주도하고 있다.
2022년 9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61:42로 주호영 의원에게 밀려 낙선했다. 국민의힘 입당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입장에서 42표 득표는 예상밖 대선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나 차기 원내대표직 재출마 등을 통해 보수정당의 실세 의원으로 체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
2023년 6월 29일, 국민의힘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마포에 연고가 있다. 오래 살았다'라며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출마 의지를 내비쳤으나, 2024년 2월 이웃 지역구[23]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갑 지역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단수 공천을 받았다. 현역 우상호 전 의원이 불출마한 데다 국민의힘 이성헌 전 의원이 서대문구청장으로 재직하고 있어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본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하였다.
당선 직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과거 더불어민주당과 날을 세우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비판했던 행적 때문에 여론은 복당에 부정적이다. 선거 직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의원은 나갈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들어올 때는 아니라며 못박고 있다.#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었던 2020년 3월 29일 남원시 춘향골 공설시장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이강래 후보 측의 선거운동을 방해하여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다. 2021년 1월 21일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1월 26일에 검찰 측이 항소하였다.
2021년 4월 28일, 다시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 "더불어민주당이 기득권 세력만 감싸며 통합을 거부하고 '봉숭아 학당'식으로 가면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 국민의힘이 탈당자 전원을 복당시켜 당세를 키우는 현실을 직시해야한다"면서 "당에서 이유없이 복당을 계속 거부하면 나는 당당히 나의 길을 갈 뿐"이라고 밝혔다.
12월 7일 국민의힘 입당이 확정되었다. # 이로써 21대 국회에서 유일한 호남 지역 국민의힘 의원이 되었다.[14][15] 입당하자마자 윤석열의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입당 후 이용호가 밝힌 바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복당 신청을 하라고 해놓고 몇 달 동안 답신조차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나중에는 복당은 받아주겠지만 지역위원장은 줄 수 없다고 했고, "설마 국힘당으로 갈 거냐, 나중에 대사면이 있을 테니 그때 들어와라"라고 했다.[16] 그리고 윤석열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진 뒤에야 송영길 대표가 전화를 걸어 "복당하면 원하는 대로 다 해주겠다"라고 했고, 이재명도 뒤늦게 전화를 걸어 함께 가자고 했지만, 이용호가 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항의하자 자기는 몰랐다고 답한 뒤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지역구 여론은 당연히 좋지 않은데,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계속 시도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외면했다"면서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지역 발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실상 자기 지역구를 포기한 선택이지만[17], 윤석열이 당선될 경우 보상 및 지역안배 차원에서 입각이나 수도권/비례대표[18] 공천을 보장받는 등 정치적 출세가도가 열릴 수 있다. 반면 이재명이 당선된다면 발 붙일 지역구도 없어지다시피 한 상황인데다, 여전히 야당인 국민의힘이 이용호를 챙길 여유도 없을 것이니[19] 사실상 정계 은퇴가 확실한 수준으로 코너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 이래저래 본인의 정치인생을 건 큰 도박을 한 셈.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위에서 예고했던 대사면을 실제로 실시하게 되었다. 주승용, 정동영, 천정배, 유성엽 등 구 국민의당에 합류했던 호남계 정치인들의 복당을 대거 수용하기로 하면서 이용호의 처지는 더 난감해졌다.[20]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유일하게 현역 의원인 국민의당 출신 복당파 의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2022년 2월 18일 이재갑 교수가 일상회복위 자문위원 직에서 사퇴하자 "이재갑 교수도 등돌리게 만든 K-방역의 민낯" 이라며 정부를 공격했지만, 이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이 이럴줄 알았다. 방역에는 하등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더니 자신의 사퇴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라며 비판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서 호남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과거 이정현, 정운천, 김부겸, 홍의락[21]처럼 호남의 국민의힘 민원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지역 대표 현안인 전라선의 수서행 고속열차 투입 관련해, 본인의 지역구인 남원시는 물론 순천시, 여수시에서까지 민원이 엄청나게 몰려온다고 한다.
2022년 3월 15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의 첫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 입각 제의를 받았으나 전문성을 이유로 고사했다고 한다.
2022년 6월 초, 친윤 내부 모임인 '민들레'[22]를 이철규와 함께 주도하고 있다.
2022년 9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61:42로 주호영 의원에게 밀려 낙선했다. 국민의힘 입당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입장에서 42표 득표는 예상밖 대선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나 차기 원내대표직 재출마 등을 통해 보수정당의 실세 의원으로 체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
2023년 6월 29일, 국민의힘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마포에 연고가 있다. 오래 살았다'라며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출마 의지를 내비쳤으나, 2024년 2월 이웃 지역구[23]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갑 지역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단수 공천을 받았다. 현역 우상호 전 의원이 불출마한 데다 국민의힘 이성헌 전 의원이 서대문구청장으로 재직하고 있어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본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하였다.
2017년 크게 문제가 되었던 일명 ‘생리대 파동’으로 불린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 당시 발표되었던 자료를, 3년이 지난 2020년 국정감사를 앞둔 보도자료에서 시중 유통중인 제품의 발암유발물질 성분별 검출률 근거자료로 활용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파장이 큰 이슈의 과거자료를 다시 사용하여 홍보효과를 누린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
다만 이후 추가 보도자료에서 실제 발암유발물질 8종이 불검출 된 업체와 제품명을 공개했고, 당국이 국민의 알권리 확보차원에서라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서는 후속조치 및 개선 사항을 알기 쉽고 지속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만 이후 추가 보도자료에서 실제 발암유발물질 8종이 불검출 된 업체와 제품명을 공개했고, 당국이 국민의 알권리 확보차원에서라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서는 후속조치 및 개선 사항을 알기 쉽고 지속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펜트하우스 2에서 봉태규가 연기한 이규진 국회의원 역이 신랄한 풍자의 수준을 지나 조롱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며 제작진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공식 블로그 뉴스
작중에서 이규진이 단 금배지가 현실의 국회의원의 것과 너무 똑같다며 그 사실성 때문에 정치 불신이 심화된다고 했지만, 금배지는 국회의원 그 자체를 일컫는 말로 쓰일 정도로 상징성이 큰 물건이다. "국회의원이면 금배지를 단다" 라는 보편적인 인식에 기반하여 연출한 펜트하우스2 제작진에게 "너무 디테일하니까 바꿔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인 것이다. 이후 LH 사태로 인해 격앙된 민심에 기름만 끼얹은 꼴이 되었다.
스브스뉴스 인터뷰에 출연하여 서한을 보낸 것이 후회된다고 밝히는 등 솔직하고 발전적인 답변을 하여 오히려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중에서 이규진이 단 금배지가 현실의 국회의원의 것과 너무 똑같다며 그 사실성 때문에 정치 불신이 심화된다고 했지만, 금배지는 국회의원 그 자체를 일컫는 말로 쓰일 정도로 상징성이 큰 물건이다. "국회의원이면 금배지를 단다" 라는 보편적인 인식에 기반하여 연출한 펜트하우스2 제작진에게 "너무 디테일하니까 바꿔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인 것이다. 이후 LH 사태로 인해 격앙된 민심에 기름만 끼얹은 꼴이 되었다.
스브스뉴스 인터뷰에 출연하여 서한을 보낸 것이 후회된다고 밝히는 등 솔직하고 발전적인 답변을 하여 오히려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2년 10월에 열렸던 국정감사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과의 질의응답에서 이용호가 하는 발언에 김규철이 전적으로 동의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였고, 여러모로 당시와 현 여론에 좋지 못한 발언을 한 것으로 인해 젊은 층에게 역적으로 인식되고있다.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가 터진지 길게 지나지도 않아 여론이 타오르고 있던 마당에 국정감사에서 했던 발언들로 인해 아무리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하더라도 게이머들이 이미 등 돌린 상태나 마찬가지인, 돌이킬 수도 없는 강을 건넌 셈이 되었다.
어몽어스를 예시로 들며, 플랫폼마다 연령 제한의 차이가 너무 심하니 기준을 확고히 하라는 발언에 이어, 기준에서 벗어난 게임이 있다면 해당 기업에 패널티를 부과하라며 등급 분류와 관련해 기존 게임 유저들로부터 반발을 산 블루 아카이브,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사례를 언급했으며#
, 전적으로 거의 중국처럼 게임 검열 강화 및 미국이나 일본,싱가포르의 P2E 허용, 제한적 허용을 주장하는 등 적대적 주장을 일삼으면서 게임을 주로 하는 젊은 층의 사람들에게는 국감이 짜고치는 고스톱이 되었다, 여당 의원이 도움이 안된다 등 크게 비판받았다.[24]
무엇보다 이용호 의원은 그 이전에도 "플레이를 하면 실제로 돈이나 돈이 될만한 현물 등을 얻어 돈을 직접 벌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해서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어몽어스를 예시로 들며, 플랫폼마다 연령 제한의 차이가 너무 심하니 기준을 확고히 하라는 발언에 이어, 기준에서 벗어난 게임이 있다면 해당 기업에 패널티를 부과하라며 등급 분류와 관련해 기존 게임 유저들로부터 반발을 산 블루 아카이브,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사례를 언급했으며#
, 전적으로 거의 중국처럼 게임 검열 강화 및 미국이나 일본,싱가포르의 P2E 허용, 제한적 허용을 주장하는 등 적대적 주장을 일삼으면서 게임을 주로 하는 젊은 층의 사람들에게는 국감이 짜고치는 고스톱이 되었다, 여당 의원이 도움이 안된다 등 크게 비판받았다.[24]
무엇보다 이용호 의원은 그 이전에도 "플레이를 하면 실제로 돈이나 돈이 될만한 현물 등을 얻어 돈을 직접 벌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해서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2023년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도중 갑작스런 폭염과 그에 대한 대처 부실로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2023년 8월 6일로 예정되어 있던 K-POP 콘서트가 일정이 변경되었는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북 현대 구단과의 협의 없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발표 당일 밝히며 느닷없이 본인들의 구장을 내주고 스케줄까지 조정해야 했던 전북 구단 및 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던 와중 이를 두고 SNS 상에 실언을 올리며 구설수이 올랐다.
8월 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잼버리대회 성공을 위해 온 국민이 나서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 지역 주민은 어쩌면 안방이라도 내줘야 할 상황이다. 그럼에도 일부 축구 팬들이 이런 거부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에, 전북 정치인으로써 부끄럽고 실망스럽다." 라며 전북 현대 팬들을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집단으로 몰아감과 동시에 정부에 실책에 대한 민간의 희생을 당연스럽게 여기다시피 하는 주장을 펼치며[26] 안 그래도 성난 전북 팬덤으로부터의 비난을 피할 수 없기 되었다.[27][28]
결국 논란이 일자 결국 글을 삭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들의 댓글을 막아두었다.
현재까지 이와 같은 망언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도 없다.
한편 축구 컨텐츠 크리에이터 이스타TV에서 이를 두고 이용호 전 의원을 향해 스포츠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무식한 사람이라고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하였다.
-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를 통틀어 호남 유일의 국민의힘 소속 21대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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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이다.[2]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이다.[3]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이다.[4] #[5] 문경공파 20대손. 이준석의 할아버지뻘이다.[6] 現 보절초등학교[7] 일반행정 전공[8] 석사 학위 논문: 變革的 리더십 관점에서 역대 國務總理 리더십에 관한 比較硏究 : 김종필, 이한동, 고건 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2005)[9] 남원 동북교회 집사이다. 출처[10] 그로부터 7개월 뒤, 함께 기자회견을 연 손금주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11] 지역구 내의 임실군과 순창군에서는 이강래 후보에게 완패했지만, 인구가 많은 남원시에서 인월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하며 당선될 수 있었다. 이강래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긴 했지만 한국도로공사 사장 재직 시에도 여러 논란을 일으켰고 3선을 하는 동안 워낙에 지역에서 평이 안 좋았기에 이용호가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승리할 수 있었다. 당시 지역구 내에서는 이강래를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토 여론이 많았다.[12] TK에 비슷한 포지션으로는 수성구 을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준표가 있다. 이쪽은 미래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당해 탈당하고 출마한 것이긴 하지만 향후 복당을 염두에 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는 점에서는 이용호와 상황이 비슷한 측면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홍준표가 국민의힘으로 복당하고, 이용호 역시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같은 당 소속이 된다.[13] 현재 국민의당 당적으로 당선된 권은희, 이태규 전 의원이 있지만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한지라 다소 체급이 낮아졌다. 다만 권은희는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지역구 의원에 처음 당선되고 20대 총선에서도 승리한 지역구 재선 의원이었고, 따라서 제21대 국회에서는 이용호보다 선배인 3선 중진의원이다. 한편 이태규는 처음 당선된 20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였다.[14] 20대 국회 때는 전라북도에 정운천(전주시 을), 전라남도에 이정현(순천시) 2명의 보수 정당 현역 의원이 있었다. 이들은 보수 정당 입당이 아닌 보수 정당 간판을 달고 호남에서 당선되었다. 다만 당적을 유지해온 정운천과 달리 이정현은 최순실 게이트 직후 새누리당 대표직도 사퇴하고 탈당한 뒤 임기가 끝날 때까지 무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이정현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2월 9일, 무려 5년 만에야 국민의힘에 복당했다.[15] 남원시만 놓고 보면 14대 국회의 양창식 전 의원 이후 25년 만에 보수 정당 소속 국회의원을 맞이하게 되었다. 참고로 민주당계 정당이었다가 국민의힘으로 간 남원 출신 정치인으로는 김근식도 있다.[16] 참고로 훗날 12월 30일에 정말로 대사면이 실시되어, 정동영, 천정배, 유성엽 등 친문 지지층과 험악한 사이인 구 호남계 정치인들이 더불어민주당 복당에 성공한다. 자세한 것은 후술.[17]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자면 민주당 텃밭 광명시 을이 지역구였던 이언주가 19대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캠프로 옮겼던 사례가 있는데, 이쪽은 합류한지 얼마 안 돼 안철수의 지지율이 수직낙하하기 시작하며 완전히 쪽박을 찼다(...). 그녀는 이후 지역구 사무실 간판도 내리고 따라왔던 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도록 내버려두는 등 광명에는 사실상 손을 놓았고, 이후 아예 보수 정당으로 전향 후 21대 총선을 앞두고서는 정치기반을 부산으로 옮겼다. 그리고 22대 총선 때 민주당으로 복당하고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왔다(...)[18] 이미 선례가 있다. 정운천 전 의원도 원래 20대 국회에서는 호남 지역구에 당선되었으나 21대 국회에서는 호남 인사 배려를 받아 재선 출마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비례대표를 받았다. 21대 국회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중 국회의원 기역임자는 정운천이 유일하다.[19] 선거에서 여당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중 하나가 소위 말하는 낙하산 인사(...)로 낙선/낙천자들에게 적당한 감투+돈을 쥐어줘(예를 들면 공기업 사외이사·사장이나 공공기관 감사·이사장 선임) 딴 마음을 품을 여지를 차단할 수 있다는 건데(양당 모두 야당일 땐 이런 현상을 비판하고도 여당일 땐 자기 당 끼리끼리 챙겨주는 이유가 이것이다. 달달하거든), 그럴 수 없는 야당으로서는 당내 활동 경력도 짧고 기여도도 낮은 이용호까지 챙기기 어렵다.[20] 정동영과 천정배는 안철수, 박지원과 더불어 구 국민의당 창당의 주동자였다. 원외 인사인 이들도 결국 복당했는데 현역 의원인 이용호가 복당 못 했겠는가?[21] 잘 알다시피 이 넷은 20대 총선 때 서로의 불모지에서 당선되었다. 특히 이정현은 직전 보궐선거에 이어 연임한 케이스로서 호남에 새누리 깃발을 2번이나 꽂는 기염을 토하여 호남, 비SKY, 말단 당직자라는 비주류의 설움을 딛고 당대표까지 오를 정도였다. 이정현과 정운천은 호남의 새누리당 민원 창구 역할을, 김부겸과 홍의락(무소속 당선 후 복당)은 TK의 더불어민주당 민원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22] 원래는 장제원이 만들었으나, 권성동과 충돌한 이후 주도권을 넘겨받았다.[23]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신촌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다.[24] P2E는 김규철의 P2E를 허용해주고 싶다고 해서 일어난 논란과 이어진다.[25] 참고로, 전술했듯 둘은 먼 친척이다. 이준석은 이용호의 손자뻘이다.[26] 안 그래도 3000억원의 국비가 들어간 행사에서 나온 참사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회피하다시피 했고, 오히려 조계사와 삼성과 같은 민간 단체/업체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했거나 운영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퍼지며 국가의 실책에 대한 책임을 민간에 떠넘긴다는 여론이 조성되던 중 망언 논란이 터진것.[27] 특히 이 논란은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구장 사용관련하여 하루 쓸 수도 있지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논조에서 나온 발언이라 축구장 잔디관리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고 왜 팬들이 화를 내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나온 발언인지라 자질논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28] 축구장 잔디 관리는 단순히 패인 곳 메꾸고 물이나 적당히 주는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천연 잔디라면 잔디의 성장속도와 날씨에 맞추어 예초작업까지 곁들여야 되는 어렵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다. 거기다 시즌 초반에라도 얘기가 오가며 구단이 대안 구장이라도 미리 확보하게끔 한 거라면 모를까 급작스런 발표로 팬들과 구단 및 선수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일정까지 꼬이게 만들었다. 이는 선수단 경기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사안인데 이용호 의원은 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 지는 모르겠으나 전북 현대와 전주 월드컵 경기장은 해외에도 전북과 전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얼굴이자 브랜드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국제행사를 위해 졸속으로 희생시킬 수 있는 가벼운 일처리 따위로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 축구팬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것이다.[29] 중도개혁통합신당과 신설 합당.[30] 대통합민주신당과 신설 합당.[31] 지방선거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32]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3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 탈락 후 탈당.[34]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반대[35] 2018.2.11. 국민의당 탈당.[36] 2021.12.7.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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