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놀면 뭐하니? 속 유재석의 부캐에 대한 내용은 유인태(놀면 뭐하니?) 문서 참고하십시오.
|
유인태 관련 틀 |
출생 | |||||||||||||||||
본관 | |||||||||||||||||
현직 |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 자문위원 | ||||||||||||||||
재임기간 | |||||||||||||||||
제32대 국회사무총장 (장관급) | |||||||||||||||||
|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겨레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민주당 백남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자유당 신오철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에 참여하지 않고 민주당에 잔류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노무현, 원혜영, 김원기 등과 국민통합추진회의 결성에 참여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통합민주당이 신한국당과 합당할 때 통추 멤버들과 함께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였다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를 탈당하여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도봉 을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는 보도[1]가 있었으나 결국은 출마하지 않았고, 이후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한다.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하였다. 이때 튀는 언행으로 "엽기수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2]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선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컷오프 대상에 포함되었는데, 순순히 승복하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승복 인터뷰에서 물러나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삶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했으며 그 동안 당이 어려워서 물러나지 못했다는 변을 밝혔는데, 사실상 정계 은퇴 선언으로 봐도 무방할 듯.
정계은퇴 후로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정치 평론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 출신이었으나 민주당에도 따끔하게 지적을 하면서 중립을 지키려고 하는 패널이라는 평이다. 2018년 1월부터는 CBS 뉴스쇼의 꼭지 '월간 아무개'[3]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8년 고향인 제천시가 포함된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권석창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2018년 재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왔으나 본인이 부인했다.[4]
2018년 7월 16일,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제안으로 제32대 국회사무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국회 특수활동비의 전면 투명화나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는데, 이는 보수정당에 대해 타협적인 태도를 보인 것과 같이 기존의 질서를 옹호하는 입장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부겸 후보 캠프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하였다.# 아마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함께했던 인연 때문인 듯 하다.
윤석열 사태에 대해서, 추미애 전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행보가 검찰개혁의 본질을 흐리고 정권에 부담을 줬다고 주장했다. # 유 전 사무총장은 지난 8월에도 추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관련 논란에서 '소설 쓰시네' 발언을 한 것과 민주당이 상임위를 독식한 것을 우려한 바 있다.#[5]
2021년 재보궐선거가 여당의 대패로 끝나자 다양한 목소리를 듣지 않고 오만에 빠진 당이 강성 지지층만 챙기다가 중도층을 잃고 쪼그라들었기에 대패한 것이라며 이낙연 지도부를 비판했다. 또한 박영선과 김영춘도 선거를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발언을 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영춘이 본인에게 당헌 고치지 말고 후보 내지 말라고 당에 좀 말해달라고, 그래야 자신이 선거를 피할 수 있다고 부탁했었다고 한다.[6]
2021년 6월에는 대선 출마를 발표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놓고 윤석열에게 빛을 쏴주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화성시 을 선거구 이준석 당선을 예측했다. 후일 회고에 따르면 공영운 후보에게는 미안하지만, 소망이 담긴 예측이었다고 밝혔다. #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자유당 신오철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에 참여하지 않고 민주당에 잔류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노무현, 원혜영, 김원기 등과 국민통합추진회의 결성에 참여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통합민주당이 신한국당과 합당할 때 통추 멤버들과 함께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였다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를 탈당하여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도봉 을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는 보도[1]가 있었으나 결국은 출마하지 않았고, 이후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한다.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하였다. 이때 튀는 언행으로 "엽기수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2]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선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컷오프 대상에 포함되었는데, 순순히 승복하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승복 인터뷰에서 물러나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삶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했으며 그 동안 당이 어려워서 물러나지 못했다는 변을 밝혔는데, 사실상 정계 은퇴 선언으로 봐도 무방할 듯.
정계은퇴 후로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정치 평론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 출신이었으나 민주당에도 따끔하게 지적을 하면서 중립을 지키려고 하는 패널이라는 평이다. 2018년 1월부터는 CBS 뉴스쇼의 꼭지 '월간 아무개'[3]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8년 고향인 제천시가 포함된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권석창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2018년 재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왔으나 본인이 부인했다.[4]
2018년 7월 16일,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제안으로 제32대 국회사무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국회 특수활동비의 전면 투명화나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는데, 이는 보수정당에 대해 타협적인 태도를 보인 것과 같이 기존의 질서를 옹호하는 입장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부겸 후보 캠프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하였다.# 아마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함께했던 인연 때문인 듯 하다.
윤석열 사태에 대해서, 추미애 전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행보가 검찰개혁의 본질을 흐리고 정권에 부담을 줬다고 주장했다. # 유 전 사무총장은 지난 8월에도 추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관련 논란에서 '소설 쓰시네' 발언을 한 것과 민주당이 상임위를 독식한 것을 우려한 바 있다.#[5]
2021년 재보궐선거가 여당의 대패로 끝나자 다양한 목소리를 듣지 않고 오만에 빠진 당이 강성 지지층만 챙기다가 중도층을 잃고 쪼그라들었기에 대패한 것이라며 이낙연 지도부를 비판했다. 또한 박영선과 김영춘도 선거를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발언을 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영춘이 본인에게 당헌 고치지 말고 후보 내지 말라고 당에 좀 말해달라고, 그래야 자신이 선거를 피할 수 있다고 부탁했었다고 한다.[6]
2021년 6월에는 대선 출마를 발표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놓고 윤석열에게 빛을 쏴주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화성시 을 선거구 이준석 당선을 예측했다. 후일 회고에 따르면 공영운 후보에게는 미안하지만, 소망이 담긴 예측이었다고 밝혔다. #
|
|
|
|
|
[1] 2000년 2월 18일 mbc 뉴스데스크[2] 이 당시 이 지역구 현역이었던 설훈의원은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하면서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3] 이전에는 민주당계 인사로 정청래가 패널로 나왔었는데 2017년 이후 팟캐스트 쪽으로 넘어갔다.[4] "만일 민주당이 어려운 상황이고 마땅한 인물도 없어서 나라도 나가야 한다면 나가겠지만 지금은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고 선거에 나올 인물(이후삼)도 엄연히 있는데, 늙은이가 젊은이 자리를 뺏으면 안 된다."는 말로 출마설에 선을 그었다. 그리고 그의 생각대로 되었다.[5] 상임위를 독식할 때야 아무런 제약없이 법안이나 정책을 밀어부칠 수 있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거나 심각한 비리가 터질 경우 야당 탓을 아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독이 될 수 있다.[6] 김영춘이 유인태의 후임 국회사무총장이었다.[7] 전임자 정인봉 전 의원직 상실.[8] 개혁신당과 신설 합당.[9]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신한국당-통합민주당 합당 반대)[10]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11] 새천년민주당 복당을 위한 탈당.[12]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3]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4] 민주당과 신설 합당.[15]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6]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17] 국회사무총장 임명으로 인한 자동 탈당.[18] 국회사무총장 퇴임으로 인한 자동 복당.
(신한국당-통합민주당 합당 반대)[10]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11] 새천년민주당 복당을 위한 탈당.[12]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3]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14] 민주당과 신설 합당.[15]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6]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17] 국회사무총장 임명으로 인한 자동 탈당.[18] 국회사무총장 퇴임으로 인한 자동 복당.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