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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 애제의 황후 애정황후 | 哀靖皇后 | |
출생 | 연대 미상 |
(現 산시성 타이위안시) | |
사망 | |
능묘 | 안평릉(安平陵) |
재위기간 | 동진 낭야왕비 |
동진 황후 | |
황후의 휘는 목지(穆池)로, 본적은 태원군 진양현이며, 왕몽(王溕)의 딸로 태어났다. 왕목지의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사마비가 낭야왕일 때 사마비에게 시집을 가서 낭야왕비가 되었다. 361년에 사마비가 황제로 즉위하면서 왕목지는 황후로 책봉되었다.
하지만 왕목지가 황후로 재위하는 동안 사마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없었고, 결국 왕목지는 365년에 세상을 떠났다. 왕목지가 죽은지 얼마 안되어, 사마비도 사망하였다. 왕목지는 사후 애정황후(哀靖皇后)로 추시되었다.
하지만 왕목지가 황후로 재위하는 동안 사마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없었고, 결국 왕목지는 365년에 세상을 떠났다. 왕목지가 죽은지 얼마 안되어, 사마비도 사망하였다. 왕목지는 사후 애정황후(哀靖皇后)로 추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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