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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수상 이력 |
자세한 내용은 양현준/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양현준/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양현준의 드리블 |
한국에서 보기 드문 유형의 드리블을 활용한 크랙 유형의 선수[10]이다. K리그 신인이던 강원 시절부터 이미 수많은 베테랑 선수들과 감독들로부터 드리블만큼은 완성형이다,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드리블이라고 할 정도.
국내 선수들중에서 보기 힘든 독보적인 드리블 템포와 타이밍이 양현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순간적인 가감속을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가 뛰어나다. 가감속의 타이밍이 빠르고 민첩하며 양발로 공을 다루고 기술을 구사하다 보니, 돌파나 탈압박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인다. 주로, 측면으로 벌려서 순간적인 돌파를 한 이후에 크로스를 올리는 측면 지향적인 플레이를 펼치지만, 미드필드 지역에서의 탈압박이나 반 박자 빠른 패스를 통한 창의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수비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는 점 또한 장점 중 하나.
그러나, 본인의 롤모델인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처럼 킥력이 다소 아쉬워서 슛 정확도, 파워, 득점력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이 중 공격수치고 떨어지는 득점력은 양현준 커리어 내내 따라다니는 단점이다. 또한 온더볼시에도 시야 및 판단력 부족으로 키패스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보인다. 유럽 빅리그에서 통하려면 효율적인 오프더볼과 동료를 이용한 탈압박, 전술 이해도, 판단력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게 필수적이기 때문에, 꼭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평가받는다.
순간속도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주 무기로 삼는다는 것과 드리블이 먹히지 않을 경우 경기 영향력이 하락하고 기복이 있다는 점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비슷한 면이 있다. 기술은 뛰어난 만큼 단점들을 보완하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만 한다면 A대표팀 수준급의 선수가 될 재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
국내 선수들중에서 보기 힘든 독보적인 드리블 템포와 타이밍이 양현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순간적인 가감속을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가 뛰어나다. 가감속의 타이밍이 빠르고 민첩하며 양발로 공을 다루고 기술을 구사하다 보니, 돌파나 탈압박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인다. 주로, 측면으로 벌려서 순간적인 돌파를 한 이후에 크로스를 올리는 측면 지향적인 플레이를 펼치지만, 미드필드 지역에서의 탈압박이나 반 박자 빠른 패스를 통한 창의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수비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는 점 또한 장점 중 하나.
그러나, 본인의 롤모델인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처럼 킥력이 다소 아쉬워서 슛 정확도, 파워, 득점력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이 중 공격수치고 떨어지는 득점력은 양현준 커리어 내내 따라다니는 단점이다. 또한 온더볼시에도 시야 및 판단력 부족으로 키패스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보인다. 유럽 빅리그에서 통하려면 효율적인 오프더볼과 동료를 이용한 탈압박, 전술 이해도, 판단력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게 필수적이기 때문에, 꼭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평가받는다.
순간속도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주 무기로 삼는다는 것과 드리블이 먹히지 않을 경우 경기 영향력이 하락하고 기복이 있다는 점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비슷한 면이 있다. 기술은 뛰어난 만큼 단점들을 보완하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만 한다면 A대표팀 수준급의 선수가 될 재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셀틱 FC (2023~ )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3-24
- 스코티시컵: 2023-24
-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11]: 2022년 4월ㆍ6월ㆍ7월ㆍ9월
- K리그 이달의 퍼포먼스상: 2022년 7월
- G MOMENT AWARD: 2022년 7월
- K리그1 영플레이어상: 2022
- KF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2
- 강원FC 이달의 선수상: 2022년 4월
연도 | 채널 | 제목 | 역할 | 비고 |
2024년 | 출연자 | 3회 출연 |
- 축구 선수로서의 우상은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이라고 밝혔다.
- 2022 시즌 당시 최용수 감독의 지휘 아래 강원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면서 다가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바로 주전멤버로 경쟁할 수도 있다는 축구팬들의 여론이 높아지면서[12] 2022년 시즌 중반에 열린 올스타전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친선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국내 팬들도 더욱 늘어나기도 했다.
- 2022년까지 강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이영표가 양현준의 실력을 보고 바로 5년 계약을 맺었다고 언플 하는 등 포텐이 터진 2022년 시즌 때부터 일찌감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우려는 모습을 보였었다.
- 자신의 드림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고 한다.[13] 소속팀 경기가 끝나거나 없는 시간에는 맨유의 경기를 자주 시청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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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우 전부 가능하며 강원에서는 왼쪽에 김대원이 있었기 때문에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었다.[2] 공격형 미드필더, 메짤라.[3]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교체출전하여 준수한 활약을 한적이 있다.[4] 왼발도 수준급으로 활용한다.[5] 2022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6]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7] 2023 시즌[8] 2021~2022 시즌[9] 대평초에서 전학.[10] 양현준 외에 성인 무대서 유려한 드리블을 가진 선수는 이강인이나 이현주 정도 밖에 없다.[11] 역대 최다 수상자[12] 후에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2023년으로 1년 미루어졌지만 양현준은 2023년에도 와카없이 발탁될 수 있는 나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당시 유럽으로의 이적시기가 겹쳤고, 폼도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 결국 아시안 게임에 발탁되지는 못했다.[13] 관련 영상에서 18분 08초.[14] 평소 축구선수 무지성 악플러들이 경기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인신공격이나 가족욕을 남기는 경우가 다반사이다.[15] 글래스고에서 양현준과 팀의 한국인 트리오였던 오현규, 권혁규 등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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