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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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ie 앤디 타 (Andy Ta) | |
출생 | |
국적 | |
ID | Smoothie # |
포지션 | |
소속 | Team Dragon Knights (2015.02.16 ~ 2015.09.23) Team Liquid (2015.10.16 ~ 2016.04.30) Cloud9 (2016.05.18 ~ 2018.07.24) Echo Fox (2018.07.24 ~ 2018.11.24) TSM (2018.11.24 ~ 2019.11.18) Counter Logic Gaming (2019.11.18 ~ 2021.11.15) EG Academy (2022.05.22 ~ 2023.08.29) |
에이전시 |
TDK, TL 출신의 서포터. TDK에서는 한국어는 못해도 전임자인 콘퀀보다 잘해서 호평을 받았으나근데 콘퀀 NRG에서 하는거 보면(...), TL에서는 삽질하다 2팀 출신의 Matt에 밀려났다. 영입할만한 인재인지 딱 애매한 느낌이지만 아마도 버니푸푸가 너무 메카닉에 특화된 서포터라서 나름의 경쟁을 시켜보려는듯.
2016 서머시즌에는 버니푸푸의 삽질로 버니푸푸와의 경쟁에서 완승(?)했지만 뭔가 애매하다. 주체적으로 뭔가를 만들어가는 서포터라기보다는 전형적으로 팀빨에 묻어가는 서포터였다. 정규시즌 바드 승률이 6승 1패로 매우 높지만 매우 많은 승리가 포스트시즌 탈락팀에게서 뽑아냈고 실제로 바드 캐리라고 보기는 애매했다. 바드를 제외한 나머지 챔프는 대부분 철저히 팀을 받쳐주는 챔프들. 결국 포스트시즌과 롤드컵 진출전 그리고 롤드컵에 이르기까지 바드는 다시 나오지 못했고 스무디는 롤드컵에서 팀의 역량이 롤드컵 레벨에 미치지 못하자 본인도 승패의 향방을 바꿀 수 없는 서포터답게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2017 스프링 시즌 1주차부터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픽부터가 자이라, 미스 포츈, 타릭 등 공격적인 픽이고 쌍권총 난사로 명장면을 만드는 등 절치부심한 모습. 미드정글의 업그레이드된 경기력과 더불어 C9이 2017 시즌에 단 1주만에 고평가를 받게 된 이유이다. 다만 자이라도 안전지향적인 플레이가 좀 보이고 타릭도 이그나 등 화려한 한국인 서포터들의 타릭에 비하면 뭔가 연계적으로 팀을 돕는 느낌이라 북체폿에 근접했는지는 약간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듯.
대체적으로 한국에서나 북미에서나 스무디에 대한 평가가 살짝 박하게 스니키에 대한 평가가 살짝 후하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2017 스프링 북체폿으로 선정되어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평가가 바이오프로스트보다 오히려 크게 위라는 것이 증명되었고[1] 결승전에서도 스니키가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슈퍼플레이로 팀을 구해내며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북체폿으로 불릴 만하다는 의견이 증가하였다. 사실상 아프로무가 몰락하고 특급 유망주였던 게이트도 여우들과 함께 시궁창에 빠진(...) 상황에서 북미는 스무디 바이오프로스트가 확실히 투톱으로 꽉 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서머에서는 원딜 정글 탑의 연쇄부진으로 인해 포지션의 한계를 절감하며 올레와 아프로무읭? 밑으로 평가가 떨어졌으나, 결정적인 순간 아프로무를 발라먹고 클래스를 증명하여 롤드컵에 합류하였다.[2]
다만 센스나 변수 생성력은 바이오프로스트보다 좋을지 몰라도 시즌 7 롤드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잔실수가 더 많고 메카닉도 더 약해보이는 스무디가 정말 바프보다 뛰어난 북체폿인지는 의문점이 남는데, 이는 서머 북체폿으로 선정된 올레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라인전 부분에 대해서 원딜이덥맆보다약한 점 잔실수가 크리티컬해지는 측면이 TSM보다 약한팀파워의 차이인 점을 감안해서 선수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런 평가가 나오는 듯한데, 북체폿 구도는 아마도 북미 원딜 수준 향상과 팀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을 때 커리어도 서로 더 쌓으면서 엄밀한 평가가 가능해질 듯하다. 그러나 그만큼 북미의 상위권 서포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준이 올라갔다는 점은 명백하다. 당장 아드리안, 엑스페셜 등을 굴리는 팀들이 서폿차에 의해서 얼마나 고통받는지 살펴본다면.
그리고 복한규의 품을 떠나 저니맨이 된 시점에 폼은 애매하다. 고릴라, 마타의 하위호환이고 유럽 미킥스와 가장 비슷한 서포터인데 미킥스가 16년 롤드컵 말아먹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계속 활로를 뚫어나가는 반면 스무디는 정규시즌 북체폿 한 번 먹었다고 그 뒤로 챔프폭이나 약점 개선 측면에서 발전이 안 느껴진다. 특유의 센스는 저니맨으로 퇴색된 팀합과 상대의 조직적인 대처 앞에 자주 가로막히고 빨라진 게임템포에서 다방면으로 본인의 2% 모자란 손빠르기 및 반사신경만 부각된다. 사실 우승컵 없는 점은 미킥스와 별 차이도 없는데... 게다가 미킥스 급의 오더능력이 있는지도 애매하다.
그리고 시즌9에 미시가 엄청난 트롤 이후 TSM으로 이적했다. 일단 파트너는 메카닉하나는 엄청난 즈벤과 스무디도 메카닉으로는 안 밀리니 라인전 하나는 쎌듯. 그래도 전 시즌보다는 더 좋은 활약으로 미시 상위호환으로 활약 중. 쓰레쉬로 하드캐리도 하고 했지만, 그러나 뭔가 애매하다.
결국 바이오프로스트와의 맞트레이드로 CLG에 영입되며 북미 4대 명문팀을 다 거쳐본 선수가 되었다 카드라. 바이오프로스트에 비해서 메카닉과 안정감은 좋은 평가를 못 받는 반면에 센스와 공격적인 오더가 장점인 선수인데, 스니키와의 바텀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전임자처럼 스틱세이의 저점을 잘 커버해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약한 라인전에 상대 논타겟 다 쳐맞는 반사신경과 무빙으로, 아프로무가 부활한 시점 북미의 진짜 퇴물 취급을 받고 있다. 키쓰가 서폿전향한지 한시즌이고, 그나마도 이니시챔 잡아서 가끔 플루크성 대박플레이라도 클로저랑 합작해서 내고 라인전은 북미에서 그래도 중박치는걸 감안했을때 라인전 약하고 운영 박살나고 개인단위 플레이메이킹도 무너져버린 스무디의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센스있는 플레이와 로밍력으로 한때 주목받았지만 결국 라인전이 발목을 잡아서 계속 팀을 옮기다가 자기가 커리어 마감시켜버린 아드리안의 말년이 떠오르는데, 그 아드리안조차도 이렇게 전방위로 팀을 몰락시키고 떠나지는 않았다.근데 그건 메타가 변하는 순간 훅 가면서 시즌 중반에 맨날 짤리고 교체되어서 그런거긴 하다
2021 시즌에는 그냥 북미 최악의 원딜러 스틱세이와 함께 듀오를 섰던 게 신통한 북미 최악의 서포터. 옆의 야생거북이가 손가락도 예전만 못하고 쓰로잉은 예전만 못해도 대단한데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란게 있는데, 스무디는 그 바이브란게 안 느껴질 정도로 몰락했다. 3주차 C9전에 핀트록스의 1vs9 하드캐리를 이해가 안가는 렐 하드쓰로잉으로 기어이 무너뜨리면서, 유럽 5옵션[3] 출신이 운전하고 한때 북체폿 출신이 폭행해버리는 희극을 집필하였다.
포벨터의 부활 이후 타 멤버들이 다 분전하던 시점에도 GG전에 역캐리를 보여주면서, 마치 샬케 미라클런 시절의 네온같은 한심한 모습이다. 렐로 연패를 끊었지만 그 이전 주에는 렐로도 역캐리를 하다가 클레드가 같이 박아주니까 그나마 이니시가 됐다는 점에서 사실상 노쇠화로 기껏 가지고 있던 모든 툴이 다 사라져버렸다. CLG의 운영? 포벨터 재투입 전까지는 북미에서도 GG와 함께 최하급이었다.
서머 때도 이러한 평가를 유지하겠다는 듯 2일차 TL전에서 무리하게 나갔다가 택티컬의 바루스에게 연달아 속박으로 묶여 산화하는 참담한 모습을 보이며 팀 패배에 쐐기를 제대로 박았다. 작년 파트너 스틱세이가 제발 코디선이라도 데려오라는 소리 듣듯이 이쪽은 아마팀에서 놀고 있는 제이잘이라도 데려오면 안되냐는 소리 듣는 중. 그렇게 부진함을 계속 뽐내던 중 7월 10일 TSM전에서 레오나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하였다.생명연장을 위한 플루크 다만 한 경기였을 뿐이라 방심은 금물.
결국 2021시즌이 끝난 뒤 CLG를 떠나게 되었고 2022 스프링 시즌을 휴식한 뒤 EG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2016 서머시즌에는 버니푸푸의 삽질로 버니푸푸와의 경쟁에서 완승(?)했지만 뭔가 애매하다. 주체적으로 뭔가를 만들어가는 서포터라기보다는 전형적으로 팀빨에 묻어가는 서포터였다. 정규시즌 바드 승률이 6승 1패로 매우 높지만 매우 많은 승리가 포스트시즌 탈락팀에게서 뽑아냈고 실제로 바드 캐리라고 보기는 애매했다. 바드를 제외한 나머지 챔프는 대부분 철저히 팀을 받쳐주는 챔프들. 결국 포스트시즌과 롤드컵 진출전 그리고 롤드컵에 이르기까지 바드는 다시 나오지 못했고 스무디는 롤드컵에서 팀의 역량이 롤드컵 레벨에 미치지 못하자 본인도 승패의 향방을 바꿀 수 없는 서포터답게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2017 스프링 시즌 1주차부터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픽부터가 자이라, 미스 포츈, 타릭 등 공격적인 픽이고 쌍권총 난사로 명장면을 만드는 등 절치부심한 모습. 미드정글의 업그레이드된 경기력과 더불어 C9이 2017 시즌에 단 1주만에 고평가를 받게 된 이유이다. 다만 자이라도 안전지향적인 플레이가 좀 보이고 타릭도 이그나 등 화려한 한국인 서포터들의 타릭에 비하면 뭔가 연계적으로 팀을 돕는 느낌이라 북체폿에 근접했는지는 약간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듯.
대체적으로 한국에서나 북미에서나 스무디에 대한 평가가 살짝 박하게 스니키에 대한 평가가 살짝 후하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2017 스프링 북체폿으로 선정되어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평가가 바이오프로스트보다 오히려 크게 위라는 것이 증명되었고[1] 결승전에서도 스니키가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슈퍼플레이로 팀을 구해내며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북체폿으로 불릴 만하다는 의견이 증가하였다. 사실상 아프로무가 몰락하고 특급 유망주였던 게이트도 여우들과 함께 시궁창에 빠진(...) 상황에서 북미는 스무디 바이오프로스트가 확실히 투톱으로 꽉 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서머에서는 원딜 정글 탑의 연쇄부진으로 인해 포지션의 한계를 절감하며 올레와 아프로무
다만 센스나 변수 생성력은 바이오프로스트보다 좋을지 몰라도 시즌 7 롤드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잔실수가 더 많고 메카닉도 더 약해보이는 스무디가 정말 바프보다 뛰어난 북체폿인지는 의문점이 남는데, 이는 서머 북체폿으로 선정된 올레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라인전 부분에 대해서 원딜이
그리고 복한규의 품을 떠나 저니맨이 된 시점에 폼은 애매하다. 고릴라, 마타의 하위호환이고 유럽 미킥스와 가장 비슷한 서포터인데 미킥스가 16년 롤드컵 말아먹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계속 활로를 뚫어나가는 반면 스무디는 정규시즌 북체폿 한 번 먹었다고 그 뒤로 챔프폭이나 약점 개선 측면에서 발전이 안 느껴진다. 특유의 센스는 저니맨으로 퇴색된 팀합과 상대의 조직적인 대처 앞에 자주 가로막히고 빨라진 게임템포에서 다방면으로 본인의 2% 모자란 손빠르기 및 반사신경만 부각된다. 사실 우승컵 없는 점은 미킥스와 별 차이도 없는데... 게다가 미킥스 급의 오더능력이 있는지도 애매하다.
그리고 시즌9에 미시가 엄청난 트롤 이후 TSM으로 이적했다. 일단 파트너는 메카닉하나는 엄청난 즈벤과 스무디도 메카닉으로는 안 밀리니 라인전 하나는 쎌듯. 그래도 전 시즌보다는 더 좋은 활약으로 미시 상위호환으로 활약 중. 쓰레쉬로 하드캐리도 하고 했지만, 그러나 뭔가 애매하다.
결국 바이오프로스트와의 맞트레이드로 CLG에 영입되며 북미 4대 명문팀을 다 거쳐본 선수가 되었다 카드라. 바이오프로스트에 비해서 메카닉과 안정감은 좋은 평가를 못 받는 반면에 센스와 공격적인 오더가 장점인 선수인데, 스니키와의 바텀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전임자처럼 스틱세이의 저점을 잘 커버해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약한 라인전에 상대 논타겟 다 쳐맞는 반사신경과 무빙으로, 아프로무가 부활한 시점 북미의 진짜 퇴물 취급을 받고 있다. 키쓰가 서폿전향한지 한시즌이고, 그나마도 이니시챔 잡아서 가끔 플루크성 대박플레이라도 클로저랑 합작해서 내고 라인전은 북미에서 그래도 중박치는걸 감안했을때 라인전 약하고 운영 박살나고 개인단위 플레이메이킹도 무너져버린 스무디의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센스있는 플레이와 로밍력으로 한때 주목받았지만 결국 라인전이 발목을 잡아서 계속 팀을 옮기다가 자기가 커리어 마감시켜버린 아드리안의 말년이 떠오르는데, 그 아드리안조차도 이렇게 전방위로 팀을 몰락시키고 떠나지는 않았다.
2021 시즌에는 그냥 북미 최악의 원딜러 스틱세이와 함께 듀오를 섰던 게 신통한 북미 최악의 서포터. 옆의 야생거북이가 손가락도 예전만 못하고 쓰로잉은 예전만 못해도 대단한데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란게 있는데, 스무디는 그 바이브란게 안 느껴질 정도로 몰락했다. 3주차 C9전에 핀트록스의 1vs9 하드캐리를 이해가 안가는 렐 하드쓰로잉으로 기어이 무너뜨리면서, 유럽 5옵션[3] 출신이 운전하고 한때 북체폿 출신이 폭행해버리는 희극을 집필하였다.
포벨터의 부활 이후 타 멤버들이 다 분전하던 시점에도 GG전에 역캐리를 보여주면서, 마치 샬케 미라클런 시절의 네온같은 한심한 모습이다. 렐로 연패를 끊었지만 그 이전 주에는 렐로도 역캐리를 하다가 클레드가 같이 박아주니까 그나마 이니시가 됐다는 점에서 사실상 노쇠화로 기껏 가지고 있던 모든 툴이 다 사라져버렸다. CLG의 운영? 포벨터 재투입 전까지는 북미에서도 GG와 함께 최하급이었다.
서머 때도 이러한 평가를 유지하겠다는 듯 2일차 TL전에서 무리하게 나갔다가 택티컬의 바루스에게 연달아 속박으로 묶여 산화하는 참담한 모습을 보이며 팀 패배에 쐐기를 제대로 박았다. 작년 파트너 스틱세이가 제발 코디선이라도 데려오라는 소리 듣듯이 이쪽은 아마팀에서 놀고 있는 제이잘이라도 데려오면 안되냐는 소리 듣는 중. 그렇게 부진함을 계속 뽐내던 중 7월 10일 TSM전에서 레오나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하였다.
결국 2021시즌이 끝난 뒤 CLG를 떠나게 되었고 2022 스프링 시즌을 휴식한 뒤 EG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1] 득표 자체는 애로우보다 적었지만 2위 바프와의 차이가 애로우-스니키의 차이보다도 더 컸다![2] 2년치 훑어보면 딱 직감이 되겠지만 일단 게임 초반이 약한 팀에서 best.gg 포인트가 높게 나올 수가 없다. 임모탈즈는 한타가 약하지만 초반이 강한 팀이고 C9은 서머 한정으로 운영 한타 괜찮지만 초반 약세가 심각했던 팀이니 스무디 입장에서는 억울할 부분. 그렇지만 오히려 아프로무야말로 시즌 7 스프링에 팀의 답없는 약세에 가장 고통받았을 가능성도 있다[3] 물론 핀은 20서머에 이유없는 단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 로그에서도 불안정성의 대가로 2옵션급 폭발력을 담당하던 유망주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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