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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 Interscope Records |
모회사 | |
설립 | |
구분 | 음반 레이블 |
설립자 | 지미 아이오빈, 테드 필드 |
링크 |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레이블.
Geffen Records와 A&M Records가 합병되어 만들어진 Interscope-Geffen-A&M Records에 소속되어 있다. 흑인 음악 전문 레이블로 설립되었고, 초기에는 미국의 인디 밴드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힙합 뮤지션들을 주로 배출했으며 현재는 팝 뮤직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의 록 밴드 림프 비즈킷의 리더 프레드 더스트가 한 때 부사장의 자리에 있기도 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소속된 레이블 중 가장 큰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이며 더불어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레코드사라고 할 수 있다. 명성에 걸맞게 많은 대형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2011년에는 소녀시대와도 계약을 했다.[1][2] 이어서 2018년에는 BLACKPINK, 2020년에는 전소미, 2023년에는 태양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2021년 리듬 게임 SUPERSTAR 시리즈를 제작 및 운영하는 달콤소프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스코프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의 곡들을 주제로 한 게임 The SuperStar를 출시했다. 슈퍼스타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해외 아티스트를 주제로 한 게임이다.
Geffen Records와 A&M Records가 합병되어 만들어진 Interscope-Geffen-A&M Records에 소속되어 있다. 흑인 음악 전문 레이블로 설립되었고, 초기에는 미국의 인디 밴드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힙합 뮤지션들을 주로 배출했으며 현재는 팝 뮤직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의 록 밴드 림프 비즈킷의 리더 프레드 더스트가 한 때 부사장의 자리에 있기도 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소속된 레이블 중 가장 큰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이며 더불어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레코드사라고 할 수 있다. 명성에 걸맞게 많은 대형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2011년에는 소녀시대와도 계약을 했다.[1][2] 이어서 2018년에는 BLACKPINK, 2020년에는 전소미, 2023년에는 태양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2021년 리듬 게임 SUPERSTAR 시리즈를 제작 및 운영하는 달콤소프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스코프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의 곡들을 주제로 한 게임 The SuperStar를 출시했다. 슈퍼스타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해외 아티스트를 주제로 한 게임이다.
still woozy |
[1] 소녀시대가 미국 싱글을 발매하고, 미국 지상파에 출연하는 게 앞서 미국에서 활동했던 원더걸스보다 수월했던 것은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2] 현재는 계약이 종료됐는지 사이트에서 내려갔다.[3] 매니저 폴 로젠버그(Paul Rosenburg)와 공동 설립.[4] 퍼렐이 소니 뮤직에서 레이블을 새로 차리면서 사실상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레이블이다.[5]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인터스코프가 함께 세운 레이블이다. 하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해당 레이블에서 음반을 발매하지 않으며 소니 뮤직과 계약했다.[6] 본래 A&M옥톤 레코드 소속이였으나 기존에 소속되어 있었던 레이블이 2014년에 인터스코프에 인수합병되면서 인터스코프 소속으로 자연스레 편입되었다.[7] 설립 초기 때 부터 몸을 담은 닥터 드레(N.W.A), 에미넴, 투팍은 물론 제이 콜 같은 현세대 유명 래퍼들도 많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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