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오징어 소녀의 등장인물. 투니버스판 이름은 두견이. 두견이 또한 새 이름으로 '두루미', '두날개'와 같이 새에 관련된 이름이다.
아이자와 가의 막내. 밝고 명랑한 성격의 초등학생. 오징어 소녀를 '이카네-쨩(징어 누나)'라고 부르며 좋아한다. 오징어 소녀의 촉수 공격을 놀이라고 생각해 오징어 소녀에게 촉수로 위험에 빠졌던 아이자와 에이코에게 누나 혼자 노냐며 자기도 끼워달라는 말을 하기도 하며 밝고 명량한 성격 탓에 오징어 소녀랑 처음 만났을때, 오징어 소녀가 촉수를 써서 자신을 묶거나 땅바닥에 쳐박을 때도 마냥 노는 거라면서 즐거워하였다. 혈족계승…? ~
오징어 소녀와는 죽이 잘 맞아 함께 자주 놀러다니며 처음 만날 때는 오징어 소녀와 똑같은 모양의 머리 부분과 촉수를 만들어서 같이 놀거나 오징어 소녀의 말에 따라 자신이 부하가 돼서 같이 놀기도 하며 이후에도 오징어 소녀와 같이 놀 때마다 맞춰주어 부하, 종 역할을 한다.
어린애와 같은 오징어 소녀와 죽이 맞지만 오징어 소녀가 평하길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타케루는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오징어 소녀가 침략자로서 안일하다며 생각할 정도. 이런 죽이 잘 맞는 수준 때문에 동인 쪽에서는 누나들보다 오징어 소녀랑 커플링이 많다.
평범한 어린 아이답게 호러물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히어로 쇼를 좋아하며 바다에서 일하는데 수영을 못하는 것을 부끄럽다고 여겨 고로에게 수영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레몬 때문에 학원 같은 곳을 다니지 못하자 사나에, 키요미, 고로 같은 인물들이 특화된 부분을 가르침받기도 했지만 아직 초등학생이라 제대로 하지는 못 하고 다른 인물들도 그에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돌려말하는 것 뿐이라 그만두기도 한다.
초등학생이지만 자신의 장난감을 부순 오징어 소녀가 사과를 하자 장난감은 언젠가 부서지는 거라며 용서해 주고, 집안에서 고기 파티를 할 때 두 누나와 오징어 소녀가 매너없이 고기를 죄다 먹어치워도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는 등 보기보다 어른스러운 소년이며 오징어 소녀가 자신을 동료로 착각했을 때 그녀의 마음을 배려해 어울려 주기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한 인성을 지니고 있다. 사실상 이 만화 내에서는 대인배.
그 외에 타케루의 친구들과 함께 자주 놀러다니는 모습을 보이는데 처음엔 친구들에게 오징어 소녀에게 한 번쯤 져주자고 했으나 이제는 다른 친구들이 타케루가 말하지 않아도 행동하기 때문에 사교력도 좋은 듯하다. 동인 쪽에서는 오징어 소녀랑 커플링이 있는 편.
치즈루가 집안일을 할 때도 선듯 나서서 도와준다. 에이코의 말로는 "오징어 소녀보다 타케루가 어른스럽다."고 할 정도. 몇몇 에피소드에선 아이자와 식구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 방학숙제도 남보다 일찍 마무리하고 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어보자 낸시에서 영어를 배우려 마음먹는 등 상당히 성실하다. 미소년에 착하고 어른스럽고, 아이자와 가의 자매들은 남동생 복을 타고 났다. 어찌보면 키요미와 더불어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양대 상식인.
상식인이라 그런지 가족을 제외하고는 작중에 등장하는 온갖 비정상적임 인간들과의 접점이 없는 편이다. 사나에나 아유미는 워낙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에 해로운 성격을 가져서 에이코와 치즈루가 의도적으로 접근을 막는다고 해도, 나기사는 담임 선생님이 그녀의 언니이기도 하고 오징어 소녀에 대한 태도도 정 반대인지라 에피소드가 많을 법도 한데 원작에서도 만나는 일이 별로 없다.
오징어 소녀가 느끼는 타케루. 상술했듯이 특징이 없어서 그대로 그렸다고 한다.
아마도 작중에서는 저 얼굴이 실사인 모양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별로 사실적이지 않게 바뀌었지만 사실 원작 만화에서 그려졌던건 사진 같다고 한것에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그 뒤에 타케루가 오징어 소녀를 작중 작화와 유사하게 그려놓자 이를 본 오징어 소녀는 자신은 이렇게 안 생겼다고 구박한다.
아이자와 가의 막내. 밝고 명랑한 성격의 초등학생. 오징어 소녀를 '이카네-쨩(징어 누나)'라고 부르며 좋아한다. 오징어 소녀의 촉수 공격을 놀이라고 생각해 오징어 소녀에게 촉수로 위험에 빠졌던 아이자와 에이코에게 누나 혼자 노냐며 자기도 끼워달라는 말을 하기도 하며 밝고 명량한 성격 탓에 오징어 소녀랑 처음 만났을때, 오징어 소녀가 촉수를 써서 자신을 묶거나 땅바닥에 쳐박을 때도 마냥 노는 거라면서 즐거워하였다.
오징어 소녀와는 죽이 잘 맞아 함께 자주 놀러다니며 처음 만날 때는 오징어 소녀와 똑같은 모양의 머리 부분과 촉수를 만들어서 같이 놀거나 오징어 소녀의 말에 따라 자신이 부하가 돼서 같이 놀기도 하며 이후에도 오징어 소녀와 같이 놀 때마다 맞춰주어 부하, 종 역할을 한다.
어린애와 같은 오징어 소녀와 죽이 맞지만 오징어 소녀가 평하길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타케루는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오징어 소녀가 침략자로서 안일하다며 생각할 정도. 이런 죽이 잘 맞는 수준 때문에 동인 쪽에서는 누나들보다 오징어 소녀랑 커플링이 많다.
평범한 어린 아이답게 호러물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히어로 쇼를 좋아하며 바다에서 일하는데 수영을 못하는 것을 부끄럽다고 여겨 고로에게 수영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레몬 때문에 학원 같은 곳을 다니지 못하자 사나에, 키요미, 고로 같은 인물들이 특화된 부분을 가르침받기도 했지만 아직 초등학생이라 제대로 하지는 못 하고 다른 인물들도 그에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돌려말하는 것 뿐이라 그만두기도 한다.
초등학생이지만 자신의 장난감을 부순 오징어 소녀가 사과를 하자 장난감은 언젠가 부서지는 거라며 용서해 주고, 집안에서 고기 파티를 할 때 두 누나와 오징어 소녀가 매너없이 고기를 죄다 먹어치워도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는 등 보기보다 어른스러운 소년이며 오징어 소녀가 자신을 동료로 착각했을 때 그녀의 마음을 배려해 어울려 주기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한 인성을 지니고 있다. 사실상 이 만화 내에서는 대인배.
그 외에 타케루의 친구들과 함께 자주 놀러다니는 모습을 보이는데 처음엔 친구들에게 오징어 소녀에게 한 번쯤 져주자고 했으나 이제는 다른 친구들이 타케루가 말하지 않아도 행동하기 때문에 사교력도 좋은 듯하다. 동인 쪽에서는 오징어 소녀랑 커플링이 있는 편.
치즈루가 집안일을 할 때도 선듯 나서서 도와준다. 에이코의 말로는 "오징어 소녀보다 타케루가 어른스럽다."고 할 정도. 몇몇 에피소드에선 아이자와 식구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 방학숙제도 남보다 일찍 마무리하고 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어보자 낸시에서 영어를 배우려 마음먹는 등 상당히 성실하다. 미소년에 착하고 어른스럽고, 아이자와 가의 자매들은 남동생 복을 타고 났다. 어찌보면 키요미와 더불어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양대 상식인.
상식인이라 그런지 가족을 제외하고는 작중에 등장하는 온갖 비정상적임 인간들과의 접점이 없는 편이다. 사나에나 아유미는 워낙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에 해로운 성격을 가져서 에이코와 치즈루가 의도적으로 접근을 막는다고 해도, 나기사는 담임 선생님이 그녀의 언니이기도 하고 오징어 소녀에 대한 태도도 정 반대인지라 에피소드가 많을 법도 한데 원작에서도 만나는 일이 별로 없다.
오징어 소녀가 느끼는 타케루. 상술했듯이 특징이 없어서 그대로 그렸다고 한다.
아마도 작중에서는 저 얼굴이 실사인 모양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별로 사실적이지 않게 바뀌었지만 사실 원작 만화에서 그려졌던건 사진 같다고 한것에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그 뒤에 타케루가 오징어 소녀를 작중 작화와 유사하게 그려놓자 이를 본 오징어 소녀는 자신은 이렇게 안 생겼다고 구박한다.
지구 정복을 노리지만 허탕을 치는 주인공과 우호적인 소년이라는 점에서 마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히나타 후유키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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