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소호(중국 신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태양 및 태양권 관측위성)의 줄임말이며 소호 태양 관측 위성이라고도 한다. 1995년 12월 2일 발사되어 현재까지 20년 넘게 작동하고 있는 현역 위성들 중 하나이며 태양-지구 라그랑주점 L1에서 헤일로 궤도를 그리며 공전하고 있다.
태양 관측 이래 현재까지 5,000개에 가까운 양의 혜성들을 발견했으며[1] 이 중 혜성 번호가 붙은 경우는 321P, 322P, 323P, 342P로 4개가 있다. 단주기 혜성들도 많이 발견했다. 심심할 때 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숫자가 전보다 더 커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NASA 공식 사이트에 소호 영화관이 있다. 범위를 선택하면 그 기간 사이 소호가 찍은 사진을 이어붙여 보여준다. 종종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선그레이징 혜성이나 황도 근처에 놓인 밝은 성단들을 볼 수도 있다.[2]공짜 영화 주제에 상당히 재밌다.
태양 관측 이래 현재까지 5,000개에 가까운 양의 혜성들을 발견했으며[1] 이 중 혜성 번호가 붙은 경우는 321P, 322P, 323P, 342P로 4개가 있다. 단주기 혜성들도 많이 발견했다. 심심할 때 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숫자가 전보다 더 커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NASA 공식 사이트에 소호 영화관이 있다. 범위를 선택하면 그 기간 사이 소호가 찍은 사진을 이어붙여 보여준다. 종종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선그레이징 혜성이나 황도 근처에 놓인 밝은 성단들을 볼 수도 있다.[2]
소호 soho | |||
국가 | |||
지역 | |||
면적 | |||
지역 전화번호 | 020 |
영국 잉글랜드의 런던에 있는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의 웨스트엔드의 지역 중 하나로 주요한 번화가이자 윤락가. 19세기부터 번화가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쪽은 대문자 없이 soho라고 쓴다. 이 일반 명사처럼 쓰이면 저급하고 성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지명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으나, 과거 이 지역이 아직 교외일 시절에 soho의 의미인 사냥꾼들이 쓰던 신호음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당시 존 스노우가 그린 지도로, 검은색 막대가 그 주소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수를 나타낸다. 가운데 넓은 거리가 유행의 중심이었던 브로드 가(Broad Street)이고 한 가운데 펌프가 점으로 표시되어 있다.
1854년, 의사 존 스노우가 이곳의 브로드 가(Broad Street)에서 창궐한 콜레라가 오염된 물을 통해서 퍼졌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밝혀내었다.
올드 콤튼 가(Old Compton Street, 올드 콤튼 스트리트) 근처는 게이 커뮤니티로 유명하다. 1999년 4월 30일 극우주의자 데이비드 코플랜드가 일으킨 호모포비아 관련 못 폭탄 테러가 일어난 Admiral Duncan 펍이 이곳에 있다.
밑의 미국 뉴욕 소호처럼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다. 본래 차이나타운은 소호에 있었으나 1970년대에 소호가 유흥가로 발전하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 소호 남쪽의 지라드 거리(Gerrard Street)로 밀렸다.
인생네컷 소호점이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한 달 매출이 한화로 1억원 이상 올렸다.
- 서푼짜리 오페라(Die Dreigroschenoper): 1928년에 초연된 독일의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쿠르트 바일의 음악극이다.
- 칼잡이 맥: 주연급 인물인 칼잡이 맥(칼잡이 맥키(Mackie Messer, 영어판은 칼잡이 맥히스(MacHeath)))에 관한 동명의 곡으로, 독일어 원판에서 이 지명이 언급된다.
미국의 뉴욕시에서 패션으로 유명한 거리. 어원은 맨해튼 동서를 가로지르는 Houston Street[3]의 남쪽이라는 South of Houston을 줄인 SoHo이다.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태리 근처에 있다. 다만 리틀 이태리의 경우 '이탈리아인' 이라는 '인종' 자체가 백인으로 통합 돼버리고 바로 옆 차이나타운의 중국인들이 리틀 이태리 지역의 건물들을 매입하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지역이 되었기 때문에, 그냥 차이나타운을 찾아가는 것이 더 빠르다.
뉴욕시 경제가 좋지 않던 시절 뉴욕시 시장 로버트 와그너의 도시 경제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이 지역을 화가나 다른 예능인들에게 싼 가격에 넘겨준걸 기반으로 미술 쪽으로 성장한 지역이다. 다만 이후에는 소호 땅 값이 너무 비싸지면서[4] 일종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첼시(23번가 ~ 쯤을 기반으로 한 뉴욕 시의 서쪽 지역) 지역에 미술 갤러리들이 대거 이주해 갤러리 요소는 많이 뺏겼다.
뉴욕시의 많은 패션, 쇼핑가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수준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워낙 맨해튼의 임대료가 높다 보니 어지간한 수준의 매출로는 집값을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뉴욕 소호에 오래 입점한 가게는 그 자체로 인정받은 가게라는 인식도 있다. 그래도 시즌마감 세일이나 공휴일 세일에 가면 싼값에 좋은 브랜드를 구할 수도 있으니 옷에 관심있는 이들은 들릴 기회 있으면 한 번쯤 방문해 보면 좋다.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태리 근처에 있다. 다만 리틀 이태리의 경우 '이탈리아인' 이라는 '인종' 자체가 백인으로 통합 돼버리고 바로 옆 차이나타운의 중국인들이 리틀 이태리 지역의 건물들을 매입하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지역이 되었기 때문에, 그냥 차이나타운을 찾아가는 것이 더 빠르다.
뉴욕시 경제가 좋지 않던 시절 뉴욕시 시장 로버트 와그너의 도시 경제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이 지역을 화가나 다른 예능인들에게 싼 가격에 넘겨준걸 기반으로 미술 쪽으로 성장한 지역이다. 다만 이후에는 소호 땅 값이 너무 비싸지면서[4] 일종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첼시(23번가 ~ 쯤을 기반으로 한 뉴욕 시의 서쪽 지역) 지역에 미술 갤러리들이 대거 이주해 갤러리 요소는 많이 뺏겼다.
뉴욕시의 많은 패션, 쇼핑가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수준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워낙 맨해튼의 임대료가 높다 보니 어지간한 수준의 매출로는 집값을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뉴욕 소호에 오래 입점한 가게는 그 자체로 인정받은 가게라는 인식도 있다. 그래도 시즌마감 세일이나 공휴일 세일에 가면 싼값에 좋은 브랜드를 구할 수도 있으니 옷에 관심있는 이들은 들릴 기회 있으면 한 번쯤 방문해 보면 좋다.
召虎
소백호(召伯虎)라고도 한다. 춘추 시대의 명장.
소백호(召伯虎)라고도 한다. 춘추 시대의 명장.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