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자키 아카네 園崎 茜 | Sonozaki Akane | |
출생 | |
별자리 | |
신체 | 160cm 이상, B형 |
초록색 (머리카락 색) 초록색 (눈동자 색) | |
소속 | |
가족 | |
성우 |
1. 개요2. 캐릭터 정보
2.1. 역대 이미지
3. 특징4. 작중 행적5.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5.1. 능력치5.2. 대사5.3. 무명(無銘)
5.3.1. 기술정보5.3.2. 메인사격 - 검섬(剣閃)5.3.3. 차지샷 - 발도 이중베기(抜刀二重斬り)5.3.4. 풀차지샷 - 鬼狩り八咫桜(やたざくら)散らし斬り5.3.5. 특수기5.3.6. 평가 & 운영
5.4. 타마히지키(玉弾き)5.4.1. 기술정보5.4.2. 메인사격 - 부동의 형(不動の型)5.4.3. 차지샷 - 순동의 형(瞬動の型)5.4.4. 풀차지샷 - 비검・와타나가레(秘剣・綿流れ)5.4.5. 평가 & 운영
5.5. 거합도(居合い刀)5.5.1. 기술정보5.5.2. 메인사격 - 파고들어 일섬(踏み込み一閃)5.5.3. 차지샷 - 제비후리기(ツバメ返し)5.5.4. 풀차지샷 - 진짜 슬래셔(ほんまスラッシャー)5.5.5. 평가 & 운영
5.6. 마술용 칼(手品用の刀)쓰르라미 울 적에의 등장인물. 항상 머리를 틀어올려 비녀를 하고 보라색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소노자키 미온, 소노자키 시온의 어머니이자 소노자키 오료의 딸이며, 원래는 소노자키가의 차기 당주였으나 차기 당주 결혼은 현 당주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야쿠자와 결혼해서 차기 당주 자리를 박탈당했다.[1] 그리하여 딸인 미온이 오료의 뒤를 이어 차기 당주가 되었다. 그래서 이름도 원래는 '귀신'이 들어간 모을 수(蒐)자를 썼지만 의절 이후 붉을 천(茜)자로 바꾸었다고. 두 글자 모두 '아카네'로 읽힌다.
차기 당주 자리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소노자기 3대 가문의 회의에 참석하거나 소노자키 가문의 중요한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다. 딸과 이야기하는 모습만 보면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여성으로 보이지만 야쿠자가 딸린 집안[2]의 前당주 후보답게 위엄이 있으며 매우 거칠고 대찬 성격과 위협적인 언사로 상대의 기를 완전히 눌러버리는 면모도 있다. 터프하고 카리스마있는 여성 리더 캐릭터로 손에 꼽을 만하다. 분명히 나이가 한참 많을 형사 오오이시 쿠라우도에게 "너"라며 하대를 하면서 자신은 존대받기까지 한다.
미나고로시 편에서 케이이치에게 오료의 진심을 전해주고 케이이치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다며 시온과 미온 중 마음에 드는 쪽으로 골라 데려가라고 하고 한술 더 떠 "오늘부터 아줌마를 장모님 이라고 불러도 좋단다!"라고 한다. 시온은 사토시 일편단심이라 미온밖에 없지만. 이후에 오료와의 갈등을 가문 사람들 앞에서 푼 것인지 본인의 딸이 아닌 본인이 먼저 당주가 되었고 모습도 늙어서 본인의 어머니인 오료처럼 주름잡힌 할머니로 등장.
차기 당주 자리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소노자기 3대 가문의 회의에 참석하거나 소노자키 가문의 중요한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다. 딸과 이야기하는 모습만 보면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여성으로 보이지만 야쿠자가 딸린 집안[2]의 前당주 후보답게 위엄이 있으며 매우 거칠고 대찬 성격과 위협적인 언사로 상대의 기를 완전히 눌러버리는 면모도 있다. 터프하고 카리스마있는 여성 리더 캐릭터로 손에 꼽을 만하다. 분명히 나이가 한참 많을 형사 오오이시 쿠라우도에게 "너"라며 하대를 하면서 자신은 존대받기까지 한다.
미나고로시 편에서 케이이치에게 오료의 진심을 전해주고 케이이치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다며 시온과 미온 중 마음에 드는 쪽으로 골라 데려가라고 하고 한술 더 떠 "오늘부터 아줌마를 장모님 이라고 불러도 좋단다!"라고 한다. 시온은 사토시 일편단심이라 미온밖에 없지만. 이후에 오료와의 갈등을 가문 사람들 앞에서 푼 것인지 본인의 딸이 아닌 본인이 먼저 당주가 되었고 모습도 늙어서 본인의 어머니인 오료처럼 주름잡힌 할머니로 등장.
- 히마츠부시
3대 가문의 회의에 참석한다.
- 메아카시
3대 가문의 회의에 참석한다. 카사이의 상태를 감안하면 이쪽도 정상적인 말년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 츠미호로보시
후반부에 레나가 실종된 이후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형사들과 교섭, 경찰의 실종자 탐색에 소노자키 가도 협조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낸다.
- 미나고로시
케이이치가 소노자키 가에 들어가서 오료에게 사토코를 구해달라는 설득과 협박을 할 때 오료 옆에서 같이 등장하며 설득에 성공한 케이이치 일행이 나가자 배웅을 해주면서 케이이치에게 케이이치에 대한 감탄, 오료의 진심을 전해준다.
- 마츠리바야시
오오이시가 댐 공사 현장 감독의 묘를 방문할 때 마주쳤는데 이 때 시온과 함께 댐 공사 현장 감독의 묘를 찾아가 꽃을 전해주고 있었으며 그 감독이 죽은 이후부터 계속해서 성묘했다고 한다. 그리고 와타나가시 축제 당일 높으신 분들로 이루어진 조직인 도쿄의 하수인이었던 현경본부의 오오타카가 오키노미야 서에 들어가 후루데 리카의 사체가 진짜 후루데 리카인지 알아보려 하지만 오오이시가 히나미자와 주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다면서 이를 막았고 그러자 오오타카는 자신은 소노자키 의원에게 의뢰를 받았다고 하며 오오이시를 압박한다.
그 때 소노자키 의원과 함께 등장하면서 오오타카를 조롱하며 등장, 오오타카가 당신들은 뭐냐고 묻고 소노자키 의원이 자네와 내가 친하다면서라고 돌려서 비꼬자 오오타카는 그제서야 눈치를 채게 되고 아카네는 이 때문에 웃는다.
- 타타리다마시
사토코를 구하기 위해 나선 케이이치를 오료에게 데려가고 이후 케이이치를 맘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 네코다마시
작중 처음으로 발병한 모습을 보인다. 소노자키가의 오니의 핏줄을 없애야 한다며 소노자키 저택에서 날뛰다 그녀를 말리려는 미온의 머리를 베어 죽이고 이후 리카의 머리도 베어서 죽인다.
동인 게임인 데이브레이크 改에서는 무명, 타마히지키, 거합도의 세 가지 무기로 등장한다.
능력치 | 수치 | |||||||||||||||||||||||||||||||||||||||||||||||||||||||||||||||||||||||||||||||||||||||||||||||||||
체력 | 910 | |||||||||||||||||||||||||||||||||||||||||||||||||||||||||||||||||||||||||||||||||||||||||||||||||||
스테미너 | 보통 | |||||||||||||||||||||||||||||||||||||||||||||||||||||||||||||||||||||||||||||||||||||||||||||||||||
지상 대쉬 속도 | 매우빠름 | |||||||||||||||||||||||||||||||||||||||||||||||||||||||||||||||||||||||||||||||||||||||||||||||||||
공중 대쉬 속도 | 느림 | |||||||||||||||||||||||||||||||||||||||||||||||||||||||||||||||||||||||||||||||||||||||||||||||||||
공중 대쉬 횟수 | 6회 |
지상기동력이 뛰어난 격투형 캐릭터. 방향고정인 특수대시의 치에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지상대시속도 1위. 스테미나량 자체는 평균정도지만 지상대쉬의 스테미나 소모량이 너무 커서 체감 스테미나는 평균 이하이다. 근접격투는 게임내 최강급. 리치, 판정, 횡추적, 대미지 모두 절륜하다. 지상격투의 경우 그 긴 카타나로 좌우로 썰어버리는 모션인데 격투 발동속도는 시온급이라 판정싸움에서 지기가 힘들정도. 대시격투와 횡스텝격투도 최강수준.
반면에 공중에서의 속도는 그냥 평균이하수준에 불과하고 공중격투 역시 공중에서 체조하는 듯한 병맛나는 성능이니 기본적으로는 지상에서 싸우게 된다. 거기에다 날리는 사격들이 겉보기보다 잘 안 맞으며, 한결같이 후딜이 쩔고, 체력이 하위권이라 종합적인 성능은 낮은 편. 또한 게임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공중이 아닌 지상 대쉬를 메인으로 쓰는 캐릭터라서, 평지맵에선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굴곡 투성이인 산길이나 댐 건설현장 흔적같은 맵에서는 엄청나게 약해진다는 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선택
- さーて、暴れちゃうよ!(자 그럼~, 날뛰어 버린다!)
- 선택(상대방이 벌칙 게임 중일경우)
- これはちょいと刺激的だねぇ…(이건 쬐끔 자극적이네...)
- 今時の若い子はこんなの着るのかぁい?(요즘 젊은 애들은 이런 걸 입는거냐아?)
- 게임 시작
- いやぁ、面白くなってきたぁ!(이야, 재밋어졌어!)
- 楽しみだねぇ、若返っちゃうよ!(기대되는데, 회춘한 기분이야!)
- おばさん、思い切り本気で行くからね(아주머니, 거침없이 진심으로 갈테니까)
- 차지샷
- ゴツいよー? (무명 사용중)(만만찮다구-?)
- 覚悟しなぁ! (무명 사용중)(각오하시지!)
- それは甘いねぇ (무명 사용중)(그건 물러터졌네)
- 燕返しぃ! (거합도 사용중)(제비후리기!)
- 사격 전탄 사용
- こういうのは性に合わないねぇ(이런건 나하고 안맞네)
- そらそらどうしたんだい?(자자 왜 그러냐?)
- かわせるかい?(피할 수 있을까?)
- 무명 풀차지샷
- 極道、舐めたらあかんぜよ(야쿠자를 얕보면 곤란하다카이)
- 抜刀、鬼狩り八咫桜散らし斬り(발도, 오니카리야타자쿠라散らし斬り)
- 舐めんじゃないよっ!(얕보지말라고!)
- これで終わりだよっ!(이걸로 끝이다!)
- 총알 튕기기 풀차지샷
- またつまらぬものを斬ってしまった(또 쓸모 없는 것을 베어버렸다)
- 十年早いんだよ!(십년은 일러!)
- ざっとこんなもんさね
- 極道、舐めたらあかんぜよ(야쿠자를 얕보면 곤란하다카이)
- 거합도 풀차지샷
- ほんまスラッシャー!(진 슬래셔-!)
- 잔탄 없을때 사격 사용
- まだたまらないのかい?(아직 덜 채워졌어?)
- なんだい、弾切れかい(뭐야 탄이 다 떨어진건가)
- あぁっ、チャンスなのにっ!(아아, 찬스였는데!)
- 배후에서 적을 공격
- 余所見している場合かいっ?(한눈 팔고 있을때냐?)
- 後ろが、がら空きだよっ!(뒤가 빈틈투성이야!)
- おやおやおや…気を取られすぎだよ!(이런이런이런...정신이 너무 팔렸어!)
- 隙だらけじゃないかい?(빈틈 투성이잖아?)
- 적의 격투를 가드
- 上等だよっ!(상대해주마!)
- なかなかいい腕してるね!(꽤나 괜찮은 실력이네!)
- くっ…やるじゃない!(큭....제법이잖아!)
- 적의 격투를 끊음
- それはちょいと甘いねえ!(그건 좀 어설프네!)
- それは見過ごせないねぇ!(그건 못 넘기겠군!)
- 적 격파
- 大人しくしてなっ!(얌전히 있어!)
- 一丁あがりぃっ!(하나 처리했고!)
- ふぅっ、てこずらせるねぇ(후우, 애 좀 먹었네)
- 승리 직전 격파
- おや、勝利は目前かい?(어라, 승리가 눈앞인가?)
- 패배 직전에 격파당함
- うちら、背水の陣じゃないのかい!?(우리들, 배수진이 아냐!?)
- 아군 공격에 피격
- あたしゃ味方だろ!(난 아군이잖아!)
- 상태이상
- な、なんなんだい、これは!?(뭐, 뭐야 이건!?)
- チッ、なめた真似を!(칫, 같잖은 짓을!)
- 격파당함
- やるじゃないか~い!(제법이잖아-!)
- どわ~はっはっはっ!(도와~하하하!)
- 気に入った~っ!(마음에 들었다~!)
- 복귀
- まだまだ足りないねぇ!(아직 부족해!)
- 一本ぐらいはくれてやるよっ!(1방 정도는 먹여주겠어!)
- 楽しいのはこれからさ!(즐기는건 이제부터야!)
- 오야시로 발동
- 少々おイタが過ぎたみたいだね!(장난이 조금 심한 거같네!)
- 燃えてきたよぉぉ~!(불타오른다~!)
- 태그모드 게이지 완충
- 行くよっ、あたしたちの力をみせてやるっ!(간다,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지!)
- よし!二人で仕掛けるよっ!(좋아! 둘이서 간다!)
- 태그모드 발동
- そっちいくよっ!(그쪽으로 간다!)
- 行くよっ(간다)
- 本気で行くよっ!(전력으로 간다!)
- 아군과 태그모드 동시발동
- さあ、来い!(자아, 와라!)
- そうこなくっちゃ!(그렇게 나와야지!)
- これでトドメだよ!(이걸로 끝이다!)
- 카케라 발동
- 燃えてきたよぉぉ~!(불타오른다아아~!)
- 잔여 체력 보고
- 75%이상 : 無傷さ、心配要らないよ(다친데는 없어, 걱정안해도 돼)
- 50%이상 : まだまだ余裕さね(아직은 여유있어)
- 25%이상 : 私をここまで追い込むかい(나를 이렇게까지 몰아붙인건가)
- 25%미만 : もう、流石に凌げないねぇ…(이젠, 역시 못 버티겠네...)
- 아군 cpu 작전지시
- 통상 : ごめん、あんたも好きにやりな(미안, 너도 좋을대로 해)
- 격투 : さぁて、突撃だぁ!(자 그럼, 돌격이다!)
- 사격 : 離れて撃ちまくっておやり!(떨어져서 마구 쏴버려!)
- 집중 : 援護、頼めるかい?(엄호 부탁해도 될까?)
- 각개 : あんたはそっちを頼むよ(당신은 그쪽을 맡아줘)
- 후퇴 : なにをやってんだい?下がりな!(뭐 하고 있어? 후퇴해!)
약간의 딜레이 후 세로방향의 검기를 발사합니다. 사이드스텝 중이거나 공중에서는 가로방향으로 검기를 발사합니다. | 대미지 : 200 다운치 : 1 | 장전수 : 5발 장전시간 : 8초/1발 풀리로드 시간 : 16초/5발 |
무명의 주력 견제 및 공격기. 사정거리가 짧지만 대미지가 높고 근접전시의 사격성능이 매우 좋다.
사격방식이 크게 둘로 나뉜다. 지상 중립, 사이드스텝, 공중, 백스텝중 쓸 경우는 가로방향으로 긴 검기를 쏘는데 탄속이 빠르고 슬라이드사격시 미끄러지는 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적 공격에 대한 카운터 성능이 매우 높다. 기본적으로는 이 가로검기를 쓰는 게 무난.
전방이동 및 전방대시중 쓸 경우에는 검을 세로방향으로 휘두르며 검기를 발사하는데, 선딜레이가 있고 세로방향으로 검기가 나가서 쓰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대신 총구보정이 매우 높고 발사각의 상하가 매우 넓어서 고저차에 대단히 강하다. 주 용도는 공중의 적 밑으로 파고든 뒤 이걸로 격추하기.
자신의 왼쪽과 오른쪽에 초승달형 검기 2개를 만들어 전방에 발사합니다. 남은 잔탄이 1개일 경우 한개만 발사합니다. | 대미지 : 200×2 다운치 : 1×2 | 장전수 : 6발 장전시간 : 5초/1발 풀리로드 시간 : 15초/6발 |
초승달모양의 검기 2개 발사. 이걸 2개 다 맞으면 일반적으로 체력의 30%는 뺄 수 있지만 탄속이 빠르지 않고 두개를 동시에 발사하는게 아니라 하나씩 발사하기 때문에 움직이면서 쏜다면 가운데 서 있는 적을 놔두고 그냥 좌우로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격투공격모션 캔슬은 이걸 써야 하지만 미묘하게 경직이 큰데다 난전중에는 검기를 2개 날리는게 무색하게 한개도 안맞는 경우가 종종 나오므로 쓰기는 부담된다. 검기를 하나 날리는 도중에 타겟을 바꾸면 다른 적에게 남은 검기 하나를 날릴 수 있지만 이 사격은 검기 두개를 쏴도 은근히 잘 빗나가는 사격이라 실효성은 의문. 한번에 2개씩 날리므로 실질적인 발당 리로드 시간은 10초.
약간의 딜레이 후 전방을 칼로 7번 난도질합니다. | 대미지 : 125×7 풀히트 대미지 : 440 다운치 : 0.75×7 | 차지 시간 : 5.5초 |
검기로 난도질을 한다. 채찍 시온 풀차지와 비슷하지만 이쪽이 훨씬 고성능. 사정거리는 마찬가지로 짧지만 발사각과 판정이 매우 넓고 총구보정이 극강이라 일단 사정거리 내에서 쏠 수만 있다면 거의 회피불가급의 공격이 된다. 대미지도 매우 높은 우수한 공격기. 단, 선딜이 길고 공격도중에는 아카네가 완전 경직상태이므로 카운터 사격이나 컷에 매우 무력하다. 타이밍을 잘 보고 쓰자.
PSP판에서는 시전 시간이 길어진 만큼 발사하는 검기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반대로 말하자면 시전시간 역시 길어진 편이지만, 이로 인해 CPU 전에서는 구석에 몰린 적에게 순간의 폭딜을 가할 수 있다.
여담으로 기술명 중 八咫桜는 용기사07의 동생이자 07th Expansion의 맴버인 "야타자쿠라"에서 따온걸로 추청된다.
적을 향해 빠르게 돌진하면서 칼로 찌릅니다. 칼에 맞은 적은 뒤로 날아갑니다. | 대미지 : 225 다운치 : 2 |
특수기는 3개의 무기 공통이다. 맞은 적을 약 백스텝 3회거리만큼 뒤로 날려버리는 효과가 있다. 단독으로 쓴다면 발동이 빠르고 리치도 좋은 편. 하지만 각성을 켠 상태에서 바쁘게 적을 썰고 있어야 할 시간에 완전중립상태에서만 나가는 특수기를 쓸 시간이 있을지는 의문. 적을 너무 밀어버려서 콤보의 끝에 넣지 않는 한 쓰기 애매하다.
아카네 3타입 중 가장 굴리기 쉬운 전천후타입. 유일하게 사격다운 사격이 있어서 운영이 가장 쉽다. 특히 메인사격은 전 캐릭터를 통틀어도 순위권에 들어갈만한 고성능의 노멀샷. 하지만 사격기들의 잔탄이 적고 스타일상 아카네의 지상기동력을 살리기 힘들어서 종합적으로 보면 그리 강하지는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주력기인 메인사격의 리로드 속도가 너무 길어서 부담없이 막 쓸 수가 없다는 점. 1차지와 풀차지는 적의 요격으로 쓸 수 있는 성능이 아니기 때문에 메인사격이 떨어지면 순식간에 적의 공격을 맞고 산화하기 쉽다. 노멀샷의 잔탄관리가 매우 중요한 캐릭터.
검을 들어 세로모양 검기를 발사합니다. 검을 들어 검기를 발사하는 순간, 정면에서의 공격을 방어 할 수 있습니다. 태그모드 강화시 검기가 길어지고 히트수가 3히트가 됩니다. | 대미지 : 200 다운치 : 1 태그모드 강화 대미지 : 135×3 다운치 : 0.75×3 | 장전수 : 4발 장전시간 : 5초/1발 풀리로드 시간 : 10초/4발 |
무명 메인의 전방입력 사격과 거의 똑같지만, 무명과는 달리 가로방향으로는 검기를 쏠 수가 없다. 경직이 엄청난 세로방향 검기밖에 없으므로 이걸로 사격전을 할 생각은 버릴 것. 용도 역시 무명 메인의 전방입력 사격과 거의 동일하다. 주로 공중에 뜬 적 격추용. 엄청나게 상하 발사각이 넓어서 점프로 도망가려고 하는 적은 거의 격추할 수 있다. 노리고 쓰기는 힘들지만 가드판정이 있고, 차지샷으로 순식간에 적의 밑으로 파고들 수 있으므로 세로검기 한정으로만 따지면 무명보다 활용도가 우수.
무명과는 달리 점프 중에도 이게 나간다. 안정적인 공격기로 쓸 수 없지만 대신 상대가 아예 반격 불가능한 고각에서 공대지로 쓸 수 있다는 다른 방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적에게 빠르게 대시합니다. 대시하는 도중에 아카네에게 들어온 대부분의 공격은 반사됩니다. 대시중에 격투 버튼을 누르면 전방위를 커버하는 공격을 합니다. 태그모드 강화 - 대시 자체에 100의 대미지와 다운치 1의 공격판정이 생깁니다. 대시중 격투에 150 대미지와 다운치 1을 가진 가로모양 검기가 붙습니다. | 대미지 : 225 다운치 : 2 | 장전수 : 5발 장전시간 : 6초/1발 풀리로드 시간 : 12초/5발 |
전방에 실드를 전개하면서 대시. 대시 중 근접공격키를 누르면 다운 판정의 베기가 나간다. 가드판정과 동시에 반사효과도 있어서 적의 탄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지만 반사할 수 있는 탄은 하뉴의 거울과 마찬가지로 폭발판정이 없는 실탄계 한정. 일단 상대의 격투공격을 튕겨내는 효과도 있다.
반사된 탄은 전혀 적에게 조준되지 않고 그냥 날아온 방향 그대로 반사하기 때문에 반사로 공격을 할 생각은 버리고, 그냥 보너스 정도로만 생각하자. 주로 가드판정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무시하면서 적에게 순식간에 접근해서 근접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이동기 용도로 쓴다.
그 외에도 공격 후 다운된 적의 추가타, N샷의 딜레이 캔슬, 뒷치기 무력화, 난전 탈출 등 쓸 곳이 매우 많다. 탄튕기기 사용자라면 반드시 활용법을 익혀야 할 기술.
전방위로 칼을 휘둘러 칼에닿는 모든 적을 쓰러트립니다. 적이 지상에서 칼에 맞으면 천천히 돌면서 다운됩니다. 적이 공중에서 칼에 맞으면 멀리 날아갑니다. | 대미지 : 350 다운치 : 2 | 차지 시간 : 5.5초 |
검을 꺼내면서 동시에 360도 회전하며 베어버리는 공격. 그 긴 칼로 전방위를 베어버리므로 범위가 상당히 사기적에 대미지도 좋으나 선딜과 후딜레이가 엄청나다. 그래서 빗나가는 순간 대체로 자신의 체력의 반이 증발(..)하게 된다. 공격을 맞춰서 적을 날려버렸다 해도 다른 파트너의 컷에 당하기에 아주 좋기도 하고.
하지만 공중에서 쓰면 착지와 동시에 행동이 캔슬되므로 딜레이가 거의 없어진다. 거기에다 적이 지상에 있을 경우에 맞추면 추가타가 가능한 스턴 상태로 쓰러지기 때문에 후속타를 3타까지 때려 넣을 수 있다. 체력 최저치인 낫 리카의 경우는 오야시로모드에서 풀차지 → 격투공격 3연타면 즉사, 시온이나 일반 리카도 95%가량을 날려버릴 정도로 위력이 높다. 또 다른 콤보로는, 공중풀차지 → 전방대쉬 격투(차지 시작) → 1차지 격투를 성공시키면, 상대적으로 체력이 많은 오오이시 같은 캐릭터를 제외한 일반 캐릭터들의 체력도 95% 정도를 날릴 수 있고, 체력이 적은 시온, 사토코, 리카 같은 캐릭터는 한 콤보에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전방대쉬 격투를 할 때 차지를 눌러 1차지를 해야 다운되기 전에 마지막 공격이 들어간다. 기상공방시의 주력기.
본 게임 최고의 지상 고기동형 캐릭터.
원래 빠른 아카네의 지상 대시속도에 고성능 이동기인 차지샷 순동의 형이 더해졌기 때문에 지상 기동력은 그야말로 독보적. 따라올 자가 없다. 지상대시 후 차지샷으로 이어주면 순식간에 상대의 사각으로 파고들어서 헛점을 노릴 수 있다. 실력이 된다면 상대방의 공격이 오는 타이밍을 읽고 차지샷으로 가드하면서 돌진해서 공격한 뒤의 후딜을 노릴 수도 있다.
조작 및 운영 난이도는 본편 최고급. 완전한 격투특화형 캐릭터인데 움직임의 대부분이 지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피성능이 낮고, 체력도 낮다는 점이 더해져서 상대방의 집중포화에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다. 순동의 형을 이용해서 얼마나 회피행동을 잘 취하느냐가 관건. 숙련자의 경우 점프만 했다 하면 순식간에 발밑의 사각으로 파고들어서 착지딜레이를 격투로 사냥하고, 컷을 노려도 순동의 형으로 회피하며, 쓰러져 있는 상대에게는 기상공방을 풀차지로 잡아서 폭딜을 먹이는 종횡무진의 캐릭터로 발전할 수 있다.
원래 빠른 아카네의 지상 대시속도에 고성능 이동기인 차지샷 순동의 형이 더해졌기 때문에 지상 기동력은 그야말로 독보적. 따라올 자가 없다. 지상대시 후 차지샷으로 이어주면 순식간에 상대의 사각으로 파고들어서 헛점을 노릴 수 있다. 실력이 된다면 상대방의 공격이 오는 타이밍을 읽고 차지샷으로 가드하면서 돌진해서 공격한 뒤의 후딜을 노릴 수도 있다.
조작 및 운영 난이도는 본편 최고급. 완전한 격투특화형 캐릭터인데 움직임의 대부분이 지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피성능이 낮고, 체력도 낮다는 점이 더해져서 상대방의 집중포화에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다. 순동의 형을 이용해서 얼마나 회피행동을 잘 취하느냐가 관건. 숙련자의 경우 점프만 했다 하면 순식간에 발밑의 사각으로 파고들어서 착지딜레이를 격투로 사냥하고, 컷을 노려도 순동의 형으로 회피하며, 쓰러져 있는 상대에게는 기상공방을 풀차지로 잡아서 폭딜을 먹이는 종횡무진의 캐릭터로 발전할 수 있다.
발을 디뎌 빠르게 전방으로 대시하며 앞의 적을 벱니다. 지상에서 칼에 맞은 적은 강제로 땅에 쓰러집니다. | 대미지 : 200 다운치 : 1 | 장전수 : 5발 장전시간 : 8초/1발 풀리로드 시간 : 16초/5발 |
멋들어진 발도공격이지만 후딜이 쩔고 유도성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우 쓰기가 힘들다. 후딜을 차지샷으로 캔슬할 수 있긴 하지만 차지샷의 성능을 고려하면 믿을만한 연계는 아니다. 지상에서 맞추면 스턴판정으로 쓰러지기 때문에 추가타를 먹일 수 있어서 폭딜을 넣을 수는 있으나... 맞출 자신이 없다면 봉인 추천. 상대의 근접공격을 횡스텝으로 회피하면서 쓰면 맞출 수 있는 기회는 있다.
제비를 넘으면서 앞으로 빠른 속도의 초승달 검기를 날립니다. 제비를 넘는 칼에도 대미지 250과 다운치 1의 공격판정이 있습니다. 칼과 검기를 한 적이 동시에 맞을 수 있습니다. | 대미지 : 200 다운치 : 1 | 장전수 : 3발 장전시간 : 6초/1발 풀리로드 시간 : 6초/3발 |
무명 차지샷의 초승달검기를 앞으로 회전점프하면서 1발을 날린다. 앞으로 순식간에 전진하면서 공격을 날리기 때문에 기습으로 매우 좋다. 상하발사각이 좋아서 어정쩡한 높이에 떠 있는 적을 떨구기에도 그야말로 제격인 기술. 아카네의 최속 지상대시와 조합해서 순식간에 적 발 밑의 사각으로 파고들어서 차지샷으로 격추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점프로 도망가기가 매우 힘들다. 거기에다 풀리로드 시간이 미친듯이 짧기 때문에 탄수 걱정도 없이 뻥뻥 날려대도 별 상관 없다.
반면 횡추적 성능이 거의 없어서 지상 횡스탭사격이 좋은 캐릭터 상대에겐 극히 약하다.
점프해서 휘두르는 검에도 판정이 있으며 이 부분을 맞출 경우엔 검기와 동시에 맞게 되는데, 이 때는 격투공격 풀콤에 맞먹는 깡댐을 뽑아낸다. 리카같은 경우는 한방에 50% 가까운 체력이 날아가기 때문에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할 수 있다.
대각선 전방으로 뛰어오른 후 땅에 착지합니다. 땅에 착지할때 거대한 검기가 생겨 적을 공격합니다. 검기가 지형이나 장애물과 만나면 검기는 그 주변을 따라 흐릅니다. | 대미지 : 350 다운치 : 5 | 차지 시간 : 5.5초 |
점프해서 땅을 내리찍으며 바닥을 흐르는 큰 검기를 발사한다. 벽이나 굴곡을 만나면 사라지거나 벽면을 타고 흘러버리는 특성이 있으니 주의할 것.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의 공격이 안 닿는 벽 뒤에서 써서 맞출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탄속은 평범하지만 좌우판정이 엄청나게 넓어서 상대의 회피행동을 어느 정도는 무시하고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컷으로서도 어느 정도 써먹을 수 있으며, 쓰는 순간 하늘로 점프하는 특성을 살려서 상대의 공격을 읽었을 때 회피와 동시에 카운터를 날리는 등의 용도도 있다.
문제는 엄청난 후딜레이. 철괴도끼 레나의 후딜과 맞먹는 본작 최장수준의 경직을 지니고 있어서 함부로 썼다간 그냥 적의 과녁이 되어버린다. 점프중에 써도 무조건 땅까지 내려온 뒤 검기를 발사하는 지상사격과 똑같은 형태라 총알튕기기 풀차지처럼 착지시 행동캔슬을 이용한 딜레이를 줄이는 방법도 써먹을 수 없다. 반대로 아무리 높은 고도에서 써도 순식간에 지상으로 내려와 발사하기 때문에 기습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맞추면 대미지가 엄청 높으나, 못 맞추면 풍선만 제공해주기 십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기술.
아카네답게 난이도 높은 초고수용 캐릭터. 제법 성능 좋은 사격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격투 특화인 탄튕기기보다 운영이 훨씬 어렵다. 모든 기술이 오로지 공격으로만 특화되어 있기 때문. 격투형 캐릭터의 가장 근본적인 운용법인 격투공격이 빗나가더라도 차지샷으로 캔슬해서 공격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딜레이를 줄이고 컷에 대비하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오로지 격투 특화인 공수, 하이퍼암이나 바로 위의 탄튕기기조차 다 가능하지만 거합 아카네는 상기된 차지샷과 풀차지샷의 성능 때문에 어설프게 캔슬했다간 오히려 헛점만 노출시켜주게 된다. 또한, 차지샷과 풀차지샷은 둘 다 공격성능은 우수하지만 반격을 맞기도 쉬운 양날의 검에 가까운 기술이므로 단발로 쓸 때라도 상당한 숙달이 필요한 기술이다.
종합하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의 캐릭터.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답도 없이 녹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항상 우세한 전황을 유지한 채로 굴릴 필요가 있다. 대신 이쪽이 우세한 상황이라면 아카네의 높은 추적성능 때문에 적은 도망가서 전열을 정비할 틈도 없이 팍팍 죽어나가게 된다. 사격이 격투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게임의 성향 상 거합 아카네로 우세한 전황을 유지하려면 등골이 휠 정도로 힘들다는 게 문제지만. 높은 공격성능과 두부살 맷집, 거의 없다시피 한 방어성능을 생각하면 카케라와 상성이 좋은 편이니 팀원과 상담해서 선택을 려해보자.
종합하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의 캐릭터.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답도 없이 녹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항상 우세한 전황을 유지한 채로 굴릴 필요가 있다. 대신 이쪽이 우세한 상황이라면 아카네의 높은 추적성능 때문에 적은 도망가서 전열을 정비할 틈도 없이 팍팍 죽어나가게 된다. 사격이 격투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게임의 성향 상 거합 아카네로 우세한 전황을 유지하려면 등골이 휠 정도로 힘들다는 게 문제지만. 높은 공격성능과 두부살 맷집, 거의 없다시피 한 방어성능을 생각하면 카케라와 상성이 좋은 편이니 팀원과 상담해서 선택을 려해보자.
이 무기는 psp 판에서 코인을 모아 해금해야 쓸 수 있는 개그무기이다.
기본적인 성능은 거합도와 완전히 동일하다. 스킨만 바꿔논 정도.
다만 무기에 달린 부가효과로 상대를 때려도 상대의 오야시로/카케라 게이지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상대방이 모드 까고 일발역전 노리는 스타일, 특히 귀수류앵 하뉴라면 어마어마한 카운터가 될 수 있는 무기.
기본적인 성능은 거합도와 완전히 동일하다. 스킨만 바꿔논 정도.
다만 무기에 달린 부가효과로 상대를 때려도 상대의 오야시로/카케라 게이지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상대방이 모드 까고 일발역전 노리는 스타일, 특히 귀수류앵 하뉴라면 어마어마한 카운터가 될 수 있는 무기.
[1] TIPS에서는 오료랑 벽에 걸린 장식용 일본도를 뽑아서 칼싸움을 하고선 의절했다가 결국 인정받으려고 시온처럼 제구전에서 손톱도 뽑은 모양. 그 이후 대외적으로는 의절 상태지만 사실은 서로 차 한 잔 하면서 수다나 떠는 지극히 평범한 모녀 관계라고. 아카네의 말에 따르면 오료도 손톱을 뽑은 듯한 상처가 손에 남아있다고 한다. 어찌보면 남자 문제로 손톱 뽑는 건 이 집안 여자들 전통 수준. 다들 한 성격 하긴 한다.[2] 전술했듯 가문에 야쿠자를 끌어들인 장본인이기도 하다.[3] 사토코가 아닌 다른 인물인 것 같다고 말한다. 오오이시는 그저 흑막이라고만 알고 있었다.[4] 요이고시 편에서 언급되는 소노자키 가 대대로 전해지는 검. 저걸로 총탄을 튕겨냈다고 저런 이름이 붙었다는 고사가 전해진다고 한다.[5] 내장흘림솜 흘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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