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세네갈
세네갈 외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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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한국-세네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세네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세네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포르투갈과는 독립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세네갈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의 참관국에 가입했다. 역사적으로 포르투갈은 카자망스 지역에 진출하면서 기독교를 전파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모리타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기니비사우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니비사우는 포르투갈과의 독립 당시, 세네갈을 포함한 주변국들의 도움을 받았다. 기니비사우는 세네갈 등 주변국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많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이고 양국은 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기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세네갈과 기니는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많이 존재한다. 양국은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을 강하게 받았고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회원국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카보베르데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카보베르데와 세네갈은 포르투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양국은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공식수교했고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들이고 프랑코포니,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에도 가입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말리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말리도 감비아와 마찬가지로 예전에 연방을 이룬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감비아와 달리 말리와는 갈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말리는 세네갈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2020년 8월에 레바논에서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가 일어나자 세네갈 정부는 다카르 항구에 있던 질산암모늄을 말리로 옮기기로 했다.#
2020년 8월에 레바논에서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가 일어나자 세네갈 정부는 다카르 항구에 있던 질산암모늄을 말리로 옮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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