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날 섬에서 넘어옴
브라질 포르투갈어:Ilha do Bananal
브라질 토칸칭스 주의 남서부에 있는 섬으로서, 바다의 섬이 아니라 아라과이아 강의 중간에 있는 섬이다.
여의도처럼 강에 의해 생긴 섬인 하중도인데, 그 중 가장 큰 섬이다. 길이 350km[1], 너비 55km, 면적은 19,162km²로, 면적이 경기도의 두배 가까이 되며 19,026km²의 경상북도 면적과 비슷하다. 그리고 면적 1,848.4km²인 제주도와 비교하면.... 제주도 면적의 10배가 넘는다.
이 섬의 일부가 아라과이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다른 지역은 원주민의 문화 보존지구로 지정되었다. 각각 섬의 북쪽과 남쪽에 위치한다. 이 섬에는 현재는 원주민들만 살고 있는데, 섬이 크다 보니 최소한 4개 부족이 살고 있다.
브라질 토칸칭스 주의 남서부에 있는 섬으로서, 바다의 섬이 아니라 아라과이아 강의 중간에 있는 섬이다.
여의도처럼 강에 의해 생긴 섬인 하중도인데, 그 중 가장 큰 섬이다. 길이 350km[1], 너비 55km, 면적은 19,162km²로, 면적이 경기도의 두배 가까이 되며 19,026km²의 경상북도 면적과 비슷하다. 그리고 면적 1,848.4km²인 제주도와 비교하면.... 제주도 면적의 10배가 넘는다.
이 섬의 일부가 아라과이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다른 지역은 원주민의 문화 보존지구로 지정되었다. 각각 섬의 북쪽과 남쪽에 위치한다. 이 섬에는 현재는 원주민들만 살고 있는데, 섬이 크다 보니 최소한 4개 부족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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