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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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大西洋 | Atlantic Ocean | |
대서양의 영역 | |
분류 | |
위치 | 북위 76°~남위 60° 서경 97°~동경 41° |
인접 대륙 | |
길이 | 약 7,000km (동서) 약 15,000km (남북) |
수면적 | 약 1억 646만 ㎢ |
평균 수심 | 3,646m(11,962ft) |
최대 수심 | 8,376m(27,480ft) |
수량 용적 | 약 3억 1,041만 900㎦ |
대서양은 지구의 오대양 중 하나로, 유럽·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위치한 바다다. 세계에서 태평양 다음으로 큰 대양이다.
부속해를 포함한 총면적은 106,460,000km²로 지구 표면의 1/5에 이르며, 남북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 둘러싸여 있다. 의외로 거대한데 한국에서는 주로 대서양이 짤린 세계전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략의 크기를 가늠하기 힘든 경향이 있다.
평균 수심은 3,646m(11,962ft)이며 최대 수심은 푸에르토리코 해구의 밀워키 해연 8,376m(27,480ft)이다.
북극해에서 아프리카 남단까지 뻗은 약 14,970km의 어마어마한 길이의 수중 산맥인 대서양 중앙 해령이 한가운데에 있다. 화산 활동이나 지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새로운 지각을 계속 생성, 좌우로 밀어내고 있다. 세인트헬레나나 아이슬란드 등의 화산섬들을 만들어냈으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분리시킨 장본인이다.[1] 북대서양과 남대서양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북대서양에는 아이슬란드 등이 위치해 있으며, 타이타닉이 침몰한 곳이 북대서양이기도 하다.[2] 남대서양에는 포클랜드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세인트헬레나 등이 위치해 있다.
태평양에 비해 대서양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수온이다. 대서양은 태평양에 비해 전반적으로 1~2도 가량 바다 수온이 높으며, 이는 그만큼 증발량이 많아져 대서양이 오대양 중 염분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며, 증발량에 비례해 허리케인의 급격한 발달과 미국과 카리브해 국가들이 연례 행사로 허리케인을 얻어맞아 어마어마한 피해를 내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부속해를 포함한 총면적은 106,460,000km²로 지구 표면의 1/5에 이르며, 남북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 둘러싸여 있다. 의외로 거대한데 한국에서는 주로 대서양이 짤린 세계전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략의 크기를 가늠하기 힘든 경향이 있다.
평균 수심은 3,646m(11,962ft)이며 최대 수심은 푸에르토리코 해구의 밀워키 해연 8,376m(27,480ft)이다.
북극해에서 아프리카 남단까지 뻗은 약 14,970km의 어마어마한 길이의 수중 산맥인 대서양 중앙 해령이 한가운데에 있다. 화산 활동이나 지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새로운 지각을 계속 생성, 좌우로 밀어내고 있다. 세인트헬레나나 아이슬란드 등의 화산섬들을 만들어냈으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분리시킨 장본인이다.[1] 북대서양과 남대서양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북대서양에는 아이슬란드 등이 위치해 있으며, 타이타닉이 침몰한 곳이 북대서양이기도 하다.[2] 남대서양에는 포클랜드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세인트헬레나 등이 위치해 있다.
태평양에 비해 대서양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수온이다. 대서양은 태평양에 비해 전반적으로 1~2도 가량 바다 수온이 높으며, 이는 그만큼 증발량이 많아져 대서양이 오대양 중 염분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며, 증발량에 비례해 허리케인의 급격한 발달과 미국과 카리브해 국가들이 연례 행사로 허리케인을 얻어맞아 어마어마한 피해를 내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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