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二条 樹里 (にじょう じゅり) |
현지화명 | 주리[1] |
성별 | |
연령 | 22세 |
소속 | UAOH |
주요 출연작 | |
인물 유형 | |
변신체 | 오 옐로 |
첫 등장 | 도래!! 1999 (초력전대 오레인저 에피소드 1) |
배우 | 아소 아유미[2] |
슈트 액터 | 나카가와 키요히토[3] |
초력전대 오레인저의 등장인물. 오 옐로로 변신하며 고글의 형태는 등호(=), 즉 막대기 2개. 전용 무기는 양손에 쥐는 2개의 쌍절곤 '트윈 바톤'.
마샬 아츠와 에어로빅 댄스의 달인이며, 이런 점을 활용한 필살기 '광속 스플래쉬 일루전'를 쓰는 등 전투에서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보기와는 달리 힘도 세서 ED영상을 보면 같은 팀의 요카이치 쇼헤이를 팔씨름으로 이기는 모습도 보여준다. 마루오 모모와는 1화에서는 찡찡댄다며 궁합이 안 맞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레인저 합류 이후에는 같은 여성 멤버라 그런지 금방 친해지며 쇼핑도 자주 같이 다닌다. 씩씩한 성격에 요리가 서투르지만[4], 패션에 관심이 많고 모성본능이 강한 면도 보여준다.[5] 14화에서는 귀여운 것에 약한 점을 이용당해 폭탄이 든 펫 피노키오를 기지에 데리고 와서 기지를 위기에 빠뜨린 적이 있다.[6] 가족은 학교 선생님 언니[7]와 보기와는 달리 노력가인 조카가 있다.
팀이 흩어질 때는 주로 대장 고로와 같이 행동할 때가 많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손꼽힐 정도로 최악의 상황에 자주 처하며 대활약하는 여전사인데, 그래서인지 모모에 비해 폭행당하는 장면이 많다.
9화 돌연! 배신자에서는 머신수 바라 다트의 포이즌 다트 때문에 다른 남성 멤버들이 전투불능 상태가 되자, 해독제를 얻기 위해 모모와 일대일로 싸워가며 배신자를 자처했다. 이후 바라 다트의 포이즌 다트를 맞고 해독제를 받아낸 뒤 옷 안에 철판을 대서 포이즌 다트를 막은 걸 밝히지만, 바라 다트도 이를 예상해 해독제 모양 폭탄을 던진 거라 실패한다. 이후 모모가 남성 멤버들의 홀로그램을 보여줘 이미 해독제를 개발한 것처럼 속여, 바라 다트가 던진 해독제를 모모가 챙기는 사이에 혼자서 바라노이아와 대적하며 시간을 벌어줬다. 이후 바라 다트의 포이즌 다트를 또 맞을 뻔하지만, 모모가 활을 쏴서 막아내고 회복된 다른 멤버와 함께 재합류해 바라 다트를 쓰러뜨린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모리카와 하루나가 맹활약한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20화와 굉장히 유사하다. 각본가도 이노우에 토시키로 동일.
23화 최후의 수영복…에서는 오레인저 대원들이 바다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던 중, 머신수 바라 클로즈의 초능력 '메탈릭 웨이브'[8] 때문에 쥬리를 제외한 대원들이 전부 세뇌당한다. 쥬리는 세뇌된 동료들에게 공격당하고 파워 브레스까지 빼앗겨 변신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해자 산으로 도망친다.[9]
비록 변신을 못 하는 수영복 차림의 맨몸이지만, 쥬리는 홀로 밀리터리 액션을 펼치며 바로 병사들과 세뇌당한 동료들에 맞서 싸운다. 머리띠를 두르고 무장한 모습, 온갖 무기들[10]과 덫으로 산 속에서 적들과 싸우는 방식은 대놓고 람보의 오마주. 산에서 만나 보호하던 소년[11]까지 메탈릭 웨이브에 세뇌당해 생명을 위협받은 쥬리는 스스로 바다에 빠져 위기를 벗어나고, 어린이마저 이용하는 무자비한 바라 클로즈에게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다.
쥬리의 메탈릭 웨이브 격파법은 바로 수영복 안에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원피스를 덧입는 것[12][13]. 덕분에 메탈릭 웨이브를 2번이나 막고, 바라 클로즈가 쥬리의 비키니 차림에 당황한 틈을 타 뿔을 공격해 동료들의 세뇌를 풀었다.
쥬리의 활약으로 오레인저는 다시 하나로 뭉쳐 바라 클로즈를 물리치고, 이후 쥬리는 동료들의 사과를 쿨하게 받아들이며 다같이 여름 휴가를 마저 즐긴다. 마지막에 또 새로운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건 덤. 이것 또한 실제 배우 본인의 수영복이라고 한다.
44화에서는 남성 멤버들이 마르치와한테 세뇌당하는 바람에 부르돈트와 머신수를 오 핑크와 감마진이 상대하는 동안, 홀로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으로 변신한 마르치와와 대결하다가 칼이 목까지 와서 상처를 입는 등[14] 모모가 조금이라도 늦었더라면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다.
초력전대 오레인저 VS 카쿠레인저에서 오블로커를 탈취한 요괴 온부 오바케를 유인하기 위해 모모랑 수영복 차림[15]으로 개울가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근처를 염탐하던 사스케가 저 둘의 몸매를 엿보다 츠루히메한테 걸려서 야단을 맞았다. 둘 중 누가 미인으로 선택받을지 모모와 내기를 하는데 자신이 온부 오바케에게 붙잡히자 이것도 미인의 숙명이라 외치고, 자신이 붙잡은 온부 오바케가 가짜임이 드러나자 모모에게 밀려 분하다는 표정을 짓는 등 자잘한 개그를 보인다.
키가 173cm로 역대 여전사들 중 최장신이다.[16][17] 역대 남성 전사들 특히, 70~80년대 전대의 남성 전사들이 쥬리보다 키가 작거나 비슷한 경우가 많을 정도.[18]
마샬 아츠와 에어로빅 댄스의 달인이며, 이런 점을 활용한 필살기 '광속 스플래쉬 일루전'를 쓰는 등 전투에서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보기와는 달리 힘도 세서 ED영상을 보면 같은 팀의 요카이치 쇼헤이를 팔씨름으로 이기는 모습도 보여준다. 마루오 모모와는 1화에서는 찡찡댄다며 궁합이 안 맞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레인저 합류 이후에는 같은 여성 멤버라 그런지 금방 친해지며 쇼핑도 자주 같이 다닌다. 씩씩한 성격에 요리가 서투르지만[4], 패션에 관심이 많고 모성본능이 강한 면도 보여준다.[5] 14화에서는 귀여운 것에 약한 점을 이용당해 폭탄이 든 펫 피노키오를 기지에 데리고 와서 기지를 위기에 빠뜨린 적이 있다.[6] 가족은 학교 선생님 언니[7]와 보기와는 달리 노력가인 조카가 있다.
팀이 흩어질 때는 주로 대장 고로와 같이 행동할 때가 많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손꼽힐 정도로 최악의 상황에 자주 처하며 대활약하는 여전사인데, 그래서인지 모모에 비해 폭행당하는 장면이 많다.
9화 돌연! 배신자에서는 머신수 바라 다트의 포이즌 다트 때문에 다른 남성 멤버들이 전투불능 상태가 되자, 해독제를 얻기 위해 모모와 일대일로 싸워가며 배신자를 자처했다. 이후 바라 다트의 포이즌 다트를 맞고 해독제를 받아낸 뒤 옷 안에 철판을 대서 포이즌 다트를 막은 걸 밝히지만, 바라 다트도 이를 예상해 해독제 모양 폭탄을 던진 거라 실패한다. 이후 모모가 남성 멤버들의 홀로그램을 보여줘 이미 해독제를 개발한 것처럼 속여, 바라 다트가 던진 해독제를 모모가 챙기는 사이에 혼자서 바라노이아와 대적하며 시간을 벌어줬다. 이후 바라 다트의 포이즌 다트를 또 맞을 뻔하지만, 모모가 활을 쏴서 막아내고 회복된 다른 멤버와 함께 재합류해 바라 다트를 쓰러뜨린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모리카와 하루나가 맹활약한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20화와 굉장히 유사하다. 각본가도 이노우에 토시키로 동일.
23화 최후의 수영복…에서는 오레인저 대원들이 바다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던 중, 머신수 바라 클로즈의 초능력 '메탈릭 웨이브'[8] 때문에 쥬리를 제외한 대원들이 전부 세뇌당한다. 쥬리는 세뇌된 동료들에게 공격당하고 파워 브레스까지 빼앗겨 변신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해자 산으로 도망친다.[9]
비록 변신을 못 하는 수영복 차림의 맨몸이지만, 쥬리는 홀로 밀리터리 액션을 펼치며 바로 병사들과 세뇌당한 동료들에 맞서 싸운다. 머리띠를 두르고 무장한 모습, 온갖 무기들[10]과 덫으로 산 속에서 적들과 싸우는 방식은 대놓고 람보의 오마주. 산에서 만나 보호하던 소년[11]까지 메탈릭 웨이브에 세뇌당해 생명을 위협받은 쥬리는 스스로 바다에 빠져 위기를 벗어나고, 어린이마저 이용하는 무자비한 바라 클로즈에게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다.
쥬리의 메탈릭 웨이브 격파법은 바로 수영복 안에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원피스를 덧입는 것[12][13]. 덕분에 메탈릭 웨이브를 2번이나 막고, 바라 클로즈가 쥬리의 비키니 차림에 당황한 틈을 타 뿔을 공격해 동료들의 세뇌를 풀었다.
쥬리의 활약으로 오레인저는 다시 하나로 뭉쳐 바라 클로즈를 물리치고, 이후 쥬리는 동료들의 사과를 쿨하게 받아들이며 다같이 여름 휴가를 마저 즐긴다. 마지막에 또 새로운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건 덤. 이것 또한 실제 배우 본인의 수영복이라고 한다.
44화에서는 남성 멤버들이 마르치와한테 세뇌당하는 바람에 부르돈트와 머신수를 오 핑크와 감마진이 상대하는 동안, 홀로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으로 변신한 마르치와와 대결하다가 칼이 목까지 와서 상처를 입는 등[14] 모모가 조금이라도 늦었더라면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다.
초력전대 오레인저 VS 카쿠레인저에서 오블로커를 탈취한 요괴 온부 오바케를 유인하기 위해 모모랑 수영복 차림[15]으로 개울가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근처를 염탐하던 사스케가 저 둘의 몸매를 엿보다 츠루히메한테 걸려서 야단을 맞았다. 둘 중 누가 미인으로 선택받을지 모모와 내기를 하는데 자신이 온부 오바케에게 붙잡히자 이것도 미인의 숙명이라 외치고, 자신이 붙잡은 온부 오바케가 가짜임이 드러나자 모모에게 밀려 분하다는 표정을 짓는 등 자잘한 개그를 보인다.
키가 173cm로 역대 여전사들 중 최장신이다.[16][17] 역대 남성 전사들 특히, 70~80년대 전대의 남성 전사들이 쥬리보다 키가 작거나 비슷한 경우가 많을 정도.[18]
오레인저 내에서는 괄괄한 여장부 누나/언니 같은 포지션이지만, 정작 배우 본인은 출연 당시 21세로 오레인저 멤버 5명 중 최연소였다.
니죠 쥬리 / 오 옐로 오프닝 소개 장면 |
1 ~ 48화 |
슈퍼전대 시리즈의 히로인 |
슈퍼전대 시리즈 옐로 |
[1]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 한정[2] 본명은 쿠라바야시 아유미로, 사이타마현 출신으로 생년월일 1974년 3월 23일생. 오레인저 이후엔 호타카 아유미로 개명하고 은퇴하여 평범하게 살고 있다.[3] 대표작으론 공룡전대 쥬레인저의 프테라 레인저가 있다.[4] 그래서인지 29화에서 조카의 아침을 차릴 때는 쇼헤이가 대신 했다.[5] 본편에서도 헤어 스타일을 굉장히 자주 바꾸는 편.[6] 이 때문에 유지한테 한 소리 들으며 에피소드 내내 기죽은 모습을 보인다.[7] 29화에 등장한다. 배우는 조인전대 제트맨에서 오다기리 장관,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에서 키바레인저 후신성 코우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미키 미키코. 참고로 언니의 배우 역시 171cm의 장신이다.[8] 뿔에서 특수 광선을 발사해 사람의 옷을 갑옷으로 바꾸고, 갑옷이 입혀진 사람을 세뇌해 조종한다.[9] 특정 멤버가 전투 불능이거나 동료들과 대립하는 상태는 자주 있었지만, 세뇌당한 동료들과 괴인을 상대로 혼자 변신도 못 하고 맨몸으로 싸우는 상황은 슈퍼전대 시리즈를 통틀어 보기 드문 최악의 상황이다. 심지어 쥬리는 세뇌당한 동료들과 싸우면서 자주 맞았다.[10] 이 때 사용한 기관총은 웬만한 남성들도 들기 힘든, 무게가 무려 11kg나 되는 미국식 M60 기관총이다. 오레인저 멤버들이 전원 베테랑 군인이며, 쥬리도 힘이 세다지만 여성의 몸으로 M60을 들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다.[11] 이 소년 역으로 게스트 출연한 배우는 어린 시절의 아사리 요스케(淺利陽介)로, 훗날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성인 연기자로서 대성한다.[12] 흰 원피스와 꽃무늬 비키니는 샤워실에 있던 다른 사람의 것을 빌렸는데, 원 주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하고 있었다. 전투 이후 쥬리가 감사 편지와 함께 옷들을 조용히 도로 갖다 놓을 때까지도 계속 샤워를 하고 있었다.(...)[13]
이 꽃무늬 비키니는 배우 아소 아유미 분이 과거 아사히카세이(旭化成) 사의 94년 수영복 마스코트 걸로 활동할 때부터 입던 것으로, 이 비키니 화보가 당시 일본의 전화카드에도 실렸었다.[14] 지금까지 목에 상처를 입은 히어로들은 매우 적었다. 특히 히로인은 더더욱.[15] 이 때 선보이는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도 배우 아소 아유미 분이 모델 시절부터 꾸준히 즐겨 입던 수영복이다.[16] 아소 아유미 외에도 장신인 여전사는 있다. 바로 배틀피버에서 다이안 마틴을 연기한 다이안(168cm)과 후속작인 카레인저에서 나츠미를 연기한 모토하시 유카(170cm),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미우를 연기한 스기모토 유미(168cm),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마코를 연기한 타카나시 린(166cm), 동물전대 쥬오우저에서 세라를 연기한 야나기 미키(167cm)와 아무를 연기한 타테이시 하루카(165cm),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에서 아스나를 연기한 오사키 이치카(167cm), 마진전대 키라메이저에서 사요를 연기한 쿠도 미오(165cm), 임금님전대 킹오저에서 리타 카니스카를 연기한 히라카와 유즈키(165cm)가 있다.[17] 악역까지 포함한다면 세 번째로 장신이다. 본작에서 케리스 역으로 나온 아마마츠리 아키코는 174cm이고, 터보레인저의 키리카와 다이레인저의 쿠자크 역으로 나온 모리시타 마사코는 177cm이기 때문.[18] 특히 덴지맨~다이나맨과 플래시맨의 경우 레드를 제외한 남자 멤버들은 모두 키가 오 옐로랑 비슷하거나 작다. 그나마 마스크맨 이후의 전대들은 남자 멤버들이 대부분 키가 최소 170 중반 이상이라 작더라도 오 옐로와 키가 비슷한 정도지, 오 옐로보다 작은 경우는 고카이저의 이카리 가이와 큐레인저의 스파다, 돈브라더즈의 키지노 츠요시뿐이다.
이 꽃무늬 비키니는 배우 아소 아유미 분이 과거 아사히카세이(旭化成) 사의 94년 수영복 마스코트 걸로 활동할 때부터 입던 것으로, 이 비키니 화보가 당시 일본의 전화카드에도 실렸었다.[14] 지금까지 목에 상처를 입은 히어로들은 매우 적었다. 특히 히로인은 더더욱.[15] 이 때 선보이는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도 배우 아소 아유미 분이 모델 시절부터 꾸준히 즐겨 입던 수영복이다.[16] 아소 아유미 외에도 장신인 여전사는 있다. 바로 배틀피버에서 다이안 마틴을 연기한 다이안(168cm)과 후속작인 카레인저에서 나츠미를 연기한 모토하시 유카(170cm),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미우를 연기한 스기모토 유미(168cm),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마코를 연기한 타카나시 린(166cm), 동물전대 쥬오우저에서 세라를 연기한 야나기 미키(167cm)와 아무를 연기한 타테이시 하루카(165cm),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에서 아스나를 연기한 오사키 이치카(167cm), 마진전대 키라메이저에서 사요를 연기한 쿠도 미오(165cm), 임금님전대 킹오저에서 리타 카니스카를 연기한 히라카와 유즈키(165cm)가 있다.[17] 악역까지 포함한다면 세 번째로 장신이다. 본작에서 케리스 역으로 나온 아마마츠리 아키코는 174cm이고, 터보레인저의 키리카와 다이레인저의 쿠자크 역으로 나온 모리시타 마사코는 177cm이기 때문.[18] 특히 덴지맨~다이나맨과 플래시맨의 경우 레드를 제외한 남자 멤버들은 모두 키가 오 옐로랑 비슷하거나 작다. 그나마 마스크맨 이후의 전대들은 남자 멤버들이 대부분 키가 최소 170 중반 이상이라 작더라도 오 옐로와 키가 비슷한 정도지, 오 옐로보다 작은 경우는 고카이저의 이카리 가이와 큐레인저의 스파다, 돈브라더즈의 키지노 츠요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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