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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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ニュー·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 U デラックス New Super Mario Bros. U DELUXE 新超级马力欧兄弟 U 豪华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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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유통 | |
플랫폼 | |
ESD | |
장르 | |
플레이 인원수 | 1~4명 |
발매일 | |
심의 등급 | |
용량 | 2.5GB[1] |
판매량 | 1,777만 장 (2024. 9. 30. 기준) |
공식 홈페이지 |   (한국) (일본) (북미) |
자세한 내용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지원 컨트롤러는 Joy-Con 이외에도 프로 컨트롤러와 게임큐브 컨트롤러[2]를 지원한다. 조이콘은 1개 가로잡기와 2개 세로잡기 및 그립 잡기를 모두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게임 저장(세이브)는 각 스테이지 보스 및 중간보스 클리어 같은 특정 장소에서만 저장할 수 있으나 다만 게임 메뉴의 '중단하기'를 선택하면 월드맵내 아무곳에나 1번에 한해서 이어서(로드해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을 1번 클리어하면 월드맵내 언제나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 다인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 남은 목숨이 있다면 잠시후 비눗방울에 타서 등장한다. L+R 키를 같이 누르면 수동으로 비눗방울에 들어갈 수 있다. 비눗방울에 들어가 있을 때는 대미지를 받지 않으며, 천천히 다른 플레이어로 이동한다. 컨트롤러를 흔들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더 빨리 다가갈 수 있어서 다른 플레이어가 방울을 건드려주면 게임에 복귀할 수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비눗방울에 들어가게되면 게임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어 스테이지 처음부터 혹은 체크포인트부터 다시해야 한다.
월드맵에서 R버튼을 누르면 얻었던 아이템 목록이 열리는데 목록에서 아이템은 종류에 관계 없이 최대 10개까지만 보관할 수 있다. 11개째 아이템을 얻었을 때는 하나를 버려야 한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에서 플레이어가 같은 스테이지에서 5번 실수하면 초보자를 위한 '!' 모양의 '모범 블록(Super Guide)'이 나타난다. 모범 블록을 두드리면 클리어하기 위한 모범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모범 플레이는 루이지[3]가 코스를 빨리 클리어하는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상을 다 보고나면 플레이어에게 코스를 클리어한 것으로 간주하여 다음 코스로 넘어갈 것인지, 아니면 플레이어가 다시 시도할 것인지 물어본다. 모범 플레이로 클리어한 코스는 맵에서 붉은색 마크가 찍히는데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클리어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게임 저장(세이브)는 각 스테이지 보스 및 중간보스 클리어 같은 특정 장소에서만 저장할 수 있으나 다만 게임 메뉴의 '중단하기'를 선택하면 월드맵내 아무곳에나 1번에 한해서 이어서(로드해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을 1번 클리어하면 월드맵내 언제나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 다인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 남은 목숨이 있다면 잠시후 비눗방울에 타서 등장한다. L+R 키를 같이 누르면 수동으로 비눗방울에 들어갈 수 있다. 비눗방울에 들어가 있을 때는 대미지를 받지 않으며, 천천히 다른 플레이어로 이동한다. 컨트롤러를 흔들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더 빨리 다가갈 수 있어서 다른 플레이어가 방울을 건드려주면 게임에 복귀할 수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비눗방울에 들어가게되면 게임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어 스테이지 처음부터 혹은 체크포인트부터 다시해야 한다.
월드맵에서 R버튼을 누르면 얻었던 아이템 목록이 열리는데 목록에서 아이템은 종류에 관계 없이 최대 10개까지만 보관할 수 있다. 11개째 아이템을 얻었을 때는 하나를 버려야 한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에서 플레이어가 같은 스테이지에서 5번 실수하면 초보자를 위한 '!' 모양의 '모범 블록(Super Guide)'이 나타난다. 모범 블록을 두드리면 클리어하기 위한 모범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모범 플레이는 루이지[3]가 코스를 빨리 클리어하는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상을 다 보고나면 플레이어에게 코스를 클리어한 것으로 간주하여 다음 코스로 넘어갈 것인지, 아니면 플레이어가 다시 시도할 것인지 물어본다. 모범 플레이로 클리어한 코스는 맵에서 붉은색 마크가 찍히는데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클리어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원작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2012) 및 뉴 슈퍼 루이지 U(2013)와의 변경점만 서술한다.
- 1P는 마리오로 고정되었던 원작과 달리 모든 플레이어가 마음대로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캐릭터 중복 선택은 할 수 없다. 그리고 게임 도중에 월드맵에서 메뉴키를 눌러서 캐릭터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캐릭터별 목숨(라이프)는 따로 집계된다.
- 원작에서는 노랑 키노피오와 파랑 키노피오가 서로 다른 캐릭터였지만, 본작에서는 노랑 키노피오(이름은 그냥 '키노피오') 한 명만 있고,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노랑 키노피오 자리에서 L / ZL버튼을 누르면 파랑 키노피오로 변경된다. 단 노랑 키노피오와 파랑 피노키오 모두 동일인물로 간주되어 다인 플레이 시 키노피오를 중복으로 선택할 수 없다.[5]
- 원작에서는 720p/60프레임인데 독 모드에서는 1080p/60프레임 고정으로 상향되었다. 휴대 모드에서는 720p/60프레임 고정.
- 힌트와 보너스 비디오를 볼 수 있는 메뉴가 메인메뉴 우측 하단으로 이동했다. 원작과는 다르게 보너스 비디오를 볼려면 인터넷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
- 원작에 있던 Wii U 게임패드의 터치LCD로 플레이하는 도전 모드-버디 플레이는 삭제되었다.
- HD 진동을 지원한다.
- 피치공주의 모델링이 개선되었다. 피치 성 내부 텍스쳐의 상향 및 새로운 텍스쳐 필터링도 추가되고 그림자 모델링도 상향되었다.
- 공중에서 스핀하는 버튼이 L/ZL버튼 → A(점프)/R버튼/컨트롤러 흔들기로 변경되었다. 즉 점프 버튼과 공중 스핀 버튼이 통합되었다.[6] 기존 조작과 달라서 혼동이 오거나 실수가 자주 발생하긴 하지만, 날다람쥐마리오 상태에서 공중 스핀을 할 수 있는 장점은 있다.
- Wii U 판과 동일하게 공중 스핀 동작을 설정하려면 타이틀 화면(“L, R 버튼을 눌러주세요”가 나오는 화면)에서 L스틱을 3초 이상 누른 상태에서 시작하면 톳텐의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A(점프) 버튼으로 공중 스핀이 나가지 않고 R버튼으로만 공중 스핀이 발동된다.[7] 이 변경점은 타이틀을 재시작하기 전까지 계속 적용된다.
- 톳텐의 음성이 새로 녹음되었다.
- Story Mode (본편)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플레이하기
- 뉴 슈퍼 루이지 U 모드 플레이하기
- With Mii Mode
- 과제 모드(Challenges): 타임 어택, 코인, 연속 1UP, 기타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부스트 모드(Boost Rush): 강제 스크롤되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베스트 타임을 노리는 모드.
- 코인 배틀(Coin Battle): 2~4명이서는 코인배틀, 혼자서는 배틀 전용 코스의 코인 위치를 편집하는 코인 편집을 할 수 있다.
- 힌트와 영상보기
- 힌트(Hints): 17개의 게임내 유용한 힌트를 보여준다.
- 영상 보기(Videos): 200여개의 슈퍼 플레이 혹은 모범 플레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어야 한다.
기본 셋팅 기준으로 서술한다. 게임 조작은 점프(A) 버튼과 대시(Y) 버튼 이외에도 R버튼(스핀 점프, 2중 점프, 대시 버튼과 조합해서 물건을 드는 등)을 사용하는 기본적으로 3버튼 체계이다. 게임 내 버튼 설정에서 AB(점프)/XY(대시) or AX(점프)/BY(대시) 조합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A버튼: 점프 버튼. 벽차기와 헤엄치기, 엉덩이 찍기에도 사용. 점프중 한번 더 점프 버튼을 누르거나[8] 컨트롤러를 흔들면 스핀을 한다.
- Y버튼: 대시 버튼. 파이어마리오, 아이스마리오로 변신했을 때는 발사 버튼을 겸한다. 꼬마요시를 잡고 있을때도 Y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 R버튼: 스핀 점프. 프로펠러나 날다람쥐로 변신했을때는 2중 점프 기능도 있다. R+Y 버튼 조합은 물건을 잡거나 스크류를 돌리기 위할때 쓴다.
- L버튼: 키노피오 캐릭터 선택시 노란 키노피오에서 파란 키노피오로 컬러를 변경한다. 다인 플레이시(1인 플레이시에는 동작하지 않는다) L+R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비눗방울에 들어간다.
스토리 모드에서 세이브 파일에 별이 붙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5개의 별들은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단계적으로 추가된다.
- 1번째 별: 게임을 1번 클리어 한다. 이후 자유로운 세이브가 가능해진다.
- 2번째 별: 피치 성까지의 모든 코스를 클리어한다.
- 3번째 별: 피치 성까지의 모든 스타 코인을 모은다.
- 4번째 별: 스페셜 스타 월드의 마지막 코스를 연다.
- 5번째 별: 모든 월드의 스타 코인을 모으고 일반길/비밀길을 포함한 코스 내 모든 깃대를 잡고(총 94개) 앞의 7개 월드에서 톳텐을 모두 잡는다. 5번째 별까지 모두 획득하면 뉴슈마U를 모두 클리어한 것이 되며 이후 키노피오의 집이 모두 부활하고 무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원작과는 달리 모범 플레이 블록을 사용했다고 해도 사용하지 않았을 때처럼 세이브 파일의 별이 빛나게 된다. 즉, 모범 플레이 사용/미사용 구별이 없어졌다.
- 우선 엔딩을 보고 난 이후 수집요소를 모으자.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저장이 임시저장으로 제한되고 요새나 성을 클리어할 때만 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서 리셋 노가다를 할 수 없지만, 엔딩을 보면 언제든지 저장을 할 수 있으므로 리셋 노가다가 가능하다. 굳이 리셋 노가다가 아니더라도 기껏 스타코인을 가득 모았는데 저장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배터리가 나가는 등 불의의 사고가 난다면 남는 것은 분노와 현타뿐이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엔딩을 보고 난 이후 스타코인을 모으거나 클리어하지 못한 다른 스테이지를 둘러보는것이 좋다. 1-2 비밀길 → 5-유령 비밀길 → 7-유령 비밀길 → 8-1 비밀길 순으로 간다면 최소 스테이지 클리어로 엔딩을 볼 수 있다.
다만 시작하자마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면 비밀 루트를 이용해서 월드를 스킵하기 보다는 차례대로 월드를 거쳐가되, 가능한 적은 수의 스테이지를 거쳐가면서 8월드까지 가는 것도 방법이다. 정 못하겠으면 최단 루트에 톳텐까지 더해서 하는 수도 있고, 그것마저도 안된다면 모범 플레이를 병행하자. - 통상 클리어를 한 스테이지는 톳텐으로 스타코인을 획득해도 정상적으로 반영된다.
통상 클리어를 하여 파란색이 찍힌 스테이지에서는 톳텐으로 스타코인을 먹어도 정상적으로 반영이 된다. 다만 일부 스타 코인은 날다람쥐 또는 프로펠러 상태여야 먹기 쉬운 경우도 있는데, 톳텐은 아이템을 먹어도 변신하지 않으므로 이 때는 키노피코를 이용하자. - 필드의 적들을 잡자.
필드의 적을 잡으면 프로펠러버섯/펭귄슈트/슈퍼스타/슈퍼크라운 중 하나를 주는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슈퍼크라운을 제외한 나머지 셋은 프로펠러는 일부 지상 스테이지의 스타코인 획득에, 펭귄은 수중 스테이지에, 스타는 톳텐 잡기에 유용하게 쓰인다. 필드의 적을 파밍하는 데는 파이어가 가장 좋으며, 키노피코는 시간 100초 보너스까지 있어서 50초라는 빠듯한 시간제한을 가진 필드 적 사냥에 탁월하다. - 캐릭터마다 변신을 할당하여 아이템을 절약하자!
마리오에 날다람쥐, 루이지에 프로펠러, 키노피오에 펭귄, 키노피코에 파이어를 할당하여 상황마다 캐릭터를 바꿔 써서 아이템을 절약하면 적은 필드파밍으로도 스타코인을 많이 모을 수 있다. 부득이하게 땅콩을 써야 하는 때를 위해 여분의 아이템을 준비해야 하는건 마찬가지이긴 하나 쓸데없이 갈아쓰느라 낭비가 발생하는 1캐릭터 플레이에 비하면 훨씬 낫다. 뉴 슈퍼 루이지 U에서는 마리오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맞게 키노피오의 변신을 바꿔 끼워야 한다. 프로펠러는 사용처가 굉장히 많아서 루이지 고정, 파이어는 키노피코의 제한시간 증가와 수영 능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 키노피코 고정. 마리오의 부재가 뜬금없는 곳에서 뼈아프게 다가온다. - 타임을 잘 맞춰서 골 깃발에 들어가자.
골 깃발에 닿았을 때 남은 시간의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숫자가 같으면 초창기 슈퍼마리오의 8비트 클리어 음악이 나오면서 남은 시간의 일의 자리/십의 자리 숫자 만큼 폭죽이 터지는데, 뒤에서 빨간 키노피오가 아이템을 준다.
폭죽이 9,8번 터지면 슈퍼스타, 7번 터지면 슈퍼도토리, 6번 터지면 땅콩버섯, 5번 터지면 아이스플라워, 4번 터지면 파이어 플라워, 그 이하는 슈퍼버섯을 준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성능은 마리오, 루이지, 키노피오 기본 캐릭터는 모두 동일하다. 다만 뉴슈루U 스테이지에서는 뉴슈마U 스테이지보다 점프력이 더 좋지만 그 대신 잘 미끄러진다.
앞에서 선술했듯이 키노피코와 톳텐은 초보자용 캐릭터로, 다른 캐릭터보다 잘 미끄러지지 않고, 물속에서 스틱을 입력한 방향으로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으며, 코스의 남은 시간이 100 늘어난다.[11] 그 대신 이들은 과제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만약 한다면 너무 쉬워서 할 수 없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는 뉴슈루U 모드에서는 선택할 수 없지만 반대로 뉴슈마U 모드에서는 루이지도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중복 선택할 수 없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의 스토리 모드 기준 일반 캐릭터가 3명, 초보자용 캐릭터가 2명이다. 따라서 4명이서 플레이할 때는 최소 1명은 무조건 초보자용 캐릭터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온다. 초보자용 캐릭터를 쓰는 1명이 초보자이면 모를까, 4명 다 실력이 좋다면 초보자용 캐릭터를 쓰는 1명의 재미가 반감될 수 있다.[12] 반대로 3명 이상이 초보자이면 그 캐릭터를 선택하지 못한 사람이 불리하다.
스타코인 런을 할때는 날다람쥐/프로펠러/펭귄/파이어를 각 캐릭터에게 할당[13]하여 재시작 노가다를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부득이하게 다른 변신을 쓰거나 죽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여분의 아이템도 필수. 아무런 변신없이 그냥 스테이지에 들어가더라도 스타코인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지만 아이템을 쓰고 시작하는 편이 편하다.
자세한 내용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문서 참고하십시오."약간 쉬움(Easier)" 캐릭터. 전용 아이템인 슈퍼크라운[14]을 획득하여 피치공주와 비슷하게 생긴 '키노피치로 변신할 수 있다. 키노피치로 변신한 상태에서는 점프 버튼을 누르고 있을 때 천천히 낙하할 수 있고, R/ZR버튼을 누르거나 컨트롤러를 흔들면 2단 점프를 할 수 있다. 또한 낙사방지 능력이 있어 구덩이나 용암에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점프가 1회 발동한다.[15]
그밖에도 1UP버섯이 출현하는 블록을 두드리면 1UP 버섯 대신 3UP 문이 나타나고, 팽권슈트처럼 수중에서 전방향으로 수영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 내 제한시간이 100초 증가하는 메리트도 있다.
하지만 전용 능력인 키노피치는 아무리 봐도 날다람쥐의 하위호환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결국 100초 시간 증가를 통한 수월한 아이템 파밍과 전방향 수영 능력과 파이어플라워와의 시너지를 보고 고르게 되는 캐릭터.
이스터 에그로 키노피코가 3단 점프를 연속으로 하는 경우 키노피코의 목소리가 나면서 목소리를 가다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밖에도 1UP버섯이 출현하는 블록을 두드리면 1UP 버섯 대신 3UP 문이 나타나고, 팽권슈트처럼 수중에서 전방향으로 수영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 내 제한시간이 100초 증가하는 메리트도 있다.
하지만 전용 능력인 키노피치는 아무리 봐도 날다람쥐의 하위호환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결국 100초 시간 증가를 통한 수월한 아이템 파밍과 전방향 수영 능력과 파이어플라워와의 시너지를 보고 고르게 되는 캐릭터.
이스터 에그로 키노피코가 3단 점프를 연속으로 하는 경우 키노피코의 목소리가 나면서 목소리를 가다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꽤 쉬움(Easiest)" 캐릭터. 적과 부딪혀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대신 아이템을 획득해도 변신할 수 없고[16] 요시도 탈 수 없지만, 코스 클리어시 아이템을 획득한 만큼 목숨수가 가산된다. 톳텐 혼자서 클리어한 코스는 맵에서 보라색 마크가 찍히는데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클리어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모범 블록과 비슷한 취급. 다만 날다람쥐 없이 클리어가 안 되는 극히 일부의 코스는 혼자서 클리어가 불가능. 사실상 모범 블록처럼 "내 실력으로는 도저히 클리어 못 하겠다" 싶은 스테이지를 스킵하기 위한 시스템 취급.[17] 단, 2인 이상으로 플레이시 다른 플레이어들은 방울에 들어가고 톳텐만 깃대를 잡아 클리어하더라도 통상 클리어가 인정되기에 혼자서 톳텐으로 플레이하더라도 나머지 반쪽 조이콘으로 다른 캐릭터를 골라 방울에만 넣어놓고 톳텐으로만 플레이하더라도 통상 클리어가 인정된다. 통상 클리어한 스테이지에서 톳텐으로 스타코인을 먹어도 정상적으로 스타코인을 먹은 것으로 인정되며, 톳텐으로 깨서 보라색 마크가 찍힌 스테이지도 통상 클리어한 스테이지처럼 중도 포기가 가능하기에 프로펠러로 먹어야 하는 일부 스타코인을 먹기 위한 재시작 노가다를 준비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과제 모드, 부스트 모드, 코인 배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Wii 기준에서의 기본 캐릭터들과 성능이 동일하다. 참고로 캐릭터에 따라 Mii 옷이 바뀌는데, 마리오를 선택하면 초록색 옷을 입고, 마리오와 루이지를 선택하면 노란색 옷을 입는다. 4명으로 플레이하고 모두 Mii를 선택하면 순서대로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 옷을 입는다. 혼자서 플레이하거나 마리오나 둘 이상의 Mii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Mii 옷은 항상 빨간색이다.(남자 Mii 기준)
자세한 내용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스테이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뉴 슈퍼 루이지 U/스테이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슈퍼 마리오 시리즈/변신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준일: 2024-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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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평점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84점)보다는 낮지만, 뉴 슈퍼 루이지 U(77점)보다는 높게 나왔다. 단순이식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지만, 초보자용 캐릭터 추가 외에는 딱히 큰 변경점이나 추가 요소가 없어 이에 대해 아쉽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18]
이식 자체는 큰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되었으나, 원작이 초심자들의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꽤나 있는 게임이었는데, 그것을 그대로 이식한 본작 역시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키노피코, 톳텐 등 초보자용 캐릭터를 추가하긴 했지만 스테이지의 구성에는 변화가 없고, 초보자용 캐릭터들의 성능도 엄청나게 특출나진 않거나, 전용 능력에 대한 대가로 몇몇 패널티가 따라오는 탓에 난이도 완화는 실패했다고 평가된다.[19][20] 그렇기에 여전히 플랫포머 장르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장르를 처음 접해보는 일반 게이머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다.[21] 유로게이머에서도 본작에 "가장 어려운 하드코어 마리오 플레이어들을 위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
단순한 합본이식작에 닌텐도 측에서 크게 홍보한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흥행력을 보이고 있다. 발매 기종인 Nintendo Switch가 Wii U보다 기기 보급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잘 팔리고 있는 셈이다.
- 발매된 지 9개월만에 459만 장이 판매되며, 원작인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582만 장)와 뉴 슈퍼 루이지 U(307만 장)의 판매량을 합친 수치(889만 장)의 절반 가량이 판매되었다.
- 2020년 12월 기준 982만 장이 판매되며, 발매된 지 약 2년 만에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와 뉴 슈퍼 루이지 U의 판매량을 합친 수치를 넘어섰다.
- 2021년 3월 31일 기준 1,044만 장이 판매되며, 1,000만 장 돌파에 성공한다.
- 2022년 12월 31일 기준 1,475만 장이 판매되었다.
- 2023년 3월 31일 기준 1,541만 장이 판매되며, 1,500만 장 돌파에 성공한다.
- 2023년 6월 30일 기준 1,617만 장이 판매되었다. 이는 역대 Nintendo Switch의 베스트셀러들 중 Top 1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원작의 판매량과 합칠 경우 총 2,506만 장이 판매된 것이 된다.
- 쿠파 7인조의 경우 원작이 발매된 이후 성우가 바뀌었지만 음성은 원작의 것을 그대로 썼다.
- 쿠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나오는 크레딧은 Wii U 버전의 크레딧이며, 이 게임의 크레딧은 비밀의 섬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19년 12월 10일 중국 본토에서 스위치가 정발되었고, 중국 본토 스위치의 런칭작이 되었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가 6개월 뒤에 슈퍼 마리오 메이커 2가 나옴에도 굳이 리메이크로 만들어진 것도 중국 시장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었을 확률이 있다.[22][23]
- 한국어판 마리오 시리즈의 폰트가 HY엽서체에서 a피오피네모체로 본격적으로 바뀐 게임으로,[24] 이 게임에서는 인게임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a피오피네모체를 많이 사용한다.
- 여태까지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은 한국어 로고와 일본어 로고를 본 로고 바로 아래에 작게 표기했는데, 본작에서는 특이하게 박스 아트 오른쪽 아래 구석에다 표기했다. 이는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에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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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L 버전의 용량. 참고로 원작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와 뉴 슈퍼 루이지 U의 용량을 합치면 13GB인데, 용량이 줄어든 이유는 원작에 있던 동영상이 모두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2] 단, 게임큐브 컨트롤러에는 기울기 센서가 없어서 컨트롤러를 기울여서 움직이는 플랫폼을 움직일 수 없다.[3] 루이지가 플레이어블로 선택되면 마리오.[4] 기존 날다람쥐 성능에서 공중점프가 높아지고 활공 속도가 느려졌다.[5] 예를 들어 1P가 노랑 키노피오를 선택하면 2P는 파랑 키노피오를 선택할 수 없다.[6] 예를 들면 A(점프)버튼으로 점프량을 조절하기 위해 점프 버튼을 손에서 뗀다음 굼바 등을 밟으면서 다시 점프를 높게 하려고 A(점프)버튼을 누른다면 스핀이 발동되면서 원하는 지점을 밟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7] 2중 점프를 가지고 있는 프로펠러나 날다람쥐는 R버튼으로 2중 점프가 발동되므로 공중 스핀이 봉인된다. 프로펠러나 날다람쥐는 이 게임에서 굉장히 유용한 변신인 만큼 의외로 뼈아프다.[8] 변경점에서 전술했듯이 타이틀 화면에서 L스틱을 3초 이상 누른 상태에서 시작하면 A버튼으로는 안된다.[9] 변신을 들고 가서 한번 대미지를 입어 변신이 풀리면 스테이지를 나가서 변신이 풀리기 전으로 돌아가고 또 도전하는 것을 스타코인을 얻을 때 까지 반복하는 것.[10] 모범 플레이로 스킵한 스테이지는 불가능.[11] 뉴슈루U에서는 200으로 남은 시간이 2배가 늘어나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둘을 같이 쓴다고 시간이 200 늘어나지는 않는다.[12] 뉴슈루U에서는 마리오도 선택할 수 없어서 초보자용 캐릭터를 2명이 써야한다. 톳텐을 일부러 골라서 위험한 곳에 스타코인을 먹기 위해 자신을 던져달라고 하면 된다(…)….[13] 파이어는 무조건 키노피코에게 주고, 날다람쥐, 프로펠러, 펭귄을 입맛따라 할당하면 된다.[14] 키노피코 이외의 캐릭터가 슈퍼크라운에 닿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15] 단, 2회 연속으로 구덩이나 용암에 떨어지면 그대로 낙사 판정.[16] 필드에서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사용하려 해도 "톳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장만 뜨고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무적스타는 예외.[17] 다만 뉴슈마의 9-2 스테이지처럼 P날다람쥐를 사용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스피드런 코스나 뉴슈루U의 9-9 스테이지처럼 날다람쥐 파워업이 없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한 맵에서는 오히려 난이도가 높아진다.[18] 반면 대한민국 같이 Wii U가 정발되지 않은 일부 국가에서는 사실상 신작이나 다름없기에 본작의 발매에 대해 호평을 내린다.[19] 게다가 초보자용 캐릭터는 2명이 전부인데, 캐릭터를 중복으로 선택하는 게 불가능해서 3인 이상이 모여서 멀티플레이를 할 때 전원이 초심자일 경우 나머지 1~2명은 무조건 기본 캐릭터로 플레이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20] 해당 문제들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에서 초심자용 캐릭터들의 수를 증가시키고, 확고한 전용 기술들을 부여하면서 해결되었다.[21] 그나마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는 게임에 어느 정도 숙달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엔딩을 볼 수 있지만, 늘어난 관성력, 100초 시간제한 등의 여러가지 패널티가 붙게 되는 뉴 슈퍼 루이지 U는 숙련자들도 고전하는 마당이라 초심자들의 입장에선 너무 버겁다.[22] 일단 중국에서도 마리오는 인지도가 높으며, iQue 시절 마리오 게임이 정발되었을 정도로 검열에서도 상당히 자유롭다. 많은 사람들한테 익숙한 2D 횡스크롤 스타일의 마리오기 때문에 런칭작으로 정한 듯하다.[23]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첫 정식발매 기기인 닌텐도 DS 전용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해외 DS 런칭작인 슈퍼 마리오 64 DS가 아닌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가 발매되었다.(2007년 3월 8일) 슈퍼 마리오 64 DS는 이보다 늦은 2007년 7월 26일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도 3D 샌드박스 스타일보다는 2D 횡스크롤 스타일이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24] 최초 적용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의 배틀 스테이지에서 첫 적용되었지만, 동시기에 나온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나 이후 발매된 마리오&루이지 RPG 1 DX에서는 기존처럼 HY엽서체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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