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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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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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1대 국가보훈처장 김근수 金瑾洙 | Kim Keun-soo | |
출생 | |
본관 | |
재임기간 | 제2대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 |
제11대 국가보훈처장 | |
제7-9대 경상북도 상주시장 | |
1934년 11월 6일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무양리(현 상주시 무양동)에서 태어났다. 상주초등학교, 상주농잠중학교, 대구 계성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신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정희 정권 때 중앙정보부 간부를 역임하였다. 전두환 정권 때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에 역임되어 훗날 고문을 통한 조작 사건으로 무죄 판결 난 '울릉도 간첩단 조작 사건'의 총책임을 맡았고, 그 공으로 보훈처장을 역임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상북도 상주시-상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1990년 3당 합당때 민주자유당에 합류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상구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2006년까지 3선(무소속-한나라당)을 역임하였다. 시장직 재임 시절 2005년 10월 3일 상주 콘서트장 압사사고[6][7]가 터져서 2006년 2월 17일에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자치단체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직무가 정지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시장직 직무정지를 당했다.
퇴임 후, 대법원에서 상주 압사사고와 관련되어 금고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형이 확정되었다.
2014년 9월 29일 부인상을 당했다.#
2021년 10월 26일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자유한국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 56명에 포함되었다.#
박정희 정권 때 중앙정보부 간부를 역임하였다. 전두환 정권 때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에 역임되어 훗날 고문을 통한 조작 사건으로 무죄 판결 난 '울릉도 간첩단 조작 사건'의 총책임을 맡았고, 그 공으로 보훈처장을 역임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상북도 상주시-상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1990년 3당 합당때 민주자유당에 합류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상구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2006년까지 3선(무소속-한나라당)을 역임하였다. 시장직 재임 시절 2005년 10월 3일 상주 콘서트장 압사사고[6][7]가 터져서 2006년 2월 17일에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자치단체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직무가 정지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시장직 직무정지를 당했다.
퇴임 후, 대법원에서 상주 압사사고와 관련되어 금고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형이 확정되었다.
2014년 9월 29일 부인상을 당했다.#
2021년 10월 26일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자유한국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 56명에 포함되었다.#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8 | 경북 상주시·군 | 46,141 (51.92%) | 당선 (1위) | 초선 | ||
1992 | 27,399 (34.63%) | 낙선 (2위) | ||||
1995 | 경북 상주시장 | 23,207 (31.07%) | 당선 (1위) | 초선 | ||
1998 | 46,219 (71.67%) | 재선 | ||||
2002 | 34,992 (54.83%) | 3선 |
[A] 1.1 1.2 경북 제6선거구의 제12대 국회의원 이다.[3] #[4] #[5] 석사 학위 논문 : 북한의 언론정책에 관한 연구(1988).[6]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유명 가수들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문화방송 가요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던 관객들 중 시민 11명이 압사하고 7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다.[7] 사고당시 운동장 주변에는 콘서트 관람을 위해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있었으며, 특히 사고가 난 출입구인 직3문 앞에서 5천여 명 정도가 입장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서 직 3문의 문을 여는 순간, 앞쪽에 있던 할머니 한 명이 떠밀려 넘어졌고 이어서 뒤에 있던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주최측 행사 진행 요원이 입장객들을 줄을 세우지 않고 그대로 입장시켜 피해가 더 증폭됐던 사건이라서 훗날 이태원 압사 사고가 터졌을때 재조명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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