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김경민 · 2 조성권 · 3 이민기 VC · 5 김승우 · 6 안영규 C · 7 아사니 · 8 이으뜸 · 9 빅톨 · 10 이희균 VC 11 가브리엘 · 13 두현석 · 14 정호연 · 15 변준수 · 16 정지훈 · 17 정지용 · 18 허율 · 19 하승운 · 20 이건희 21 이준 · 22 이상기 · 23 김경재 · 24 이강현 · 27 김진호 · 28 안혁주 · 29 여봉훈 · 30 최경록 · 31 노희동 40 신창무 · 41 김태준 · 47 김한길 · 55 박태준 · 77 오후성 · 88 문민서 · 96 브루노 · 98 김윤호 · 99 베카 |
광주 FC No. 11 | ||
가브리엘 티그랑 Gabriel Tigrão | ||
본명 | 가브리에우 엔히키 지소자 지올리베이라 Gabriel Henrique de Souza de Oliveira | |
K리그 등록명 | 가브리엘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82cm, 80kg | |
포지션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유소년 | 보타포구 FR (2018~2021) |
선수 |
2024년 1월 9일 가브리엘의 영입이 공식 발표됐다. 등번호 11번. #
제시 린가드의 데뷔전으로 이미 수많은 팬과 언론의 이목이 집중된 K리그1 1라운드 FC 서울 홈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그야말로 돌파면 돌파, 등딱이면 등딱, 만능인 모습을 보여주어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후반 추가 시간 코너킥 상황에서는 기어이 2:0 승리를 확정짓는 데뷔골까지 성공시켜 광주 팬뿐만이 아닌 K리그 팬들에게까지 첫인상을 단단히 찍게 되었다. 이후 2024 K리그1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2라운드 강원 FC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 후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2경기 연속 경기 MOM에 선정, 팀의 4:2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측면을 파괴해 버리는 드리블 돌파가 위협적이었다.
압도적인 신체 능력, 상대 수비를 농락하는 템포의 드리블, 정확한 결정력까지 본인의 장기를 전부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까지는 리그 올해의 영입으로 봐도 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고, 동료 정호연과 함께 리그 내 유이한 1, 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라운드 기준으로 득점 1위인 상황.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였으나, 완델손에게 지워지며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다. 팀은 0:1 패배.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하자마자 우측면에서 경기의 분위기를 바꿨고, 후반 31분 상대 정동윤의 클리어링 미스를 놓치지 않고 여유롭게 추격골을 터뜨렸고 이후 골대를 맞추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으나 팀은 퇴장 악재가 겹치며 2: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6라운드 김천 상무 FC 원정경기에서 이른 시간 박승욱의 자책골을 유도했으나, 팀은 정치인에게 2골을 얻어맞고 패배하고 말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4인 후보에 포함됐다.
11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 후반 86분 허율의 역전 헤딩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며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고 라운드 베스트 XI에 선정됐다.
16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서 76분 베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다.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89분 팀의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2024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올스타전 대비 팀 K리그 멤버를 선발하는 "팬 일레븐"의 후보에 올랐다.
2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경기에서 후반 83분 자책골을 기록했다.[2] 팀은 2:0으로 패배했다.
25라운드 수원 FC 홈경기에서 전반 5분에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3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에서 후반전 48분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9월 17일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 홈경기에서 후반전 73분 아챔에서 데뷔골을 만들어 내며 팀의 7:3 대승에 기여했다.
34라운드 대구 FC 홈경기에서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이정효 감독은 반월판 부상으로 브라질로 돌아가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광주는 잔여경기 외국인 없이 국내선수들로만 경기에 임해야한다.
2라운드 강원 FC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 후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2경기 연속 경기 MOM에 선정, 팀의 4:2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측면을 파괴해 버리는 드리블 돌파가 위협적이었다.
압도적인 신체 능력, 상대 수비를 농락하는 템포의 드리블, 정확한 결정력까지 본인의 장기를 전부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까지는 리그 올해의 영입으로 봐도 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고, 동료 정호연과 함께 리그 내 유이한 1, 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라운드 기준으로 득점 1위인 상황.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였으나, 완델손에게 지워지며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다. 팀은 0:1 패배.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하자마자 우측면에서 경기의 분위기를 바꿨고, 후반 31분 상대 정동윤의 클리어링 미스를 놓치지 않고 여유롭게 추격골을 터뜨렸고 이후 골대를 맞추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으나 팀은 퇴장 악재가 겹치며 2: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6라운드 김천 상무 FC 원정경기에서 이른 시간 박승욱의 자책골을 유도했으나, 팀은 정치인에게 2골을 얻어맞고 패배하고 말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3월 이달의 선수 최종 4인 후보에 포함됐다.
11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 후반 86분 허율의 역전 헤딩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며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고 라운드 베스트 XI에 선정됐다.
16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서 76분 베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다.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89분 팀의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2024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올스타전 대비 팀 K리그 멤버를 선발하는 "팬 일레븐"의 후보에 올랐다.
2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경기에서 후반 83분 자책골을 기록했다.[2] 팀은 2:0으로 패배했다.
25라운드 수원 FC 홈경기에서 전반 5분에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3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에서 후반전 48분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9월 17일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 홈경기에서 후반전 73분 아챔에서 데뷔골을 만들어 내며 팀의 7:3 대승에 기여했다.
34라운드 대구 FC 홈경기에서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이정효 감독은 반월판 부상으로 브라질로 돌아가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광주는 잔여경기 외국인 없이 국내선수들로만 경기에 임해야한다.
구단은 "신장 182cm, 체중 80kg의 가브리엘은 특유의 폭발력과 균형 잡힌 체격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하는 최전방 공격수"라며 "공을 지킬 줄 알고 동료에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이 좋다. 드리블이 뛰어나 1대1 상황에서 자신감도 넘친다"고 소개했다. 소개 문구대로 뛰어난 돌파력을 뒷받침하는 단단한 피지컬이 상대팀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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