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일본어: 治安)은 일본의 연호 중 하나이다. 한자는 읽는 방법에 따라 '치안'(ちあん)으로도 읽을 수 있다.
《한서》 가의전의 "……陛下何不壹令臣得孰數之於前, 因陳治安之策, 試詳擇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