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릿 타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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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릿 타나랏
สฤษดิ์ ธนะรัชต์ | |
태국의 제30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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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59년 2월 9일~1963년 12월 8일 |
군주 | 푸미폰 아둔야뎃 |
전임 | 타놈 끼띠카쫀(제29대) |
후임 | 타놈 끼띠카쫀(제31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08년 6월 16일 |
출생지 | 시암왕국 끄룽텝주 프라나콘도 |
사망일 | 1963년 12월 8일 | (55세)
사망지 | 타이왕국 방콕 파야타이구 |
국적 | 태국 |
학력 | 태국 육군사관학교 |
정당 | 마낭카시라 무료당 → 국가 사회 주의자당 |
부모 | 르앙 뎃아난 잔팁 잔타라사카 |
배우자 | 81남 |
자녀 | 7남 |
종교 | 불교 |
군사 경력 | |
복무 | 태국 왕립 군대 |
복무기간 | 1929년∼1963년 |
최종계급 | 원수 원수 원수 |
지휘 | 참모장 |
참전 | 보원뎃 반란 태평양 전쟁 궁전 반란 한국 전쟁 태국의 공산주의 반란 베트남 전쟁 1957년 태국 쿠데타 |
서훈 |
사릿 타나랏(태국어: จอมพลสฤษดิ์ ธนะรัชต์, 1908년 6월 16일 ~ 1963년 12월 8일)은 태국의 군인 겸 정치인이다. 1928년 태국 왕립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1936년 미국 육군보병학교를, 1940년 미국 육군야전포병학교를 나왔다. 1957년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 대신 실권을 쥔 뒤 2년 후인 1959년 태국 총리에 취임하였다. 현역 태국 육군 원수 및 현직 태국 총리 재직 중이던 1963년 12월 8일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한 직후 당시 태국 부총리였던 타놈 끼띠카쫀이 후임 태국 총리에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