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 (스포츠)
 1904년 하계 올림픽 로크 경기 장면 | |
| 경기 장소 | 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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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Roque)는 크로케와 비슷한 미국의 스포츠이다. 20세기 초반에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 "세기의 게임"으로 불리기도 했다.[1] 1904년 하계 올림픽에서 1900년 하계 올림픽 크로케 종목을 대체하여 채택되었다.
로크 코트 및 장비
[편집]로크는 경질 모래 또는 점토가 깔리고 경계선 벽으로 둘러싸인 8각형 형태의 30x60피트(약 9 x 19m) 넓이의 코트에서 경기를 한다. 선수는 당구 공이 당구대 쿠션을 통해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게 경계선 벽을 사용한다.[2]
각주
[편집]- ↑ “On the brink of extinction”. 《ESPN》. 2010년 8월 28일. 2018년 9월 17일에 확인함.
- ↑ McGowan, B. C. (1959). “Official Rules and Regulations”. 《Roque: The Game of the Century》. Dallas, TX: American Roque League. 2012년 8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2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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